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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구? 할망구? 할머니? 《오께이,한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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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 한만구》유머스러운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민진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같이 살게 된 할머니가 불편하다. 자신의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고, 사람이 있는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뀌는 할머니가 창피하고 싫다. 이름을 두고 “야야” 부르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매일 심부름을 시키고, 리모컨 방법을 알려줘도 안 된다며 계속 묻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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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 한만구》

유머스러운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진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같이 살게 된 할머니가 불편하다. 자신의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퍼뜨리고, 사람이 있는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트림을 하거나 방귀를 뀌는 할머니가 창피하고 싫다. 이름을 두고 “야야” 부르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매일 심부름을 시키고, 리모컨 방법을 알려줘도 안 된다며 계속 묻는 것도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 그럴 때마다 민진이는 이불 속 ‘대나무 숲’으로 들어가 “할망구”를 외친다.



확실히 요즘 시대의 할머니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3학년 아이의 시선에서 경험하는 할머니와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여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된다. 글을 모르는 할머니에게 일부러 골탕을 먹이려고 이름을 '할망구'로 가르쳐주기도 하고, 배가 아파서 쓰러진 할머니를 위해 울음을 참으며 119에 전화를 하기도 한다. 할머니와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며 표현은 서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진다. 



왜 옆사람(주로 같이 있는 사람)을 볼때면 '단점'이  눈에 잘 보이는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보단 불평하고 불만스러운 표현을 하게 된다. 속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말이다. 옆에 있을 때,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얼마나 값진 일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나의 할머니는 모두 돌아가셨고, 함께 산 적이 없어서 부대끼는 경험은 없었다.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지는 않지만 자주 만난다. 옆에 계실 때 충분히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 


- 할머니를 '할망구'로 부르고 싶은 손녀의 솔직한 마음과 할머니와 손녀가 친밀해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몰입도가 높아서 후루룩 읽게 된다.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협찬도서 #서평단 #오께이한만구 #한림아동문학선 #어린이도서 #아동문학 #동화책 
@hollymbook
YES마니아 : 골드 s****l 2025.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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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 한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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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 한만구》 임혜령 글, 이수영 그림 한림출판사☆ 손녀와 할머니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책 표지를 보자마자 둘째 아이가 웃음을 터트렸어요. 고구마를 맛있게  먹고 있는 할머니가 엄청난 방귀를 뀌며 개구쟁이처럼 웃고 있네요.  뒤에 서 있는 아이들의 기절초풍할 표정이 너무 웃겨요. 둘째 아이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랑 조금 닮은 것 같다며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네요.?
"《오께이, 한만구》" 내용보기
《오께이, 한만구》
 임혜령 글, 이수영 그림
 한림출판사



☆ 손녀와 할머니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 책 표지를 보자마자 둘째 아이가 웃음을 터트렸어요. 고구마를 맛있게  먹고 있는 할머니가 엄청난 방귀를 뀌며 개구쟁이처럼 웃고 있네요.  뒤에 서 있는 아이들의 기절초풍할 표정이 너무 웃겨요. 둘째 아이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랑 조금 닮은 것 같다며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네요.



??
-  민진이는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는데 아직은 서먹서먹해요.
하루는 민진이가 엄청나게 치욕스러운 실수를 저질러요. 하필 할머니에게 그 실수를 들키게 되지요. 할머니에게 비밀이라고 신신당부해도 할머니는 지켜주지 않아요. 게다가 할머니는 배달 음식도 먹지 못하게 하고 잔소리도 심하고 민진이에게 심부름도 자주 시켜요. 민진이는 장난도 심하고 방귀도 잘 뀌는 할머니에게 화가 날 때면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마음 속 대나무 숲에서 "할망구, 할망구, 할망구!" 라고 소리치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동화 속 이발사처럼요.
하루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 연주가 민진이네 집에 놀러오지요. 할머니는 연주 앞에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더니 지독한 냄새가 나는 엄청난 방귀를 뀌며 방해하는 바람에 민진이는 친해지고 싶은 연주와 어색해져요. 
어느 날 할머니는 민진이에게 이름 쓰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해요. '한만구'라는 할머니의 이름을 듣고는 놀라지요. 매일 마음 속으로만 외쳤던 '할망구'로 글자를 알려주며 그동야 할머니에게 당했던 것에 복수하지요. 
그런데 며칠 뒤에 할머니의 이름 때문에 민진이는 곤란한 상황에 빠져요. 
과연 민진이는 위기를 잘 벗어날 수 있을까요? 
민진이와 할머니는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며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  민진이와 할머니가 툭탁거리며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재미난 동화예요.
민진이 할머니 때문에 책을 읽는내내 아이와 소리내서 웃느라 바빴어요. 
재미와 함께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지요.
m***7 2025.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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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대박인데요...
"이 책 대박인데요..." 내용보기
#도서제공#한림출판사#오께이한만구#한림아동문학선#어린이도서#아동문학#신간도서한림출판사 <오께이,한만구>일단 제목과 그림부터 너무 재밌지 않나요~?맞아요 기대만큼 엄청 재밌는 책이랍니다오랜만에 아, 너무 웃기고 재밌네 하고 즐겁게 읽은 책이라 얼른 소개 드리고 싶었어요재미만 있는 건 아니고 뒤에는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답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재밌네요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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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한림출판사#오께이한만구#한림아동문학선#어린이도서#아동문학#신간도서

한림출판사 <오께이,한만구>

일단 제목과 그림부터 너무 재밌지 않나요~?
맞아요 기대만큼 엄청 재밌는 책이랍니다
오랜만에 아, 너무 웃기고 재밌네 하고 즐겁게 읽은 책이라 얼른 소개 드리고 싶었어요
재미만 있는 건 아니고 뒤에는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답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재밌네요 일단 추천 추천

예비 초등인 아들에게 일단
할망구와 영감탱이라는 단어를 알려줬습니다..^^
그러니 제목을 이해하더라고요

이야기의 시작은 엄청난 묘사로 시작되었어요
폭포가 쏟아지고 땅이 흔들리고.. 무슨 일인가 했더니
주인공이 이불에 오줌 싼거 있죠..ㅎㅎ
시작부터 울집 아들 꺌꺌 거리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불에 실수를..
그런 일을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요
그래서 너무 부끄럽고 화도 나요
다른 집 할머니들은 포근하고 사랑을 많이 준다는데
한만구 할머니는 그런 게 없어요

할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된 거예요
“할아버지는 잘 죽었다. 잘 주무시다가 아주 편히 잘 갔어.”
할머니의 말만 봐도 어떤 스타일이신지 느낄 수 있어요
할머니가 집으로 오신 후로 심부름도 많이 시키시고
음식 맛이 어떻다 잔소리도 많이 하세요

아무 데서나 방귀도 많이 뀌시고 언제나 자주 하시는 말은
“오께이 오께이!”

할머니와 이렇게 우당탕탕 지내고 재밌는 에피소드도 몇개 나와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께서 배를 붙잡고 쓰러져 계세요
집엔 주인공 민진이와 할머니 뿐인데..
할머니는 왜 아프신 걸까요

뒤에 이야기는 책으로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마지막엔 할머니의 따뜻함도 느낄 수 있고 마음도 찡해요

글도 너무 재밌게 쓰셨고 소재도 너무 좋아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소장 가치 굿 @hollymbook
d******i 2025.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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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한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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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오께이, 한만구] 에서 민진이의 할머니처럼 아무곳에서나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뀐다면 뭐든  괜찮을 듯한 날에도 짜증을 낼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 많은 엘리베이터 등의 장소에서 방귀를 뀐다면 창피한 것은 거의 다 나의 몫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10살의 서평약간 슬펐던 부분은 한만구 할머니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간 게 약간 슬펐다. 그런데 똥이 안 나와서 배가 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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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오께이, 한만구] 에서 민진이의 할머니처럼 아무곳에서나 트림을 하고, 방귀를 뀐다면 뭐든  괜찮을 듯한 날에도 짜증을 낼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 많은 엘리베이터 등의 장소에서 방귀를 뀐다면 창피한 것은 거의 다 나의 몫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10살의 서평

약간 슬펐던 부분은 한만구 할머니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간 게 약간 슬펐다. 그런데 똥이 안 나와서 배가 아팠던 거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적이 많았다.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은 친구가 왔는데 할머니가 방구를 껴서 자기 방으로 간 장면이 재밌었다. 2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재밌었다.



요즘 아이들의 할머니들은 한만구 같은 할머니가 많지 않을것이다.

글을 모르고 방구를 뿡뿡 끼고 

우리의 할머니 세대가 한만구 할머니인거 같은데

오랜만에 할머니를 떠올리게 된다.

멀리 떨어져 있던 할머니는 자주 뵙지 못했고 방학 때 마다 명절 때 마다 뵙는 할머니였다.

방구를 뿡뿡 뀌고 트림을 하는 할머니는 아니셨다.

늘 나에게 다정한 할머니였다.

많은 추억이 있던 할머니는 아니었지만 늘 따뜻한 기억의 할머니다.

오늘 저녁엔 아이들에게 나의 할머니에 대해 들려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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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m*****6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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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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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야기 소재는 이미 다른 책과 영화 등으로 접해서 익숙한데 가슴 뭉클한 곳이 있어 다시 읽게 될 것만 같은 책이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할머니와 섬세하고 신중한 손녀의 만남은 처음부터 아찔하고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웃기면서 안타깝다. 두 인물의 대비되는 표정을 담아낸 그림에 감탄했다. 절대 꺾이지 않는 할머니의 굳건함에 소리 없는 외침으로 답답한 속을 달
"익숙하지만 뭉클한 이야기" 내용보기
사실 이야기 소재는 이미 다른 책과 영화 등으로 접해서 익숙한데 가슴 뭉클한 곳이 있어 다시 읽게 될 것만 같은 책이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할머니와 섬세하고 신중한 손녀의 만남은 처음부터 아찔하고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웃기면서 안타깝다. 두 인물의 대비되는 표정을 담아낸 그림에 감탄했다.
절대 꺾이지 않는 할머니의 굳건함에 소리 없는 외침으로 답답한 속을 달래는 손녀를 위로하다가도 할머니에게 소심하면서도 괘씸한 복수를 할 땐 할머니 편이 되었다. 짧은 이야기가 내 마음을 싹 훑고 지나갔다. 오께이를 버릇처럼 말하는 한만구의 유쾌함을 오늘 내 마음에 심어야겠다. 이야기 참 맛있게 읽었다.

*서평 도서로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d********6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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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의 특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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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뭔가 익살스럽고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뽀글뽀글 파마머리에 고구마를 드시면서 엄청난 냄새와 소리를 가진 방귀를 뀌는 할머니. 이런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오께이, 한만구>를 소개합니다.손녀의 비밀을 여기저기 동네방네 다 소문내며 말하시는 할머니. 이런 할머니의 모습에 손녀는 화가 부글부글 치솟습니다, 그토록 지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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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뭔가 익살스럽고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고구마를 드시면서 엄청난 냄새와 소리를 가진 방귀를 뀌는 할머니. 이런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오께이, 한만구>를 소개합니다.

손녀의 비밀을 여기저기 동네방네 다 소문내며 말하시는 할머니. 이런 할머니의 모습에 손녀는 화가 부글부글 치솟습니다, 그토록 지켜달라고 부탁했는데도 할머니께서는 왜 소문을 내시는 걸까요?

내 마음속 대나무 숲에서는 평소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속엣말을 크게 외칠 수 있어요. 나의 비밀을 아무렇치도 않게 말하시는 할머니. 속상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대나무 숲으로 달려가 "할망구!"하며 크게 외쳐 봅니다. 분이 풀릴 때까지.... 그렇다고 해서 내 마음이 완전 '오케이'되는 것은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신 후 우리 집에 오셔서 함께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보통의 할머니들처럼 손녀를 엄청 예뻐하거나 하시진 않으셨어요. 오히려 속상할만한 말씀만 하시고... 그래서인지 할머니는 별로인 사람이 되어 버렸답니다.

어느 날, 치욕스러운 실수를 저질렀을 때 하필이면 할머니와 마주치고 만 민진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된다고 비밀로 꼭 해 달라는 부탁에도 할머니는 다음 날 아침 바로 큰 소리로 이 비밀을 알리고야 마셨지요. 두고두고 할머니의 놀림거리가 되어 버렸어요. 

예쁘고 착하고 친절한 연주. 그런 연주와 더 친해지고 싶지만, 언제나 인기가 많은 연주 주변에는 친구들이 많이 모여 있고... 그러던 어느 날 연주와 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는데...그러다 연주가 우리 집에 놀러 가고 싶다는 말에.. 기쁜 마음이지만 할머니가 마음에 쓰이고... 그래도 별 일 없을거란 생각에 연주를 집으로 데려 가는데...

연주와 함께 있는 곳에서 할머니는 요란하게 큰 소리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를 뀌시는 할머니. 허둥지둥 방으로 연주를 데려 가고....

연주와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할머니가 모든 것을 망친 것만 같아 속상한 민진이..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을 가르쳐달라신다. 하지만 할머니의 이름도 모르는 민진이... 할머니가 얘기한 이름은 "할망구." 귀를 의심하는 순간... 자세히 들어보니 조금은 다른듯... '한만구'. 그동안 할머니께 쌓인 게 많았는지 제대로 복수를 하고만 민진이.

손녀와 티격태격 투닥투닥하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무뚝뚝하고 살갑지만은 않은 할머니. 이런 할머니가 마냥 좋지않은 않은 민진이. 함께 살게 되면서 여러 일들을 겪어 가고. 민진이도 할머니를 귀찮아하기도 하고 때로는 싫은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여러 일들을 통해 서서히 받아들이게 되고 그렇게 점점 스며들어간다. 장난꾸러기 같지만 민진이를 누구보다 생각하고 걱정하고 믿어주시는 할머니.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각기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세대간의 차이가 때로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키도 하고 때로는 갈등을 낳기도 하지만, 서로 마주하고 함께 생활하고 그렇게 익숙해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게 됩니다. 앞부분의 내용을 읽으면서 할머니는 왜 그렇게 장난스럽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실까 생각도 들었지만 뒷부분으로 가면서 이 또한 손녀를 향한 사랑과 애정의 또다른 표현 방식임을, 저마다 다른 표현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마음 속 대나무 숲을 찾아 '할망구'를 외치던 민진이도 할머니를 향한 마음이 진심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오께이, 한만구>를 통해 세대간의 사랑, 서로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2****3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께이, 한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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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 티격태격하고, 서로 곤란한 일을 겪지만 그래도 그 어느 사이보다 아련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사이. 할머니와 손녀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민진이는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됩니다. 할머니는 과자 대신 옥수수, 고구마와 같은 몸에 좋은 음식만 주시고, 배달 음식도 노노! 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시도 때도 없이 민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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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 티격태격하고, 서로 곤란한 일을 겪지만 그래도 그 어느 사이보다 아련하고 사랑이 느껴지는 사이. 

할머니와 손녀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민진이는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됩니다. 할머니는 과자 대신 옥수수, 고구마와 같은 몸에 좋은 음식만 주시고, 배달 음식도 노노! 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시도 때도 없이 민진이의 사정도 보지 않고 심부름 시키시는 할머니. 민진이는 답답할 때마다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마음 속 대나무 숲에 대고 소리칩니다.!

"할망구, 할망구!!!"

그러던 중 민진이의 대나무 숲에 거대한 물결을 치게하는 사건이 펼쳐지는데....

과연 민진이와 할머니 사이의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가족간의 사랑, 특히 조부모간의 갈등과 사랑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묘사된 이야기.

웃음짓게 만들고,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올라 코끗이 찡~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4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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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 한만구 / 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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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의 엄청난 잔소리와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는 막무가내 할머니, 장난도 심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방귀도 막 뀌는 유쾌한 할머니지만 손녀 민진이와는 맞지않다. 할머니와 손녀간에 일어나는 재밌는 이야기, 일상적인 일에서 재미와 감동까지 전해주는 편한 동화책이다.우리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는 민진이가 속엣말을 크게 외칠 수 있는 마음속에 만들어놓은 대나무
"오께이, 한만구 / 한림출판사" 내용보기
시골할머니의 엄청난 잔소리와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는 막무가내 할머니, 
장난도 심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방귀도 막 뀌는 유쾌한 할머니지만 손녀 민진이와는 맞지않다. 
할머니와 손녀간에 일어나는 재밌는 이야기, 일상적인 일에서 재미와 감동까지 전해주는 편한 동화책이다.
우리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는 민진이가 속엣말을 크게 외칠 수 있는 마음속에 만들어놓은 대나무 숲 같은게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교훈이 아니라 책을 통해 서로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고, 뭐든 배울 것이 있다는걸 한번 더 느낄 수 있게 해준거 같다.
답답한 마음을 풀 수 있는 마음 속 대나무 숲을 잘 만들어 자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아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책표지 앞뒤에 그려진 그림이 책의 유쾌함을 잘 드러내는 그림이다.책 내용과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체여서 웃으면서 책을 볼 수 있었다.
책의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100페이지가 안되는 양으로 글밥이 많지않아 3학년 이상이면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5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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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께이 한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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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유쾌하고 시크한 할머니가 등장하는 한림출판사의 [오께이, 한만구] 책을 만나보았어요.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언제 어디서든방귀를 뿌우우욱 끼는 할머니.따뜻하고 정감있는 할머니와는 거리가 참 멀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손녀 사랑만큼은 크답니다.주인공은 세상에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이해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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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서적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유쾌하고 시크한 할머니가 등장하는 한림출판사의 [오께이, 한만구] 책을 만나보았어요.

친구가 집에 놀러왔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언제 어디서든
방귀를 뿌우우욱 끼는 할머니.
따뜻하고 정감있는 할머니와는 거리가 참 멀지만 그래도 할머니의 손녀 사랑만큼은 크답니다.

주인공은 세상에 다양한 사랑의 방식을 이해하긴 아직 어린 나이였어요.
웃음가득 묻어나는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들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고요.



땅이 우르르릉 소리를 내며 떨리고 진동이 어찌나 센지 세상 전체가 흔들리는 것 같았던 날.
연이어 쏴아아아 하는 큰 소리가 귀청을 마구 때렸답니다.
까마득한 높은 절벽에서 엄청난 물벼락이 아래로 아래로 끊임없이 쏟아져내렸어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은 주인공이 바지에 오줌싼 이야기를
할머니가 이야기하는 충격적인 상황을 묘사한 것이랍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야할 비밀을 할머니는 전화기로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주인공은 너무너무 화가 나지요.



할머니가 얼마나 미우면 자신만의 대나무숲을 만들어 할망구라고 소리지를 정도예요.

사실 할머니의 이름은 한만구 라고 해요.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에게 이름을 가르쳐드리면서 할망구라고 가르쳐주지요.

할머니 이름을 할망구라고 적으면서 공부하는 모습에 웃음을 참기가 어려웠어요.
내가 생각하는 인자하고 따뜻한 할머니의 모습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아프실때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할머니와 함께 한 시간동안 미운정이 가득 들었나봐요.

저도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요.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사이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품은 너무 그리워요.

주인공은 자신과 다른 할머니의 모습을 처음엔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엔 웃음가득 재미로 읽다가 점점 사랑가득 따뜻하게 읽혀진답니다.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림출판사ㅣ오께이, 한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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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오께이, 한만구'는 세대를 뛰어넘는 한만구 할머니와 손녀의 일상을 그린 따뜻하고 재밌은 작품입니다.일반적인 할머니와는 달리, 한만구 할머니는 어디서나 장난을 치고 방귀를 뿡뿡 뀌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한만구 할머니의 말버릇 '오께이'가 더 약올리는 것처럼 들립니다. '오케이'가 맞는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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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께이, 한만구'는 세대를 뛰어넘는 한만구 할머니와 손녀의 일상을 그린 따뜻하고 재밌은 작품입니다.

일반적인 할머니와는 달리, 한만구 할머니는 어디서나 장난을 치고 방귀를 뿡뿡 뀌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한만구 할머니의 말버릇 '오께이'가 더 약올리는 것처럼 들립니다. '오케이'가 맞는 발음이라고 몇 번이나 일러줘도 안고치는 '오께이'. 할머니의 오께이가 손녀에게 오케이였던 적은 없었어요.

그런 할머니에게 맨날 당하기만 하는 손녀 민진이는 점차 할머니의 진심을 알아가며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은 가족 간의 소통과 세대 차이로 인한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그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한만구 할머니의 엉뚱한 행동들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그 속에 손녀에 대한 깊은 사랑과 배려가 담겨 있어 감동까지 줍니다. 재밌는 에피소드 속에 녹아있는 따뜻한 메시지는 마음에 큰 울림까지 전해줍니다.

'오께이, 한만구'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세대를 넘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돈독히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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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202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