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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사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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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사중주 제목을 보면 언어에 관한 책이란걸 알겠는데 무엇에 관한 내용일까? 바로 젊은 네명의 학자의 언어에 관한 생각을 적은 글이다. 우선 책 내용을 보면 1악장 주경철의 읽기와 토론에서는 책에 관한 흥미롭고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교수 'j' 와 학생들의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이 부분을 읽으면 책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 해보게 된다고 할까? 2악장 김종면의 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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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사중주 제목을 보면 언어에 관한 책이란걸 알겠는데 무엇에 관한 내용일까? 바로 젊은 네명의 학자의 언어에 관한 생각을 적은 글이다. 우선 책 내용을 보면 1악장 주경철의 읽기와 토론에서는 책에 관한 흥미롭고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교수 'j' 와 학생들의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이 부분을 읽으면 책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 해보게 된다고 할까? 2악장 김종면의 영어교실에서는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영어,영어라면 세계화시대에 필수지만 정말 수험생에겐 골치꺼리라고 할까?(저두포함됩니다.ㅡㅡ;;)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있지만............... 이 내용을 보면서는 내가 지금까지 영어를 헛 공부 했다고 할까요.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여 하는 지를 알려주는 부분이예요. 3악장 김재준의 생각하기에서는 수학문제를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쉬운 방법으로 푸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그문제를 보면 정말 어려울 것 같던 계산도 너무 쉽게 풀더군요. 전 그방법을 보자 좀 허탈하기도 했고 신가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도 풀수있구나하는... 즉 창의적인 생각을 향상시키는 부분이었습니다. 끝으로 4악장 신광현의 글짓기 전 이 글짓기를 싫어 한답니다. 글씨를 못쓰는 것 두 있지만 예를들어 누군가에게 편지를 도대체 뭘써야 좋을지....ㅡㅡ;; 이 부분에선 좋은 글짓기 어떻게 글짓기를 향상시키는지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아무튼 책 내용은 별다섯개 만점이구요. 약간이지만 책에 손상발견 되어서 상태에는 별네개를 드립니다. 책내용이 더 궁금하신부분은 사서 보세요^o^

[인상깊은구절]
'인 옴니부스 레쿠이엠 쿠아에시비, 에트 누스쿠암 인베니 니시 인 앙굴로 쿰니브로 In omnivus requiem quaesivi, et nusquam inveni nisi in angulo cumlibro' 어느 나라 말인지는 모르겠어요.(영어는 아닌듯^^) 전 뒤늦게나마 책읽는 재미를 알게 되었지만 이말에는 약간 공감이 가더군요. 무슨 뜻이나구요? 책에 있답니다.(<== 이럭게 쓰니까 책판매원 같네요 ^o^;; )
h****1 2004.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어학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언어학습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언어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서울대 출신의 '총명'한 젊은 학자 4명이 각자 언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친 책이다. 언어는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며 표현하는 수단이므로 올바른 언어교육을 통한 올바른 언어사용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언어는 수단이 아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는 토익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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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서울대 출신의 '총명'한 젊은 학자 4명이 각자 언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펼친 책이다. 언어는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며 표현하는 수단이므로 올바른 언어교육을 통한 올바른 언어사용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언어는 수단이 아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는 토익 점수보다는 근본적인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이런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게 좋은 줄 누가 모르나.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을 어떡하냐. 그렇게 여유부리며 영어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 뭐 이런 식의 항변을 하게 되는 것을 본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외국어 공부는 편법을 쓰면 안된다. 취업때, 혹은 승진때 필요한 영어점수 높이려고 쪽집게 학원 과외도 받아보고, 좋다는 토익책도 다 사보고 했지만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영어실력이 결국 말해주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 3악장에서 저자는 수학은 원리만 이해하면 문제의 답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내 생각엔 영어도 똑같다. 무슨 무슨 시험을 대비해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다. 언어로서의 영어 자체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서 영어라는 새로운 창을 통해 펼쳐지는 세상을 즐기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유형의 영어시험문제라도 특별히 그에 대비할 필요없이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시험이 있다고 치자. 우리 한국 사람이 그 시험 볼 때 특별히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영어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언어공부=시험공부 처럼 되어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우리가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주장에 좀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오덕 선생님이 쓰신 우리말 우리글에 관한 여러 책들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쉬운 점은 책의 내용이 기획의도에 비추어 볼 때 다소 부족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너무 적은 분량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3년 동안 준비했다고 하는데, 내용을 봐서는 3년동안 준비한 내용치고는 그다지 밀도있게 읽히는 책은 아니라는 느낌도 들었다.
i*****0 2004.08.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