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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킨슨 병 진단을 받고 우리나라 제1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다. 이제 약을 복용한지 12년이 넘어서 굉장히 어려운 여러가지 또다른 질환이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현재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다른과와 연계해서 질병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오로지 환자의 몫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동안 파킨슨에 관한 책은 거의 사서 읽어 보았는데 외국서적을 번역한것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만선 박춘근 선생님'의 책은 나의 투병생활의 답을 알게 해 주었다. 정말 혼자 투병하는 파킨슨 중증환자에게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활용될 것이다. 이 책을 나의; 운동을 담당하는 재활치료사와 헬쓰장의 PT선생님께도 이책을 사 드렸다. 정말 '박춘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주님나라 건설에 기여하셨습니다. |
| 아버지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조금 더 빨리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에겐 큰 의미로 다가온 책입니다. 같은병으로 투병하는 분들께 한줄기 희망이 되는 소중한 책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
| 저는 2014년부터 파킨슨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제가 7월에 책을 구매해서 보고 영상으로도 말씀하시는것 뵈니 나누고 싶은 주제가 있습니다. 책에 나오지 않은 이면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고 듣고 싶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hgh401@hanmail.net 입니다. 박춘근 교수님께서 메일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
| 의사인 자신이 파킨슨 병을 투병중임에 따라 그 누구보다 사실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의사의 시각에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법이나 기타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마음의 위안과 함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 경험에 근거해 집필한 내용이라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환자에게 꼭 필요하지만 접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정보가 나와있고 적용해볼 수 있어서 유용했다고 합니다. 발병초기부터 활용한다면 투병에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실제 투병기를 잘 요약한 책! 투병과정 중 나타나는 불편함을 다양한 의료진과 협진하여 해결하는 과정이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전직의사이기에 후배의사와 상담하여 가장적절한 약물을 조합하여 치료할 수 있었다. 일반 환자는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깝다. 그래도 약물 이름ㆍ 복약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어 도움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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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킨슨 병 진단을 받고 우리나라 제1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이다. 이제 약을 복용한지 12년이 넘어서 굉장히 어려운 여러가지 또다른 질환이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현재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다른과와 연계해서 질병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오로지 환자의 몫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그동안 파킨슨에 관한 책은 거의 사서 읽어 보았는데 외국서적을 번역한것으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만선 박춘근 선생님'의 책은 나의 투병생활의 답을 알게 해 주었다. 정말 혼자 투병하는 파킨슨 중증환자에게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활용될 것이다. 이 책을 나의; 운동을 담당하는 재활치료사와 헬쓰장의 PT선생님께도 이책을 사 드렸다. 정말 '박춘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주님나라 건설에 기여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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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머니의 작은 떨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떨림을 바라보면서 나는 한편으로는 이유없는 떨림은 없을텐데 생각을 하면서도 별 대수롭지 않게 두가지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던거 같았다. 병원을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은 하였지만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빨리 병원에 가지는 못 하였다. 점점 더 심해지는 떨림을 바라보며 아니 주변의 파킨슨병이 아니냐는 말에 의해 나는 신경과를 예약하고답답하면서도 긴장되는 마음으로 몇가지 검사후 파킨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예상을 하여서 그런지 나는 담담하였고 아니면 어머님의 연세때문에 담담했던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멘붕상태로 의사가 하는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복잡한 마음으로 서 있었다. 어찌됐든 파킨슨에 대해 알아야 할거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작은 도움이라도 얻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 읽으면서도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고 우울하고 슬펐다. 인간에게 왜 이런병이 생겨 환자뿐만아니라 가족들까지 슬프게 하는건지. 인간이 오래사는것만 행복한건 아니라는 생각과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암튼 전 지금도 열심히 케어하고 있지만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은 맞는거 같습니다. 부모만한 자식없다는 말고 맞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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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전문의 파킨슨병 실제 투병기/박춘근/바이북스/2024 25년전 쯤 국내에 이른바 척추성형술 즉, 병적 척추체 내 골시멘트 수술법을 처음 들여와서 시도한 뒤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유명한 신경외과 전문의 박춘근 씨의 파킨슨 병 투병기이다.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서 오른쪽 다리에 근력약화가 생겼으나 거의 정상인과 같이 회복되었던 적이 있었고 이것이 본인이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파킨슨 병이라는 진단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된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대개 소아마비 환자의 상당수가 회복된지 10-15년 이상 기간이 지나고 나서 예전에 마비가 있었던 쪽에 다시금 근력 약화를 경험하게 되는 일이 있어서 하지근력 저하는 그것으로 생각했고, 어깨 통증은 50대에 흔한 오십견의 영향인 것으로만 생각했다고. 시간이 지나 파킨슨 병으로 확진을 받고 반추해 보니, 40대 부터 생겼던 근력야고하는 소아마비 후유증이었고 이후에 파킨슨이 오면서 증상이 겹쳐셔 구별하기 힘들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질병을 받아들이기 까지의 어려움. 받아들인 뒤의 각 증상에 대한 치료 방법을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치료만 생각하고 재활 즉 운동 요법을 일찍 시작하지 않고 또 시작한 이후에 중간중간 소홀히 한 점을 솔직히 밝혀서 아, 운동 해야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내용이다. 자신이 받은 처방과 개인 관리에 대해서도 도표를 통해 밝혀서 파킨슨 병을 앓고 잇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좋은 참조가 되기도. 파킨슨 병은 국가에서 산정특례로 인정되고 장기 요양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해서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라는 항목도 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의사들이 먼저 알아서 처리해 주기도 하고 언급하기도 한다. 어찌 보면 특별한 내용은 없는지도 모르겠다만,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하게 읽힌다고나 할까. 역시 그 병을 앓아본 사람이 그 병을 제일 잘 안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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