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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 - 발터 뫼르스 저/두행숙 역. 배송 빠르고 책 상태 괜찮게 도착했습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라는 책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취향 타는 책 같아요. 맞는 분들은 진짜 재밌고 아닌 분들은 아닌.. 720쪽 짜리로 초반에 진행이 느려서 지루할 수 있는데 그 부분만 지나면 재밌어요. 영화로도 나올 거라고 알고 있는데 스토리 신선하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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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책과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환상적인 도시 부흐하임을 무대로 한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주인공 미텐메츠가 완벽한 한 권의 소설을 읽고 그 책을 쓴 작가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통해 꿈과 현실의 경계, 문학과 창작의 의미를 풍부한 상상력과 풍자로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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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전읽기를 시작하며 예전부터 위시리스트에 있던 이 책을 구매했다. 그래픽 노블도 있길래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만화라는 형태의 특성상 내용 생략이 있을 수 밖에 없고, 원작을 읽고 읽어야 그림 속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소설로 읽다가 너무 안읽히면 그래픽 노블을 사서 병렬독서해보지 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기괴하고 환상적인 세계가 있을까 싶다. |
| 역시 책은 아무 사전 정보 없이 봐야 한다. 명랑동화인 줄 알았더니 판의 미로가 생각나는 으스스한 이야기. 오히려 좋아. 지하세계의 미로에서 펼쳐지는 책과 책에 미친 사람 아니 생물들의 모험들을 따라가다 보면 책이 마냥 무해하고 따스하며 그 책을 사랑하는 이들과 그들이 존재하는 공간 또한 그럴 것이라는 막연한 선입관이 보기 좋게 부숴진다. |
| 발터 뫼르스 작가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 리뷰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판타지물이다 보니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지만 술술 잘 읽혀 나가서 가독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발터 뫼르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전개방식이 최고였어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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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출판사에서 출간된 두행숙님께서 번역하신 발터 뫼르스 작가님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 입니다. 읽으면서 벌꿀빵과 노점상 치즈퐁듀가 너무 먹고싶었네요... 이북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읽었으면 더 좋았을 연출이 좀 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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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너튜브에서 해당 책이 자신의 인생책이란 글을 보았다. 밀리에도 있기에 나중에 봐야지 하고만 생각하다 우연히 기억이 나 찾아보다, 남의 인생책이 내 인생책이 되었단 식의 리뷰를 보고 종이책으로 바로 구매했다. 벽돌책이란 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고 생각만큼 두껍지는 않았다. 다만 초반이 너무 집중이 안 돼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번역 때문인지, 아니면 취향에서 조금 어긋나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좀 힘들었다. 대신 본격적인 사건이 터지면서 나오는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로워서 단숨에 읽어내렸다. 작가의 상상력에 조금 감탄하고, 인물들의 인성(?)에 또 한 번 감탄했다. 아트북인가? 그림으로 된 책도 있던데 기회가 되면 한 번 봐보고 싶을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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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이 읽고싶어해서 사주게 됬습니다. 환타지소설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책 유명하다해서 사주게되었네요. 재미있다고 엄마도 읽어보라고 하는데 두꺼운 책은 용기가 나질 않는 엄마네요. 사춘기지만 책을보며 힐링하는 딸이에요 ㅎㅎㅎㅎ 저도 천천히 읽어보려고 도전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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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꿈꾸는 책들의 미로를 먼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외국 판타지소설을 다 읽은건 그것이 처음이였다 단권인줄 알았는데 도시 이야기도 있고 너무 좋다 두꺼워서 더 좋고 ㅎㅎ 양장이 아니여서 아쉽다 두께가 있는 책은 양장본이 조금더 읽기 편한데 |
| 또한, 이 설정들을 그냥 풀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사이사이에 후반부 전개의 복선을 넣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것들은 다수가 이미 초반에 설정을 풀면서 나왔던 것득이며 특히 책이 결말을 향해 달려갈때 즈음엔 그동안 풀어두었던 복선들을 회복하는 장면을 보면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