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타고 카이 작가님의 굿모닝 레온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미려한 그림체에 주인을 위해 분투하는 귀여운 샴고양이가 나오는 일상 힐링 만화인데, 주인공 교수가 미중년이라 보기 좋네요. 큰 갈등이나 악인이 없어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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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고 카이 작가의 굿모닝 레온은 인간이 고양이의 집사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고양이가 인간을 돌보고 있는 것인지 잘 알 수 없는 오묘한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레온과 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굿모닝 레온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세부적인 설정과 같은 것들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각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확실했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굿모닝 레온 3권 또한 빠른 시일 안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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