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1학년을 맡을 선생님과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책.
"1학년을 맡을 선생님과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책."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학교로 들어오면 새로운 환경에 걱정을 많이 하게된다. 1학년 학부모들은 새로운 환경에 아이들이 들어가면서 적응을 못할까.. 상처를 받을까 노심초사한다. 아이들의 특성도 알고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을 알게 된다면 좀 덜 불안하지 않을까? 역시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고학년을 주로 하게 된다면 어느 순간 저학년의 특성을 잊고 아이들이 답답할 때가 있다.
"1학년을 맡을 선생님과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책."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학교로 들어오면 새로운 환경에 걱정을 많이 하게된다. 1학년 학부모들은 새로운 환경에 아이들이 들어가면서 적응을 못할까.. 상처를 받을까 노심초사한다. 아이들의 특성도 알고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을 알게 된다면 좀 덜 불안하지 않을까?
 역시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고학년을 주로 하게 된다면 어느 순간 저학년의 특성을 잊고 아이들이 답답할 때가 있다. 1학년을 처음 맡는.. 그리고 오랜만에 1학년을 맡게되는 선생님이라면 좀 더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올 해 1학년을 맡았다면 새학기를 좀 더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9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학년을 처음 담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필독서
"1학년을 처음 담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필독서 " 내용보기
1학년을 처음 담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현장선생님의 필요에 꼭 맞게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 1학년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기2, 3장. 1학년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게하는 방법4장 . 한글해독5장. 학교생활 지도6장. 학습이 느린 학생들의 지도7장. 등교거부8장. 학부모 소통 으로 구성되어어느 장이든 내가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필자도 1학년을 담임해
"1학년을 처음 담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필독서 " 내용보기
1학년을 처음 담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현장선생님의 필요에 꼭 맞게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1학년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기
2, 3장. 1학년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게하는 방법
4장 . 한글해독
5장. 학교생활 지도
6장. 학습이 느린 학생들의 지도
7장. 등교거부
8장. 학부모 소통 으로 구성되어
어느 장이든 내가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필자도 1학년을 담임해 본 경험이 있는데
이책은 정말 당장 1학년을 담임하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자세하고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저학년을 담임하게 될 많은 신규 혹은 저경력 교사뿐 아니라 연륜있는 선생님들의 지침서로서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특히 내가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는 부분은 마지막 8장 학부모 소통을 위한 내용들에서 학생이 다쳤을때, 수업 중 돌발행동을 할때, 많이 울거나 코피가 날때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사례를 제시하고 그럴때의 대처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놓고 있는 내용들이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거라 판단된다.
b*********7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1학년 선생님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용보기
임용 후 작년 전까지.. 1학년을 하기 전엔 전혀 몰랐었다.교대 실습 때 1학년으로 뽑혀서 큰 일 났다 하고 걱정을 했던 적이 있다. 수업 시간에 자꾸만 입에서 튀어나오는 한자어 때문에 1학년이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을 여러 번 생각하고 골라 말하느라 애를 먹었었다. 그땐 내가 그리 어려운 단어들을 주로 말하고 사는 줄 몰랐는데.. 1학년 앞에서 툭 뱉고 나면 아.. 다시 설명할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용보기

임용 후 작년 전까지.. 1학년을 하기 전엔 전혀 몰랐었다.

교대 실습 때 1학년으로 뽑혀서 큰 일 났다 하고 걱정을 했던 적이 있다. 

수업 시간에 자꾸만 입에서 튀어나오는 한자어 때문에 1학년이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을 여러 번 생각하고 골라 말하느라 애를 먹었었다. 

그땐 내가 그리 어려운 단어들을 주로 말하고 사는 줄 몰랐는데.. 1학년 앞에서 툭 뱉고 나면 아.. 다시 설명할게요~라는 말을 수십 번 했더랬다.

그래서 그때 난 1학년은 안되겠다... 나이가 많이 들면 모를까.. 어렵구나..  

역시 베테랑 선생님들이 1학년을 하시는 이유가 있어~ 하면서 1학년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마치 초등학교에 1학년 자체가 없는 것 마냥...

내년도 희망 학년을 써 낼 때에도 1, 2학년은 항상 맨 끝 3순위를 써 냈었다.

(보통 저, 중, 고 학년으로 둘 씩 나눠 겹치지 않게 1에서 3순위를 써야하는 터라 3순위 희망 학년은 사실 울며 겨자먹기마냥 그냥 어쩔 수 없이 쓰는.. 빈칸 채우기 같은 느낌으로 써 왔었다.)

그렇게 십 몇 년이 흐르고 나도 아이를 낳고 두렵던 1학년을 키워내고 보니...

초년 시절 어렵던 1학년에 대한 기억도 좀 가물해지고..

작년에서야 처음으로 1학년과 마주하게 되었다.


다행히 베테랑급 동학년 선생님들이 계셔서 큰 용기를 내어 1학년에 도~전한 것이 었는데...

역시나 쉽지 않았었다.

글자는 별로 없고 그림만 있는 페이지로 가득 찬 교과서에

아이들은 수업 시간인지 쉬는 시간인지.. 이게 뭐지? 하는 상황이 부지기수였고

여긴 어디? 난 누구? 8살짜리 아이랑 내가 뭐 하고 있는거지? 현타가 거의 매일 오는 나날이었다.

학생은 분명 28명인데 어떤 문제가 터지거나 그러면 학부모까지 서른 몇 명 아니 마흔 명에 육박하기도 하고

아이들 간 학습 수준, 학습 준비, 학교생활 적응 등의 개인 차도 많고 학부모마다 아이들의 가정환경의 차이도 많고

스물 몇 명이 아니라 마흔 몇, 쉰 몇 명을 데리고 있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던 것 같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가장 지대할 때인지라 다른 학년에 비해 큰 부담인 점도 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1년을 잘 보내고 아이들을 2학년으로 올려 보내고 나니

1학년 선생님들의 크나 큰 노고를 이제야 알 것 같았고 그동안 1학년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학교에 잘 적응하고 크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아이들도 그동안 정말 훌쩍 자라서 이젠 어엿한 9살 2학년이 되어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모습에 놀랍고 대견하기도 하였다.

올해 또 1학년을 하게 되면서 작년보다는 좀 더 우왕좌왕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단단하게 아이들을 지도하고 보살피며 보듬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1학년 지도 관련 연수도 듣고 선생님들의 여러 책들도 읽어 봤었는데..

이 책은 1학년 입학식 시작부터 마지막 종업식까지 1년 살이를 쭉~ 떠올려 보게 만드는 책이었던 것 같다.

읽으면서는 맞아~ 나도 그랬었는데.. 맞장구를 치면서 수필 읽듯이 술술 읽혀져서 마치 내 이야기, 우리 반 이야기, 우리 옆반 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나는 그냥 머리 속으로 두루뭉술하게 생각하고 지도했던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또 더 전문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설명되어 있어 공감도 하면서 또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거나 전혀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형광펜으로 밑줄 표시를 하며 꼼꼼히 읽게 되었다.

혹시 또  1학년을 맡게 되면 이건 잊지 말고 꼭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1장 1학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기

-그냥 보면 마냥 해맑고 귀여운 어린이들이지만 수업 시간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몸을 움직이는 아이, 아예 교실을 누비며 돌아다니는 아이, 한글 다 떼고 온 아이, 한글이 전혀 안된 아이, 그림 그리는 수준도 천차만별 그야말로 각양각색인 1학년 교실!


2장 1학년의 아이들이 잘 공부하는 방법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들의 특성을 알고 짧게 짧게 집중시키고 전환하기! 그림책이나 옛날이야기를 이용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기도 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시나 노래, 몸을 움직이며 그리고 주변의 자연 속에서 계절변화를 느끼게 하며 공부하기!


3장 1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수업 계획

-색칠은 도구를 다양하게, 쓰기는 게임 형식으로! 1학년 교과서에 붙임자료 뜯기는 미리 꾸준히 안내하여 문제 없도록 도와주기! 수업 설계할 때 안전사고 발생 여부도 꼭 생각해보기! 수업때 프레젠테이션 글자 폰트는 43~48포인트, 활동지의 따라 쓸 주요 단어들은 28~33포인트로! 실물자료, 그림책, 구호를 적절히 활용하기! 자료를 나눠주기 전 꼭 설명 먼저하기! 놀이활동할 때 목적, 지켜야할 예절, 승/패에 따라 행동 약속 정하고 활동 후에는 돌아보는 시간을 꼭 갖기!


4장 1학년 제1의 사명, 한글 해득

-의미 중심 지도법과 발음 중심 지도법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적절히! 특히 학년 초 한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쓰지 못하는 아이의 학부모에게는 매일 책을 읽어줘라는 당부 꼭 하기! 수업 후 자투리 시간에 그림책 읽어주기! 발음 중심 지도법 교재로는 '찬찬한글'과 '읽기 자신감'시리즈를! 읽기 유창성을 위한 교재로는 '따스함'교재를! 한글의 특성을 살려 말을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말놀이 동시나 그림책을 통해 한글을 좋아하게 하자!


5장 슬기로운 학교 생활 지도

-3월부터 학교에서, 교실에서 꼭 지켜야할 규칙을 하루에 한 가지씩 3월 내내 가르치기! 같은 말 열 번 대신 한 번의 비유 표현으로 그림을 떠올리고 이해하게 하기! 10분 앉아 있기 연습하기! 책상 정리 연습시켜 집중도 올리기! 줄서기와 기다리기 연습하기, 올바른 발표 습관 연습하기! 인사 예절 가르치기! 5분의 매직-그 날 감정 해소할 수 있게 말할 기회를 주기! 갈등이 생겼을 땐 해결자보다 중재자 역할을 하자!


6장 1학년이어서 느긴 걸까, 느린 학습자인 걸까

-1학년이어서 느린 건지, 느린 학습자여서 느린건지 구분이 힘든 학생이 있다면 손뜨개, 율동, 종이접기를 해 보자! 그리고 느린 학습자의 학부모에게는 냉혹한 평가자가 아닌 따뜻한 협력자임을 표현하고 공감하며 진심을 전하기! 느린 학습자에게는 '천천히 놀이'를 통해 반복을 강조하기!


7장 "학교 가기 싫어요" 등교 거부 이유와 지도 방법

-등교 거부를 하는 진짜 이유 파악하기! 무기력한 학생들의 경우는 내면에 잘 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자신이 없어 무기력으로 나타나는지 아니면 학생의 심리적인 부분이나 가정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인지를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해당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도록 학부모에게 조심스레 권유하기!


8장 학부모도 1학년, 학부모 소통

-부담스럽고 불편하더라도 학부모와 자주 소통하기! (준비물, 학교생활, 개별 요청 사항이 있는 경우, 학생이 다쳤을 때, 학생 간 갈등이 반복될 때, 수업 중 돌발 행동을 하는 학생이 있을 때, 자주 많이 울거나 코피가 많이 났을 때, 학생 개별로 관심을 표현할 때 등) 학부모와의 상담은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함! 학부모 상담 전에는 해당 학생의 책상, 사물함 정리 상태,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주로 함께하는 친구와 놀이 종류, 급식 시간에 보이는 특징적인 행동이나 식사량, 편식 여부, 수업 시간에 참여 정도, 발표하려고 손을 드는 횟수, 교과에 따른 학습 특징, 짝이나 모둠활동 시 태도 등을 기록해 두었다가 상담에 활용하기! 문제 행동을 자주 보이는 학생의 반짝이는 모습을 관찰 기록해 두었다가 꼭 표현하기! 학부모 상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으므로 어려움이 개선되고 있는 경우 가끔 피드백 전하기! 감정적인 상태의 학부모와의 소통할 때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들! 



1학년 담임이 처음이 아니더라도...

1학년 담임의 지도서처럼 마음을 다 잡고, 잊고 있던 방법이나 팁을 찾아보며 학교생활을 하기에 좋을 것 같다. 

혹시 1학년 담임을 처음 하게 될 분들에게도 당연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학부모에게도 우리 아이가 지낼 학교 교실이 어떤 곳인지를 짐작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는 1학년 선생님! 아자!


YES마니아 : 골드 g*****9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1학년 선생님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용보기
어린이의 입장에 공감한다면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할 마음의 준비가 된 것이다.새내기 1학년 담임교사를 위한 필독서. 1학년의 학생의 특성에서부터 학습지도 방법, 생활지도 방법, 학부모 상담 등A~Z까지 모든 것을 모아놓은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선배교사가 조언을 해주듯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교육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법들이 많다. 이론에서 그치는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용보기

어린이의 입장에 공감한다면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할 마음의 준비가 된 것이다.


새내기 1학년 담임교사를 위한 필독서.

 

1학년의 학생의 특성에서부터 

학습지도 방법, 생활지도 방법, 학부모 상담 등

A~Z까지 모든 것을 모아놓은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선배교사가 조언을 해주듯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법들이 많다.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참고 교재, 각종 활동들이 제시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1학년 담임 경험이 없는 교사가 읽으면

‘나도 1학년 담임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일 들 정도이다.

 

1학년 담임교사는 물론

저학년 담임교사, 1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가 읽어도 도움이 된다.

특히 느린 학습자가 있는 교실의 담임선생님에게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1학년선생님 #1학년담임 #1학년준비 #인디스쿨 #초온콘

w****6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학년 교사를 위한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인 조언
"1학년 교사를 위한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인 조언" 내용보기
올해 신규인 나는 1학년을 맞게 되었다. 아이들도 학교가 처음이지만, 나도 담임이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고 어려운 나날이었다. 특히 목이 성한 날이 없었다. ‘내가 너무 통제하는 선생님일까, 내가 미숙해서 우리 반 애들이 이런 걸까. 애들이 성장하고는 있는 걸까’와 같은 물음표로 가득한 나날들 중 운명처럼 만나게 된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년에도 아마 1학년을 맡게 될
"1학년 교사를 위한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인 조언" 내용보기

 올해 신규인 나는 1학년을 맞게 되었다. 아이들도 학교가 처음이지만, 나도 담임이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고 어려운 나날이었다. 특히 목이 성한 날이 없었다. ‘내가 너무 통제하는 선생님일까, 내가 미숙해서 우리 반 애들이 이런 걸까. 애들이 성장하고는 있는 걸까’와 같은 물음표로 가득한 나날들 중 운명처럼 만나게 된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년에도 아마 1학년을 맡게 될 나에게 아주 큰 선물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다 읽고 난 지금, 내년은 올해보다는 더 잘해낼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생겨났다. 1학년 담임이 아니라면 쓰지 못했을 이야기들, 경험에서 우러나온 1학년 지도법들과 1학년 추천 도서들은 교사들에게 든든한 도움, 귀여운 공감, 그리고 따뜻한 위로로 다가갈 것 같다. 


 이 책을 1학년을 맡게 될, 그리고 맡고 있는 선생님들께 추천한다. 또 학부모도 이 책을 읽는다면 유치원과는 사뭇 다른 초등학교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이해치를 높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아픈 사건들로 인해 힘든 선생님들도 위기인 학교들도 많은 나날들이지만, 이 책이 한 줄기의 희망이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에게도 그랬듯이. 


p**********5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1학년 선생님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용보기
블라인드 가제본 서평단 응모1학년과 만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1학년을 처음 맡는 선생님들께 좋은 조언과 꿀팁을 알려주는 책이다. 초등 교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년의 갭을 메꾸는 선생님이다. 1학년은 유치원을 갓 졸업하여 보호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어린이이다. 반면에 6학년은 예전보다 몸이 성숙하여 사춘기도 지내는 청소년기로 나눌 수 있다. 그
"우리는 1학년 선생님" 내용보기
블라인드 가제본 서평단 응모

1학년과 만나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1학년을 처음 맡는 선생님들께 좋은 조언과 꿀팁을 알려주는 책이다. 초등 교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년의 갭을 메꾸는 선생님이다. 1학년은 유치원을 갓 졸업하여 보호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어린이이다. 반면에 6학년은 예전보다 몸이 성숙하여 사춘기도 지내는 청소년기로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6학년을 중학교로 올리자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초등교사는 슈퍼교사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
다시 책으로 돌아오면 맨 마지막 에필로그에 6인의 선생님의 조언도 담겨 있다. 저경력의 교사나 1학년을 처음 맡은 베테랑 교사도 1학년을 대하는 태도는 설레기도 하면서 두렵고 떨린다. 15명 정도의 유치원에서 생활하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25명 이상의 또래들과 생활을 하며 공부를 해야 한다. 뛰놀기 좋아하는 8살 어린이들이 딱딱한 책상과 의자에 앉아 40분을 참는 것은 고통일 것이다. 
책은 교사들에게 1학년과 같은 마음으로 돌아가서 그들을 이해하라고 말하고 있다. 한글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 1학년 교사의 막중한 책임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한글을 떼고 올라오는 아이들이 많아 느린 학습자를 파악하고 지도해야 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생활은 처음이라 슬기롭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손도 많이 가고 지도도 쉽지 않다. 그리고, 처음의 습관이 중요하기에 예의와 인성지도와 관련이 있다.
또한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다. 저학년이기에 학부모와의 만남이 잦고, 모든 것을 몰라서 물어보는 학부모가 많아 상담이 중요하다. 고학년보다는 관심이 많아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처럼 맨땅에 헤딩하기보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현장의 노하우를 쉽게 정리해 놓은 책이라 교사와 예비교사,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현실에 부딪혀보는 교사의 당연한 자세와 태도에 박수를 보낸다.

o*****e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