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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성장과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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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나는 징크스야.”십 대들의 사랑에 녹아있는 징크스.짧고 간결한 문장에  잘 표현된 심리.시로 구성된 완벽한 소설이다.(내 취향이다!)젠의 성장에 나타난 찰리와 벤.. 그리고 할.복잡하지만 다양한 감정들이 오간다.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젠은  찰리와 사랑에 빠진다.찰리는 뭔가 위태롭다.그 느낌이 적중해버렸다.자살을 한 찰리.그 충격에 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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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 나는 징크스야.”


십 대들의 사랑에 녹아있는 징크스.
짧고 간결한 문장에  잘 표현된 심리.
시로 구성된 완벽한 소설이다.(내 취향이다!)


젠의 성장에 나타난 찰리와 벤.. 그리고 할.
복잡하지만 다양한 감정들이 오간다.


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젠은  찰리와 사랑에 빠진다.
찰리는 뭔가 위태롭다.
그 느낌이 적중해버렸다.
자살을 한 찰리.
그 충격에 젠은 방황하는데..


엄마 아빠의 이혼.
장애를 가진 동생.
아빠의 새 여자.
징크스를 가진 젠.


스스로 징크스라 불러달라고 한다.
학교에서 나는 유명하다.
나는 남자친구들이 죽은 여자애다.



어느 것 하나 평범한 게 없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세상을 밝게 빛나게 만든다.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는 젠의 성장과 사랑.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 젠!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해했고 응원하게 만든다.
젠의 사랑이, 젠의 성장이 아름답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의 십 대와 아이의 십 대가 다르듯사랑도 달라 보인다.
마음껏 하렴! (엄마도 사랑해주렴!)


짧고 강렬하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가 젠의 엄마라면..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고민하는 밤입니다.


#러브앤징크스 #마거릿와이들 #올리출판사 #십대들의사랑 #징크스 #청소년성장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1.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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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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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러브 앤 징크스★★★★★저자 마거릿 와일드번역 이지원출판 올리발행 2024.12.11.ISBN 9791194246510136*201*24mm | 296p 카테고리 청소년 문학러브 앤 징크스글쓴이마거릿 와일드 저/이지원 역출판사올리 평균 별점 5.0(932)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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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러브 앤 징크스


★★★★★




저자 마거릿 와일드

번역 이지원

출판 올리

발행 2024.12.11.

ISBN 9791194246510

136*201*24mm | 296p 

카테고리 청소년 문학


러브 앤 징크스

러브 앤 징크스
글쓴이
마거릿 와일드 저/이지원 역
출판사
올리

마거릿 와일드의 《러브 앤 징크스》는 청소년들의 마음속 깊은 불안과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성장과 회복의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주인공 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자신에게 불행을 불러오는 저주가 씌였다고 믿으며 자신을 ‘징크스’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주변 친구들 역시 저마다 고통과 혼란을 겪으며 성장통을 마주하지만 이들은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결국엔 사랑과 연결이 삶을 지탱해 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시처럼 쓰인 운문 형식입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감정을 전하면서도 울림은 깊고, 그 덕에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작가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 주며, 그 안에 묻어둔 희망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데 정말 능숙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민트썸머의 밝고 감각적인 삽화가 이야기에 활기를 더해주어,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며, 감동을 한층 깊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 작품은 청소년뿐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삶에 불안과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결국에는 사람과 사랑이 우리를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러브 앤 징크스》를 다 읽고 나면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이 남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r*********1 2025.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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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감정을?임팩트 있게 담아낸 운문소설
"청소년기 감정을?임팩트 있게 담아낸 운문소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나에게 일어난 모든 불행, 정말 내가 징크스일까?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일드의 소설 《러브 앤 징크스》는 한 번쯤 자신의 운명을 탓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젠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행한 사건들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스스로를 ‘징크스’라 부르기 시작합니다.마거릿 와일드는
"청소년기 감정을?임팩트 있게 담아낸 운문소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불행, 정말 내가 징크스일까?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일드의 소설 《러브 앤 징크스》는 한 번쯤 자신의 운명을 탓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젠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행한 사건들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스스로를 ‘징크스’라 부르기 시작합니다.

마거릿 와일드는 장문의 서사 형식 대신 운문 자유시 형식으로 스토리를 펼쳐나갑니다. 짧은 호흡의 시구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임팩트 있게 담아냅니다. 젠과 주변 인물들이 겪는 깊은 상실과 회복의 순간을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운문 형식은 마치 젠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듯 몰입하게 합니다. 짧고 강렬한 시구는 고통과 희망의 순간을 더 뚜렷하게 느끼게 합니다. 생각과 감정이 날것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나는 징크스야." 이 한 문장에서 느껴지는 젠의 자기혐오와 고립감은 긴 설명보다 더 직접적으로 와닿습니다.




젠은 남자 친구들의 연이은 죽음과 자신의 책임감 사이에서 괴로워합니다. 죽음을 바라보는 젠의 시선은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하면서도, 이를 이겨내는 방법을 고민해 보게 합니다.

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작품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도 각자 자신만의 고통과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젠의 동생 그레이스,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해 방황하는 시리나,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인해 누군가가 죽음에 이르렀다는 죄책감을 가진 친구 할...

청소년기 대표적인 문제인 자아 정체성, 성, 죽음, 가족 관계, 친구 관계 등 다채로운 주제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저마다 상처를 안고 있는 인물들의 여정이 펼쳐집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징크스에 묶어두었던 젠이 결국 스스로를 다시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자아 성찰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정의하던 것에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었는지 젠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단순히 징크스의 저주를 다루는 소설이 아닙니다. 성장, 상실, 사랑 그리고 용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소년기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과 사건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젠은 남자 친구들의 연이은 죽음과 주변의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자책감에 빠지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재정립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징크스’에서 다시 ‘젠’으로 되돌리며 자아를 회복하는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소설을 운문으로 표현했을 때 전달되는 감정은 또 다른 매력을 안겨줍니다. 젠의 이야기는 단어 사이의 여백 속에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글로 표현되지 않은 슬픔과 회복의 과정까지도 상상하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상처와 회복, 그리고 성장 이야기는 클리셰 범벅인 주제이긴 하지만, 표현 방식이 정말 신선했어요. 민트썸머 작가의 일러스트는 스토리텔링의 깊이를 더합니다. 색감과 구도가 강조된 삽화는 텍스트가 전달하고 싶어 하는 감정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운문 형식의 독특한 서사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즐겨보세요.

#러브앤징크스 #올리 #마거릿와일드 #청소년소설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4.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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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 앤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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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자유시 형식의 글로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청소년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내면의 불안과 상실 속에서 살아가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통해 회복한다.죽음이라는 무거운 느낌의 이야기를 간결하고 리듬으로 접하게 되다 보니 많은 여운이 남게 된다.복잡한 10대 들의 세계를 짧게 남길 수 있다. 두려움과 상실, 불안함을 사랑스러운 삽화를 통해 꺼내기 힘든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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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자유시 형식의 글로 가볍게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청소년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내면의 불안과 상실 속에서 살아가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통해 회복한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느낌의 이야기를 간결하고 리듬으로 접하게 되다 보니 많은 여운이 남게 된다.
복잡한 10대 들의 세계를 짧게 남길 수 있다. 두려움과 상실, 불안함을 사랑스러운 삽화를 통해 꺼내기 힘든 죽음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받아들이기에 좋게 설정해 놓았다. 


이달의 사락 y******s 202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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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러브 앤 징크스
"[서평] 러브 앤 징크스" 내용보기
"상실과 외로움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십대들에게 건네는 가슴 벅찬 응원 "마거릿 와일드의 <러브 앤 징크스>  를  읽고"나를 사랑하지 마. 나는 징크스야!"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마거릿 와일드가 펼치는 십 대들의 세계-'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할 정도로, 청소년들은 격동적인 감정 변화를 겪고 자아정체성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일명 '사춘기' 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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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외로움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십대들에게 건네는 가슴 벅찬 응원 "

마거릿 와일드러브 징크스 를  읽고



"나를 사랑하지 마. 나는 징크스야!"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일드가 펼치는 십 대들의 세계-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할 정도로, 청소년들은 격동적인 감정 변화를 겪고 자아정체성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 일명 '사춘기' 라고 하는 청소년기를 거치는 동안 십대들이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업, 친구 관계, 가족 문제, 자아 탐구, 이성 교제 등으로 십대들은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고민들 중 때론 심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곧 십대가 되는 딸을 가진 엄마 입장에서 아마 이성 교제가 아닐까 한다. 성호르몬의 변화와 발달로 인해 한창 성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이성 교제가 시작되는 십대! 사랑도 처음! 연애도 처음이라 모두 서툰 아이들, 과연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그런 십대들의 내밀한 속마음과 생각을 이 책  『러브 앤 징크스』를 통해 들여다보면 어떨까? 이 책에서 작가는 주인공 젠을 통해 십대들의 다양한 고민들에 괴로워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랑을 통해 극복하고 성장, 발달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젠을 비록한 등장인물들 또한 각자 다양한 고민과 상실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삶에 대한 공허감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상실이 그들이 모두가 느끼며 겪게 되는 감정이다.

이 책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한다.

나를 알려 하지 마.
내게 데이트를 신청하지 마.
나를 사랑하지 마.
조심해,
나는 징크스야.
-p. 6, <징크스>


자신을 알려고도 하지 말고, 데이트도 하지 말하고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과연 징크스는 누구일까?
이렇게 징크스라 불리게 된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징크스가 되기 전, 나의 이름은 젠이었다. 젠은 엄마와 동생 그레이스와 함께 살아 가고 있다. 매일 낮이, 매일 밤이 항상 똑같은 일상, 학교, 숙제, 저녁 식사, TV, 또 숙제 그리고 잠 이렇게 똑같이 되풀이 되는 일상 속에서 젠은 엄마와 장애를 가진 동생과 함께 살아간다. 젠의 아빠는 장애아인 그레이스를 낳았다는 이유로 집을 나가 버렸다. 이런 젠에게 어느 날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댄스파티에서 '찰리'를 만나고 색다른 나날이 시작되었다. 젠은 찰리와 사랑에 빠지고 그는 젠의 남자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찰리는 자살을 하고 젠은 찰리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헤어 나오지 못하며 방황을 하기 시작한다. 가족들이 애원해도, 친구들이 말려도 젠의 방황과 일탈은 멈추지 않았다. 원망과 증오가 극에 달하고, 더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 때 젠은 한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 친구의 이름은 '벤' 이었고, 그를 통해 상실의 고통과 죄책감을 극복하게 된다. 그와 수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 곁에는 자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주고, 변함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벤마저 사고로 죽게 되자 젠은 더 이상 그 충격과 슬픔 그리고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자신 때문에 남차친구인 '찰리'와 '벤'이 죽었다고 생각한 젠은 그때부터 '징크스'라고 스스로를 불렀다. "나를 사랑하지 마. 나는 징크스야!"
그때부터 젠은 징크스가 되어 자포자기 심정으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가족과 친구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며 회복하게 된다. 자신 때문에 남자친구들이 죽었다는 죄책감에서 스스로 징크스라 부르며 그 모든 책임과 고통을짊어져왔던 젠이 "넌 징크스가 아니야! 이 모든 건 너와 전혀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라고. 네 잘못이 아냐!"라고 말하는 엄마의 말을 통해 점점 더 자신을 찾고 그 상황에 직면하며 그 두려움과 고통에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상실과 고통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네 잘못이 아니야' , 괜찮아' 라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 한마디에 방황하고 고통 받는 십대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이 되는 것 같다. 비록 그들 모두가 겪고 있는 상황이 불완전하고 공허한 삶일지라도,  상실로 인해 슬프고 고통스러운 삶일지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응원과 격려로 인해 기꺼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젠의 성장통을 보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의 사랑과 격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이 아이들을 일탈과 방황으로부터 되돌리게 하는 힘이 됨을 느낀다. 

"젠, 내 이름은 젠이야." 라는 문장을 통해 젠이 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음을 보여준다. 이제는 징크스라는 죄책감과 고통의 이름을 버리고 밝고 명랑하며 사랑스러운 젠으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울림있는 산문시로 쓰여졌다는 것이다. 작가는 등장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감정을 시와 같은 간결하고 짧은 문장들을 통해 담담하게 보여준다.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고 운율 있는 시구를 통해, 일기장 속 문장처럼 운문 자유시를 통해 작가는 남자 친구들의 죽음과 그 죽음으로 상실의 고통과 괴로움을 묘사하고 있다. 시적 산문과 같은 짧은 문장 속에서 압축되고 생략되어진 그 슬픔과 고통이 절절히 느껴진다. 


어쩌면 지금도 외로움과 상실로 인한 아픔과 고통으로 성장통을 앓으며 힘든 나날을 보낸 아이들이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그들 곁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음을, 그들이 돌아오기를,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이 있음을 깨닫고 힘을 내길 바란다. 또한 지금 십대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과 십대의 내밀한 마음을 알고 그들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4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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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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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출처] '러브 앤 징크스/올리'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12/11)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 시 소설이라는 장르를 처음 읽어보았는데요, 한 챕터마다 화자가 바뀌면서 자신의 마음을 시처럼 표현한 소설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시처럼 표현했지만 이 시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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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시 소설이라는 장르를 처음 읽어보았는데요, 한 챕터마다 화자가 바뀌면서 자신의 마음을 시처럼 표현한 소설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시처럼 표현했지만 이 시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데요, 우선 시라서 글밥이 적어 빠르게 읽혔고, 스토리도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야기라서 더 몰입감있게 완독했던 책이에요. <러브 앤 징크스>는 청소년인 젠이 사랑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여기에 사춘기 소녀의 감정도 더해져서 인물들의 감정이 굉장히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는 책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자신만의 세상에서 치열하게 싸우면서 살아가는 거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서로는 서로에게 상처주기도 쉬우며, 그럼에도 서로가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주인공 젠은 아마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중산층 동네에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열심히, 그러나 사랑에 있어서는 사춘기 소녀와 다르지 않은 다정한 싱글맘인 엄마와 자신과 다운증후군 동생 그레이스는 재혼한 아빠 -시궁쥐라고 부르는- 와 새엄마 스텔라네 집에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면서 지냅니다. 젠의 친구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삽니다. 모델처럼 아름다웠던 첫번째 남자친구 찰리가 등장하는데, 찰리의 마음을 나타낸 시에서 찰리가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찰리의 자살로 젠은 마치 하수구에 빨려들어가는 수영장물처럼 소용돌이 치게 되고, 엇나가게 됩니다. 이 시기에 만난 따뜻했던 벤 역시 잃고 난 젠은 자신의 이름을 '징크스'로 바꾸어 말합니다. 나는 징크스야.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은 다 불행해진다고 행동하던 젠은 찰리와, 그리고 벤과 연결고리가 있는 할을 만납니다. 사춘기 소녀의 사랑 이야기 같지만 그 속에는 인생의 아이러니와 삶의 굴곡, 그리고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평면으로 그리지 않고, 각 인물의 마음속 이야기로 그려내어 더욱 와닿게 그려냅니다. 상처 받는 과정과 수용하는 과정, 치유하는 과정의 마음의 변화를 참 섬세하게 잘 그려낸 책입니다.
j********6 202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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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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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사랑의 껍대기로 둘러 쌓인 원안에 솔직하고, 명백하고, 꾸밈 없는 말로주인공 젠의 마음을 일기처럼 풀어 놓은 듯한 시 형식의 도서!주인공 젠은 이혼한 엄마와 다운 중후군의 동생과 살고 있다. 자신을 징크스라 비유하며 모든 원인을 본인 탓으로 여기며 불안정한 감정의 결핍을 보여준다.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때로는 버겁고 힘든 마음의 상태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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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

사랑의 껍대기로 둘러 쌓인 원안에 솔직하고, 명백하고, 꾸밈 없는 말로

주인공 젠의 마음을 일기처럼 풀어 놓은 듯한 시 형식의 도서!

주인공 젠은 이혼한 엄마와 다운 중후군의 동생과 살고 있다. 자신을 징크스라 

비유하며 모든 원인을 본인 탓으로 여기며 불안정한 감정의 결핍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때로는 버겁고 힘든 마음의 상태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보여주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자기만의 속 마음을 시로 나타냈다. 정말 솔직한 마음이었다.

부모로서 생각지 못한 부분을 보게 된  딸의 일기장을 보는 듯 했다.

십 대의 정서적인 마음이라 했기에 풋풋한 그 나이의 감정 이라고만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구나 싶었다. 풋풋함이 아닌  질풍 노도기의 감정

정확한 표현이었고, 그 때만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들에 흥미롭다.

성장기에 누구나 격는  반항적인 불만, 결핍, 불안 등  다양한 변화 요소에

초첨을 둔 청소년 소설이라는 점! 매우 흥미롭고 공감 되었다.

젠의 표현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순간의 충동적인 솔직한 마음이고,

보여지는 자체로 생각하는 마음이다.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청소년의 성장기란 쉽지 않고, 누구보다 힘든 마음 상태로  현실을 마주 하겠구나,  

위로해야 하는구나! 젠은 스스로 강인해지는 시간을 만들고 견디며 성장하고 있다. 

가장의 무게를 엄마와 함께 나누며, 분별력 있고, 책임감이 강한 아이다.

젠의 주변을 둘러싼 이야기가 시처럼 표현 된 일기 형식은

젠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지금 껏 내가 접한 청소년 소설과

전혀 다른 방향의 접근이  재미있고, 파격적이고, 

지금의 MZ를 이해 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주는 도서이다.

"러브 앤 징크스"

우리나라 청소년의 정서와 맞나? 하는 부분에서 갭이 느껴졌지만,

결코 세계 모든 아이들의 성장통은 같다. 그때 느껴지는 감정들은 소중하고,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이다. 이 책을 보며 우리나라 어른들의

보는 시각의 크기가 확대되길 바라고, 접근의 방식을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으로서 더 많은 관점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

성장통을 격으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젠의 마음 가짐에 

박수 쳐주고 싶고,  우리 아이들이 배울 수 있길 바라며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길 기약 해본다!



s******5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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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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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때 저는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곤 했습니다. 이미 청소년 시기를 지났지만, 그때의 풋풋한 감성을 소설로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인 소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저와 같은 성인 독자들도 청소년 소설을 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누가 썼는지 구분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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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때 저는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곤 했습니다. 이미 청소년 시기를 지났지만, 그때의 풋풋한 감성을 소설로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인 소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저와 같은 성인 독자들도 청소년 소설을 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누가 썼는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청소년 소설이 쏟아지고 있어서 청소년 소설에 점점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불행한 가정사를 가졌거나 부모와 사이가 안 좋은 아이가 거의 대부분의 소설에 등장해서 그런지 소위 양산형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곤 했는데요. 최근 올리에서 출간된 <러브 앤 징크스>는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된 책임에도 상당히 파격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찾던 청소년 문학이 바로 <러브 앤 징크스>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화자는 청소년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불만, 결핍, 성적 욕구 등, 어쩌면 청소년들이 대놓고 마음껏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이에요. 청소년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보여준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맞아, 나도 청소년기에 이런 생각을 했지.’라고 생각하며 크게 공감했습니다. 솔직하고 담대한 이야기들이, 마치 짤막한 시처럼 나와 있어서 가독성도 좋아요. 보통 시라고 하면 상당히 어려운 예술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시처럼 짧지만 그 안에 작가가 하고 싶은 말들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쓸데 없는 말 없는, 매운맛 청소년 문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라 이 책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 대체로 뻔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겪는 일들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해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아무래도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러브 앤 징크스>는 우리나라 청소년처럼 순종적이지 않고 당돌한 면이 보여서 읽는 내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만약 청소년 시절에 <러브 앤 징크스>를 만났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청소년 시기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특별히 꿈이 없는 평범한 아이였으니까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러브 앤 징크스>는 그저 그런 시시하고 식상한 청소년 문학에 질린 독자분들게 추천드리고 싶은 아주 멋진 청소년 문학입니다. 진짜 청소년들의 욕망, 고민이 무엇인지 들어 있어서 청소년들이 ‘이건 내 얘기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글도 짤막짤막해서 쉬는 시간에 틈틈이 읽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가독성도 좋습니다. 흔치 않은 해외 청소년 문학이라 신선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잘 소개되지 않은 국가들의 청소년 문학이 많이 번역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러브앤징크스 #올리 #신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h*******5 202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앤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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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나는 유명하다. 나와 사귄 남자애들은 모두 죽는다. “조심해, 나는 징크스야!”자신의 존재를 ‘징크스’라고 말하는 소녀 젠이 있습니다. 한 평범한 소녀의 성장 소설 즈음이겠거니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묘했습니다. 문체는 짧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간결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끝날 때도 단어로 끝날 때도 있는 줄글들. 시 소설이었습니다. 생소한 장르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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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나는 유명하다. 
나와 사귄 남자애들은 모두 죽는다. 

“조심해, 나는 징크스야!”
자신의 존재를 ‘징크스’라고 말하는 소녀 젠이 있습니다. 

한 평범한 소녀의 성장 소설 즈음이겠거니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묘했습니다. 문체는 짧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간결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끝날 때도 단어로 끝날 때도 있는 줄글들. 
시 소설이었습니다. 생소한 장르이기도 해서 낯설었지만 금세 읽히는 글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방 읽게 되지만 그 짤막한 문장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은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작가 마거릿 와일드는 두려움과 상실, 불안과 같은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간결하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작품 세계를 견고히 다지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작가입니다. 

주인공 젠은 남자 친구‘들’이 연달아 죽는 사건을 겪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불안정한 젠의 친구들,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평범하고 평온했던 삶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겪고, 불안과 상실 속에서 헤매지만 결국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합니다. 
 
분명 일상을 그리고 써내려간 글을 읽고 있는데 몸이 붕 뜨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차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시 소설이라 그런지 어두운 이야기를 지날 때도 그렇게 어둡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삽입되어 있는 일러스트들은 밝으면서도 서정적이기도 해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텍스트의 여백이 이렇게 매력적인지 몰랐는데 이 책 [러브 앤 징크스]를 통해 아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문학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오히려 성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5 202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기 묵직한 울림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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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나는 징크스야!"라고 본인을 일컫는 10대 소녀 젠의 성장 이야기입니다.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작가인 마거릿 와일드가 간결한듯 깊은, 십대들의 세계를 펼쳐보입니다.소설책이지만 마치 시의 구절같은 문장들.낯선 듯 하지만 술술 읽히면서,마음은 더 여운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주인공 젠은 주변에서 자꾸 나쁜일만 일어나자,자신의 이름을 징크스로 바꾸고 살아갑니다.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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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나는 징크스야!"

라고 본인을 일컫는 10대 소녀 젠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작가인 마거릿 와일드가 

간결한듯 깊은,

 십대들의 세계를 펼쳐보입니다.


소설책이지만 마치 시의 구절같은 문장들.

낯선 듯 하지만 술술 읽히면서,

마음은 더 여운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


주인공 젠은 주변에서 자꾸 나쁜일만 일어나자,

자신의 이름을 징크스로 바꾸고 살아갑니다.

점점 자아가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는 징크스,

어느덧 다시 젠으로 돌아오는 

그 묵직한 울림을 따라가는 성장 소설이었어요.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불안을 겪고,

성이나 죽음, 가족이나 친구들의 관계에서

온갖 걱정이 넘쳐나죠.

그런 고민을 묵직한듯 간결한 문장들로 다루니,

더더욱 공감도 불러일으키며

이해의 폭이 확장됨을 느낍니다.

더불어 색감있는 감각적 일러스트도 한몫하네요!







g*****l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