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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대제희> 18권을 읽은 후기입니다. 후반부 접어들어가서 그런지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설청은 진매와의 싸움에 큰 부상을 입고 한동안 거동이 불편하여 누워지내고 그사이에 설청을 급습한 진매의 일이 알려져 이전 청하선생의 일과 함께 진담공에게 불리해는 상황이 옵니다. 진성은 송원측과도 모종의 어떤 관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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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와.... 지금 설청의 기분이 어떨지... 당사자 아닌 나도 어이가 없는데ㅋㅋㅋㅋ 어쩐지 송가 집구석 얘기가 많아 나오더라니, 송영의 호위가 너무 뛰어나더라니, 송부인의 태도가 너무 이상하더라니, 송호가 누이라고 부르며 설청에게 오더라니 ㅋㅋㅋㅋ 지금까지 그 위협과 고통은 뭘 위한 거였지? 그나마도 여주가 현대인이 빙의해서 제3자 같은 입장으로 살았으니 망정이지. 이게 뭐임? 송원 ㅎ 진성 이것도 진짜 뒤통수 제대로 치네요 ㅋㅋㅋㅋ 근데 사갈 선생은 뭔가요? 사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도 전부 알고 단련 시킨 건가? 빨리 죽지 않게 하려고?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