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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대제희> 15권 후기입니다. 서량과 장안 소년들의 내기가 다시 펼쳐지고 이번에는 축국으로 도성을 들끓게 합니다. 대주국 도성 사람들은 서량의 거친 플레이에 지지않고 승리한 장안부 소년들을 응원하고 설청을 포함한 장안부는 다시 위세를 떨칩니다. 그시간 단산은 설청이 이제 평범한 소년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단산이 설청의 정체에 대해 확신하고 얼마안되어 시신으로 발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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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은 기회주의자에 소인배에 곧 죽을 사람이건만, 왜 이 집 사정이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송영에게 얼굴 흉터가 생긴 것도, 송호가 바보가 된 것도 선천적인 게 아니라 제희와 황후가 변을 당할 때였던 것은 분명한데 더 다른 비밀이 있나요? 왜 자꾸 그 가족사가 등장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