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미리 리뷰쓸걸 과거의 저를 몽둥이로 툭툭 치고싶네요ㅎㅎ 그때의 벅차는 기분은 그때그때 공유해야하는데 저라는 바보멍청이는 그냥 미뤄서 제가 그때 뭔 감정을 느꼈고 어디가 재밌었고 그런 걸 하나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렸슴다 그치만 진짜 잼썼던 기억이 나요 |
| 희앵 작가님의 대재희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으면서도 약간 이해가 안 되거나 엥 스러운 부분이 있긴 있지만 약간의 흐린 눈을 하면서 보니깐 괜찮네요. 중간에 시가 나와서 직접 찾아도 봤는데 실제 시가 맞긴 맞네요 여태 나왔던 떡밥들이 어떻게 회수되고 풀릴지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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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서는 계속해서 환관들이 문제가 됐는데 왜 자꾸 권력을 주는 건가요? 볼 때마다 이해가 안 가는데 처음에는 뭔가 이유가 있긴 했겠지만요. 과거로 관리가 된 자들도 아닌데 권력을 주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중간에 몽룡이의 시가 등장해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각주를 보니까 진짜 몽룡이 시네요. 근데 이후에 두 구가 추가된 중국 버전이면 춘향전에서 먼저 나온 시가 맞는 거겠죠? |
|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인 중국에서 이런 식으로 민란이 일어나는 게 용납이 될 것 같진 않은데 아무튼 이 소설에서 설청은 사람들을 설득해 동참하게 잘 만드네요. 하긴 정부를 상대로 보다는 그 악인들을 상대로 생각하면 되긴 하지만요. 솔직히 장련의 수감은 억지 설정인거 같긴 해요. 그리고 한번 쓴 시를 다시 써서 분량 낭비한다는 생각도 솔직히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