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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알튀세르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그의 삶도 그렇고 저작도 그렇다. 다소 여러모로 극단적인 측면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말이다. 이 책은 알튀세르의 사상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국내에 알튀세르 관련 저작이 꽤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출판사인 앨피는 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양질의 도서를 공급해왔다. 출판사를 믿고도 구매할 수 있는 책이라 본다. 최근 알튀세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진 것 같다. 이 책이 알튀세르에 대한 재평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