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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책은 언제나 힘이 있다. 현대의학 초기부터 암을 어떻게 분류하고 진단하기 시작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었다. 병원에 근무하며 수술로 떼어난 부위를 조각조각 병리학 실에 갖다놓는 일을 했었는데, 그것의 포를 떠서 암을 진단하게 된 초기 역사부터 알려주어 유익했다. 화학적 약물들을 사용하는 의사들만 전문의가 아닌데.. ... 그리고 그들의 연대가 너무나 견고해서, 이런 분들의 이야기가 묻히는 것이 안타깝다. 가짜암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 이 분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