| 시중에 나와있는 토익책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 특히 리스닝 교재는 가격(tape포함때문)과 그 내용의 양질에서도 뭔가 부담이 많아 무턱대고 덜컥살 수 없는 그런 교재이다. 그러나 조오제 선생님 책은 지금까지 사면서 아까워 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일단 토마토 책을 섭렵했던 나는 토익의 기본 토대를 잡을 수 있어 좋았고... 각종 모의고사와 실전문제를 풀때도 나름대로 토마토의 정리가 도움이 되었다. 또 4세대 toeic 책의 깔끔한 정리와 새로운 유형 정리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요즘 리스닝 점수마저 바닥을 해매던 터라 한번 구입해 보았다. 지금 반쯤 풀어가고 있는데.. 역쉬나... 좋은 책인거 같다. 한 2번은 볼 생각인데.. 일단 문제의 내용이 기존의 토익책처럼 고루하지 않았다. 즉.. 기존의 토익 리스닝은 기출문제 유형의 반복만 일삼았던 터라.. 너무 식상했으며 실전에서 써먹기에는 너무도 빠르거나 난해한 또는 쉬운 난이도를 보여 황당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리스닝의 속도와 내용의 참신함과 양질적으로 볼때 충분히 공부해 볼만한 책이라 여겨졌다. 나머지 반권을 빨리풀고.. 특히 취약한 부분인 part3을 집중 공략해 봐야겠다. 내용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