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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대제희> 5권을 읽은 후기입니다. 궁에서 13~14세 소녀들을 데려가는 중 소녀들의 행방이 불확실다는데 설청은 선의를 걱정하며 류춘양과 몰래 만나러 가다 종주의 살인을 목격하고 종주를 습격하러온 자객들과도 맞닥뜨리게되고 여러 죽을 고비를 넘기며 배언자 일행에 섞여 들어 위험을 넘깁니다. 장련을 포함해 종주의 죽음과 관련된 의심을 산 이들이 잡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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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거 산지 넘 오래됬거든요 그래서 기억이 잘 안나는디 리뷰는 써야겠고... 근데 전 재미없으면 3권 이상 안사거든요 근데 이거 아마 7권?까지 산거보면 진짜 진짜 재밌는거임 리뷰만 다쓰고 재탕하러 가야겠네요 그때 살때 넘 즐겁게 읽은 기억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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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님의 대제희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주가 확실히 빠릿빠릿하니 일도 잘하고 능력이 좋아요. 근데 나중에 분명 문제가 생길 텐데 그때를 생각을 하면 권력을 잡는 게 낫긴 낫겠네요. 여러 사건에 휘말리긴 하겠지만 여주가 능력녀라 딱히 걱정은 안되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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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저 난난이가 제일 단순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는 듯하네요 ㅋㅋㅋ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놀기도 잘 놀고요 ㅎㅎ 지금 여주가 자기도 모르게 세력을 확장(?) 중인데 나중에 자신이 빙의한 몸주인의 신분을 알게 된다면 어떤 결정을 할까요? 솔직히 현대인의 입장에서는 딱히 황위가 중요한 것 같지도 않고 또 여주는 실제로 황후와 황제의 딸도 아닌지라 사명감이나 책임감을 느낄 이유도 없긴 하니까요. 그렇지만 남들 눈에는 공주니까 누군가 신분을 알게되면 위협을 받게 될테니... 결국 황위에 올라야 하는 거겠죠? |
| 타고난 것도 있지만 현대인의 기억 재능으로 여주 설청은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시를 적시적소에 잘 쓰니 아무래도 이 시대 사람들에게 엄청 잘 먹히네요. 악인의 죽음을 조사하러온 이들과 결국은 대치를 하게 되는데 능력 여주니 걱정은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