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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웬만한 연예인보다는 인플루언서들이 더 많은 인기를 받고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에 중심에 있죠. 그렇기에 논란의 중심에 있기도 합니다. 명품백이나 고급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또는 호화스러운 여행지의 다른 사람의 일상을 보면서 부러움과 절망감을 동시에 느끼긴 하는데요. 그래도 끊을 수 가 없는 건 공급과 수요가 여전히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소망을 갖고 있다보니 다른이의 일상을 엿보는것만으로도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인플루언서들도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과시하고 드러내려고 하다보니 시시각각 업데이트 되면서 신상들이 보여지고 있어요. 소위 관종이라는 형태로 관심과 주목을 받기를 원하기에 더 많은 구독자와 좋아요수가 그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구독자수가 늘어나고 조회수가 증가하고 좋아요수가 많아지면 내가 듬뿍 사랑을 받고 있는거구나 그렇게 당연시 생각하면서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더 하더라구요. 이런 이 시대의 한 편을 그냥 사진처럼 보여주는 동화책입니다. 화려하고 멋지고 사람들의 우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반해 아이돌을 꿈꾸는 정민이는 모든 아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고, 그 관심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자신과 전혀 다른 성향의 서연이가 전학오면서 서연이에게로 집중과 이전되면서 정민이는 서연이가 못마땅하기만 하다. 서연이에게로 넘어간 관심을 다시 자신에게로 관심을 돌리고자 서연이에 대한 나쁜 소문을 만들게 되는 그릇된 행동까지 하게 되면서 점점 괴물로 변해버리는 정민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게까지 하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하다보니 일이 커져버리면서 정민이는 멈추고 싶었을까요? 아니면 아직 부족해서 점점 더 큰 욕망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 거리고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정민이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걱정되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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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린이들의 삶도 크게 변화했다고 생각한다. 모바일 메신저나 메타버스 게임과 같은 온라인 공간이 학교 못지않게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친구를 사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지만 반대로 특정인을 쉽게 괴롭힐수도 있다는 단점도 발생했다. 단톡방에 특정 아이를 끼워주지 않고 따돌리거나 일부러 초대한 뒤 일방적으로 괴럽히는 저격을 하면서 고통을 주는 식이다.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소리 없는 폭력은 신체적 폭력보다 심리적인 피해가 더 심각한 데다 유형도 교묘해서 완전히 뿌리 뽑기가 어렵다. 전학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유명 기획사의 명함 까지 받은 서연이를 보며 정민이는 화를 참지 못하면서 이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
![]() SNS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수 있는 시대, 진입도 쉽지만 그만큼 또 위험하기도 한 SNS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주고자 초등고학년도서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책을 읽어보았어요. 아이돌을 꿈꾸던 정민친구는 갑자기 나타난 서연이에게 주인공 자리를 뺏길까봐 두려워하게 되고 SNS에 정민이의 실체를 고발하는 댓글 또한 서연이 한 행동이라 판단한 나머지 서연이를 괴롭하게 되는데요. 나의 모습을 과시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이를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거같아요. 초등고학년도서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책은 또래아이들의 일상에서 있을수 있는 정말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고민들을 만나보고 공감하며 SNS나 친구관계의 갈등에 대해 올바른 방식으로 풀어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SNS시대에서 인정욕구가 만든, 작은 괴물의 이야기입니다.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외치는 아이가 인상적이네요. 학교 폭력의 본질을 파헤치는 원명희 작가의 요즘 아이들식 사이버불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인플루언서 정민이.. 멋진 사진과 춤 영상을 올리며 즐거워하던 정민이었는데...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같은 외모의 서연이가 전학오면서 끓어오르는 화와 질투를 참지 못합니다. 서연이를 차단하고 나머지 아이들을 단톡방에 초대해, 악의적인 말을 퍼트리는가 하면... 아끼는 물건을 망가트리고 아이들 앞에서 모욕을 주고... 점점 노골적으로 심해지자 반 아이들도 질려하게 됩니다. 가까웠던 친구들마저 정민이를 멀리하고 모든 그의 행동들이 되돌아오게 되죠. '좋아요'에 목마른 요즘 아이들... SNS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그 감정을 담았네요. 그 안에서 잊고 있었던 진짜는 무엇일까? 서로 아프게 상처주고 상처입히고.. 감정의 파도를 넘어 진짜 세계를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
책 속 주인공이 SNS로 인하여 왜 괴물이 되어가는지 그 내용이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전학 온 아이 지서연... 전학생을 보자마자 말 그대로 베알이 꼴리는 주인공 정민이... 서연이가 전학 오면서부터 왠지 자기 자신이 점점 더 초라해 보이는 것 같아 서연이를 더 미워하고 친구들에게 나쁘게 말을 전달하는 정민이... 그 사이에서 오랫동안 마음에 좋은 감정을 품고 있었던 은우가 서연이 옆에 딱 붙어 지내는 모습을 보니 더욱 화가 나는 정민이 입니다. 춤도 잘 추고 집도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항상 밝은 표정의 정민이가 단지 질투심 하나 때문에 친구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과정을 보니 그냥 솔직하게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물어보고 대화를 해보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점점 망가져 가는 정민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는 속담이 생각날 정도로 안타깝고 다른 친구들과도 다시 잘 지내는 정민이의 모습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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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원명희 글 이주미 그림 책과 콩나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sns 를 떠나 살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세탁해 드립니다를 쓴 원명희 작가님의 새책 sns 시대에 인정 욕구가 만든 요즘의 아이들 이야기 아이돌이 꿈인 인플루언서 정민이가 정반대 성향의 서연이가 전학오면서 상황은 바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가 너무 중요한 정민이가 나를 점점 잃어가면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합니다. 컬러의 삽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높여줘 몰입감 있게 읽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좋아요에 휘둘리는 우리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 아이들에게 많은 울림을 가져다 줄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 |
좋아요가달렸습니다 #책과콩나무 에서 나온 #좋아요가달렸습니다 입니다.제목만 보면 딱 초등학생들 마음에 쏙 드는 제목이죠 저희 딸도 딱 제목 보자마자 읽겠다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직 저희 딸에겐 SNS를 못하게 하지만 제페토? 뭐 그런 게임에서 캐릭터를 이쁘게 꾸미고 올리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엄마 친구 말고도 남이 하트 눌려줬어~라고 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누가 말 걸더라도 함부로 대답하지 마라면서 저는 걱정부터 앞서네요ㅠㅠ 워낙 SNS로도 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하니 당하는 것도 해를 끼치는 것도 두 가지다 걱정이기에... ![]() 춤과 노래를 잘 추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 주인공그래서 보컬 학원도 다니고 아이돌 춤 노래를 추면서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여러 가지 활동을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관심을 좋아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여학생이 전학을 왔고 그냥 모르게 마음에 안 듭니다. 하지만 그 전학생은 주인공에게 다가가고 싶어 하는 데요. 거부하는 주인공 모든 게 전학생 때문이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해서는 안 될 나쁜 짓까지 전학생에게 하면서 어느새 외톨이가 되어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활기찼던 주인공이 시기와 질투로 가득 차서 남을 해하려는 마음에 모두들 화도 나고 실망도 한 거지요. 이걸 본인이 스스로 느끼게 된다면 아마 자신을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목은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이인데, 제목의 중점보다는 친구관계를 더 보여준 책이 아닌가 싶어요, SNS 상으로 뭔가 문제가 크게 발생하나 했더니 생각보다는 아니었던 점. 저희 딸도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좋아요 이야기는 뭐 많이 없었다고.. 솔직히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친구관계의 소중함을 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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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요즘 초등학생이라면 핸드폰은 필수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SNS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 ![]() 좋아요가 달렸습니다 글_원명희 그림_이주미 책과 콩나무 요즘은 서로 소통방식 또한 SNS와 메신저로 통하는 시대예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정민이는 아이돌을 꿈꾸며 SNS에 화려한 일상 사진들과 영상을 올리며 친구들의 관심을 끌어보지만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아이 서연이가 전학 오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어요. 주인공 자리를 빼앗길 것 같아 초조해 하는 정민이는 몇몇 친구들과 단톡방을 만들어 서연이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고.....친한 친구들 마저도 정민이를 믿지 못하며 수근데는데....내가 점점 더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아! SNS 시대 인정 욕구가 만든 작은 괴물 이야기 요즘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으면 누구나 SNS를 할 수 있는 세상이예요. 가상세계에서 나를 표현하고 받는 "좋아요"가 만든 가짜 일상 눈으로 보여지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란걸 보여주고 있어요.내가 타인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내 모습에만 집중하기 보다 진심어린 마음과 행동으로 표현 했을때 나를 찾게 된다는걸 서연이로 부터 정민이가 깨닿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아이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감정들이 오고 가고 작가의 마음처럼 저도 정민과 서연이를 꼬옥 안아 주고 싶었어요. SNS시대 우리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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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요가 달렸습니다]입니다.
[좋아요가 달렸습니다]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인플루언서 정민이가 정반대 성향의 전학생 서연이와 부딪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책이에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빛과 어둠, 이제는 무시할 수 없게 된 ‘사이버불링’의 심각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감정의 파도를 섬세하게 담았어요.
“내가 점점 더 괴물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아이돌을 꿈꾸는 정민이는 학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는 아이에요.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숏폼 영상을 올리고, 골프 레슨을 받거나 고급 레스토랑에 간 사진을 게시해서 ‘좋아요’ 수를 많이 받는 데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아빠 사업이 망해 고급 아파트에서 반지하로 이사를 가야 하는 처지인 데다, 갑자기 나타난 전학생 서연이한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길까 봐 불안해한답니다. 서연이는 아이돌 같은 생김새, 노래 대회에서 1등을 한 이력,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으로 단번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하지만 정민이의 눈에는 몸이 약하다는 핑계로 체육 시간에 나가지 않고 한물간 종이접기나 하는 그 아이가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관종’처럼 보일 뿐이지요. 짝사랑 중인 은우까지 서연이를 감싸고 돌자, 정민이는 홧김에 몇몇 아이들이 제외된 단톡방을 만들어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을 풀어놓는데…….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열등감이 되어 남을 무너뜨리고 싶어 하는 감정으로 나아갈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나를 과연 좋아해 줄까……. 누구나 타인의 눈을 신경 쓰느라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스스로를 억지로 꾸밀수록 본래의 나 자신과 멀어지는 기분을 느끼기도 쉽지요. [좋아요가 달렸습니다]는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랍니다. 사랑이도 어느새 인터넷에 적응을 해가면서 '좋아요', '하트'에 신경을 쓰더라고요. 이 블로그 "사랑이의 빠작노트" 코너처럼 하트를 기다리고, ㅎㅎ 좋아요를 자꾸 누르며 신경쓰는 모습에 이 책을 꼭 읽히고 싶더라고요.^^ 물론 좋아요와 하트는 참 좋은 거지만!!! 너무 연연해하고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마음에 가득 담아버려서는 안 되겠지요ㅎㅎ 계속 조절을 해가야겠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교우관계와 SNS 시대에 잘 적응해가는 사랑이를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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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더 괴물이 되어 가는 것 같아.” SNS 시대, 인정 욕구가 만든 작은 괴물의 이야기 스마트폰이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SNS 세상. 그 세상 속의 사람들은 때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 아이의 경우에는 아직은 관심이 없지만 《좋아요가 달렸습니다》를 보면서 SNS에 사진을 올리고 모르는 사람이건 아는 사람이건 좋아요를 눌러주는 것을 신경 쓰게 되는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 단순히 자신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닌 우울함을 떨치기 위해 다른 사람의 것이 마치 자신의 것인 양 올리는 사람들은 결국 그 속에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지만 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거기다 자신의 것이 아니었기에 죄책감 또한 쌓일지도 모른다. 《좋아요가 달렸습니다》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SNS를 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게 되었다. 언제나 당당한 자신감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나가는 정민이, 아이돌을 꿈꾸는 정민이는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 거기다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리는 릴스나 자신들의 일상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게 된다. 골프 레슨을 받았던 사진이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의 생일파티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빠 사업이 망해 고급 아파트에서 반지하로 이사를 가야 하는 처지였지만 자신의 처지를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자신의 자신감을 지키기 위해 항상 어울리는 절친인 수아와 미래에게조차 비밀로 간직하고 끙끙 앓고 있다. 그런 불편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난 전학생 서연이한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길까 봐 불안해하기까지 한다. 서연이는 아이돌 같은 생김새, 노래 대회에서 1등을 한 이력,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으로 단번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조차 정민에게는 보기 싫은 상황들이다. 거기다 자신과 같은 옷을 길이만 다르게 입고 온 모습에 더욱 화가 나서 서연의 이야기는 듣고 싶지도 않았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서연의 모습에 정민은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수아와 미래에게 해주며 소문이 나게 만든다. 정민이의 눈에는 몸이 약하다는 핑계로 체육 시간에 나가지 않고 한물간 종이접기나 하는 그 아이가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관종’처럼 보일 뿐이다. 짝사랑 중인 은우까지 서연이를 감싸고돌자 서연에 대한 감정은 더욱 나빠지기만 한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약한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던 정민. 그런 정민의 모습을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나갔다. 언제나 주목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SNS 세상에 빠져 현실과의 괴리감을 만들어내고 결국 자신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아요가 달렸습니다》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