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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대제희> 14권을 읽은 후기입니다. 국자감에 들어가게 된 설청은 그곳 학생들로부터 텃새를 당하게 되지만 딱히 신경쓰지않습니다. 몇몇 국자감 감생들이 설청에게 신입 군기 잡기를 하려하지만 설청은 피해가고 서량의 태자 무리가 국자감 감생들과 맞부딪칩니다. 설청에게 이상한 집착을 하는 진매가 설청을 따라붙으며 둘은 쫓고 쫓기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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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의 스승이 허후였군요. 어쩐지 허후 본인이라기에는 진가 사람들의 태도도 그렇고 나이대도 안맞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네요. 진매가 진담공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그런데 서량인들은 대주에 온 진짜 목적이 뭘까요. 한편, 송호는 왜 여주를 보고 누이라고 한 거죠. 괜히 불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