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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묘사한 투기의 심리, 투기의 이유는 뭐 장황하게 설명 하지 않아도 삼척 동자도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 아파트가 대박 몇억 더 오를 줄 알고 빚내서 샀지, 지금 이렇게 될 줄 알았나 아니면 덕분에 몇억 벌었지 뭐 이런 거죠. 투기 자본주의의 연혁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건 좀 아닌 듯. 투기 자본주의는 대박의 꿈을 꾸게 만드는 식민지 개발, 철도 개발에 드는 투기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 시스템이 점차 투기화, 대규모화 되는 것과 연관이 있지, 연금이나 이런 연혁은 납득이 안됨. 자, 그래서 투기의 이유와 심리는 알았어. 그게 안좋은 줄도 알겠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이미 자산 거품을 한번 겪은 사회는 다시 거품이 오면 자산 투기에 전 국민이 뛰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뭐 저를 포함해서 인지상정이죠. 그런데, 거품이 올 때 뛰어든다는 이 시점이 첫째 문제이죠. 왜냐면, 대자산가들과 금융가들, 건설사들, 재벌들, 이들을 힘껏 밀어주는 대 부 분 의 보 수 언 론 들 은 자 산 가 격 이 거 품 수 준 일 때 국 민 들을 특 히 젊 은 이 들을 선 동 해 서 주 머 니 털 어 판 돈 까 게 만 들 고 지 금 주 머 니 안 털 면 거 지 된 다 고 대 국 민 상 대 의 가 스 라 이 팅 또 는 전 무 후 무 한 여 론 공 작을 하 기 때 문 이 죠. 코로나 때 겪어보고도 아직도 언론이 지금 사야 할 때다 지금 계속 뭔가 오른다 하는 말에 귀기울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