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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대제희> 11권을 읽은 후기입니다. 군자시에서 계속 서량과 부딪치며 서로를 견제하게 됩니다. 설청은 심한 부상에도 군자시 시험에 묵묵히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냅니다. 설청이 여자임을 아는 곽자안과 류춘양의 도움을 받아 흑갑군과 단산의 눈을 피하기위해 여러 알리바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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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좀 헷갈리는데 진7낭이 여자가 아니라 실제론 남자고 진매라는 이름을 쓰는데 허후인가 하는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는 건가?? 그 허후라는 이름은 그럼 예명인지, 본명인지...? 진가는 왜 딸만 일곱명을 낳았다고 했지? 이 사람의 정체가 의심스러워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