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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공부를 썩 잘한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역사, 세계사 과목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던 것 같다. 외우는 과목이 좀더 내 적성에 맞아서였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게 생각하는 역사가 난 참 재미있고 관심이 많이 갔었다. ![]() 내가 닿지 못했던 시간에 대한 여행이랄까. 누군가 분명 살았을 그 시절로 돌아가 사람과 사건을 만나는 일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듯 재미를 느꼈던 것이다. 물론 인류의 그 오랜 시간의 기록이 일목요연하게 다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마치 그림을 그리듯, 영화를 보듯 연상을 하면서 외우면 쉽게 들어왔던 것 같다. ![]() 그런점에서 우리 한반도의 역사는 세계사로 보면 그닥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땅덩어리에 비해 자리잡았던 국가가 너무 많아 좀 헷갈리는 편이긴 하다.감사하게도 우리 TV 드라마에서 대조영이니, 태조왕건이니 하는 사극을 방송해주어정말 머리속에 상상하던 시간들을 만났던 것은 큰 행운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 나는 우리나라의 역사중 거대한 중국과 얍삭한 일본, 그리고 러시아같은 대국들에 둘러쌓여있는데다 그 수많은 공격에도 살아남았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우리민족은 우리도 알지 못하는 '힘'이 있었다고 믿는 것이다. 우리가 일본의 침략으로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지만 일본의 힘이 중국과 거의 비등하다고 믿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저 일본은 바다건너에 있다보니 외세에 강했을 뿐이고 나름 적을 공격하는데 더 유리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작금의 우리나라 정세는 구한말 어지럽던 시절이나 군사시절의 독재가 떠오를만큼 어지럽고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우리민족은 기꺼이 잘 살아남은 민족 아니던가.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도 우리민족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왜 우리에게 그런 힘이 생겼는지 이해가 잘 되었다. 말하자면 한반도 조그만 땅덩어리에 살면서 지켜냈던 수많은 힘들이 유전인자로 잘 자리잡았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좋아도 하지만 어지러운 시기에 이 책을 만나니 차분하니 우리민족의 시간들을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역사는 어렵다는 편견을 해결할 참 쉬운 역사서라고 하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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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이 없다보니 항상 헷갈린다. 아이들과도 같이 얘기하고 싶지만 배운지도 오래됐고, 큰 관심이 없다보니 더 어렵기만했다. 그런 나를, 이 책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찾아보게 만들었다. 고조선부터 민주화운동까지 한 책에 모든 내용을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50가지 주제를 시대순으로 연결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고 더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며 읽으니, 시간은 좀 오래 걸려도 잘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구텐베르크보다 앞선 인쇄술 발달의 이면' 등 생각지 못했던 내용들도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요즘이 한국사책 읽기 딱 좋은 때인 듯하다. 외출이 적은 추운 겨울인것도 있지만, 현재 국내정치상황을 보며 왜 이렇게 되었나하고 고민하는 순간이 많아져 과거를 되돌아봐야하는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다.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다보니 한번 읽었다고 흐름을 완벽 이해했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계속 관심을 갖고 보고 또 봐야하는 것이 현재를 있게 한 역사인것 같다. |
![]() 한국사 쉬운것같지만 어려운 공부 한국사람인데 한국사를 아직도 제대로 모른다니... 그래서 끊임없이 한국사공부를 또 합니다. 이번에는 한국사의 맥을 잡아 주는 50가지 재미있는 주제로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선명하게 그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고조선,고구려,백제,가야...그렇게 이야기는 단락 단락으로 핵심만 잡습니다. 디테일하고 상세한 이야기보다 정말 흐름을 타듯이 머릿속에 스토리텔링 하듯이 그려주는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시간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글이 좋았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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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즐겨보는 벌거벗은 한국사와 한국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사에 관심이 생겼다. 강의도 들어봤지만, 이과여서 한국사를 배운 기억이 고 1이후로 전무해 어렵게 느껴져, 최대한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제목에 관심이 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50가지의 굵직한 주제로 한국사의 흐름을 이어가며 전개하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각 주제는 한국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과 관련이 있어 주제는 누구나 알고 있을 내용이지만,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풀어가서 술술 읽힌다. 문화재나 주제 관련 사진만 컬러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언뜻 보면 각 주제가 연관이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역사적 순서에 따라 연결고리를 가지고 연결되어 앞 내용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점 때문에 이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간결하고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전체적으로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느낌이라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된다. 책의 제목처럼 한국사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기에한국사에 관심이 있지만, 마냥 어렵게 느껴져 선뜻 읽기 어려웠거나, 어떤 계기를 통해 한국사에 관심이 생겨 오랜만에 한국사 지식을 쌓고 싶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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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단군할아버지의 시절.하면 우리가 고조선시대를 떠올리듯이 언제부터인가 서울의 봄. 이라고 이야기하면 한국사의 어느시기를 언급하는것인지 이해가 가능해진듯싶다. 최대한 쉽게! 고조선부터 서울의 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준다는 책 < 한국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학습만화로 익혔던 한국사를 방학동안 글밥있는 책으로 읽어보게하기위해 아이핑계를 대며 선택해보았었는데 한국사에 관심있는 어른들도 읽기에 좋은 책 같았다. 책은 50가지의 재미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기에 각 시대의 어떤 역사를 다룰지 궁금해 목차부터 살펴보았는데 역사적으로 잊지말아야 할, 후손들에게 꼭 바르게 알려줘야할 이야기들이 제법보였다. 먼저 읽고 추천의 글에 담긴것처럼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벌어지는 일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연결다리 역할을 한다는말이 무슨의미인지 짐작해보며 지나온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돌아보던 시간. 영화로 익숙한 임진왜란. 내지역에 경기전이 있고 어진을 봐왔어서인지 더욱 익숙한 흥선대원군과 고종. 3일천하인 갑신정변과 12.12 사건과 서울의 봄. 민주화운동... 등 다른 한국사책처럼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비슷하지만 글쓴이의 필력이 좋은건지 따분함이 아닌, 이미 알고있음에도 호기심을 가지며 술술 읽혀졌다. 문득 읽으면서 지금 이순간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어떻게 기록이 될것인지 궁금해지기도했다. 앞선 세대들의 모습을 보았음에도 되풀이되는 역사속 악행들과 그때나 지금이나 힘든건 국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과거를 통해 현재를 예상해보고 미래 후손들을 위한길이 무엇인지 한참 고민하게 만들어주던 마지막페이지... 끝나지않고있는 지역적갈등과 나아지나싶었지만 다시제자리인 상황들.. 글을 읽으며 웃고 공감하고 분노하고 답답해하긴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수긍하며 역사를 받아들인건 결론이 정해져있었기에, 내가 겪지않았기에라는 이기심때문일까..? 젊은친구들은 드라마나 영화, 소설속 역사를 그대로 믿는 경우가 많아 ㅡ 태조왕건의 이름을 최수종배우라 이야기하거나 등 ㅡ 글쓰는이가 제대로 역사를 알아야할텐데 점점 왜곡되어가는 현대이기에 차근차근 읽어보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 바르게 알기위해 관심갖게끔 한국사설명을 들어보라 해주고싶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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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궁금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맥락에서 또 다른 애기가 숨어있기도 하고 다른시점에서 보기도 해서 역사는 시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말할수 있다. 그래서 역사는 재미있다. 나는 한국사 중에도 조선왕조 500년이 특히 재미있다. 늘 알던거라도 어떤 시기에 어떤 관점을 보냐에 따라서 성군과 악군이 나뉘어 지기도 하고 달라지기도 한다. 이책은 지금까지 역사책과는 달리 팩트만 가지고 사실만 전달하고 있다. 미사어구 다 빼고 고려건국과 후삼국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이 어떻게 생긴건지 시간별로 나열해서 읽기도 쉽고 이해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암기도 잘 되는 책인거 같다. 우리의 최초의 국가 고조선부터 삼국통일 과정 다시 고려건국과 후삼국통일부터 다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생기는 과정 그렇게 500년 조선왕조가 끝나고 일제 시대를 거쳐 광복에 이르기까지 다시 분단의 아픔을 겪고 6.25를 겪어 나가는 역사까지 다시 우리가 민주주의를 얻기위해 싸웠던 시절 경제를 벌전시키던 시절~ 전두환 정권의 성립하고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자세히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도 싶고 시간의 흐름이 요약되어서 잘 정리되어 있으니 흐름을 알기 위한 암기에도 너무 좋았다. 똑같은 역사이지만 누가 쓰고 정리했냐에 따라서 너무나도 달라지는 것이 늘 접하면서도 신기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학창 시절에 한국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우리집 초딩이가 태어난 이후로 우리 역사도 모르는 엄마가 되기 싫어 한국사를 공부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 하지만 진짜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한 것인지, 시험을 위해 암기를 한 것인지, 창피하지만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 한국사에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이화북스에서 출간된 누구나 교양 시리즈 열 번째 한국사에 관한 책으로 엄마와 아들이 함께 2019년도부터 5년이 걸려 집필한 책으로 얼마나 정성 들여 만들어졌겠으며 이 책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다시 한번 파악하고 싶었다. 한국사에 관련된 책을 몇읽어오고 있지만 이 책은 어떤 사건만 보여주지 않는다. 고대부터 일련의 사건을 나열하지 않고 50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주제의 앞선 사건과 뒤에 일어난 사건의 관계를 밝히면서 전개되는 이야기가 어렵지 않고 전후 맥락을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한다. 또 하나하나의 주제가 길지 않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고대부터 이야기는 시작하지만 시간 순서상으로 나열되는 사건이 아닌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구텐베르크보다 앞선 인쇄술 발달의 이면', '천명을 내세운 정치에서 천문학이 가졌던 의미', '디아스포라와 조선인의 삶' 등 이런 주제들은 내게 이끌렸고 1970년대의 대중문화에 대한 정부 통제와 오늘날 대중문화의 양상 등은 생각할 거리를 주기도 했다. <한국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책은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 보다 이런 주제와 함께 인물, 문화를 아우르며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에 좋은 듯하다. 나처럼 역사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싶은 성인이나 한국사 이해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청소년이 입문서로써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사 #역사 #한국통사 #입문서 #누구나교양시리즈 #이재석 #정헌경 #이화북스 |
*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대륙의 끄트머리 대한민국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의 늑대같은 적국들이 한 둘 이었던가. 실제 수없이 침략을 당해 나라를 빼앗긴 역사도 있었지만 어쨌든 살아남았다. 도대체 한반도의 이 나라가 어떻게 살아남은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 ![]() 한반도에서 우리민족이 가장 번성했고 오래 유지했던 것이 조선인데 한나라가 500년의역사를 이어온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그 사이 같은 땅에서는 저기 중국땅까지 집어삼켰던 발해나 고구려가 있었고 이후 신라와 백제가 분할했던 삼국시대에 이어 고려로 이어진다. ![]() ![]() 사실 역사를 공부로만, 학문으로만 이해하려고 들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수학이나 언어와는 다르게 시각이 상당히 넓어야 하고 몰두하기 힘들만큼 방대하다. 그렇기에 그저 외우기에 급급한 시절이 있었다. 이 역사책은 독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반영해서 여러문헌에서 발췌를 한데다 여러 나이대의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런점에서 특히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 특히 요즘세대에게는 근대의 역사부터 현재에 가장가까운 시간에 일어났던 사건들이 훨씬 더 와닿을 것이다. 조선시대가 막을 내리고 일제의 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에 이르는 마치 지금의 대한민국의 혼란과 비슷한 시대를 지나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5.16, 4.19같은 혁명은 지금의 시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객관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 저자의 말처럼 역사가 중요한 것은 과거를 반추하여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이 어수선한 시국역시 과거 어느 때의 모습과 겹쳐지지 않는가. 과연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이 책이 해답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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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 암기에는 도통 재주가 없어서, 암기 과목인 역사에도 큰 흥미를 갖지는 못했었어요. 그건 아마 현재의 나와 동떨어진 사람들의 나열과 영문 없이 늘어선 숫자들 때문이기도 했겠지요. 그래도 한국인으로서 한국사를 잘 알고 싶다는 욕구와, 한국사 자격증도 따보자는 포부를 한쪽에 늘 품고 살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제목만 보고 아이들을 위한 책일까 했는데, 책 형태는 완벽한 성인 교양책! 고조선 부터 서울의 봄 까지, 50꼭지 주제로 한국사의 흐름을 알아갈 수 있는 입문서 격의 책이예요. 그 당시의 나라에 대한 설명과 주변 상황에 대한 묘사를 담담히 따라가다 보면 5분~10분 정도면 한 시대에 대한 흥망 성쇠와 힘의 흐름 등 주요 내용을 접할 수 있어요. 이름 정도만 알던 역사적 사건에 더한 다양한 시대 배경의 설명은 역사의 흐름을 너머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태정태세문단세에서 멈춘 지식이 책 한 권으로 전문가가 될 순 없지만 한국사에 대한 중요한 지점들에 대한 개별적인 이해도는 한층 올라간 것을 느낍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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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해서 늘 관심이 많고 특히 이조 500 년 동안의 왕들과 정치적인 수난사는 몇 번을 읽어도 다시 읽게 된다. 이번 만난 책은 50 가지로 고조선부터 시작되어서 전두환 정권과 민주화운동까지 상세하게 역사의 흐름을 정리해놓은 책이다. 책 한 권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역사는 늘 새로운 도전세력과의 끊임없는 세력 갈등으로 이어져온 것 같다. 고려에 충신이었던 정몽주는 신진세력에 의해 살해되고 정도전과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게 되는 과정을 책은 잘 설명해 준다. 이조 오백 년 동안 임진왜란과 많은 침략을 당하고. 또 내부는 당파싸움이 끊이질 않는 정치는 지금까지도 정치는 권력의 투쟁이 끊임없는 것 같다. 28번에서의 일본은 러시아의 힘을 제거하려고 1895년 9월에 조선의 왕후 민비를 시해 한 사건이 을미 사건이다. 고종의 러시아 공관으로 1년 동안 아관파천, 덕수궁으로 다시 환궁한 고종은 국호를 대한 제국으로 바꾸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반도가 둘로 갈리게 된 배경도 미국과 소련에 의해서 3.8 선이 생기고, 북한은 공산주의, 남한은 민주주의로 나뉘고 지금까지 70년 동안 긴장 가운데 지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외세에 침략을 많이 받고 고난을 너무 많이 겪은 나라이다. 1945년에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제주 4.3항쟁, 6.25전쟁은 너무 비참하다.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한다. 전쟁 이후의 남북 간의 모습, 이승만 대통령과 그 당시 정치 모습 등 우리나라 정치의 변천사들을 잘 요약해 준다. 4.19혁명 일어난 과정과 5,16혁명으로 군사정부에서 제3공화국으로, 베트남전쟁 파병,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 12.12사태.로 전두환 대통령의 시대, 민주화 운동 등 한국사의 전제적인 맥을 잡아주어서 시대별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쉽게 요약해서 쓴 책이라 누구나 읽으면 잘 이해될 것이다. 젊은 세대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그 시대마다 늘 투쟁의 아픔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경제가 부후하고 한국은 놀랍게 발전을 해왔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더욱더 세게 속에 한국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지나간 역사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다시는 그런 시대를 겪지 않기를 소망한다. 미래의 한국은 세계 위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