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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이 쓰신 단편소설 <이효석 - 분녀> 후기입니다. 현대에는 잘 쓰이지 않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 거 이 소설의 특징이랄까요.. 쥐알봉수: 잔꾀가 많은 사람, 초라니: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사람 등.. 낯선 표현들이 상당히 신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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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많은 작품들 중에 제가 교과서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작품이 있길래 이번에 구입을 해봤습니다. 우연치 않게 겁간을 당하고 곧이어 몹쓸자들에게 끊임없이 고초를 당하지요. 가난한 한 여성이 이런 고초끝에 인간성을 상실해 나가고 다시금 정착해 나가는 과정을 100년전에 그린 소설인데... 이게 과연 그때당시만의 이야기인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