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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주의 약혼을 막기 위해 노력해요 남주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남주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해졌으며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남주도 여주는 좋아하고 있었는데 여주가 다 한 거 같아서 남주는 좀 답답하고 매력이 없게 느껴졌어요... 남주와 여주의 달달한 모습이 더 보고 싶었는데 완결쯤에야 둘이 이어져서 아쉬움이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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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주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후 남주를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슬퍼져요 그러던중 맞선성대를 계속 여주를 찾아오며 남주의 약혼자를 보고 싶지 않냐고 묻습니다 서로의 상대와 함께 마주치는데 남주는 여주에게 맞선상대와 잘어울린다는 말을 하고 여주는 상처를 받아요 이 때 남주 너무 답답해서 한대 때려주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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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어머니에게 맞선을 정식으로 거절한다고 말해요 맞선상대에게도 사과하러 가지만 남주와는 잘안될 거라는 말을 들어요 남주를 찾아간 여주는 남주에게 약혼상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남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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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어머니는 상의도 없이 맞선상대를 집으로 초대하고 여주와 마찰을 빚어요 맞선상대에게 왜 이렇게 적극적인지 따지지만 여주에게 반했다는 말만 들어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정해놓고 제대로 된 생각을 하고 있는 글 보며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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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미국에서 좋아하던 남자에게 차이고 거짓말에 속아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답답하게 지내다가 남주와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하지만 남주는 여주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여주는 섭섭하면서도 계속 남주가 신경이 쓰여요 그러던 중 어머니에게 카부키 티켓을 받아 보러 가는데 그게 선자리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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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어머니의 거짓말에 미국에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기모노 때문에 쉬고 있을 때 남주가 나타나 편해지도록 도움을 줘요 고맙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기모노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가버린 남주로 인해 여주는 화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