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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치 않는 책이다. 5.18광주 역사는 민주주의의 희망이자 눈처럼시린 아픔이다. 그 역사를 우리 어린이들이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케릭터의 심리적 묘사나 상황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작가의 섬세한 작업이 아픔을 딛고 희망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부드럽고 정교하게 표현해준다.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 책을 덮는 순간, 이 이야기를 나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한참이나 여운이 남았습니다. 누군가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고 이 책이 교과서에 실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적 문장들이 인상적이고 실제 경험한 듯한 생동감있는 표현으로 읽기 편했습니다. 정말 초등부터 어른까지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