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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늘 바빠 보인다. 그렇다면 진짜 시간이 부족할까? 정말 바쁘고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보내는 하루의 시간을 잘 되짚어 보면 낭비되는 시간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시간들을 찾아내고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의 전체, 나아가 인생이 달라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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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늘 바빠 보인다. 그렇다면 진짜 시간이 부족할까? 정말 바쁘고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보내는 하루의 시간을 잘 되짚어 보면 낭비되는 시간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시간들을 찾아내고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의 전체, 나아가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고 가장 가깝게는 시간이 없다는 말이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하루 24시간을 최대한 생상적으로 살고자 했다. 이미 열심히 살고 계신 분이였다. 하지만 그만큼 바빴고 시간이 부족한 듯 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늘 하루가 바쁘게, 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마무리 되었다.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했던 일이 오히려 더 조금하게 만들고 일만 더 많아졌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경험함직한 일이다. 

그런 저자의 삶이 변화가 찾아 온 것은 지난 2021년 팬데믹 덕분이라고 한다. 바쁜 하루하루를 살던 저자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가족들과 함께 도쿄 근교로 이주를 하고 자신이 그동안 시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타인과의 경쟁관계에서 오는 기준으로 살았던 것이다. 
그런 깨달음 속에 얻게 된 것은 '트랜지션(전환)'으로 그동안 시간을 잘  쓰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중심으로 살았다면 이후로는 시간을 버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시간 도둑에게서 빼앗겼던 시간을 되찾기로 결심했고 이 책은 그 실천기이자 방법을 담아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신의 삶 어딘가에 존재하는 시간 도둑의 존재를 파악하고 그 이후 '리셋'을 통해 삶의 전환을 생각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다소 극단적 선택인가 싶기도 하지만 삶의 전환을 이야기 할 정도로라면 이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물론 현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쉽게 선택하긴 힘들다는 것은 아니 네 가지의 성찰 중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다. 

이후 트랜지션을 통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갈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기며 이후에는 전체 삶을 재구성한 뒤 하나하나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는 방법으로 나아가는 이야기 속에는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보면 제대로된 시간 배분과 활용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면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시간의 흐름과 루틴을 찾아낸다면 분명 삶 전체가 달라지고 그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또한 생길거라 생각한다. 

저자의 선택에 공감할 수도 있을테고 누군가는 다소 무리다 싶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책을 통해 취사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내용보기
#서평??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여분의 시간을 만들려고 할수록 일이 더 많아지는 삶.?? 이 일이 끝나면 다음 일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에 쫓기고 있는 삶.?? 우리에겐 내부로부터의 변화, 트랜지션이 필요하다.??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취업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우리는 늘 마음이 조급하다.빨리 취업 못하면 어쩌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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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여분의 시간을 만들려고 할수록 일이 더 많아지는 삶.
?? 이 일이 끝나면 다음 일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에 쫓기고 있는 삶.
?? 우리에겐 내부로부터의 변화, 트랜지션이 필요하다.
??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


??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우리는 늘 마음이 조급하다.
빨리 취업 못하면 어쩌지. 
시간이 남는대도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다.
그것은 불안. 남들보다 시작이 늦을까봐 걱정하는 마음.

취업을 간신히 했건만, 성과를 내야한다는 생각에 또 다시 시간이 부족해진다.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생산적인 삶.
하나라도 더 하려면 시간을 만들어야 하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해도 오히려 일이 늘어나는 믿지 못할 현실. 
그것도 불안. 다 해내서 내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

하지만, 강제적인 일상 변화로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온 것이다.
팬데믹. 
모두가 거리두기와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남이 중심인 생활에서 내가 중심인 생활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빼앗겼던 시간이 점차 되돌아왔다.

워라밸이 가능해지기 시작한 저자의 삶이 궁금해졌다.



??그레이트 리셋 : 성찰
ㅡ 팬데믹으로 타인 중심의 삶에서 해방.
ㅡ 무한 경쟁 인생에서 탈출하게 되는 삶을 희망.??
ㅡ 자신의 시간을 살고 싶어하는 깨달음.

??트랜지션 : 새로운 나를 만나다
ㅡ 팬데믹으로 모든 일상에서 '일시 정지'를 시작한 사람들은 가치관의 전환을 겪게 된다.??
ㅡ 성찰과 불안이 다시 시작된다. 당연한 변화다.
ㅡ 트랜지션 세 단계 : 끝내기ㅡ중립지대ㅡ새로운 시작.

??신세계 : 삶을 재구성하다
ㅡ 재택근무를 해도 외근과 적절히 섞어야 한다. 
ㅡ 일하는 사람들과 따로 시간을 가지는 노력도 필요하다.
ㅡ 도시에서 외곽지역으로 이주를 하기도 한다.
ㅡ 따로 시간내 여행을 하지 않아도 여유가 느껴지는 일상을 보낸다.??
ㅡ 집안일을 함께 하고 산책을 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ㅡ 아이들 또한 과도한 교육에서 내려와 자기결정권과 자기긍정감을 키울 수 있었다.??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는 법
ㅡ 타인의 존재가 주는 압박감과 시간에 쫓긴다는 감각이 줄어들면서 자신만의 페이스 조절이 가능해진다.
ㅡ 카이로스 시간을 살면서 삶에 여백이 생겼다.??
ㅡ 성장하는 삶을 살 수 있다.
ㅡ 현재의 삶에 집중할 수 있다.
ㅡ 재택근무자를 위한 시간 활용법.
ㅡ 자기 시간을 만들고 지키는 습관.??


??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 일을 하는 것은 현재를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 
현재는 그냥 지금일 뿐. 
쉼은 쉼으로, 오늘의 일만 하면 그 뿐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3년간 저자에게 일어난 변화는 놀랍다.
투정부리고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성찰과 변화를 꾀하는 노력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다만,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이어야 했다.
그렇다면,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선 트랜지션 세 단계를 통해 생각해보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지속가능한지. 보람이 있는지.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당장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려니 책임져야 할 가족도 있고 말이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꾸는 게 가능할까? 하필 지금?
그래. 지금. 
핑계는 그만대고 도전하라 단언한다.


?? 하루 종일 일과 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 워라밸이 하고 싶다면,


성찰을 통한 변화를 이끌어내, 타인의 시선과 무한 경쟁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트랜지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북플라자(@bookplazakorea)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나는도둑맞은시간을되찾기로했다 #사소쿠니타케
#북플라자 #자기계발 #사고전환 #워라밸 #성공학
#책추천 #완독 #책서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삶의 여백을 회복하는 여정
"내 삶의 여백을 회복하는 여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우리는 하루 24시간을 최대한 생산적으로 활용하려 애쓰며 살아갑니다. 일정은 빠듯하고, 눈코 뜰 새 없이 회의를 소화하고, 끊임없이 울리는 메시지에 답하며 SNS를 스크롤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조차 모르게 끝이 납니다.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시간을 벌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은 점점 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고 삶의 여백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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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루 24시간을 최대한 생산적으로 활용하려 애쓰며 살아갑니다. 일정은 빠듯하고, 눈코 뜰 새 없이 회의를 소화하고, 끊임없이 울리는 메시지에 답하며 SNS를 스크롤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조차 모르게 끝이 납니다.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시간을 벌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은 점점 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고 삶의 여백은 줄어들기만 합니다.

사소 쿠니타케는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에서 이러한 삶의 모순을 꿰뚫어 보며 우리가 느끼는 시간 부족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전환이 필요한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탐구합니다. 단순히 시간 관리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 차원을 넘어, 우리가 시간이라는 개념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도록 돕는 인문도서입니다.

저자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자신이 느낀 시간 부족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그는 팬데믹이 가져온 일시 정지된 세상 속에서 '시간 도둑'이라는 개념을 떠올립니다. 멈춤의 순간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왜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가?"




시간 도둑은 단순히 과도한 업무나 SNS 의존도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강요하는 생산성 중심의 사고방식이 바로 문제의 핵심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간 도둑의 정체는 타인의 기준에 맞춰 시간을 소비하는 습관입니다.

저자는 도시의 바쁜 삶에서 벗어나 도쿄 근교의 자연이 풍부한 가루이자와로 이주하면서, 자신의 시간 부족이 단지 일정 관리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도시는 풍요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끝없는 경쟁과 자극으로 가득합니다. 저자는 도시를 떠난 뒤 비로소 여유와 여백이 있는 지방 생활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지방으로의 이주는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시간과 삶의 재구성을 위한 선택지로 소개됩니다.

저자는 진정한 풍요로움은 무엇일까를 고민합니다. 풍요란 물질적 소유의 많음이 아니라, 시간을 자신의 리듬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트랜지션(Transition) 개념을 중심으로 개인의 내적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변화는 외부 요인에 의한 체인지(Change)가 아니라, 내부 가치관의 전환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트랜지션의 세 단계는 끝내기-중립 지대-새로운 시작입니다. 변화는 한순간에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익숙했던 패턴과 관성에서 벗어날 용기가 필요하고,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나가며 스스로를 탐구해야 하고, 과거의 자신을 정리하고 타인의 시선이나 외부의 기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수용해야 하는 겁니다.

시간 도둑과의 결별은 작은 실천으로 가능합니다. SNS 속 타인의 삶을 벤치마킹하지 않고, 내적 평화를 가져다주는 자연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관심사와 취미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여러 정체성(부캐)을 키우는 겁니다.




삶의 여백을 되찾기 위해서는 행동의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저자는 일하는 방식을 바꾸라고 조언합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에 치우친 기존의 삶을 버리고,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에 몰입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며 자신에게 맞는 리듬을 찾는 일의 포트폴리오를 재설계하기, 직접 기른 식재료로 요리하며 음식과 시간의 풍요로움을 경험하기, 시골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발견한 새로운 행복을 찾는 커뮤니티 중심의 삶처럼 말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시간을 다루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두 가지는 고대 그리스의 시간 개념인 크로노스(Chronos)와 카이로스(Kairos)입니다. 크로노스는 생산성의 관점에서 흘러가는 직선적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느끼는 순환적 시간입니다.

카이로스적 삶을 위한 실천법을 소개합니다. 현재를 느끼는 습관을 만드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효율성을 목적으로 시간을 사용하지 않기, 재택근무 중에도 자기만의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기 등이 있습니다. 일상 속의 작은 습관들입니다. 저자는 시간 도둑은 단지 외부의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의 태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짚어줍니다.

지금 삶에 답답함을 느끼는 직장인, 효율성 중심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생산성 신화를 깨뜨리고, 삶의 리듬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 됩니다. 시간 도둑을 물리치고 나만의 리듬을 찾아 떠나는 여정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매일 마주하는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도록 돕습니다.

#나는도둑맞은시간을되찾기로했다 #사소쿠니타케 #북플라자 #인문 #자기계발 #시간도둑 #인디캣
l****5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사소 쿠니타케 지음(북플라자 출판사)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사소 쿠니타케 지음(북플라자 출판사)" 내용보기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내 시간을 가지며 살고 있는 걸까?"코로나 팬데믹의 시간이 나에게 준 변화!쫓기듯 숨막히게 살아온 나에게 변화가 찾아왔다!사소 쿠니타케의 책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가 던지는 핵심적인 화두다.시간 관리와 자기 주도적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다.우리가 잃어버린 시간들은 사회적 기대, 타인을 위한 삶, 과도한 정보 홍수 속에서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사소 쿠니타케 지음(북플라자 출판사)" 내용보기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내 시간을 가지며 살고 있는 걸까?"

코로나 팬데믹의 시간이 나에게 준 변화!

쫓기듯 숨막히게 살아온 나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사소 쿠니타케의 책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가 던지는 핵심적인 화두다.

시간 관리와 자기 주도적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들은 사회적 기대, 타인을 위한 삶, 과도한 정보 홍수 속에서 사라졌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일상을 예로 들며 끊임없이 울리는 이메일 알림, 끝없이 이어지는 회의, 타인의 기준에 맞추려는 노력 등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갉아먹었는지 깨닫는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기간동안 사회적환경적 변화로 인해 삶의 패턴 자체가 바뀌면서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더이상 자신의 시간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된 순간이다.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는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뿐만 아니라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 책을 읽고 나면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시간을 도둑 맞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은 그 시간을 되찾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

이 책의 프롤로그에 저자가 쓴 글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어서 내용을 재구성하여 정리한 것을 공유해본다.


영어에는 ‘변화‘를 뜻하는 단어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외부요인에 의한 변화를 ’체인지(Change)라고 한다. 

회사에서 전근을 가게 됐다거나,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났다거나, 이혼을 하거나 또는 소중한 사람을 사별로 잃는 것 같은 일들이다.

두 번째는 내부 요인에 의한 변화를 ’트랜지션(Transition)이라고 한다. 

돈 벌기를 가장 우선시하던 사람이 주위 사람을 돕는 쪽으로 가치관이 바뀌거나, 기존의 사회질서나 관습에 도전하고 투쟁적이던 사람이 이제는 사회문제의 피해자를 옆에서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처럼 정체성이 변화하는 경우들이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사회적,환경적 변화, 그로 인해 촉발된 재택근무라는 생활 패턴의 변화, 이주나 ‘두 지역살이’와 같은 장소의 변화 등은 모두 외부 변화인 체인지이며 표면적인 계기다.

 사회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미 세상에 넘쳐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진정한 패러다임의 전환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내부적 변화, 즉 트랜지션을 가져왔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환경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내 안에서 일어난 첫 번째 트랜지션은 ‘시간 감각의 변화‘였다고 했다. 시간 감각의 변화는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긴다는 뜻이다. 어디까지나 타인을 기준으로 삼는 ‘남의 시간을 사는 삶’에서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당연해지면서 내 안의 감각이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의 총량은 변하지 않았지만 환경이 바뀌면서 ’자기 시간‘에 대한 감각이 변하게 된 것이다.


2010년대 이후 SNS가 일상화 되면서 새로운 만남과 끝없는 새로운 일들, 점점 빨라지는 삶 속에서 ‘이런 생활이 과연 지속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불안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늘 스마트폰에 접속되어 도파민에 의해 들뜬 상태로 생활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머리는 문제없이 돌아가더라도 몸에는 피로가 쌓인다. 그런데 새로운 정보의 입력을 멈추면 자극에 익숙한 우리의 뇌는 지루함과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무리 효율화해도 일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중독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 시간은 효율적으로 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내 시간의 ‘주어‘로 느끼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이는 타인의 시간에 지배되는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다.


‘지금, 여기’ 흘러가는 시간을 어떻게 느끼고 싶은지 의식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시작 아닐까?

저자는 ‘생산성의 덫’에 걸려 있던 나를 탈출할 방법으로 ’자신의 시간을 사는 법‘을 떠올렸다.


코로나 팬데믹은 이제 끝나고 없다. 하지만 그것은 어떤 변화를 남겼을까?

그 시간을 거치며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원하게 되었나?


이 책은 일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답답하는 느끼는 사람들과전처럼 성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끊임없는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미래의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자신으로 변화하기 위한 내면의 여행을 떠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힌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북플라자'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YES마니아 : 로얄 s*******h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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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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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흔히 말하는 흙수저와 금수저 구별 없이 공평하게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다. 나 역시 내 시간에 책임을 지고 24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늘 시간이 모자란 듯한 기분을 느낀다. 왜 자꾸만 시간 부족에 허덕이고 있을까. 이 책은 시간을 버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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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흔히 말하는 흙수저와 금수저 구별 없이 공평하게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다. 나 역시 내 시간에 책임을 지고 24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늘 시간이 모자란 듯한 기분을 느낀다. 왜 자꾸만 시간 부족에 허덕이고 있을까. 


이 책은 시간을 버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달라진 삶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사는 법을 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트랜지션(전환)'이라 부르는 내적 변화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고 삶을 재구성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컨설팅 일을 하는 저자는 자투리 시간까지 일을 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하지만 그럴수록 시간에 쫓기고 자신의 삶에서 시간 도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팬데믹이 일어나고 도시에서 살던 저자는 산골 마을에서 일 년 살이를 시작한다. 그리고 산속에서 생산성 높은 삶이 성장하는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새소리에 눈을 뜨고 일부러 천천히 종이 신문을 읽고 업무를 진행한 후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도시의 시간 감각을 버리고 지금 흘러가는 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삶으로 바뀐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자신의 페이스대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시간의 주인이 나라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는바이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경쟁에서 살아남고 이기기 위해 의도치 않게 타인이 정한 루틴을 따라가게 된다. 저자는 시골에서의 삶을 통해 자신의 내적 감각에 따라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삶을 배우게 된다. 이를 '트랜지션(전환)'이라 하며 가치관과 정체성이 서서히 바뀌면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저자의 삶은 결코 생산적이지 않다. 하지만 그의 삶을 통해 팍팍한 내 삶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처음 계획했던 삶과 너무나도 다른 지금의 삶을 비교하며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시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계절도 잊고 요일도 잊고 살던 삶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저자의 경험은 일에서 보람을 느끼기보다 스스로가 소모되고 있다고 느끼던 중에 만난 책이기에 더욱 절실하게 와닿았다.  


비록 지금 당장 산골 마을로 이주할 수 없지만 미래의 목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펴보는 일은 어디서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흘러가는 시간을 느끼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듣는 등의 일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 필요한 건 온전한 내 삶을 느낄 수 있는 깨달음이다. 더 늦기 전에 나만의 리듬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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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도둑맞은시간을되찾기로했다 #사소쿠니타케 #북플라자 #자기계발서 #시간혁명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법 하루 24시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생활이 달라진다.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를 쓴 저자 역시 하루 24시간을 보다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루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나는도둑맞은시간을되찾기로했다 #사소쿠니타케 #북플라자 #자기계발서 #시간혁명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법

 하루 24시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생활이 달라진다.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를 쓴 저자 역시 하루 24시간을 보다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루에 소화해 내는 회의의 수가 4~5건에 이르고 그것을 위해 10분 만에 식사를 끝내기도 했다. 그렇게 숨 가쁘게 흘러가던 시간 속에서 마치 시간을 도둑맞은 기분을 느꼈다.

 시간은 효율적으로 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나를 내 시간의 '주어'로 느끼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가가 더 중요하다. 이는 타인의 시간에 지배되는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다.  p.13

저자의 경우 그 전환점이 된 것은 바로 2011년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도쿄 근교의 가루이자와로 이주하면서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시도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시도 속에서 수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쫓기며 살아온 시간들이  결국 타인을 중심으로 둔 생활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런 일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시간을 찾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일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전처럼 성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끊임없는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읽어주었으면 한다. 아마도 당신이 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미래의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p.16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면서 출퇴근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로워질 거라고 생각했었던 사람들. 하지만 원격근무로 주변에 사람이 없지만 마치 감시를 당하고 있다는 압박감을 느꼈다고 한다.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저자의 경우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타인과의 비교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족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는 삶을 살게 되면서 시간에 더 이상 쫓기지 않음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같은 시간 동안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얻고자 한다. 하지만 결국 성과라는 것은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에서 나오는 잣대에 불과하다. 그런 잣대에 휘둘리다 보니 나의 시간은 어느새 경쟁으로 채워진 시간이었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소비하다 보니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더 커졌던 우리 삶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찾아 여유를 즐기는 삶으로의 변화를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j***7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 내용보기
사소 쿠니타케의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은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법을 다룬 책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이 공평한 24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 할수록 일이 늘어갔고 시간에 쫓기는 결과를 맞이한다. 그래서 저
"'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방법." 내용보기
사소 쿠니타케의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은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법을 다룬 책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 이 공평한 24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 할수록 일이 늘어갔고 시간에 쫓기는 결과를 맞이한다. 그래서 저자는 한 가지 의문을 품는다. 내 삶의 메커니즘 어딘 가에 시간 도둑이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저자 안에 일어난 ‘삶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가감 없이 기록했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일어나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된 저자는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생산성 높은 삶이 성장하는 삶이라고 믿었지만, 타인의 시간에 맞춰 살며 무한 경쟁의 쳇바퀴를 돌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의 총량은 변하지 않지만, 환경이 바뀌어서 ‘자기시간’에 대한 감각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 흘러가는 시간에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보자고 말한다. 그렇게 타인이 정한 루틴이 사라지고 나의 페이스대로 시간을 보내는 삶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자극이 일상화되면서 효율로 인해 오히려 일을 더 하게 되는 이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꼬집는다. 시간은 효율적으로 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나를 내 시간의 ‘주어’로 느끼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타인의 시간에 지배되는 세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고 한다. 미래의 목적을 위해 현재의 시간을 써야 한다는 시간에 대한 압박은 큰 파도처럼 매일 우리를 덮쳐온다. 그러나 내 인생의 시간은 내가 정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 파도에 맞서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엄청난 속도로 변해가는 지금 이 시대에 인간이 길러야 할 능력은 자기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좋아하는 것을 충실하게 즐기고,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하고, 그 일을 하고자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미래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해 두어야 한다. 그러면서 바쁜 일상에서 자기만의 일상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일과 라이프스타일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전처럼 성장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거나 끊임없는 생산성 향상 추구하는 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읽어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답답함은 미래의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1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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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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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우리는 그 시간 중 길어야 8시간을 제외하고는 깨어있는 시간이 더 많다.그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도 바쁘게 살고 있으니 나를 제대로 돌아볼 시간 따위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다행히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일과 나만의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늘기도 했다.이 책의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변화된 자신의 생활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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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
우리는 그 시간 중 길어야 8시간을 제외하고는 깨어있는 시간이 더 많다.
그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도 바쁘게 살고 있으니 나를 제대로 돌아볼 시간 따위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행히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일과 나만의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늘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변화된 자신의 생활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누구보다도 1분 1초를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도쿄 근교의 가루이자와라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어차피 대면 업무가 힘들어진 탓도 있겠지만 그 변화로 인해 타의로 움직이던 시간을 자의로 바꿔 보자는 의미였다.
'트랜지션'이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전환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각을 전환했으면 행동도 바뀌어야 하는 법.
자신의 업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변화된 것에 안심하지 않도록 나름의 규칙도 정해야 하고 거기에서 찾아오는 스트레스 또한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미리 계획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에게 트랜지션은 '이사' 였다.
이사를 함으로써 주변의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고 그로인해 식생활과 생활패텐에도 변화가 이루어졌다.
저자는 그것을 생경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을 잘 써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할 것이며, 누구를 만날 것인지 등등 효과적으로 생산성 있게 시간을 쓰길 바란다.
하지만 저자는 시간을 쓰는 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버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분명 코로나 팬데믹이 굉장히 큰 전화점이 된 것은 맞다.
그로인해 갑자기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보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워라벨처럼 우리가 더 생산성 있고 삶이 충만해지길 원한다면 트랜지션을 통해 시간을 벌어야 할 것이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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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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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85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총 74만 4,600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며 시간에 대한 체감은 자신이 머무는 곳의 영향을 받는다.우리가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그 기저에는 생산성이 오르면  여유 시간이 늘어 더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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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85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총 74만 4,600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며 시간에 대한 체감은 자신이 머무는 곳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그 기저에는 생산성이 오르면  여유 시간이 늘어 더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면 할수록 도리어 일이 더 늘어만 가고,계속 시간에 쫓기는 경험이 없으신가요? 생산성을 올려 시간을 확보하려고 할수록 시간이 부족해지는 모순.

여러분 삶의 메커니즘 어딘가에 '시간 도둑'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시간도둑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가족들과 도쿄 근교의 가루이자와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도시를 벗어남으로써 그동안 시간에 쫓겼던 이유를 비로소 깨달았고 주관적인 시간 감각을 되찿으면서 자신이 시간의 주체가 되어 사는 법을 비로서 체득했다. 

기업인이자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는 이런 말을 했다.

"인간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첫 번째 방법은 시간을 다르게 분배하는 것, 두 번째는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 세 번째는 사귀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이 세 가지로만 인간은 변할 수 있다. 행동을 구체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결의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사실 자본주의 생존 게임에서 탈출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저자는 사는 장소를 바꾸고 시간을 다르게 배분함으로써 탈출했다. 

그럼 사는 장소를 쉽사리 바꾸지 못하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시간을 다르게 분배함으로써 자신의 시간을 살아야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시간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했다. 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시계의 움직임을 통해 정량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가 말하는 보통의 시간개념이다.

그런데 카이로스의 시간은 시간이 다 같이 균일하지 않다. 크로노스의 시간이 객관적인데 반해 카이로스의 시간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일에 몰입해 있을 때, 사랑에 빠져 있을 때 지나가는 시간과 지루하고 권태로울 때의 시간은 흐름이 너무도 다르다.

저자는 이 삶의 여백을 만들어주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의 사용 방식이라고 한다.

결론이다.
나는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2024년 올 한해를 떠올려 볼 때 올해의 모든 시간이 다 기억되는 것은 아니겠죠. 아마 환하게 아름다웠던 순간들만 기억날 겁니다. 이런 카이로스의 시간을 많이 만드시는 겁니다.

북플라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t***y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