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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에 오른 책 한 권 읽었다는 성취감만 가지기를^^
"세계문학전집에 오른 책 한 권 읽었다는 성취감만 가지기를^^" 내용보기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파리 개선문 근처를 배경으로 게슈타포에 쫓긴 불법 독일인 주인공 라비크가 겪는 사랑과 증오와 애증의 스토리가 600여페이지에 걸쳐 묘사된다. 1946년작이어서 고전은 아닌데도 세계문학전집에 이름을 올렸던. 그래서 학창시절 낯익긴 한데 읽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정때문에 고른 책. 그리고 읽다가 집어 던지고 싶을만큼 변덕스러운 여자 조앙과의
"세계문학전집에 오른 책 한 권 읽었다는 성취감만 가지기를^^" 내용보기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파리 개선문 근처를 배경으로 게슈타포에 쫓긴 불법 독일인 주인공 라비크가 겪는 사랑과 증오와 애증의 스토리가 600여페이지에 걸쳐 묘사된다.
1946년작이어서 고전은 아닌데도 세계문학전집에 이름을 올렸던.
그래서 학창시절 낯익긴 한데 읽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정때문에 고른 책.
그리고 읽다가 집어 던지고 싶을만큼 변덕스러운 여자 조앙과의 무미건조한 대화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주인공이 자기를 고문한 독일 장교 하케에 대한 복수극으로 치달으며 이 작품의 존재가치를 설명하여 끝까지 읽게 되었다.
나같은 독자는 질리고 만 연애밀당이 상당수 독자들에게는 끌림이 되었으니 세계문학의 반열에 오르고  스크린에도 오르지 않았을까 싶다.
다만, 나 역시 현대물에 익숙해진 독자가 되어서 두번은 못 읽겠다는 독백을 써야만 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