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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리뷰가 별로 없을까요? 레트로 열풍을 타고 엠알케이 마지막호가 나왔습니다. 소식을 좀 늦게 알고 한권 사 보았는데 예쁘게 포장되어 손상된곳 없이 잘 왔어요. 오랜만에 발렌을 보니 반갑네요. 종이 편지지 오려서 편지 주고받는게 낙이었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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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의 추억이었다. 달마다 문방구로 뛰어가 “아줌마! 엠알케이 나왔어요?” 물으며, 꼬깃꼬깃 지폐를 꺼내들고 한손엔 신발주머니 내 몸 반통만한 가방을 매고 빨리 집으로 가서 이번에는 어떤 내용과 심리테스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했던.. 그리고 내일 친구에게는 어떤 신박한 편선지를 골라 자르고 만들고 편지를 쓸까 했던…행복하고 사소한 고민을 안겨준 나의 추억 엠알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