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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희 19권 후기입니다. 드디어 사람들은 보장제희가 살아있고 진담공의 개 송원이 사실은 황가를 위해 진담공을 속인 사실에 경악합니다. 설청은 보장제희를 대신해온 삶을 살아오고 그런 설청을 신경쓰는 이는 지지당 소년들과 설청을 오랫동안 보호한 오두군 출신의 과천과 묘묘정도입니다. 설청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수없어 미묘한 감정을 가진 진성과 설청을 위험인물로 경계하는 송원이 이제 설청을 어떻게할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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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이 보장 제희 입장에서는 만고의 충신인지는 모르겠지만 황사도성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심지어 그 딸도 마찬가지. 진짜 송원의 딸인 설청은 이미 오래 전에 곽가 아이들 손에 물에 빠져 죽었으니까요. 황사도성 사람들 입장에서는 진담공이나 송원이나 뭐가 다를까요? 결국 같은 놈들. 이것에 대해 당연히 응징 당해야 마땅합니다. 그 많은 사람을 죽여놓고 공신이랍시고 멀쩡하게 등청하는 거 보니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요. 설청이 갑자기 그 딸이 되는 바람에 인생도 피곤해지고 대역이라는 점에 과거 급제에 대해서도 의심 받고 ㅋㅋ 황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