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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작가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생역전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과거는 아픔과 상처가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의미와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글쓰기가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작가의 실제 삶을 통해 여실히 드러내 보여준다 감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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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을 쓰는데요. 오늘 소개 드릴 책은 라이팅 코치 11인의 작가님들이 쓰신 <<글쓰는 삶의 미학>>입니다. 김선황, 김효진, 백란현, 서미소, 서영식, 오승하, 이성애, 이은정, 장진숙, 정원희, 최주선 등 11명의 자이언트 라이팅 코치로 활동하고 계시는 작가님들입니다. "인생을 고쳐 쓸 수 없지만, 글쓰기로 재해석할 수 있다. 내 안의 보석을 세상에 꺼내는 힘, 글쓰기의 마법!"" 글쓰기는 요약하는 힘을 길러준다. '요약'이란 물리적 양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내서 정리하고, 덜 중요한 것은 죄다 버리는 것이다,(P.67) 인간관계, 일, 일상의 삶에도 빼기가 중요하다. 빼기보다 더하기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에 마음을 다친다. 글을 쓰다보면 요약하는 힘이 길러진다. 많은 것을 쓰기보다 핵심적인 문장 하나가 심금을 칠 때가 있다. 그 문장하나로 어떤 이는 힘든 지금 순간을 버틸지도 모른다. 지금 나처럼...... 글을 쓴다는 건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만나 화해하는 과정입니다.(P.154) 과거, 현재, 미래는 결국 무수한 작은 점들로 이어져 나라는 인생이 된다.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단 것을 알지만 과거에 묻혀 현재를 결국 또 하나의 과거로 만든다. 지금 내가 묻어왔던 과거의 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글쓰기 뿐이다. 가슴 속 깊은 골이 글로 표현될 때 선명해진 과거의 나와 만날 수 있으니까. 책에서 나만 생각하라는 말에 안심했다. '내 인생은 오직 나에 의해,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한다.'라는 말로 내 삶이 먼저라고 알려줬다. 덕분에 나늘 돌볼 수 있었다.(P.186) 나보다는 타인을 위해 살아온 날들이다. 내 고통보다 상대의 아픔을 생각하다 나는 내게 더 상처를 주게 된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결국 온전한 내가 되어 타인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다. 11인의 작가가 모여 글쓰기의 경험으로 현재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푼 << 글쓰는 삶의 미학>>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소망을 준다. 보통의 삶을 사는 우리들도 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11인의 작가들은 자신들의 삶을 통해 말한다. 작가 한 분, 한 분 들춰내기 어려운 과거를 보여주며 자신들이 현재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책을 통해 보여준다. 이 작가님들의 간접 경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위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책을 쓰고 많은 퇴고의 과정을 거치며 힘들게 탄생한 11명 작가님의 귀한 <<글쓰는 삶의 미학>>이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길 바란다. 이 글은 '글쓰는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자필 싸인과 함께 장진숙 작가님께서 보내주셔서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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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삶의 미학" 읽고 나면 글 쓰는 게 왜 소중한지, 왜 써야 하는지 " 각각의 작가가 알려주는 경험과 글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 열 한 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글과 함께 하다보면 글쓰기를 통해 변하고 성장한 스토리에 매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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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코치 11명의 작가들의 공저이다. 글쓰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받아들인 아름다운이야기다. 그러니 삶과 글쓰기는 하나다. 글쓰기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라이팅코치들의 생생한 이야기다. 최고의 문장 1. 글을 써서 나의 경험으로 누군가를 돕겠다는 목표는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2. 글쓰기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순간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3.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단지 나를 무서뜨리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오히려 내 삶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오늘의 나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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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코치 11인이 전하는 성찰하고 치유하는 글쓰기의 미학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달라진 자신을 돌아보면서 독자들이 글 쓰는 삶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팅 코치 11명이 쓴 글입니다. 4장 총 4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을 쓰면서 겪은 여러 가지 경험과 삶에 대한 변화, 상처를 극복하고 용서하는 법, 인생의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삶의 가치를 깨다는 경험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글쓰는 삶의 미학》 작가의 각자 이야기가 진솔하게 다가옵니다. 어린 시절의 우울한 경험, 가족간의 갈등, 시련이나 상처, 위기에 처했을 때 작가들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일어서는 법을 배웠습니다. ![]() 글 쓰는 삶의 미학
글을 쓰니 별거였던 일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별거 아닌 일을 회피해 왔을까요. 글쓰기는 '마주하기'입니다. 글쓰는 삶의 미학, 206쪽 김선황 작가는 어린 시절 상처를 글로 꺼내놓습니다. 꼭꼭 숨겨 놓고 있을 때는 별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막상 꺼내 놓고 보니 별거 아니라고 말합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제 이야기를 꺼내 볼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 이 세상에 태어나 서로 각자의 역할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 우리에게 쓸모없는 임무는 없다. 먼지부터 거대한 우주까지 각자만의 자리가 있다. 글쓰는 삶의 미학, 211쪽 김효진 작가, 작가님 어릴 적 모습이 저와 비슷합니다. 저는 꺼내 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작가님은 하고 계십니다. 상처와 아픔을 꺼내 극복해가며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일상 속 작은 기쁨을 찾고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려는 모습 응원합니다. ![]() 메모하기, 미소 짓기, 사색하기 글쓰는 삶의 미학, 216쪽 백란현 작가님, 바쁜 일상 속에서 머리 속에 스치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빠르게 메모를 한다고 합니다. 화가나는 순간에도 마음을 가다듬고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하고, 밤 늦은 귀가 시간 사색을 하기 위해 아파트 계단을 일부러 올라갔다가 내려온다고도 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사시는지. 그 와중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 인생의 모든 순간은 그 자체로 가르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의미 없는 하루는 없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 찰나의 시간이 자신을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글쓰는 삶의 미학, 221쪽 해남에 살고 계시는 서미소 작가님, 예쁜 따님 개에게 물린 이야기를 읽을 때, 무척 놀랐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잔잔한 일상 이야기, 글을 쓰며 변화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글을 쓰면서 감정을 매일 확인한다.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단단해진 느낌이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중심을 잡고 버텨내는 힘이 생겼다. 글쓰는 삶의 미학, 225쪽 서영식 작가님, 작가님이 쓰신 네 편의 글을 읽으며 작가님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진 모습, 힘껏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글 쓰십시오.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과 감정이 치유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나'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표현력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독자가 생겨 함께 응원하는 힘을 받습니다. 삶이 축복이 됩니다. 그러니 글 쓰십시오. 글 쓰는 삶의 미학, 230쪽 삶의 고난을 극복하고 독서와 글쓰기로 인생을 가꾸어가고 있는 오승하 작가님,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멋있습니다.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하기보다는 내가 기운을 차리니 남편도 충격에서 벗어나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을 용서하고 가족과 함께 회복의 길을 찾아 나서니 하나씩 해결할 수 있었다. 글 쓰는 삶의 미학, 236쪽 이성애 작가님, 네 편의 글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생생하던지요. 잠실에서 노래 부르실 때는 현장에 있었기에 그 장면을 떠올리며 실감나게 읽었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쉽게 나와서 노래 부르신 것 같은데 그런 내막이 있었네요. 보이스 피싱 이야기를 읽을 때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요. 저도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업무 처리에서 돈과 관련된 큰 실수를 하고 어쩔수 없이 예정되었던 여행을 갔던 적이 있지요. 1박2일 동안 정말 하나도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마음은 괴로운데 겉으로는 웃어야 하는 상황,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저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꺼내 놓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사소한 것들이 글이 되어 쌓여 갈수록, 내 삶은 그야말로 경이롭다는 걸 체감한다. 매일매일의 순간들이 모여 나를 이루고, 그 모든 순간이 모여 나의 이야기가 되고, 작품이 된다. 글 쓰는 삶의 미학, 241쪽 이은정 작가님,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마음 속 많은 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순간들을 극복하고 일상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고 글을 쓰고 감사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 일상은 때로 사소하고, 반복적이라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속에는 메시지가 숨어 있다. 글 쓰는 삶의 미학, 247쪽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를 함께 쓴 공저자 이자 라이팅 코치 2기 동기이신 장진숙 작가님, 번아웃을 경험하고,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글쓰기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인생은 고쳐 쓸 수는 없지만 글쓰기를 통한 재해석은 가능하다. 글쓰기는 내가 가지고 있는 보석을 세상 밖으로 꺼내는 일이다. 글 쓰는 삶의 미학, 253쪽 여행 작가 정원희 작가님, 글을 쓰는 작가로 라이팅 코치로 활약하시는 모습 너무나 멋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보석을 꺼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보석을 꺼내 주시는 역활은 더 멋있습니다. '좋아하는 일', '돈 버는 일', '돕는 일'을 하고 계셔서 부럽기도 합니다. 글쓰기 덕분에 내 삶은 풍성해졌다. 글을 쓰며 사색하고 고민하며 키보드 위에 열 손가락을올리고 타닥거리는 시간이 가장 고요하다. 나는 글쓰기로 삶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글 쓰는 삶의 미학, 258쪽 최주선 작가님, 키보드 위에 열 손가락을 올리고 타닥거리는 시간, 너무나 멋진 표현입니다. 먼나라 남아공에서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시는지 알기게 한문장 한문장이 더 의미깊게 다가옵니다. 작가님 삶의 모습을 보며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11명의 라이팅 코치님들 한 분 한 분의 사연이 모두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가꾸어 가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삶을 선택하신 작가님들에게 깊은 애정을 느낍니다. 코치님들과 인연이 되고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 쓰는 삶의 미학
나이가 들면서 독서, 일기, 글쓰기와 멀었던 바쁜 삶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까닭인지, 사람들과 관계 속에 지쳐가면서 홀로 독서나 글쓰기가 더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은 까닭인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얘기를 적고 싶어졌다.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평범한 내 삶에 대한 기록을 하고자하는 열망이 생겼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그 때 '글 쓰는 삶의 미학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11명의 작가의 솔직하게 고백하는 자신의 삶 각자의 이야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내 이야기 같아 공감하고 눈물이 났다. 보여주지 않으려고 숨겨놓았던 비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용기에 부러운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역경, 고난속에서 글쓰기를 통해 더욱 강해지고 변화함으로 더욱 열정적이고 멋진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변화할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보았다. 나도 글을 쓰고 싶다. 인생을 고쳐 쓸 수 없지만, 글쓰기로 재해석할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과거를 후회, 원망이 아닌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고마운 기억,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추억으로 만들고싶다. 글쓰기를 통해 현재의 나를 더욱 찬란하고 멋진 미래의 나로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엄청난 스펙을 가진 뛰어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웃, 내 친구의 솔직한 이야기와 글쓰기로 변화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 나를 더욱 자극하고, 나에게 용기를 준 고마운 책이다. 2025년을 맞이하며 처음으로 읽은 책, 이 책으로 " 내 안의 보석을 세상에 꺼내는 힘, 글쓰기의 마법'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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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글을 쓰면서 나는 이렇게 달라졌다> 작가들은 글쓰기를 통해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글을 써본 사람은 그 과정이 물론 힘들지만 그로 인해 못 보던 것을 볼 수 있고,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오롯이 느낀다고 고백합니다. 그 달콤함을 함께 맛보자고 권합니다. <2장 상처와 아픔, 희망이 되는 순간>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처럼 불행한 가정사나 상처, 아픔이 없는 삶이 있을까? 11명의 작가의 삶에도 개물림, 경제적 궁핍, 가족 간의 갈등, 보이스 피싱 등 갖가지 불행들이 엄습했습니다. 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그 불행한 일들이 서서히 치유가 되고 희망이 되는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상처를 딛고 일어나 용기 있게 걸어나가는 작가들의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동시에 힘을 얻습니다. 3장 그 시절의 고난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재수생들끼리 만나면" 한 번도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했습니다. 늘 상위권에서 놀던 아이들은 영재고나 서울대, 카이스트에 진학한 후, 성적이 잘 안 나오면 크게 좌절하여 학업을 포기할 정도라고 합니다. 꼴찌도 해보고 떨어져 보는 경험도 필요한 겁니다. 쓴맛을 봐야 성숙해지고 다각도로 생각하게 된다는 술 마시며 했던 그 소리들에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작가들의 겪었던 고난이 지금의 작가들을 만들었네요. 그 고난 덕에 더 넉넉하고 넓게 볼 줄 아는 작가들이 된 것 같습니다. 4장 가치 없는 인생은 없다 자신이 너무 형편없어 보일 때가 있어요. 남들은 저만치 멀리 뛰어갔는데 나는 제자리에 있는 것 같을 때도 그래요. 내가 이룬 성과가 보잘것없이 느껴질 때도 있고요. 살아가는 의미를 잃기도 합니다. 결국 인생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일어난 사건보다 그 사건을 어떻게 조망하는냐가 더 큰 관건입니다. 똑같은 사건도 누군가는 재수 없는 일이었다고 그냥 묻어버리고 또 누군가는 성찰을 통해 다른 방향으로 성장해나갑니다. 작가님들은 자신에 인생을 글쓰기를 통해 재해석하며 오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