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의 시대에 한자를 책으로 읽는다는게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읽다보면 이런 책이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단어장을 써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단어 옆에 계속 새로운 내용을 비교해가며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 때의 기쁨을. 이 책이 그런 정성이 들어간 책 같다. 단어의 비교에만 그쳤다면 양념빠진 겉절이의 모둠에 불과할 수도 있었을텐데 작가의 인문학적 성찰이 잘 버무러져 더 없이 맛있는 음식이 되었다. 꼭 꼭 씹어 삼키면 보약이 될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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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 쓰던 말들 뜻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만 잘하면되지 뜻까지 어떻게 파악하며 쓰냐고 타박할수도 있지만 우리의 언어는 사회의 약속이기 때문에 올바른 뜻으로 적절한 단어쓰기가 되어야 사회 질서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경제발전이 빨랐던 대한민국은 사회가 워낙 빠르게 변해 세대간 지역간 격차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격한 말을 삼가고 올바른 뜻으로 바르게 말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동아시아 문화의 깊숙히 자리잡은 한자~ 한글사용도 중요하지만 한자의 뜻을 바르게 알게 하는 '한자의 쓸모'!!!! 명심하겠습니다. 이시대의 필독서네요~~^^ |
| 여름의서재 출판사에서 나온, 박수밀 선생님의 '한자의 쓸모'책 구입하게 되어 리뷰 남깁니다. 책 크기는 가로 약 14.1cm, 세로 약 21.1cm, 두께 약 2.1cm 정도 사이즈 였고, 총 344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1부 한자의 뿌리와 쓰임새'와 '2부 한자가 들려주는 삶과 문화 이야기'파트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한자에 대한 배경지식과 깊이있는 지식 키워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 한자는 어렸을때 구몬학습지로밖에 접해본적없는 나에게 너무나 필요했던책이다. 각 한자의 상형의 원리라던지 관련 일화 또는 반대되는 것 단어 유의한 단어들도 함께 알려주어 더욱 폭넓은 이해가 가능했다. 한글과는 또 다른 화룡점정의 간결한 표현의 장점을 느끼는 것도 이책을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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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휘력이나 문해력에 관심이 많아 구매했습니다. 단순히 한자를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의 맥락과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습니다. 교양을 쌓고 언어 감각을 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되네요. 가볍게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기 아주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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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단어들이 한자가 많기때문에 한자에 대해서 반드시 공부해야하는 것 같아요. 5학년 아이 사줬는데 재미있게 읽고 신기해하네요. 아이 다 읽으면 저도 종종 읽어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책 또 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