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I, 도구를 넘어 파트너로 AI 프롬프트, 중요한 건 알지만 그동안 기술적으로만 접근해 왔어요. 역할, 맥락과 명령을 명확하게 넣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예시까지 넣어서 지시하면 된다고 몇 가지 법칙을 공식처럼 외웠었죠. 그리고 업무에서 공식을 대강 적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툴도 사용해 보면서 1%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는 게 전부였습니다. 1장에선 나의 아이덴티티를 찾는 도구로 챗GPT를 사용해요. AI와 대화를 통해 내 아이덴티티를 자세히 분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2장에서는 독서 도구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분석하고 싶은 책의 작가 페르소나를 만들어 쉬운 설명을 요구하거나, 질문하거나, 심지어 독서토론도 가능하고요. 3장에서는 GPT를 활용해 표현의 기술을 배워요. 'GPT에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가장 유사한 파트입니다. 저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개조식으로 정리된 질문이 보다 나은 답변을 얻기에 좋다고 얘기해요. 지시에 쓰이는 미묘한 단어의 차이도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내고요,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 감정을 표현하는 형용사 등을 사용하면 좀 더 깊이 있는 답을 얻을 수 있다는 팁 또한 줍니다.
AI가 쓰는 게 아니라, 사람이 쓰는 걸 돕게 할 수 있을까? 챗GPT를 쓰다 보면 너무 편해서 다 맡기고 싶은 유혹이 들어요.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지시 사항과 자료를 입력해 주면 머리 싸맬 일 없이 글이 뚝딱 나오니까 아주 편하거든요. 그렇게 AI에 의존하다 보면 나의 글쓰기 능력은 조금씩 퇴화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글쓰기를 지시하는 프롬프트'보다 '나의 어휘력을 늘려주는 법', '개요를 짜는 법', '시작하기 어려운 첫 문장을 시작하는 법', '비유법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법', '내 글을 피드백 받는 법' 등의 우회로를 알려줍니다. 막히는 부분에서 AI의 도움을 받되 글을 끌고 나가는 키는 인간이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해요. 과한 의존을 하고 있던 제게 참 찔리는 말이었습니다??
50대, AI로 인생 후반을 설계하다 막막해 보이는 50대의 도전. AI의 도움을 받는다면 쉬워질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AI를 활용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 가치관과 목표를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AI를 활용해: - 어려운 인문학을 새롭게 공부하고 - 시작 노트와 인생 회고 문답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 글쓰기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 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AI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수식이나 코딩을 넘어 인문학 교양을 쌓고, 삶 전반을 돌아보는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기가 느껴지는 AI, 글쓰기 기술과 함께 50대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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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를 대표로 AI가 범람하듯 쏟아져 나오면서 길을 헤매고 있었다. 나날이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이렇게 차고 넘치는 정보의 보고 AI를 마법처럼 사용하는 젊은 세대에 치여 결국 나는 무의미하고 그 무엇도 만들어낼 수 없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내가 사랑하는 인문학이 어느날 가치가 없어지거나, 글쓰는 사람은 대체로 AI로 대체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준 것 같았다. AI의 뜻은 인공지능. 즉, 결국 인간에게서 태어나 어떻게 쓰이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AI의 시대가 오면서 나를 더 계발 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더욱 계발해야 된다는 경각심이 생겼다. 세분화 된 목차도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다. 챗GPT와 대화한 프롬프트와 어떤 식으로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는지 직접 예시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내 챗GPT 기록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만큼, 다른 사람의 대화 내역을 보여달라고 할 기회는 많지 않다.) 무엇보다 읽으면서는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AI를 보는 관점이 변하고 더욱 확실해진 기분이다. 마지막에는 글을 쓰고 싶어졌다. 한번 읽는다고 바로 적용되는 책이 아니다. 교재처럼, 챗GPT를 통한 공부와 자기 계발, 그리고 글쓰기를 하는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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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 AI, 결국에는 인간이 써야 한다는 말은 지극히 당연하다. 이 책을 쓴 이석현의 AI와 함께하는 생활할 수밖에 없는 시대라면 AI를 피할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품어서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사고다. 그런데 여기서 AI는 어떤 수준의 것을 말하는지, 인간 사고처럼 사고하는 수준은 AI가 아니다. AGI 즉, 인공일반지능이다. 생성형이든 뭐든 인간의 적절한 관여 없이는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이 점을 정확히 짚고 있다. 사람들은 챗GPT가 등장하자 열광한다. 알파고가 바둑두기를 스스로 했을까, 알고리즘에 따라, 그러다 보니 AI의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웹 GPT는,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AI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5장으로 나누어, AI 활용법을 보여준다. 아마도 주된 독자인 50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물론 나이의 제한은 없지만, 기계적인 사용보다는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이며 지은이가 생각하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1장에서는 ‘정체성을 찾으라’, 개발자가 정체성을 갖고 AI 대화한다면 격이 달라짐을, AI는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게 도와준다는 발상의 전환이 보인다. 2장에서는 ‘AI와 함께 독서의 세계로’, 이른바 AI와의 협업이다. 정보수집과 분석의 역량은 인간의 그것보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정보를 빠르게 우리에게 가져다준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3장~5장은 AI 활용법으로 표현의 기술을 익히고, 글쓰기를 함께 배우는 것이다. 개인 교사가 있다면 아마도 AI일 것이다. 마지막 5장은 AI와 함께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라고. 이는 개인의 선택 영역이다. AI, 빅테크는 인간의 손에 의해, 인간이 판단에 따라 AI, 빅테크 속에서 재발견한 저널리즘의 본질을 찾는다는 이성규의 책(날리지, 2024) 는, AI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지적했다. 모두 다 동전의 앞면만 보고 있을 때, 뒤에 비친 그림자, 어둠을 본 것이다. 웹 GPT는 가짜뉴스를 생산한다. 챗GPT의 역기능, 거울 속의 쌍둥이처럼 거울 효과다. 저널리즘의 어떤 과정을 통해서 뉴스를 만들어내고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전달되는가, 이 과정에서 묻혀있던 기술들이 생명을 찾았다고나 할까, 마치 터미네이터 시즌 5처럼, AGI는 기계와 인간이 서로 융합도 가능한 그런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허위정보 조작, 가짜뉴스의 생성원리, 댓글 조작 등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조지오웰의 소설<1984>, 빅 브러더가 세상의 모든 것을 지켜보고, 듣고 있다는 말이 공상과학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듯이 말이다. 아무튼, 지은이는 “인간이 AI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물음의 의도는 AI가 생성형이든 뭐든 인간과 공동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AI를 단순히 직업상실의 원인이라며 적대시하거나 AI 가능성을 과소평가하여 단순한 기능적 서비스로 취급한다면 오히려 인간답게 생각하는 능력을 AI에게 빼앗기게 될지도 모른다고, 의식 없이 AI를 이용하는 기계적인 존재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이는 꽤 의미 있는 지적이다. 인간의 직업이 AI에게 대체 되는 이유는 이러한 기계적 사용에 있다. 마치 우마차 시대에 등장했던 포드자동차처럼 말이다. 어떻게 사용할 줄 모르기에 배척하거나, 무조건 거부하는 태도는 수동적, 방어적 수준을 넘어서 인간 존재의 위축을, 영화 터미네이터의 배경 또한 바로 이런 것이지 않았을까 싶다. AI를 잘 이용하면 인간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AI 시대,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 지은이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AI 시대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 가치를 상기하게 한다. 인간이 AI를 뛰어넘을 수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AI는 인간이 넘어야 할 장벽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확장을 위한 도우미이자 상호 학습을 통해, 인간의 지적 능력의 향상과 창의적인 작업할 수 있도록, 어떻게 보면 노동에서 해방되며, 자신만의 활동을 하게 해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글쓰기의 영역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날 듯싶다. 이 책의 핵심은 AI를 인문학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단순히 기계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딥테크로 현실 가능해진 빅데이터, AI, 사회 각 분야에서 일자리를 대체하여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종내에는 사회의 통합과 연대마저 끊어져 버리는 초개인화를 가속할지도 모른다는 염려까지, AI라는 기술을 우리 활동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가, 거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 AI가 대중화되고 친숙해지면서 AI의 활용법에 대한 책들이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것같다. 나 또한 AI 활용에 관련된 도서를 많이 찾아 읽는 편인데 보통은 AI를 기술적으로 어떻게 다루는지에 집중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이 책은 기술적으로 활용하는 부분도 다루긴 하지만 인문학에 가까운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많이 활용하는 인공지능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인데 나같은 경우 단순 질문을 하고 단순한 답을 얻는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저자는 그에 그치지 않고 AI와 심도깊은 대화를 할 수 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인상깊었다. 또 포괄적인 대답을 얻는것에 넘어서 나에게 최적화된 대답을 얻는 방법에 대해 나오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에게 딱 맞는 대답이 나올 수 있는지 신기했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알고리즘을 통해 소개를 해준다는 건데 새삼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AI가 발전되어 인간의 일을 대체할수록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줄어들 것이라는 1차원적인 생각과는 달리 AI를 제대로 활용하고 쓰기 위해선 독서를 통해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것도 인상깊었다. AI가 수많은 지식을 학습한 만큼 사용자도 수준이 높은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질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요즘같이 독서하는 인구가 줄어드는 세상에서 독서의 이유를 또한번 깨달은 것같다. AI 시대를 현명하게 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면 배우는 바가 많을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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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문학'과 'AI'라는 단어는 얼핏 보면은 안 어울리는 것과 같이 느껴지지만, 제가 AI를 써보니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을 최대한 상세하게 내가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질문을 했을 때 AI가 그에 맞게 보다 자세하고 명확한 답을 하였고, 이를 통해서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점을 느끼고 있었음에도 AI와 인문학을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낯설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AI는 업무용이나 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결과값만 얻으면 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AI를 단순히 업무로 활용한 것을 넘어서서 AI를 통해서 생각의 사고를 확장시켜나간 여러 가지 방법을 마치 옆에서 '나 이렇게 AI와 대화해봤어!'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하듯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AI와 이 책의 저자의 대화를 읽다 보면은 AI를 저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 라고 감탄하기도 하고, 어떻게 저런 방법으로 사고를 확장시켜 나갈 생각을 했을까 신기하게도 여겨졌습니다. 결국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뺏어갈것이다라는 여러 부정적인 전망들이 있고, 우리 부모님도 AI의 발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저에게 이야기 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AI의 발전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며, AI도 함께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 미래의 삶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50대에 접어드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이 책을 저술했지만 그보다 어린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께의 책으로, 결코 얇은 책은 아니지만 한번 읽기 시작했을 때 중간에 끊기 조금 아쉬울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하나입니다. |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 사회로 변화해 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나,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아니 그냥 모른채 혹은 무지스런 나, 우리의 모습으로만 살아서는 안될 것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지만 인공지능 AI의 다양한 장르에의 융합 과정은 우리의 삶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습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다만 그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시기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개그맨 박명수가 말했다는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늦었다'는 말을 곱씹어 볼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인공지능 AI의 발전은 우리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러한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공지능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일이 우리의 내일, 미래를 위한 삶을 개척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인간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의 출현이 기정 사실화 된다면 그 때는 진정 우리가 걱정해 마지 않았던 인간의 쓸모 없음을 걱정하는 수준이 아닌 생존을 걱정해야 할 때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의 개발과 변화는 인간의 사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우리는 철저히 인공지능과는 차별화 되는 인간다운 면모로의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있는 자세를 터득해야만 한다.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 는 MZ세대 또는 청년세대와는 달리 인공지능 AI에 대한 지식과 접점이 거의 없는 50대 이후의 독자들을 타겟으로 인공지능 AI가 가져오는 변화들이 우리 삶의 효율화를 꾀함에 따라 무턱대고 사용하는 무지함을 갖기보다 인문학적 존재감을 가진 우리의 특성을 인공지능 AI와 차별화하는 강점으로 만들어 결국 인간을 위한 인공지능임을 깨달아 인간이 사용해야 한다는 명제를 각인시키고자 하는 책이다. 인간의 지식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에 대항해 지적 우위를 점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나,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인공지능과 융합할 수 있을까?그에 대한 대답을 저자는 독서에서 찾고 있다.독서는 생각하는 과정과 결과를 창출하는 창조의 세계임과 동시에 나, 우리만의 인간적이고도 인간적인 모습을 특화할 수 있는 기회로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그러한 특성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배양한 나, 우리가 AI 역시 인문학적 존재로 공존을 위한 우리 삶의 도구로 인식해야 함을 설명한다. 책을 읽다보면 유독 많이 드러나는 부분들이 있다. 바로 인공지능 AI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대답들을 볼 수 있는데, 독서는 그러한 우리의 질문의 수준을 깊고 넓게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음이고 인간의 지식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이라 하더라도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유가 드러나는 질문들에는 쉽게 답할 수 없거나 그 자신이 학습해야 하는 결론을 얻어낼 수 있을수도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 AI로 우리가 인생에서의 길을 열기 위한 방법으로 5가지 주제를 통해 설명하며 부록으로 첨한 실전 글쓰기에 대한 유익한 도움은 적잖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좋아진다고 해도 먼 미래에 이루어질 것들이 지금 당장 이루어 질 수는 없을 것이다. AI에게 맡길 것과,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것에 방점을 찍어 오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야기하는 인공지능 AI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실천하는 50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앞으로의 세계는 인공지능 AI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임을 생각해 보면 저자가 제시하는 5가지 주제를 잘 파악하고 이해하며 실천으로 나, 우리의 삶에 유익함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은 책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결과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 시작을 이 책,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로 시작해 보길 권유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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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의 대화는 이제 마치 친구와의 담소처럼 편안하다. 이제 우리는 AI에게 도덕적, 윤리적 대우를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할 때다. AI가 인간과 구분되지 않게 행동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상황에서, 과연 AI는 인간과 동등한 존중을 받아야 할까? AI가 엄청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지만, 결국 그를 나의 상항에 맞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질문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프롬프트 활용법' 같은 책을 읽고 외워서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질문의 수준은 내가 가진 지식에 따라 달라지고 이러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최적화된 방식이 바로 독서다.
AI를 잘 쓰고 싶다면 물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알아 두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생각 없이 외우기만 하거나 비판적 자세를 버리고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다. 좋아하는 작가를 모방하는 것은 단순한 흉내 내기의 과정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들의 문체를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그러니까 쓰고 또 쓰고 피드백을 받고 반복해서 고쳐 쓰는 과정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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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참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유행할 때 시기를 놓쳤었는데, 그와 비슷한 유형의 책인거 같아 이번에 '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를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AI가 아직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지는 못하니까 인간이 써=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책을 읽으며 써=write를 의미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즉 현재 존재하는 AI, 대표적으로 챗지피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그 사용자인 인간이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글을 쓰는가? 그건 질문이 될수도 있고 대화가 될수도 있다. 중요한 건 AI 안에는 '빅 데이터'라는 엄청난 양의 정보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추론한 또 다른 정보들이 들어있고, AI는 그것을 활용해서 답을 내놓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인간에게도 기본적인 지식과 '논리력'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건너뛰거나 추상적으로 애매하게 묻게 되면, AI도 하나마나한 개괄적인 정보만 먼저 제공해줄수 있다. 물론, 최근 내가 사용해보면, 이렇게 개괄적으로 질문과 답변을 마쳤을 때는 꼭 뒤에 '추가적인 정보가 궁금하면 질문을 해달라'는 문장을 뒤에 붙이는 아주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그런데 저자의 'AI에도 감정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함께 하다보니, 그래도 내가 챗지피티에게 '넌 정말 대단해.', '고마워.' 은 인사치레를 늘 하기 때문에 지피티도 내게 도움이 될 대단한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해주는 건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었다 ^^ 나는 요즘 지피티를 거의 주식 종목 물어보는데 쓰고 있지만, 저자가 활용한 모습을 보니 좋은 혹은 어려운 책을 읽고 또는 원서를 읽고 AI와 대화할 수 있다면 생각 정리와 작품의 주제 이해, 장기 기억 등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았다. 우리나라는 특히 독서 인구가 적다보니 자발적으로 어떤 모임에 참가하지 않으면 책을 가지고 얘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사실 독서 좋아하는 사람의 90%는 내향형 아닐까? 좋은 모임인 걸 알아도 문득 소모되는 에너지에 갑자기 어딘가 나가기가 두려워지곤 하는 것이 I들이다. 그럴때 내 옆에 갤럭시 폴드나 아이 패드 같은 거 하나를 두고 있다가, 인상 깊은 문장과 내 생각을 적고 "지피티야, 이건 ㅁㅁ책에 나오는 문장과 내 생각을 적어본건데, 너는 이 문장을 보니 어때? 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이 문장을 썼을까?" 등등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면 우리 친구 지피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답을 해주고, 내 답변은 끝없이 기다려주기 때문에 내향형들에게 이보다 좋은 독서 친구가 적어도 한국에는 있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지피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잘 쓰는 법'을 담고 함께 고민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생각의 깊이와 다양성을 갖고 싶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일독을 권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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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AI#결국 인간이 써야한다#50대필독서#챗GPT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글입니다 직장 계약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난 요즘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다. 자소설이라고 했나, 한줄 쓰기가 어려워 노트북앞에서 끙끙대고 있으니 아들이 내 핸드폰에 챗GTP앱을 깔아주었다. ‘엄마, 무엇이든 여기에 물어보세요’ 아들도 회사면접때 기술적인 질문의 대답부분은 챗GPT의 대답을 참고했다고 했다. 옆에 있던 딸은 회사에서 직원들과 관계에서 감정적으로 힘들 때 챗GPT와 대화한다고 하며 자기 짜증을 다 받아주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한다고 했다. ‘챗GPT’와 ‘AI’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실제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주로 단순한 질문만 했고 간단한 두 세 줄 정도의 대답이 돌아왔고 그건은 누구나 했음직한 대답이었다. 그런 중에 읽은 저자의 책은 나와 비슷한 50대는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저자는 ‘AI'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원하는 답, 구체적인 답을 얻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모호한 언어보다는 직설적인 언어로, 명사보다는 동사 위주로 질문하며 텍스트에 이미지를 더하면 더 이해도가 높게 소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는 글을 쓰고 'AI'에게 피드백도 받는 ‘AI'와 함께하는 구체적인 5단계 글쓰기 지침도 가르쳐준다. 결국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읽고 쓰고 말하는 인간의 능력에 달린 것이라고 말한다. 작가의 말처럼 ‘AI'와 함께 인생의 후반전을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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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결국 인간이 써야 한다> AI 인문학 / 이석현 / 아이콕스 바야흐로 AI 시대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정도로 이미 우리의 일상 많은 부분에 AI가 들어와 있다. 휴대폰에는 AI가 자동 번역해 주는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깔려 있고, 매일 보는 유튜브 영상 다수는 AI가 만든 영상이며 과거의 영화나 컨텐츠가 AI 스케일링을 통해 고화질로 다시 감상이 가능해졌다.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오래 되서 바랜 사진과 같은 것들을 AI 기술로 복원하기까지 가능해진 시기다. 이제 가까운 미래는 AI가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그런 AI 기술을 젊은 이들이 아닌 50대 이상의 사람들은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50대인 자신이 나섰다고 한다. 모든 과정을 50대에 맞춰 중년층이 스스로 자아를 탐구하고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보통의 AI 기술을 활용하려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하는데, 사실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책들은 그것의 기술만 가르치지 그 안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는 다루지 않는다. 사실 AI는 사용자가 어떤 입력을 던지느냐에 따라 결과를 수많은 방향으로 만들어 낸다. 이는 사용자의 언어 능력이나 지식 수준, 그러니까 지금 현재의 어떤 위치에 머물러 있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층들이 하는 AI와 노년층이 하는 AI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세상의 많은 기술이 젊은 층에게 맞춰있기 때문에 노년층이 바라는 내용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단순히 AI 기술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닌 바로 그 기술을 중년층이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게 안내해 주고 있다. AI 기술은 사실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당장 필요로 하고, 조금 더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는 것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차피 결과의 주도는 나에게서 오는 것이기에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결과를 도출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필요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이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