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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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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얼마전 아이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식당에 대해 설문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못들어가게 한다는 것은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마음이 편칠 않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이 극성맞고 떠뜰고 어수선한 건 있지만 그래도 식당자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아닌듯 하네요. 그래서 이럴때 공공장소 이용시 아이들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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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얼마전 아이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식당에 대해 설문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못들어가게 한다는 것은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마음이 편칠 않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이 극성맞고 떠뜰고 어수선한 건 있지만

그래도 식당자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아닌듯 하네요.

그래서 이럴때 공공장소 이용시 아이들이 꼭 지켜야할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오냐오냐 식으로 품으로고 하지 말고

인성이 좋은 아이로 가르치고 훈육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공공장소는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숙해야하고

서로를 배려해야하는 기본 마음가짐이 꼭 필요한 곳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아이들 자체가 활기차고 역동적이다보니 여러번 얘기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게 사실이지요.

초등학생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직은 습관이 안 되어 있다보니 예의있게 행동하고

자신을 자제하기 조금 어려웠는데 다시금 이 책을 통해서 공공장소에 대한 예의와 배려 등을

새롭게 익히고 정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카멜레온 삼남매가 어느날 빨간색 지붕 아래로 오라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빨간색 지붕이라고 적혀있어서 우체국인가 했더니

책 속엔 빨간 지붕이 아주 많네요^^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갖가지 어려움들이 많지만

공공장소별로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비록 어렵지만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특한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장소마다 하는 역할,

그리고 그곳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삼남매가 비록 실수하고 야단도 맞지만

스스로 터득하다 보니 차근차근 공공장소의 의미와 역할을 알게 됩니다.

아이에겐 책을 통한 대리 만족이고 경험이지만

삼남매를 따라가면서 느끼는 규칙이나 행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부록부분에는 공공장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 있네요.

공공장소는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곳이라는 사실, 좀 더 편리하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공공장소에 대해 다시금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 좀 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할 수 있는 미덕을 갖도록 생각해보게 만들어줍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알맞게 재미와 교육적 가치가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창비에서 나온 또 다른 책들이 기대됩니다.

j******n 2014.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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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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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저도 아이를 키우고 또 아이와 외출할 일이 많아지다보니아이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또 그걸 어떻게 가르쳐 줘야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공장소가 무엇인지 또 그런 장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익힐 수 있는 책으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카멜레온 삼 남매는 어느 날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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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저도 아이를 키우고 또 아이와 외출할 일이 많아지다보니
아이와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또 그걸 어떻게

가르쳐 줘야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공장소가 무엇인지

또 그런 장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익힐 수 있는 책으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카멜레온 삼 남매는 어느 날 수수께끼를 풀면 아주 멋진 선물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의 편지 한통을 받는데,

그 수수께끼의 주요 단서는 빨간지붕으로 아이들은 빨간 지붕 건물인
우체국, 은행, 도서관등을 차례로 찾아다니면서 길거리, 공원, 지하철,

버스, 대중목욕탕 등 여러 공공장소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공공장소를 다니는 누리, 두리, 기리 카멜레온 삼 남매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우리 사회의

공중도덕과 규범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간혹 식당이나 까페, 영화관 등에서 무질서하게 떠들면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릴떄가 있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공예절을 익힐 수 있을것 같아

꼬옥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p*******3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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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호기심그림책]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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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삼남매와 함께하는 공공장소~!! 여덞 살 카누리, 여섯 살 카두리, 세 살 카기리 삼남매 카멜레온에게서 호기심 가득한 8살, 6살 우리 두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개구쟁이 카멜레온 삼남매의 모습에 호감을 느낀 우리집 아이들은 책을 읽는내내 즐거워했어요.   한통의 편지를 받았는데~ 서로 보겠다고 낚아채는 바람에 편지지가 찢어져버려요. 수수께끼를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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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삼남매와 함께하는 공공장소~!!

여덞 살 카누리, 여섯 살 카두리, 세 살 카기리 삼남매 카멜레온에게서

호기심 가득한 8살, 6살 우리 두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개구쟁이 카멜레온 삼남매의 모습에 호감을 느낀 우리집 아이들은 책을 읽는내내 즐거워했어요.

 



한통의 편지를 받았는데~ 서로 보겠다고 낚아채는 바람에 편지지가 찢어져버려요.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편지의 적힌 장소를 찾기위해 공공장소에 가게 되요.

 

우체국, 은행, 도서관, 목욕탕, 공항에 가고~

이곳저곳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도 타게되요...^^*

빨간지붕에 숫자, 영어, 한글이 적혀있는 건 무엇일까요??

 

퍼즐을 맞추듯이~ 수수께끼 아줌마가 준비한 선물을 찾기위해~

공공장소에 방문하게 된 카멜레온 삼형제는 자연스럽게 공공장소에 대해 배우게 되요.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외출을 하면 신이 나서 흥분(?)한 아이들에게 조근조근~ 친절하게 예절을 알려주시는 어려운데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하니까...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네요~!!^^

카멜레온 삼남매의 모습을 사진찍듯이... 아이들이 기억을 해요.

3살 동생 기리를 챙기느라 바쁜 누리, 두리 오빠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우리 아이들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말 잘 듣는 동생이요...ㅎㅎ

 

 

장소를 옮겨다니게 되니까 도로나 탈것 등에서 지켜야 할 교통질서도 배우게 되요.

무단횡단을 하던 아이들은 경찰의 도움을 받게 되요.

아랫부분에 부연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좋아요.

 

 

삼남매가 도서관에 간 모습을 보고~

얼마전에 학교에서 도서관에 견학을 다녀온 이야기를 종알종알하네요...^^

그때는 물어봐도 이야기를 잘 하지 않더니... 카멜레온 삼남매가 도서관에 간 모습을 보니까~

자기도 다녀왔다고 자랑을 하고 싶나봐요...ㅎㅎ^^*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했던 장면은... 목욕탕에 기리가 쉬하는 모습이었어요~;;

공공장소인 목욕탕에서 소변을 보면 안된다는 걸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를 8살, 6살 우리집 두 형제와 읽으면서 공공장소에 대해 재밌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글을 읽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책을 다시 살펴보니 빨간 모자를 쓴  수수께끼 아줌마가 책의 곳곳에 숨어있는 걸 알고~

두 눈을 반짝이며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었답니다...^^*

호기심가득한 나이의 아이들에게 딱 좋은 것같아요. 창비 호기심 그림책 참 마음에 드네요.

c*******m 201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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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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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큰 아이가 초등 4학년인데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공공기관의 문제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몰라요. 시험문제에도 자주 출제되구요. 그런만큼 둘째에게는 좀 더 쉽게 접해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공공장소는 광범위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타인과 더불어 사용하는 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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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큰 아이가 초등 4학년인데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공공기관의 문제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몰라요.

시험문제에도 자주 출제되구요.

그런만큼 둘째에게는 좀 더 쉽게 접해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공공장소는 광범위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여지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타인과 더불어 사용하는 공적인 공간을 말하는 곳으로

아이들이 예절을 가지고 매너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책으로 잘 배웠습니다.

유치원에서 1학기중에 공공기관 몇 곳을 견학했더랬어요.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 등을 견학하면서 많이 보고 배웠을거에요.  ^ ^

견학을 다녀온 날은 무척이나 수다쟁이가 되거든요.


 



 


공공장소를 다룬 기존 어린이책들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나

규칙을 알려주는데 집중했다면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이 책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읽고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요즘 자기 아이 기죽이기 싫다며 아이가 도를 넘게 행동해도

가만히 놔두는 부모들이 있는데 그건 아이의 인성 형성에 있어서

도움이 못되는거 같아요.

부모와 함께 읽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나도 애기때 그랬는데  ^ ^" 하면서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저렇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말하기도 하네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유치원생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간접경험을 하기도 하고 또 체험을 해봄으로

많은것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  ^ ^


책 뒤에는 공공장소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공간이 있네요.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고 그림, 재미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어릴때부터 바른 인성과 사려 깊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지금 이 시간이 큰 밑거름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 ^


p*******8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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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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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 장소        똘똘한 요즘 꼬마들 오육세만 되어도 '공공장소'라는 어려운 말을 아나봐요. 5, 6세 아이 몇 명이 더 어린 꼬마들에게 놀이터에서  "공공장소니까 행동 잘해야지"하며 잔소리하듯 혼내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웠겠거니 짐작했지만 무척 놀랐어요.  공공장소니 공중도덕이니 하는 개념을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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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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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똘한 요즘 꼬마들 오육세만 되어도 '공공장소'라는 어려운 말을 아나봐요. 5, 6세 아이 몇 명이 더 어린 꼬마들에게 놀이터에서  "공공장소니까 행동 잘해야지"하며 잔소리하듯 혼내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웠겠거니 짐작했지만 무척 놀랐어요.  공공장소니 공중도덕이니 하는 개념을 초등학교 가서야 배우고 강조받았던 세대인지라 말이죠. 자, 그렇다면 이렇게 조숙한 요즘 아이들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범절 성적표는요? "글쎄요..."라는 답을 솔직히 할 수 밖에 없네요. 요즘 한국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인 "노 키즈 존 (No Kids Zone)"을 생각해볼까요? '초저출산 국가이니 아이는 많이 낳으라면서 정작 공공장소에서 애들을 쫒아내겠다고?'하면서 감정적 대응이 앞서는 이들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오죽하면 애들 못 들어오게 할까?'도 싶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은 비단 아이의 수행력이 아니라, 부모의 교육과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지요. 바로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를 부모와 함께 읽기 권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이 책은 쌍둥이를 둔 아버지인 권재원 작가가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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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초등 저학년을 타켓으로 쓴 이 책은 만화 형식이라 쉽고 재미있습니다. 말풍선 속 대화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공공장소에서의 예의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게다가 그림책 캐릭터로는 드물게 카멜레온 삼 남매를 등장시켰습니다. '누리, 두리, 기리'라는 이름의 삼 남매는 어느 날 "빨간 지붕 아래로 오라"는 수수께끼의 미션이 적힌 편지를 받아요. 아이들은 우체국, 은행, 도서관 등 빨간 지붕의 공공 건물을 찾아다니면서 좌충우돌 모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다운 실수를 하면서 삼남매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지요. 예를 들어 대기표를 뽑지도 않고 우체국 직원에게 다다갔다가, "번호표를 뽑으라"는 안내를 받기도 하고, 무단횡단하다 사고가 날 뻔했지만 경찰관 아저씨의 도움을 받았지요. 은행에서는 회전문에 꼬리가 끼이기도 했고, 지하철에서는 노란 선 밖으로 나갔다가 혼쭐이 날 뻔하기도 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위험하고 아찔한 실수들, 꼬마 독자들은 킥킥거립니다. 카멜레온 삼 남매의 모습에서 자신을 보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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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를 읽다 보면, 우체국, 지하철, 도서관, 버스나 공공 목욕탕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또한 각각의 공공 장소의 기능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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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신이 쌍둥이 꼬마의 아버지이기도 한 작가는 구구절절 설명을 달기보다는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러스트레이션에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자주 찾을 도서관을 단면도로 그려녛고 도마뱀 사서가 도서관의 기능을 설명해주는 형식에서도 작가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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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아이들이 킬킬거릴 만큼 유머 감각도 배어 있습니다.  카멜레온 삼남매가 공공 목욕탕 욕탕 안에서 쉬를 하다가 조폭스러운 도마뱀에게 쫒겨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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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이 좋은 9세 아이는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를 다 읽고나서는 마을 풍경 속에서 삼 남매가 다녔던 공공장소를 짚어내는군요. 이 모든 모험 뒤에 삼남매의 엄마가 보이지 않게 따라다녔다는 사실에 아이는 감명을 받은 모양이예요. 편지를 써서 미션을 주었던 이도, 도서관 카드를 만들거나 버스와 목욕탕 요금을 내주고, 흘린 도서관 책을 챙겨준 이도 엄마.  엄마 덕분에 아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잊혀지지 않게 공공장소를 익혔네요. 참 지혜로운 엄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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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뒤에는 부록처럼 공공장소를 집중 탐구하는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공공장소란 무엇이며, 어떤 곳을 공공장소라 하는지, 어떤 행동 규범이 필요한지 등을 조목조목 쉽게 설명해주지요.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배려하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공장소에 대한 교육,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재미와 교육적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창비 출판사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 중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꼬마나 초등 저학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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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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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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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를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제 눈에 띄었던 점이 있었답니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들었는데요. 한국 작가 분의 작품이네요~!   이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가 7세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연령에도 딱이고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카멜레온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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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를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제 눈에 띄었던 점이 있었답니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세련된 느낌이 들었는데요.

한국 작가 분의 작품이네요~!

 

이 창비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가 7세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연령에도 딱이고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카멜레온 삼 남매인데요.

카멜레온 삼 남매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첫째는 카누리. 여덟 살입니다.

둘째는 카두리, 여섯 살입니다.

막내는 카기리, 세 살입니다.

 

 

 

카멜레온 삼 남매가 우체국에 가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우체국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우체국에서는 어떻게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에티켓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대화는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만화같은 효과를 주어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급한 마음에 도로에 막 뛰어든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었는데요.

이 때 해결해주는 분이 경찰관이지요.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이 나오구요.

길에서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서 책 속에서 경찰이 설명해주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서관에 대해서도 나오구요.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인데요.

아이들은 이렇게 건물 구조가 나오는 게 재미있나봐요.

이런 도서관이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한 발짝 더 코너에서는요.

공공장소가 궁금해!라는 타이틀로 더 자세히 알 수가 있는데요.

 

 

 

 

공공장소란 어디인지 기본적은 개념에 대한 설명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인지 아닌지 구분해보는 내용도 나오구요.

공공장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이 책은 카멜레온 삼 남매가 집을 나서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접하는 장소에 대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구요.

삼 남매의 대화가 말풍선으로 돼 있어서, 만화같은 느낌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제 눈에 띄었던 것은 일러스트가 세련된 느낌이었답니다.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색상이라서 더욱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간혹 자제를 못하고 과하게 장난을 치고 큰 소리로 웃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때마다 저는 굉장히 엄하게 아이들을 혼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눈에는 '혼낸다' ' 훈육한다'는 느낌이 아닌지,

자꾸 엄마가 '화낸다'라고 받아들이더라구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라고 강하게 그 때마다 얘기하고

아이들도 조심하지만, 꼭 여러 무리들이 모이면 과해지더라구요.

이럴 경우를 대비해 이렇게 7세~저학년 대상으로 한 딱 맞는 책 한 권이 아이들이 좀 더

공감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멜레온 삼 남매가 자기들 또래이기 때문에 더더욱 공감이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아이가 커 갈 수록 훈육이나 여러 부분에서 힘들다라고 요즘들어 제가 느끼는데요.

잘 만들어진 좋은 책 한 권이 저의 잔소리를 줄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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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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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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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창비 호기심 그림책                책읽기전 우선 공공장소란 무엇일까? 물어보고 알아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쓰기위해 만들어진곳이고, 지하철역, 동사무소,도서관, 공항 등등 있습니다.    누리, 두리, 기리 카멜레온 삼남매의 여러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펼쳐지는 이야기~~~우체국에 가다.             우체국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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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공공장소
- 창비 호기심 그림책 

 

 

 

 

 

 

 

책읽기전 우선 공공장소란 무엇일까? 물어보고 알아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쓰기위해 만들어진곳이고, 지하철역, 동사무소,도서관, 공항 등등 있습니다.
 

 


누리, 두리, 기리 카멜레온 삼남매의 여러 공공장소를 돌아다니며 펼쳐지는 이야기~~~

우체국에 가다.

 

 

 

 

 

 

우체국은 사람들이 편지나 물건 등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게 모아서

 배달해주는 일을 주로 맡아 한다.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으니 번호표 뽑고 차례를 기다리고 일반우편은 우표를, 소포나 등기는 

 무게를 재어 돈을 내고,은행업무도 보게된다.


지하철역에 가다.

 

 

 

 

 

 

 

지하철의 길이 그려진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사람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각각의 길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교통카드 , 신용카드, 표를 끊어 찍어 통과하고 지하철을 탑니다.



목욕탕에 가다.

 

 

 

 

 

목욕탕보다 씻기 좋은 곳은 없을 거예요.


여자는 여탕, 남자는 남탕
탈의실에서 옷을 벗어 사물함에 넣고 잠그고 몸을 한번 씻고 탕안으로 들어갑니다.


잘못하여 넘어지면 엉덩방아를 찧기도하고 다칠수도 있으니 조심 조심.




공공장소가 궁금해.

 

 

 

 

 

 

공공장소는 어떤 곳일까?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할까?



뒤에서 다시 한번 집어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고 아이들도 하나씩 짚어가면서 좋아했어요.


공공장소 갈때마다 이책 생각나겠죠.ㅎ

 

 

 

 

s****5 201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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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딸아이와 함께 연극을 보러 갔었는데, 부끄러운 모습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연극 중 사진 촬영을 금하는데, 한 대학생은 버젓이 사진을 찍더군요. 진행 스텝이 다가가 사진을 찍지 말라고 부탁을 드리는데, 얼마 후 다시 찍더라구요. 훌륭한 대학생이더군요. 그 학생도 문제지만, 함께 온 대학생 중 어느 누구도 만류하지 않는 모습이 참 멋지더군요. 뿐 아니라, 아주머니들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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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딸아이와 함께 연극을 보러 갔었는데, 부끄러운 모습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연극 중 사진 촬영을 금하는데, 한 대학생은 버젓이 사진을 찍더군요. 진행 스텝이 다가가 사진을 찍지 말라고 부탁을 드리는데, 얼마 후 다시 찍더라구요. 훌륭한 대학생이더군요. 그 학생도 문제지만, 함께 온 대학생 중 어느 누구도 만류하지 않는 모습이 참 멋지더군요. 뿐 아니라, 아주머니들은 연극 중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전화 통화를 하더라구요. 참 훌륭한 어머니죠. 딸아이 보기 부끄럽더군요.

 

이런 분들이 봐야할 책이 『처음 만나는 공공장소』랍니다. 물론,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예쁜 그림들이 함께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그 내용은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뿐 아니라, 각각의 공공장소들이 뭐하는 곳인지를 설명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답니다.

 

누리, 두리, 기리, 카멜레온 3남매는 어느 날 배달된 편지를 받게 됩니다. 이 편지를 서로 보겠다고 하다, 편지가 찢어졌네요. 그래서 편지 내용을 온전히 읽지 못하는데, 아쉬운데로 읽어보니, 이들 남매를 위해 선물이 준비돼 있답니다. 그 선물을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빨간 지붕 아래에서 찾아가라네요.

 

그래서 3남매는 선물을 찾아, 우체국, 도서관, 목욕탕, 공항까지 찾아가게 됩니다. 때론 무단횡단을 하여 경찰아저씨께 주의를 받기도 하도, 지하철을 타고 가다 큰 소리로 통화하는 아저씨께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네요.

 

누리, 두리, 기리는 공공장소들을 찾아다니며, 그곳이 어떤 곳인지를 알게 되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배우게 된답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우리가 몰라서 안 지키는 건 아닐 겁니다. 우리 이제 내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나부터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배려하며, 양보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보다 더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좋겠네요. 문을 열고 나만 들어가고 문을 놔버리는 것이 아니라, 뒷사람도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잡아주는 건 어떨까요? 뒷사람 역시 앞 사람이 문을 잡고 있다고, 몸만 얌체같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이런 분들 의외로 많답니다), 얼른 문을 살짝 잡아주는 센스도 잊지 말고요^^

h***r 201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