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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이는 싸움대장이에요. 여름방학동안 친구들을 괴롭히지 못해서 개학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학날 아침 학교 주소가 바뀌었다는 쪽지를 받았어요.
구비구비 찾아간 학교는 뭔가 기분이 으스스했어요.
앞서가던 친구 뒷모습을 보고, 툭 쳤는데,
돌아보니, 눈이 하나밖에 없는 다른 애였어요.
놀란 유식이는 교실로 막 뛰어갔는데 다들 예전에 알던 친구가 아니었어요!
그 상황에 기절을 한 유식이, 눈을 떠보니, 예쁜 보건선생님이 계셨어요.
근데, 다리가 8개였어요!
다음날도 유식이는 괴물들이 가득한 교실 한가운데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고, 방학전 유식이가 친구들을 괴롭히던 방식대로
괴물들이 유식이를 괴롭혔어요.
괴물들과 피구게임을 하던 중 유식이는 서러움에 랩을 하며 옛날 일을
반성하는데, 눈을 떠보니, 괴물은 사라지고 예전 친구들이 서있었어요.
반가움에 잘 지내려고 마음먹었지만, 세번의 아웃을 당하고 나니
유식이는 다시 예전의 유식이로 돌아가 친구들을 휙휙~~ 날려버렸어요..
그리곤, 괴물대소동은 잊어버리고, 기분이 좋아 집으로 들어가는데...!!!!!!
첫페이지부터 즐거운 랩으로 시작되요.
읽다보면, 제 입으로도 랩을 따라하면서
혼자서 박자 맞추고 있게 되구요..^^ 중간 중간 유식이의 상황이 랩으로 되어있어요~
치키치키 뿡뿡!
대부분 동화책은 못된 아이가 반성하고 다시 잘 지낸다 하고 이야기가 마무리가 될텐데,
이 이야기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요.
사실 그렇잖아요. 그동안 못된 장난과 나쁜 마음의 아이가 갑자기
몇몇 사건으로 확~ 바뀐다는 것이 조금 억지스러울 때가 있는데,
그 점을 참 잘 집어낸 책 같았어요.
순간적으로 괴물들의 괴롭힘에 다시는 안 그럴꺼야 하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본래 본성으로 돌아가는 유식이가
어찌보면 참 우리 옆의 친구들 같았다는 거죠 ^^;;;
그래서, 마지막 장면을 봤을때, 하하하~ 웃으며, 이번 반전이!!
하면서, 과연 유식이는 착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졌답니다.
<(주)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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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이는 싸움대장입니다. 힘이 세서 어느 누구도 유식이에겐 당할 수 없답니다. 유식이는 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빵을 사서 유식이에게 바칩니다. 그래서 유식이는 학교에 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내일은 개학하는 날입니다. 어서 빨리 내일이 와서 학교에 가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또 누굴 괴롭힐까 궁리하며 유식이는 잠이 듭니다.
그런데, 아침이 되어 학교에 가려는데, 학교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안내장이 왔네요. 왠지 바뀐 학교는 음침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반갑습니다. 괴롭힐 수 있으니까요. 약골 솔이를 만나 뒤퉁수를 살짝 밀어 줍니다. 그런데, 돌아보는 솔이의 눈이 하나네요. 솔이가 아닙니다. 순희는 눈이 3개구요. 친구들이 모두 이상합니다. 머리가 어지러워 찾아간 보건실의 선생님은 정상이네요. 아닙니다. 보건선생님의 다리가 8개네요. 학교에는 온통 괴물들만 가득합니다.
더군다나 이곳 학교에서는 유식이가 제일 약한 친구랍니다. 그래서 힘센 괴물의 빵 심부름을 하네요. 수업준비물도 괴물들에게 빼앗깁니다. 체육시간엔 괴물들에게 약하다고 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당하는 입장이 되자, 유식이는 그동안 친구들을 괴롭혔던 일을 반성합니다. 이제 다시 원래 학교에 돌아가게 된다면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결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은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면 언젠가는 자기도 똑같이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힘이 있다고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잘못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은 약한 사람을 괴롭히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주어진 겁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언제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힘이 약해 당하는 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 하나 유식이가 갑자기 착해지고 고분고분해지자, 주변 친구들의 반응도 달라졌네요. 이번엔 친구들이 유식이를 놀립니다. 이것 역시 잘못입니다. ‘내가 그동안 당했으니, 이번엔 네가 한번 당해봐라!’ 이런 생각도 나쁜 생각입니다.
힘 있는 친구가 힘없는 친구를 괴롭히는 학교는 괴물이 가득 찬 학교입니다. 여러분들의 학교는 어떤가요? 혹, 여러분이 괴물은 아니겠지요?
[한우리 북카페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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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_스콜라
이 책은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도록 해줍니다.
'충치 영웅 플라그'와 '편식쟁이 할아버지' 책에 이어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이야기를 들고 온 강경수 작가님. 우리아이들에게는 어떤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지 빨리 보고 싶네요.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책 표지만 보면 흥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 공부해야할 학생들이 아닌 괴물들로 가득찼다니... 어떤 이유에서 학교가 괴물로 가득찬 걸까요??
앤서니는 학교에... 웃기고, 재미있고, 친구같은 괴물들이 온다면 대환영이라고 합니다. 가끔은 학교가 재미없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괴물들과 놀고, 수업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네요.
모두가 인정하는 싸움대장 유식이. 유식이는 학교에서 힘이 없는 친구들일 괴롭히는 친구예요. 친구들 괴롭힐 생각으로 신난 유식이에게 날아온 이상한 쪽지. 거기엔 학교의 위치가 바뀌었으니 앞아서 잘 찾아오라고 쓰여 있었어요.
바뀐 학교 주소를 찾아간 유식이... 익숙한 뒷모습의 한 친구의 뒷통수를 살짝 밀쳤어요. 그런데, 뒤돌아선 솔이의 얼굴에는 분명 두 개 있어야 할 눈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교실로 들어가려는 순희에게 솔이의 이야기를 하려고 어깨에 손을 올렸는데, 허~걱!! 순희는 눈은 세 개였어요. 교실에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고개를 돌리자, 모두 괴물들이었어요.
괴롭힘 대장 유식이가 다니는 학교에 나타난 괴물들은 모두 친구들이예요. 평소 유식이가 괴롭히던 친구들 이었죠.
이때부터 유식이는 괴물이 되어버린 친구들에게 자신이 했던 것 처럼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어요. 자신이 친구에게 했던 것 그대로, 유식이가 당하게 되었어요.
유식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육 시간이었어요. 달리기를 했는데, 유식이가 꼴찌를 했어요. 평소에는 체육이 제일 자신있었는데, 제일 약골이 되었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어요. 괴물들은 약골인 유식이를 같은 편에 두고 싶지 않았어요.
유식이는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자신이 했던 못된짓들이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어 했었는지, 그리고, 자신이 했던 지난 날들의 잘못을 반성하며,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사과할거라고 다짐했어요.
그러고 나서 눈을 떠보니... 괴물들은 모두 사라지고, 유식이가 알고 있던 친구들의 얼굴이 보였어요.
유식이는 지난날의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친구들에게 사과했어요. 친구들은 반신반의 했지만.... 정말 유식이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을까요??^^
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반대로 입장바꿔 생각해 볼 수있는 이야기,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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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친구들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유식이.. 여름방학이 끝나기를 기대하고있답니다..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고 싶은...유식 그러나.. 개학전날 편지한통을 받게 된답니다. 바로 학교가 이전을 했다는 편지 상세하게 약도까지그려진 새학교 과연 새학교에선 어떤일이 펼쳐지까 궁금해진답니다..
개구장이 유식이.. 보기엔 평범한 개구장이 어린이 같은데.. 약한친구들을 많이 괴롭히는 나쁜 어린이인가봅니다.. 새학교에선.. 유식이보다 힘이세고 덩치가 큰 괴물들이 다니는 학교네요.. 유식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이 되여서..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릴수있을까요? 그동안 친구들을 많이 괴롭혔는데.. 이번엔 유식이가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네요.. 재미있게 그려진 유식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네요.. 괴물도...무섭진 않은데. 어린이는 무섭다고 하네요..
그동안 유식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친구들이 유식이보다 더 커지고 힘도 세졌답니다.. 반전이지요.. 재미있는 솔이의 모습 영화 몬스터대작전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개구장이 유식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지네요. 힘이없다고 약하다고 놀리고 괴롭히던 유식.. 친구란 동등하고 평등한 친구사이인데.. 힘이없고 있고 덩치가 크고 작던 간에..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답니다.. 친구들사이에서 관계를 배울수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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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03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도와주는 책~
어느날 학교에 찾아온 수상한 괴물들~~!!
스콜라 책, 강경수 글, 그림의
"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 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괴물이네요~ 그래서 요 책이 더욱 끌리더라구요~
평소 친구들을 괴롭히다가 괴물학교로 변해버린 학교에서 거꾸로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유식이의 이야기네요~~
유식이는 힘이 세서 친구들에게 무례하게 굴었네요 싸움을 잘하니까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거죠~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나름 일짱을 먹고 있는데...우휴.... 한숨만...ㅠ.ㅠ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면 언젠가는 자기도 똑같이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니 어쩜 학교가 정말 이렇게 멋진 괴물들로 가득차기를 바라려나???
작가님은 유익한 책도 쓰시면서 멋진 그림도 혼자 그리시나봐요~~~ 작가님의 무한한 상상력이 느껴지는 그림이더라구요~
중간중간 유식이가 하는 랩(?)은 참 재미있어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괴물들도 일품이구요~ 무엇보다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안겨주는 책이였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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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스콜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3번째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신 강경수 작가님이 어릴 때 몸이 허약하고 키도 작아서 덩치 크고 성질 나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어린 시절. 그때 상상했던 일들과 그 때 상상했던 경험들을 가지고 이 글을 쓰신 것 같네요. 정말 아이들 관계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그 일들이 참 있어서 안 되는 일인 것은 아는데 아이들 사이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개학날, 자고 일어나서 새로 이전했다는 학교의 위치가 담긴 통지를 받고 학교를 가게 되는데 이전한 학교는 으스스한 분위기. 평소에 놀렸던 친구인 솔이를 만났는데 솔이는 눈이 하나밖에 없고, 괴물로 변해버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는 상황. 이런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는 유식이를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또 상상을 하면서 책을 넘길지 궁금해집니다. 아이들이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서 계속 읽을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벌어지네요. 보였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그런 일만 있을 수 없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고, 어른들의 세계뿐만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왕따나, 친구 괴롭힘, 놀림 등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친구들이 하는 데로 휩쓸리는 경향들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해보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이런 책이 아이에게 더더욱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지 얘기를 안 해볼 수가 없었네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들이 많은데 사람이 사는 세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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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괴물에 둘러싸인 주인공 모습에 괴물들이 아이를 괴롭힌다고 생각했나보다
하지만 책을 읽던 아이가 유식이가 친구들을 괴롭히는거구나..하면서 이러니까 괴물들에게 혼나지하며 유식이를 나무란다.
아이에게 친구들을 괴롭히는 못된 친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하니까 괴물이 나타나 그 친구를 잡아가거나 만화영화속 정의의 용사가 나타나 혼내주었으면 좋겠단다.
아마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은 이런 상상들을 한번쯤을 했을텐데 .. 책은 학교에 나타난 수상한 괴물들을 통해 친구를 괴롭히는 유식이에게 유식이가 친구에게 했던 똑같은 방법으로 유식이를 괴롭힌다.
중간중간 랩이 있어 구성도 새롭도 그래서 아이가 글 읽는 재미까지 있나보다
재치있고 유쾌한 반전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책은 열린 결말로 끝을 맺는다. 반성하지않고 또다시 친구들을 괴롭히는 유식이에게 다시 괴물들이 찾아오는걸로 ...
아이가 만든 결말을 독서록을 통해 살짝 엿보니 괴물들이 화가나서 밧줄로 유식이를 묶어가려고 하고 유식이는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있다.
아이가 <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을 읽어보며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살게굴면 결국 나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하며 친구들의 입장도 되어보고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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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은 싸움대장에 친구들 까지 괴롭히는 유식이가 반대의 입장이 되어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경험을 통해서 잘못된 행동을 알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과연 유식이는 자신의 행동을 바꿔나갈 수 있을지 개성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 싸움대장 유식이는 친구들에게는 공포스런 존재로 여름방학이 끝나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괴롭힐 생각에 들 떠 있다. 학교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쪽지를 받고 가게 된 학교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수상한 학교에 가게 된 유식이는 친구들을 만나지만 하나같이 무서운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는데 온통 괴물 천지인 학교에서 괴물 친구들의 심부름을 하기도 하고 왕따도 당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친구들을 괴롭혔던 지난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 눈물의 랩을 하면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는 유식이는 다시 예전의 학교로 돌아오게 되고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진심으로 대하게 되는데 친구 들도 유식이의 변화된 행동에 반신반의 하게 되는데.... 하지만 결국 자신의 성격이 다시 나오게 되면서 반전있는 결말을 통해 재미있게 상상을 해 보면서 볼 수 있다. 자신의 폭력적인 성격을 쉽게 고칠 수 는 없지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장에 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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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뒷장의 간단소개글로 알수 있듯 힘쎈 아이가 친구들을 괴롭히다가 괴물 학교로 변해 버린 학교에서 거꾸로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유식이 이야기 예요. 하지만 친구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면 언제가는 자기도 똑같이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는 걸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을 읽으며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누굴 괴롭혀 볼까나?" 괴롭힘 대장 유식이는 잠들때 까지 친구들 괴롭힐 생각에 즐겁기만 한가봐요. 근데 창밖에 벌써부터 괴물그림자가 보이네요.
방학이 끝나고 첫등교날 이상한 쪽지를 받죠~ 새학기의 시작은 학교 위치가 바꿨으니 헤메지 말고 잘 찾아오라는 안내장!! 그런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학교 전체가 움침해 보이네요.
학교에 들어선 유식이는 평소 약골쏘리라고 놀려대던 솔이도 같은반 순이도 교실에 있는 다른 아이들도 모두 괴물이 된 모습을 보고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바지에 오줌도 살짝 싸 버렸데요. 이정도면 얼마나 놀랬을 지 실감 나죠??
정신이 혼미해진 유식이는 괴물 학교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식이의 심정을 대신한 눈물의 랩이 시작되네요. 탈출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유식이는 괴물이 가득한 학교에서 꼬맹이 소릴 들으며 덩치큰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이 되죠~ 괴물들의 비웃음을 뒤로하고 심부름을 하기 시작하는데 유식이가 " 나의 빵 심부름꾼 약골 솔이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유식이가 솔이의 입장을 스스로 생각하고 있네요.
한참을 울면서 랩을 하는데 괴물들은 사라지고 이상한 학교도 사라지고 승주,민수,솔이,순이 등 친구들이 돌아왔네요. 끔찍하고 무서운 괴물들이 사라지니 얼마나 기뻤을까? 친구들도 엄청 반가웠겠죠? 유식이는 그동안 너희들을 괴롭힌 걸 용서해달라고 하네요. 이젠 사이좋게 지낼꺼래요.
그런데 유식이가 과연 착하게 바뀔까요? 잠깐 유식이가 반성하고 착해지더니 이내 예전 유식이로 돌아가 버렸어요. 한번 반성했다고 예전처럼 다시 않하기는 힘든가봐요.
그림과 내용이 재밌는지 키득키득 거리며 그자리에서 책을 읽어 내네요. 학교에서 이렇게 큰 아이들이 친구를 괴롭힐 때 나를 괴롭힐 때, 또는 우리 아이가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지는 않는지 이야기 할 소재를 건네주는 책 이네요. 저희 아이가 마지막 한마디 해주네요.
그러다 또 괴물학교 보내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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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학교가 괴물로 가득차면 어떨까요? 아이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학교에 다니는 유식이.. 방학동안 반 친구아이들을 못 괴롭혀 근질근질 하던차에 개학날이 되고 다시금 친구들을 괴롭힐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학교에 오지만 학교가 전과 달리 음산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평소 유식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친구들이 눈이 한개거나 세개인 괴물이 되어 있고, 깜짝 놀라 찾아간 보건실 선생님은 얼굴은 정상인데 다리가 여러개인 괴물인걸 알았을때 유식인 정말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꼈어요. 반에서 가장 힘이세고 달리기도 잘했는데 이 괴물학교에선 자기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체력도 젤 약해서 괴물친구들에게 수군거림을 당하게 되자 유식이는 순간 자기가 괴롭히던 반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그 친구도 이런 기분일까? 하고 입장 바꿔 생각하게 되지요. 이책은 요즘 학교 폭력의 심각한데 정작 가해자들은 그 심각성을 모른다는 사실이에요.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그 정도가 지나칠정도니,,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학교폭력같은 나쁜 관행은 뿌리뽑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중간중간 유식이의 랩을 통해 유식이의 심적 변화를 느껴볼 수 있어요. 지금은 반성하고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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