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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준비된 자의 몫일까? 다가올 미래에 준비하는 사람,사회와 국가는 무엇을 해야할까? 미래에 대한 현재 우리의 준비는 되어 가고 있는가? 그저 과거의 연장선에서 오늘과 내일을 살고 있지는 않을까? 그리고 특별하게 할 것이 없다면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1.미래에 대한 트렌드로 기존의 것에서 과감하게 역발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특이하다 기존의 것에서 답이 없어면 뒤로, 과거로 그리고 우리의 근본을 샅샅히 조사해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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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변화가 어려운 것은 우리 내면의 DNA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강요와 억압의 변형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고 준비된 변화가 순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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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저자가 풀어낸 변화의 담론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단연 "창조경제"일 것이다 과거의 연장선이 아닌 미래의 변화를 위한 경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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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변화의 시작은 소규모 그룹에서 수행될 때 쉽게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는 전체로 일괄적으로 변화를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이고 지속적으로 행해져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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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기가 경제를 혁신적이고 창조적으로 만든다는 주장에 대해 기존의 것의 개선은 혁신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귀중한 자원과 인력의 낭비를 초래한다는 역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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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우리 개인에게서 혁신 및 창조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정신적으로 고양시키는 " 창의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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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변화가 수반한 현상을 설명하는 그림 중요한 것은 반향성이다. 변화로 인한 증폭하고 폭발적으로 기대되는 현상(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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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변화를 위한 마음의 유연성에 대해서 변화는 준비하고 수용할 태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접근하는 것이지 무턱되고 기대하고 고대하는 자에게는 비켜가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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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류사의 문명과 문화를 창조한 것들의 서열화입니다 변화와 혁신이 단연 .... 세상을 이끄고 선도하는 그룹의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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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사회의 리더, 창의적인 사람, 그리고 선각자라 여겨지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보통의 사람들도 이런 생각에 동참함으로써 "위대한 개인"의 창조자가 되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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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꼭 우리가 해야 합니다 남,타인,타국이 아니라 내가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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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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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미래를 연구하는 미래학자이다. 미래를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SF영화를 찍는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시대적 상황을 데이터화하여 미래의 변화될 것을 예측해 가는 것이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로 변화되었던 것처럼 시대는 수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현대는 변화 진행 속도가 엄청나다. 앞으로 인류는 변화된 문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변화를 주목하는 이들은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한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한 이들은 두려움속에 미래를 좌시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변화 상태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예측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정이 있다. 인류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는 데이터를 통해 예측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모든 분석도 한계를 맞이하게 된다. 사람들이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다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의 생활상이 변하고 있다. 먹거리부터 생활 패턴까지 같은 공간, 같은 문화에 살아가면서도 다양성을 띄고 있는 것은 오늘날 특이한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주목할 수 있는 것인 미래는 단편적 변화가 아니라 다변적 변화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변화안에 유심히 연구해 보면 무엇인가 있음을 본다. 이는 시스템이다. 인류는 시스템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인류의 시스템에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코드를 찾아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사와 문화사를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미래는 인간이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긍정적 변화든 부정적 변화든 미래의 주도는 인간이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이 지배받을 수 있는 위험성도 있지만 인간 존엄이 무시되는 극한 대립의 시대가 올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안다. 그러므로 미래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과 발전보다 개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며 인간의 협력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바탕에 둔 창조 경제를 이루어가야 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메가톤급 변화가 우리에게 온다. 그러나 그 미래의 주인공은 우리라는 것이다. 자신의 미래가 되기 위해 다양한 변화에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함을 저자의 글 저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2030기회의 대이동 / 최윤식, 김건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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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변화의 미래 [마티아스 호르크스 저 / 송휘재 역 / 한국경제신문사]
매일이 빠르게 변하는 지금 이 순간, 과연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가 말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지금까지 인류가 맞이한 변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변화로 인해 우리는 어떤 좌절을 겪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어떤 요소들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유지시키는지, 그리고 우리는 변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과거를 생각해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같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변화를 경험한 것 같아 미래의 변화도 궁금했었고 저자가 예상하는 변화와 미래는 참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단면적으로 현재 제일 크게 변화했다고 생각하는 디지털 문화만 봐도 불과 15년 전에는 삐삐를 사용했고 공중전화가 많았었는데, 15년이 흐른 지금은 길에서 공중전화는 잘 보이지 않고 대신 사람들의 손에는 걸어다니면서 전화 통화를 하고 인터넷으로 수많은 정보를 쉽게 습득하고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고 동영상, 영화를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들려있다. 그리고 종이책에서 지금은 e북으로 이동 중에도 책을 볼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에게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부여했는데, 물론 다양한 변화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의 몸이 변하듯 인류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변화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빠른 속도로 가속도가 붙어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변화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것들이 너무 빠른 속도로 사라져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빠르게 사라져버리면 아쉬움이 남으니까. 아무튼 이 책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개인적, 자연과 문화를 미래학자의 통찰력과 새로운 시선을 통해 총 10개의 키워드로 분류한 다양한 분야의 변화에 대해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읽는내내 많은 질문과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데 과연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런지, 우리는 그 변화에 의해 또 어떤 새로운 습관과 문화를 확립할 것인지, 그 변화는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런지, 세상에 가치있는 변화를 만들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고 변화해야 할런지 등 확실하지 않은 변화의 미래를 상상해보고 예상해보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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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모든 시대 화두가 될 정도로 중요한 기치 가운데 하나다. “변해야 산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 된다”는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여기에는 늘 생존이라는 절체절명의 당위가 뒤따른다. 우리나라는 20세기 산업사회의 물결을 타지 못하고 안주하다가 낙오되어 일본에게 나라까지 빼앗겼고, 그 후유증으로 아직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의 통한의 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6.25라는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불과 30년 안팎에 세계의 경제 중진국이 되었다. 이것은 세계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강의 기적이다. 그런데 우리는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서 머무른 지 20년이 다가오고 있다. 그 주요 원인은 국민의식의 미성숙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여기서 선진국 진입은커녕 후진국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선진국 진입은 물론 통일 성업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룩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개인이나 기업, 나아가서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인 시민의식을 개혁하고 고양(高揚)하는 데 다른 사람이나 다른 나라보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영향력 있는 트렌드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위대한 미래’의 저자이자 ‘미래연구소’ 소장인 저자 마티아스 호르크스가 인류에게 닥친 변화를 문명·두려움·진보·위기·심리·정체성·생각·삶·창조경제·미래라는 10가지 열쇳말로 분석하고 변화에 대한 이해를 제시했다. 저자는 다원적 사회에서 정치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정의를 만들어낼 수 있을 뿐 표준이 되는 정의를 내릴 수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국가·시장경제·시민사회·개인이라는 4가지 요소의 협력이 사회적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동경하지만, 또한 변화를 두려워한다. 변화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가? 우리의 미래 모습은 어떻게 전개될까 저자는 변형과 변화를 엄격히 구분한다. 변형은 외부적인 과정으로, 강요나 기술적인 트렌드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이 변형에 적응할 수는 있지만 진정한 행복에 이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변화는 선택, 자유, 의식의 과정이 결합되어야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세계가 다양하게 변형되는 것과 맞물려 사람들의 내면 또한 변화된다는 입장이다.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변화되기 위한 과정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애벌레가 바람과 햇빛, 비라는 외부적 자극 외에도 스스로 자신을 ‘소화시킴’으로써 완벽한 변화의 형태로 전이되는 이치다. 즉, 우리 자신이 주도자가 될 때라야 변형의 객체가 아닌,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다양하게 변형되는 세계에 힘입어 우리의 내면 또한 바뀌는 것이 참된 변화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에 일어난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 본 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넓은 시야와 미래 코드를 제시한다. 대담하게 변화를 꾀할 때 비로서 불안감과 두려움이 변화의 추진력이 될 수 있음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예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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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미래/마티아스 호르크스/한국경제신문]미래 문명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사람도 변하고 사회도 변하고 시대도 변하고 있다. 갈수록 엄청 가속도가 붙은 듯 모든 것이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사회에서 진정한 변화는 어떤 것일까. 가치 있는 변화는 무엇일까.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말한다. 이젠 새로운 문명이 온다고. 그러니 호모 사피엔스부터 아바타까지 변화의 시대를 연구하고 미래문명을 예측하라고 말이다.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이 책에서 인류에게 변화는 어떻게 좌절되거나 극복되었는지, 무엇이 변화를 일으키고 유지시키는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가치 있는 변화에 대한 나침반 같다.
저자는 아프리카 !쿵족의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근면하게 살기'로 묘사될 정도의 구석기 시대적 삶의 소박한 행복을 보여준다. 천연자원 채굴을 위해 부시맨들을 문명화하려는 정부의 노력들이 어떤 변화를 몰고 왔는지도 보여준다. 소박한 자급자족의 미개사회이지만 더없이 평화로웠던 구석기 시대적 습관이 문명이나, 질병과 기후변화를 거치면서 계급이 생기고 국가가 탄생하는 변화의 과정들을 보여준다. 자연에 적응하듯, 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거나 도태되는 필연의 변화 역사들이다.
오늘의 성장 우선주의에는 통계학적인 속임수도 있다니. 노인이 요양원에서 불행하게 보내도 GNP성장으로 간주하지만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은 그렇지 못하다. 자동차 사고, 장례식, 환경오염, 재난, 정신 병리학적 치료들도 모두 GNP에 산정되어 긍정적 가치 창조로 계산되고 있다.
<변화의 미래>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는 변화에 대한 거대 담론이다. 심리학, 뇌과학, 인지심리학, 사회학, 게임이론, 경영학, 경제학 등 최신 연구 결과들이 담겨 있다. 과거의 거대한 변화에서 현재의 빠른 변화에 이르기 까지 그 본질을 통찰해서 미래의 가치 있는 변화로 이끌어 낸다. 개인의 성장과 변화, 공동체의 협력과 변화의 진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문명코드를 꿰뚫는다.
저자의 미래문명에도 공동체적인 유대감, 가족적인 연대감,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다.
문명, 두려움, 진보, 위기, 심리, 정체성, 생각, 삶, 창조경제, 미래 등 10개의 주제로 나눠 진정한 변화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그 속에서 미래를 향한 변화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나비가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나비가 되는 순간이 모드 의미가 있듯, 과거를 거쳐 오늘에 이른 모든 과정들도 의미가 있으리라. 과거를 통해 성숙했고, 과거를 통해 깨칠 수 있기에.
세상은 늘 변한다. 변화라는 무한대 위에 서 있다. 변화의 가치는 흔히 발전이냐 퇴보냐의 갈림길에서 평가된다. 변화의 결과로 위기를 느낄 수도 있지만 대개 만족감을 얻게 된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되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순간 변화는 속도를 낸다.
지금은 변화의 시대다. 지금은 물질만능의 시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성장 우선주의, 물질적 풍요가 행복의 상징이라는 말에 점점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이들은 변화의 담론에서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일시적인 불행과 실패도 의미 있게 보고 있다. 이들은 완벽하지 않아도 만족하며 감사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한다. 최고의 성장보다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삶이 새로움 문명이 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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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명이 정교하고 미를 추구하는 소프트 문화를 향해 달려 가고 있다.문명은 퇴보하는 것보다는 소비자의 니즈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한다.이는 경제를 비롯하여 사회,문화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파급되는 것이다.지구촌이 일일 생활권에 접어들고 인터넷 문화에 의해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각 분야의 변화는 인류의 삶과 영역별 정책에 영향력을 미치기도 한다.그래서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여 이를 토대로 정치.경제정책을 바르게 정립해 나가는 과정은 놀랍기만 하다.변화는 정체(停滯)되어 막히지 않고 세상의 미래를 주도하면서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기도 하다.
흔히 인간은 기존의 습관,인습을 무척 중요시한다.관성의 법칙대로 사는 것을 선호하기 마련이라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개인의 변화,사회의 변화는 누군가를 신뢰하는 것 만큼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근자에는 소프트 산업과 IT산업이 발달하면서 지구촌 수 억 명의 관심과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IT산업은 불황을 불허하기라도 하듯 장미빛 분위기를 오래도록 연출하고 있다.이러한 산업은 불과 몇 십년 밖에 되지 않은 놀라운 변화이고 인류의 삶에 커다란 공헌과 풍요로움을 부여하고 있는 셈이다.변화를 도모하고 실천하는 개인은 수입과 부(富)를 일궈갈 것이다.삶의 풍요로움과 경제적 실익을 위해 변화는 불가피한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의 변화를 전하고 있는 마티아스 호르크스 저자는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기도 하다.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트렌드 전문가로서 그는 명실공히 미래 예측 싱크탱크이다.편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변화란 무엇이고 변화에 따른 영향과 파급효과는 무엇인가가 전반적으로 다뤄지고 있다.개인이라는 개체의 심리,자아,삶의 변화가 개인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을 낳게 한다.삶은 생각과 복합적 의식,사고가 혼합되어 사회집단의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된다.변화에 대한 생각은 있되 이를 면밀하게 계획하고 연구해 가는 과정 안에서 창조적이고 실익이 되는 기능을 발휘하기도 하는 것이다.그런데 현대사회가 안고 해결해야 할 각종 식량위기,에너지 위기,기후 변화,온난화 문제 등은 인류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다 초래하고 있는 부작용이다.각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리라고 예측을 내놓고 국가정상들이 모여 협의와 협약을 체결하지만 정치권과 기업가 간의 실익 상충관계를 빚어내면서 해결의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어떠한 문제든 두 가지 이상이 공존하고 상충하기 마련인데 인간의 생존 방식을 윤택하게 바꾸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인류가 기대어 살아가는 자연생태,환경,기후 등에 이상이 생기면서 대체안을 시급히 마련해 할 상황에 처해 있다.
자연발생적인 변화 이를테면 순환논리에 따른 생물들의 생사필명과 같은 것들은 불가항력적이다.문명의 이기,발전에 따른 변화된 모습은 인간의 삶과 의식을 한층 제고시켜 주기도 하지만 변화 속에는 분명 부작용과 위기가 상존하기 마련이다.새로운 환경에서 도태되지 않고 적응해 나가면서 소프트한 메커니즘을 이뤄내면서 불편함과 위기를 예방할 수도 있는 것이 변화이다.무심한 변화에 부적응하는 경우에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도태될 수도 있다.현대사회는 인간의 감정과 같은 심리기제가 복잡하게 작동하고 그 변화도 예측불가능할 정도여서 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많이 축적해야 한다.개인의 창의력이 중시되는 시대이기에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을 확립해 놓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인간은 다양한 생각,감정,이성,논리의 기제로 상황에 맞게 변화를 모색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하다.삶의 질을 높이면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충실한 내면과 인간 상호작용의 심화에 있다고 생각한다.이것은 뇌와 신경 작용이 어떻게 흘러가는가에 따라 변화와 진보에는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기도 한다.
미래는 현재와 같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힘들다.국민총생산과 같은 수치 맞추기 방식을 떠나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느끼는 풍요로운 사회 만들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인구감소,청년층 실업증가,노인인구 증가,생태계,기후변화,에너지 위기 등을 고려할 때 국가는 효율적이고 정의와 상식이 넘치는 사회를 추구해야 한다.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교육,도전,행복한 노년이라는 삶의 목표와 이상이 행복을 위해 내디뎌야 할 단계가 아닐까 한다.신자유주의의 부작용과 그 폐해는 이미 알고 있기에 자세하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국가,시장,시민사회,개인 모두가 강진(强震)에도 끄덕없는 대들보가 되어 강한 사회를 지탱해 주어야 할 것이다.모래알과 같은 사회구성원간의 위화감이 해소되고 나눔과 배려가 강한 공동체 사회의 실편의 미래의 멋진 변화가 아닐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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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지나면 자연스럽게 시대는 변화하게 되는데 이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중점이 맞춰져 있다. 변해야 산다는 말처럼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의미를 말해주고 있지만, 말은 단순하게 들리고 쉽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변화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는 변화는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덕목이다. 그만큼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는 미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은 무수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전문가인 이 저서의 글쓴이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유럽 최고의 미래학자이다. 가장 저명하고 영향력 있는 트렌드 전문가이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술가다. 독일 시사지 차이트와 템포, 메리안지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1993년 함부르크 트렌드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트렌드와 소비문화 연구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를 외치고 있지만 쉽게 변화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현재 안정이 오랫동안 있지 않을 것을 알고 있지만 미래의 불확실한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두렵기 때문이다.
핵심적으로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키워드는 문명, 두려움, 진보, 위기, 심리, 정체성, 생각, 삶, 창조경제, 미래이다. 10개의 키워드로 그 키워드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만 담기 위해 한 단락씩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미래에 대한 이해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로 향하는 길이 어떤 길이 좋은지 예측해주고 있다.
글쓴이가 말하는 변화는 단순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변형이랑 구분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다. 변형의 정확한 개념은 외부적인 과정으로 우리를 거쳐 지나가는 가용이나 경제적 과정 또는 기술적인 트렌드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도 더 나은 삶으로 발전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변화란 우리가 선택의 자유, 자유 증진, 의식 성장 등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변화시킬 때가 비로소 모든 것에 대한 시작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변화는 하기는 해야 되는 데 과연 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하는지, 무엇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막연하게 안정적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적응하다 보면 언제 가는 해결책이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든다. 세계의 다양한 변형에 대한 것에도 힘을 입어 우리의 내면의 변화되는 것도 상상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저서에서는 미래를 바라고 자신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진정한 변화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용감하게 마주하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시야를 넓혀 주는 계기가 되는 저서이다.
각 주제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익히고 대담하게 변화를 꾀할 때 비로소 불안함과 두려움이 변화의 추진력이라는 것을 잘 알려 주면서 이제부터는 어떻게 변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흥미진진한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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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미래 (DAS BUCH DES WANDELS)
이 책은 결코 만만하게 읽히는 책이 아니다. 변화의 미래라는 제목부터 어렵다. 저자는 이 책에 워낙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데에는 폭넓은 배경지식과 포용력있는 관점이 필요하다. 유럽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이 책에서 역사와 과거를 통해, 그리고 인간과 인문학을 통해 미래와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문명 · 인류, 거대한 변화를 맞다 2 두려움 · 변화는 어떻게 좌절될 수 있는가 3 진보 · 빠르고 단계적으로 변화하다 4 위기 ·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고 발전하는가 5 심리 · 자아, 삶을 어떻게 이끄는가 6 정체성 · 개인이 성장하다 7 생각 · 복합적 의식과 유동적 사고가 왜 중요한가 8 삶 · 인간 협력과 공동체는 진화한다 9 창조경제 · 21세기는 어떻게 기능을 발휘하는가 10 미래 · 새로운 미래 문명 코드, 어디서 찾을 것인가
10가지 주제로 구분하고 있는데, 각 주제안에서도 소주제와 소문단들이 다수 존재하며, 각 소문단들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1) 이러한 구성의 장점은 일부가 이해되지 않아도 다음부분이 이해가 되어 전체적인 흐름이 오버뷰가 되는 점이지만, 2) 글이 전체적으로 산만해지는 단점이 생긴다. 그래서 읽다보면 도대체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요지를 찾지 못하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난 후자에 속했던 것 같다. 많은 사례와 견해가 등장하지만, 각 사례들의 통일된 흐름을 자꾸 놓쳐서 대주제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가서 다시 본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로서는 변화라는 카테고리에 속할 만한 수많은 내용들을 무작위로 모아놓고 10가지로 분류한 백과사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도 많다. 특히 저자의 생각이 드러나는 부분들은 인상적이다. 남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왜 마티아스 호르크스가 저명한 미래학자인지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저널리스트를 했던 경험들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제시하는 자료의 다양함과 신선함도 분명히 있다. 다만 좋은 재료를 가지고 고급의 요리를 했다고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을 수는 없는 것이다. 때로는 다양한 부페보다는 한가지음식이라도 전통있고 깊이있는 음식을 원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빅맨, 즉 강한 지도자들은 인류 발전의 특정 단계에서 생존에 필요한 장점들을 가져왔다. 이들과 결속했던 사람들은 작고 비조직화된 집단으로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 비해 유리했다. 농업기술이 영토에 더 집착하는 생활방식으로 만들었고 저장할 수 있는 잉여 생산과 함께 결국 부를 가져왔지만 그와 동시에 농경문화 기술을 위해 빅맨의 계급제도가 지구상에 널리 퍼졌다. 그 계급제도의 최상위에는 부유하고 강한 우두머리와 그의 측근들이 있었다.(중략) 일부다처라는 특권을 가진 강력한 추장은 자원의 큰 몫을 자기 것으로 취한다. 예를 들면 여성, 고기, 땅, 석호에 지은 가장 전망좋은집 등이다. 이를 감수할 만큼 모두 정신이 나간 것이었을까? 그 대답은 복잡성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그는 부족이나 종족의 사회적 자기 조절 기능면에서 쉽게 조절될 수 없는 과정들을 결정해줬다. 빅맨은 그의 '기생생활'에 대한 대가로 사회적 이점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부족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복잡한 계획을 조정해준다. 그는 전쟁 출정을 준비하거나 협상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는 외교관으로서 일한다.
정치학자 도미니크 모이시에 따르면 모든 정치 및 사회 발전에 중요한 세가지 감정이 있다. 두려운, 굴욕, 희망이 그것이다. 사회 전체가 두려움 및 굴욕의 마력에 빠지면 십중팔구 '마야 증후군'이 나타난다. 이와 같이 몰락의 대체적인 규칙에 들어맞는 일들이 역사와 현재 속에 여럿 있다. 두려움이 크면 클수록, 그리고 희망이 적으면 적을수록, 사람들은 폐쇠적이고 공격적인집단, 즉 '위대한 우리'로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더 커진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집단적으로 히스테리에 몰두하기까지 한다.
미국의 인류학자 엘리자베스 캐시단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이 점차 증가하면서 이상적인 신체형태가 변화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이 가정과 부엌에서 전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권에서는 빼빼 마른 여성들이 예나 지금이나 에로틱한 이상형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성들이 고학력이고 돈을 더 많이 벌 경우에는(남성들에 의해 수용되는) 미적 이상형이 1~2세대안데 변화한다. 그래서 이제 남성들은 작은 가슴과 육중한 신체를 가진 '건장한 여성들'을 선호하게 된다. 전형적인 '밈 순응'인 것이다. 일본, 그리스, 포르투갈처럼 전통정긴 역할을 가진 국가들에서는 오늘날까지도 바비인형의 몸매를 원한다.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에서는 그러한 몸매를 병적이고 과장된 것으로 여긴다.
낙관주의는 원칙적으로 수동적인 태도다. 어떻게든 모든 것이 저절로 잘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크게 실패할 수 있다. 시험전에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 동기부여를 하게 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중략) 이 모든 것을 볼 때 긍정적인 생각은 잘 처방돼 적용되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특정 목표를 향해 자발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잘 훈련되고 성취지향적인 사람들은 철두철미하게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성취를 이루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목표지향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어려뭉을 느끼는 재능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긍정적인 사고'가 더 안 좋다. 이들의 뇌는 오히려 긍정적인 자기 인지로 말미암아 도취된다. 그래서 덜 노력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웅대한 환상을 하게 된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그의 인생과 모순된 면들을 담고 있다. 가성을 써서 가늘고 높은 아이 같은 그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발을 차고 위험하게 팔을 흔드는 춤과 대로를 이뤘다. 그의 앨범 타이틀곡은 <스릴러>,<배드>,<댄저러스>는 위험한일, 타락한일, 에로틱한 일을 장난하듯이 부른 노래였다. 그러나 그 가사들은 오히려 사랑을 열망하는 일상적인 것이다. 1970년대의 록 음악이 즉흥적이고 자율적이며 성적 열망의 반항적 요소들을 미화시켰던 반면에, 잭슨의 팝 세계는 모든 사람이 히죽거리는 인형 가면을 쓰고 돌아다니는 보기 드문 롤러코스터의 세계를 만들어냈다.(중략) 외적인 것을 변화시키는 헛된 노력은 그의 내면에 자존감이 얼마나 부족했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미 잭슨의 어린 시절을 통해 이 모든 것이 설명될 수 있다. 아버지는 그를 때렸고, 가족은 갈등과 시련에 시달렸다. 이런 사실을 알았기에 그의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 깉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던 것이다.
고급 자동차 매출액의 폭락은 단순히 잠정적인 매출액의 감소 그 이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특정 남성 유형의 지배가 종말을 고하는 가치관 변화의 시작을 나타내는 것이다. 조직 남성은 지난 50년의 세월 속에서 출세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의 출세는 고급 자동차에 속하는 스포츠카의 판매대수와 병행해 나아갔다. 21세기 초 성공과 출세의 전형이 있다면 그것은 금융 분야의 애널리스들이었다. 그렇지만 가장 빠른 자동차를 탔던 금융인과 중개인들은 그들의 특권에 가장 큰 손실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