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행 작가님의 <대제희>17권을 읽은 후기입니다. 청하선생의 장례기간동안 설청은 제대로 된 제자의 예를 치루지않고 기루를 드나든다는 소문에 휩싸이며 사람들의 험담을 듣습니다. 하지만 회시에서 회원이되고 이후 과거 시험에서 장원한 후 황제의 앞에 나서게되었을때 청하선생의 죽음을 밝혀달라하고 진담공을 조사하길 청하며 사람들은 그동안 불성실한 설청의 태도가 이날을 위한것임을 알고 다시 설청을 칭찬합니다.
|
|
설청의 빠른 판단과 엄청난 능력 대단합니다. 시원시원해서 좋고요. 자신의 기준도 명확하고. 그런데 윤택이 죽으면서 한 '비밀' 이야기는 뭘까요. 설청은 안 궁금했겠지만 저는 궁금하네요. 진성 위의 대인은 송영이었네요? 그런데 송원은 뭘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그런데 송영의 목적은 뭘까요? 자신에게 흉을 남기고 동생을 바보로 만든 진담공에 대한 복수인가? 송부인의 행동도 이상하고요. 설마 송부인이 황후였다던가 뭐 이런 건 아니겠죠? 황후의 얼굴을 진담공과 당시의 진귀비는 알테니까. 근데도 의심이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