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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의 영웅들이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CG와 영화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이전에는 어설프고 우스꽝스럽게 그려졌다면 이제는 그럴 듯하게 히어로들이 가진 능력을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뿐만 아니라 엑스맨에 나오는 캐릭터까지 이들을 만들어 낸 작가가 바로 <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의 저자인 스탠 리다. 한마디로 대단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그 당시에 중구난방으로 수많은 히어로들이 양산되었는데 초창기에는 인간과 별 차이가 없고 어설프게 그려진 히어로들이었지만 시대와 시간이 지나면서 세련되어지고 이들이 가진 능력들이 가다듬어져서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사실 히어로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어릴 적 우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며, 수많은 캐릭터들이 있음에도 줄줄이 이름까지 꿰찰 정도로 이제는 친숙해진 캐릭터들이다. 이런 캐릭터들은 그리스, 로마의 신화 속에 등장하거나 또는 나루토처럼 자연 5대 원소에서 힌트를 따오고, 작은 곤충이나 특정한 물질을 극대화시켜 영웅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처럼 대부분 남자는 맨이 붙고 여자는 우먼이 붙는다. 이 책에는 히어로 광팬이라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이 적혀있다. 개인적으로 영웅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진 시점인 것을 보면 지구를 지킬 가상의 캐릭터가 필요했을 것이고, 이들은 그 당시 만화가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주었다. 이를 바탕으로 마블코믹스와 같은 회사가 캐릭터들을 관리하기에 이르렀으니 역시 캐릭터 산업은 커다란 수익을 가져온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지금도 극장에서 이들 슈퍼히어로들이 활약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지루하지 않다.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든 산물이고 그 밑바탕에 개별적인 스토리와 탄생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얽히고 설킨 관계까지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각자가 주인공이면서 어벤져스나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에서는 모두 뭉쳐서 공통의 적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하나로 합친다. 근데 본말이 전도된 것처럼 드로잉에 대한 부분은 무척 짧아서 아쉬웠다. 드로잉의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대강 이런 느낌으로 그렸다는 정도라서 주인공, 악당, 소년, 기계, 여성마다의 차이점 정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러긴 해도 슈퍼히어로를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는 매우 흥미진진한 책임은 분명하다. 매니아들의 욕구를 완전히 총족시켰다고 보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슈퍼히어로의 오랜 역사를 한 권으로 집대성한 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요즘들어 슈퍼히어로물이 블록버스터로 탄생되는 시점에서 이 책에 나온 글과 그림은 더욱 각별해보인다. 만화가 미래산업이 될 줄은 그때는 몰랐겠지만 우리나라가 한 때 만화를 도외시하며 불태웠던 것을 생각해보면 안타깝기 짝이 없다. 창조산업이라는 것은 결국 상상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환경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편견과 고정관념, 무지, 고루함에 치우친 역사로 인해 말과 정책이 따로 가는 걸 보면 과연 창의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인가에 의구심이 든다. 이렇게 캐릭터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 어떤 산업보다도 방대하며 고부가가치가 있다. 이들 캐릭터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넘어 SF 영화, 드라마, 게임, 완구까지 매우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스탠 리가 나올 수 있기를 바라며 즐겁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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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 보통사람보다 뛰어난 능력 혹은 도저히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초능력자들.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악당들과 맞서는 그들의 멋진 액션씬은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과 희열을 전해준다. 근래에는 히어로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점점 더 매력을 더하는데 과연 이 히어로들의 창작배경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직접 그려볼 수는 없는지 매니아층이라면 여기까지 궁금해졌을 것이다. 스탠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은 그런 바람들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히어로의 탄생배경을 시작으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초반 작업부터 세세하게 설명해준다. 슈퍼히어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캐릭터를 크게 2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우선 기본적인 남성형 히어로의 경우 인간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초인류의 모습인 슈퍼맨 S타입과 슈트를 벗으면 보통의 인간의 모습을 가진 근래 인기있는 히어로인B타입, 배트맨 타입의 히어로다. 두가지 타입 모두 188cm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9.5등신의 비율을 가진 모습은 비슷하지만 극에 달하는 노력으로 체력을 키워야만 하는 후자 타입의 모습은 어느정도 차이를 가진다. 남성 히어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후에 등장하는 여성캐릭터, 조수 캐릭터 역시 유사하면서도 약간의 차이를 갖게되므로 책을 읽으면서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물론 작화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영화를 볼 때 등장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좀 더 잘 알아볼수 있는 팁을 얻게 된 것 같다. 책에서는 악당과 몬스터의 차이점도 설명해주는데 무조건적인 폭력성과 절제되지 않은 모습을 갖춘 것은 몬스터이다. 헐크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상대적으로 악당의 경우는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거나 히어로와 대적할 때 비소를 날리는 등 감정조절이 몬스터와 비교했을 때 월등하다.
캐릭터를 어느정도 설명한 이후에는 그들과 함께 하는 동물그리기와 여러 히어로가 한 곳에 모였을 때의 장면을 그리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엑스맨 시리즈의 경우는 울버린 외에도 각자의 능력을 보여주면서 어색하지 않는 장면을 연출하는 방법, 히어로들이 타고다니는 자동차를 그리는 방법 및 무기를 그리는 방법등 그야말로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슈퍼히어로 드로잉에 대한 것인데도 말이다.
기대이상의 상세한 설명과 단순하게 캐릭터를 따라그리는 것이 아니라 부제에 적힌 것처럼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구성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 다만 아이언맨이나 어벤져스를 보고 호기심에 책을 읽으려는 이들에게는 다소 실망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들외에도 아직 영화로 접하지 못한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다양한 히어로를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타입별 설명이 맘에 들어 소개해준 참고서적도 읽어보고픈 맘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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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은 단순히 그림에 대한 실전테크닉을 보여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미국만화이 주요 테마인 ‘히어로’가 지닌 다양한 측면과 역사를 다루는 일종의 이론서라고 할 수 있다.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까지 슈퍼히어로의 역사와 캐릭터 창조의 비법’이라는 표제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수많은 슈퍼히어로를 탄생시켰던 스탠 리의 경험과 철학이 담겨져 있다. 총 열세개의 챕터로 구성된 책은 슈퍼히어로의 기원을 신화 속 영웅의 모습에서부터 찾아간다. 즉, ‘슈퍼히어로의 역사와 기원’에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을 빌려 영웅의 탄생을 살펴보고, 현재까지는 이어지는 다양한 영웅들의 모습들로부터 진화의 단계를 읽어낸다. 이어 ‘히어로’에서는 독창적인 히어로물을 만들어낸 법과 필수적인 복장, 특별한 능력, 그리고 전형성 등을 살펴본다. 특히, 슈퍼맨과 배트맨으로 나누어 S-타입과 B-타입으로 나누는 슈퍼히어로의 전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여성캐릭터에 관한 ‘히로인’에서는 여자영웅이 지니는 특징들에 대해서 살펴보는데, 여기서도 W-타입과 E-타입으로 나누는 것이 흥미롭다. ‘조수와 10대 히어로’와 ‘악당’ 그리고 ‘야수와 마녀’에서는 히어로물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에 대해 설명한다. 미성년자 히어로가 지니는 특징과 주인공인 히어로와 맞설 악당의 특징 그리고 야수와 마녀 캐릭터의 특징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이어 ‘조연들’과 ‘몬스터’ 그리고 ‘로봇, 안드로이드, 사이보그’ 등에서도 히어로물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지니는 특징들을 설명해놓고 있다. 한편, ‘동물’, ‘탈 것’, ‘슈퍼히어로의 은신처’ 등에서는 슈퍼히어로물의 작품을 더욱 맛깔나게 만드는 다양한 오브제들을 설명한다. 마지막 ‘슈퍼팀’에서는 다양한 히어로들이 팀을 짜서 악당과 싸우는 케이스를 정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히어로의 이미지와 책(표지)에 대한 소개를 겸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를 돋운다. 또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히어로는 물론 쉽게 접해보지 못한 히어로의 모습까지 정리해놓고 있어서 히어로 장르에 대한 일종의 사전 역할까지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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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TV나 만화를 통해 수많은 영웅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떄의 영웅을 지금도 변함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영웅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과거에 있던 영웅도 새로운 영웅도 우리는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웅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영웅들은 우리들 가까이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영웅을 만나보고 싶다면? 미국 코믹스업계의 대표적 인물이라는 스탠 리로부터 너무나 쉽게(?) 영웅들을 창조하는 방법을 들어봅니다.
<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은 슈퍼히어로의 역사와 기원을 시작으로 슈퍼히어로와 히로인 그리고 그들의 조수와 악당, 야수와 마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몬스터와 로봇, 안드로이드와 사이보그의 미세한 차이와 슈퍼히어로의 탈것과 은신처에 대해서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종합적인 이야기를 담은 '슈퍼 팀'을 끝으로 슈퍼히어로의 드로잉을 제대로 그려보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의 상상력이 새로운 슈퍼히어로를 탄생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고 드로잉을 시작하면 좋다는 말씀이 마음에 듭니다^^
영웅의 탄생과 진화를 신화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웅에게서 모험은 빼놓을 수 없을텐데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만화나 영화에서 영웅이 아니여도 비슷한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모험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이 이미 영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본격적인 나만의 히어로를 창조하는 법은 두 번째 챕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원, 사각형과 삼각형이라는 세 가지 기본 형태만 있으면 영웅을 창조할 준비는 끝~. 이라고 합니다. 상상력과 함께 미적감각이 부족한 나와같은 사람들은 기본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해도 좀처럼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만의 영웅 탄생을 위해 영웅 그리는 법으로 넘어갑니다. 영웅적인 체구와 이목구비. 무엇보다 영웅을 영웅답게 만드는 코스튬은 그 어떤 영웅과도 차별화할 수 있는 나만의 영웅을 만들 수 있도록 상상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슈퍼히어로와 히로인은 두 가지 전형이 있다고 합니다. 슈퍼맨과 같은 S-타입과 배트맨과 같은 B-타입. 원더우먼과 같은 W-타입과 엘렉트라와 같은 E-타입. 초능력자와 인간 영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악당도 전형에 따른 구분을 한다는 것이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 악당이면 그냥 다 악당은 아닌 것이 였습니다.
목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캐릭터들을 만나지만 공통적인 이야기는 있습니다. 바로 독창성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신만의 영웅들과 주변 인물들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영웅들을 한 자리에 묶어두는 '슈퍼 팀'에 대한 조언을 듣습니다.
'그럼, 더 높이!' 라는 마지막 문장으로 <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을 마칩니다. 그리고 더 읽을거리 제공하는데 더 낳은 드로잉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한번쯤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창조하는 비밀을 들었으니 이제는 비밀이 아닐 것입니다.
나만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만나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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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각자의 마음에 담고 있는 영웅들은 한명씩은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영웅이지만, 가상 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는 영웅들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들은 항상 궁금하다. 이번 저서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영웅인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까지 슈퍼히어로 창작을 위한 드로잉 비결들이 모두 담겨있다. 글쓴이 스탠 리는 만화계의 전설 스탠 리는 마이티 마블 유니버스의 공동 창작자이자 어벤저스, 스파이더맨,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 맨, 판타스틱 포, 데어데블, 엑스맨의 아버지이다. 수십 억 달러 가치의 프랜차이즈가 그의 머릿속에서 탄생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75개국에서 25개 언어 이상으로 번역되고 20억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의 열광을 받고 있다. 슈퍼히어로의 역사에서부터 이때동안 탄생한 히어로들, 악당들, 미녀들, 몬스터들, 존재감 있는 조연들 등 많은 캐릭터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들의 나타내기 위한 드로잉 노하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저서를 통해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비밀을 발견하고, 나만의 슈퍼히어로를 탄생 시키는 일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슈퍼히어로에 관한 이야기들은 그 아버지인 스탠 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번 저서의 글쓴이 스탠 리는 슈퍼히어로 드로잉에서 단계별 브레인스토밍과 드로잉 연습법으로 히어로와 히로인, 악당과 마녀, 온갖 종류의 로봇, 몬스터, 슈퍼 펫까지 어떻게 표현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슈퍼히어로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나타내기 위한 드로잉방법이 있어서 드로잉을 연습하고, 슈퍼히어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쯤 이 저서 통해 따라 슈퍼히어로를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다는 생각이 안 든다. 화려한 코스튬을 창조하는 법, 당신의 슈퍼히어로를 위한 개성적인 힘들을 개발하는 법, 캐릭터에 설득력 있고 매력적인 특성과 동기를 부여하는 법을 배우면서 캐릭터의 창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쉼터 역할이나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블 코믹스의 역사를 개척한 스탠 리의 슈퍼 히어로를 만나보자.
코믹스의 가장 인기 있는 고전 슈퍼히어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를 한자리에 만나는 것과 이들에 관한 다양한 사례들과 코믹스 팬 및 자신의 히어로 작품에 생명을 불어 넣고 하는 슈퍼히어로 코믹스 창작자 지망생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저서이다. 우리가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히어로이지만 언제든지 자신을 삶을 지켜줄 것 이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슈퍼히어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만의 슈퍼히어로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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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만화를 보면서 상상과 공상 그리고 영웅을 꿈꿔왔던적이 있다. 그런 지면의 만화들이 어느순간 우리격에 사람의 형상을 하고 영화라는 새로운 장류로 다가오고 있다. 모험과 함께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그런 히어로의 모습으로...... 이런 히어로를 우리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수 있다면 , 정말 가슴벅찬일일것이다.
처음 이런 히어로들을 만날을때 어떻게 저런 인물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하고 탄성을 지었던적이 있다. 상상력이 너무 대단한 느낌을 받았으니까. 이 책의 히어로들을 본격적으로 만나보았다. 맨처음 이런 영웅의 탄생은 여러나라에 등장하는 각종신들의 형상을 가지고 그들의 능력을 새롭게 탄생시키면서 히어로와 히로인으로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봄ㄴ 몇가지 특징들이 있다. 일단은 여자든 여자든 본인의 모습이 최대한 인간으로서 최대의 미를 간직한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남자라면 탄탄한 근육과 건강한 몸 그리고 여자라면 섹시함을 강조한 몸매와 건강미를 강조된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누구나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몸을 강조하기 위한 복장의 탄생 또한 그들을 한층영웅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거기에 그 누구도 갖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무기들은 우리의 영웅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었다.
이 책은 드로잉에 대한 책이다.하지만 본격적인 드로잉 작업보다는 히로인들의 탄생배경과 그들의 활약을 이야기하는데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솔직히 좀 아쉬운 부분이다. 드로잉에 대해서 그들의 몸를 그려나가는 작업순서와 그들의 표정하나하나를 연구하고 그려나가는 과장들을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갈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한다.특히 동작과 슈트 그리고 각종기계의 형상까지 간단하면서도 히어로의 제작과정을 다 담고 있었다. 하지만 진짜 드로잉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뭐랄까 다른 책을 권하고 싶기도 하다. 케릭터그리기를 좋아하는 아들의 표현도 너무 작은 드로잉에 대해 안타깝다는 표현을 했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히어로를 탄생시키고자 할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잠시나마 우리의 히어로와 히로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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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부러웠던 친구는 유독 만화 캐릭터를 잘 그린던 아이였다. 즐겨보던 순정만화 속 여리고 어여쁜 여주인공과 꿈에라도 보고픈 멋진 왕자님같은 남자 주인공의 그림들이었다. 물론 정의를 지켜내는 우리의 영웅 만화 역시 그 선호도에 있어서 밀리지 않았다. 이 책[스탠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은 바로 만화 속 영웅들을 그려내는 시간을 배울 수 있다. 요즘 인기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속 영웅들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까지 그 모두가 실은 만화 속 영웅들이지 않았던가. 그랬다. 단순히 만화 속 영웅 그리기를 배우고싶다는 열망으로 이 책을 펼쳤건만, 덤으로 만화 속 영웅들의 이야기 그 전반적인 지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영웅을 기다리지 않은 시대가 있기나 할까. 우리들은 모두 영웅을 맘 속에 그리워하고 기다리기를 하염없이 하고 있다. 나는 아니지만 영웅을 나의 시대에 만나 볼 수나 있기를 바라기도 한다. 정의를 지켜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누구나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 삶을 한번쯤은 살게 되는 것이 각박하고 얼기설기 엉켜 있는 삶의 세상이지 않던가. 비굴한 변명과 부조리한 세상은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피할 수 없고 그 속에서 우리는 한가닥의 희망처럼 영웅을 기대하게 된다. 이 책은 영웅의 탄생에서부터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최초의 영웅은 누구였는지, 미국 펄프 히어로의 등장과 미디어의 영웅들 등에 대한 정보를 술술 알려준다. 그리고 영웅과 멋진 여자 영웅, 주변인들과 진빵의 팥앙금같은 악당들의 창조법과 그리기법이 나와 있다. 영웅의 이야기가 좋았던 것은 그가 정의를 실현하고, 악당은 언제나 벌을 받게 되어 있다는 사실에 있었다. 그리고 영웅은 남녀의 관계없이 존재한다는 사실.... 영웅과 영웅의 친구들, 악당 그리기가 유달리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스케치북을 옆에 끼고 책에 실려 있는 그리기법을 따라 열심히 주루룩 흐르는 땀을 벗삼아 그리기를 시도했는데, 솜씨가 없어서 아주 많이 서툴렀지만 그 그리기법이 세심하게 나와 있어 배우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다는 것이다. 여자 영웅들은 남성미 넘치는 남자 영웅들과는 달리 그렇다고 너무 다르지는 않게 8.5등신으로 그리면 된다고 한다. 남자 영웅 그리기와 같이 기본 단위로 다섯 단계를 따라 그리면 되는 것이다. 여자 영웅은 그 몸의 유형이 두 가지라고 하는데, 뚜렷한 차이를 두고 그려야 한다고 한다. 표정을 통한 표현과 영웅이 일상인일 때의 모습 그리기 충고가 나와 있다. 조수와 십대 영웅들의 그림법도 실려 있는데, 그들을 창조할 때는 영웅의 인간화를 명심히야한다고 한다. 슈퍼 히어로의 조수 전형 역시 두 가지라고 하며, 장비 설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감초같은 악당 창조하는 법과 드로잉 기초가 나와 있다. 악당의 이목구비와 상반신 전형, 액션 장면까지 실려 있는 것이다. 슈퍼히어로급 몬스터 그리는 법과 로봇과 사이보그, 영웅들이 타고 다니던 것, 은신처를 창조하고 꾸미는 법 등도 물론 나와 있다.
영웅과 악당들의 창조와 그리기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즉 전반적으로 영웅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접할 수 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만화로 그리는 영웅, 그 창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래서 그 그리는 법은 어떠해야하는지 이 책 한 권을 보면 결국 만화 영웅을 그려낼 수 있는 완벽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웅의 캐릭터를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그래서 단순히 영웅 그리기를 배운다는 가벼운 마음에서 좀 더 진지하게 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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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유독 만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종종 그리곤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차 멀어지기 시작하더니
만화를 그린 기억이 거의 없을 무렵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슈퍼히어로 드로잉이라니! 그것도 슈퍼히어로를 직접 만든 사람의 책을 통해 배운다는 것이 무척이나 설렜다.
항상 위기로부터 우리들을 구해내는 영웅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요즘은 마블에서 나온 히어로들이 영화화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
보다 쉽고 다양하면서도 참신한 캐릭터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어벤저스와 아이언맨은 물론이고
잘 알지 못했던 슈퍼히어로의 역사와 캐릭터 창조 비법까지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은 만화계의 전설이자 마블 유니버스의 공동 창작자인 스탠리의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단계별 브레인스토밍과 드로잉 연습법으로 온갖 히어로와 악당, 몬스터 등을 개발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캡틴 타이탄을 그리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을 자세히 그리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내가 아는 히어로들은 많이 등장하지 않아 아쉽기도 했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방법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다. 웬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보고 그리기 수월 할 것 같다.
정말 캐릭터를 창조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의상이나 성격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까지 디테일하게 창조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각각의 캐릭터에 개성을 부여해준다.
또한 그들의 주변도 디테일하게 잘 다루었다.
악당과 조력자부터 슈퍼히어로들이 타는 차까지 정말 슈퍼히어로를 완벽히 분석하고 담아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명 이상의 슈퍼히어로를 한자리에 불러모은 그림이다.
이것을 슈퍼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슈퍼팀은 위 처럼 한 시대를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그룹샷을 남기기도 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알게되는 것 같다.
또한 창작욕구도 불러일으킨다.
많은 생각과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 번쯤 슈퍼히어로를 탄생시켜 보고 싶다.
나만의 스토리를 가진 독특한 캐릭터로 말이다.
전반적으로 슈퍼히어로의 탄생과 역사, 비화, 그들의 주변 등 자세하게 배울 수 있던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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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에는 스탠 리 시리즈(Stan Lee's How to Draw Comics, Stan Lee's How to Draw Superheroes, Stan Lee's How to Write Comics)가 같은 시리즈로 나와있는데, 이번 번역본에서는 <Stan Lee's How to Draw Comics>가 <스탠 리의 코믹스 기법>이란 제목으로 비즈앤비즈에서, <Stan Lee's How to Draw Superheroes>가 지금 소개하는 번역본인 <스탠 리의 슈퍼히어로 드로잉>이란 제목으로 한스미디어에서 나왔다.
원서에서는 같은 시리즈인데, 우리말 번역본은 비즈앤비즈, 한스미디어 따로 따로 나와있어, 불완전한 시리즈나 다름이 없다. 한스미디어에서 그런 번역본 나오려면, 차라리 '스탠 리의 코믹스 기법'도 똑같이 쉽게 배우는 만화시리즈로 출간시켜야 할 것이다. 원서에서 같은 시리즈로 나오듯, 번역본에서 같은 출판사, 같은 시리즈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