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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맑고 푸른 판타지 :)
"둘만의 맑고 푸른 판타지 :)" 내용보기
결혼 4년차, 그리고 임신중. 이 책을 읽는 내내 우습게도 남편을 달달 볶았다.(ㅎㅎ) 괴롭혔다기보다는 애교 섞인 투정과 불평을 늘어놓았다고 하는 편이 더 맞겠지만- 우리 부부와 꽤 비슷한(물론 우리 부부가 조금 더 어리긴 하지만^^;;) 연령대의 저자 부부. 어찌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저자 부부처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을 접느라(임신까지 한 상태이므로...;) 고생
"둘만의 맑고 푸른 판타지 :)" 내용보기

결혼 4년차, 그리고 임신중.

이 책을 읽는 내내 우습게도 남편을 달달 볶았다.(ㅎㅎ)

괴롭혔다기보다는 애교 섞인 투정과 불평을 늘어놓았다고 하는 편이 더 맞겠지만-

우리 부부와 꽤 비슷한(물론 우리 부부가 조금 더 어리긴 하지만^^;;) 연령대의 저자 부부.

어찌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저자 부부처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을 접느라(임신까지 한 상태이므로...;) 고생 아닌 고생을 꽤 했다.

 

책은 군더더기 없이 솔직담백하며 게다가 맛있다.

저자 부부가 피렌체에 한 달 동안 살면서(물론 어떻게 살 결심을 했는지 역시 앞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

있었던 일, 갔던 곳, 했던 생각, 해 먹은 음식 등이 책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모자르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다.

가끔 남편이 과거나 감성에 치우친 글을 쓰기도 했으나 그 정도는 애교로 봐줄 만했으니까.

(아내는 굉장히 쿨한 편이다.ㅎㅎ)

단번에 쭉 읽어내려갔을 만큼 재미도 있었다.

 

최근에 본 여행서 중에 가장 독특한 느낌의 여행서다.

원래 여행서를 읽으면 저자가 갔었던 행선지가 가장 기억에 남기 마련인데

이 책은 오히려 저자가, 그리고 저자가 했던 생각들이 더 기억에 남았으니 말이다.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보다는

그 피렌체로 떠나기까지 고민하고 결정하며 시도해 끝내 이룬(심지어 여행 결과물까지 만들어낸)

저자들에 매력에 나는 푹 빠졌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정말 진심으로 언젠가) 이렇게 해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 부부와는 달리 아이라는 혹(...)을 달고 떠나야겠지만서도...^^;;;;;)

 

요즘 더워 죽을 뻔했는데,

맑고 푸른 판타지를 만나 청량해진 느낌이다. :)  

j*****l 2014.08.0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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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인생 로망 자극!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인생 로망 자극!" 내용보기
여행을 넘어서 외국에서 꼭 한번은 '살아' 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좋아하는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좋겠죠!   받아보는 순간 처음에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다가 읽는 동안 금세 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푸드스타일리스트 아내와 남다른 감성의 남편이 각자의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소소하고 애정 어린 시선도 좋았고요. 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인생 로망 자극!" 내용보기

여행을 넘어서 외국에서 꼭 한번은 '살아' 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좋아하는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좋겠죠!

 

받아보는 순간 처음에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다가

읽는 동안 금세 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푸드스타일리스트 아내와 남다른 감성의 남편이

각자의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소소하고 애정 어린 시선도 좋았고요.

저자의 장점을 십분 살린 피렌체 테이블 요리가 더해져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미각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한없이 가볍게 가볍게

생각나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놀고 싶은 대로 그렇게 산뜻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누구에게나 있겠죠. 이탈리아도 좋고 어디라도, 한번 실행해보고 싶습니다.

 

 

d********9 2014.08.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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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어느 오후
"떠나고 싶은 어느 오후" 내용보기
여행 떠나기 전 습관적으로 하는 일은 여행정보가 가득한 가이드북보다 잘 쓰여진 여행에세이를 골라 읽으며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다. 정보보다 메마른 감성을 채우고 싶어서 그런가...ㅎㅎ 부족한 나의 감성을 타인의 여행 취향을 엿보며 채워보기도 하고 숨겨졌던 나의 취향이나 개성도 찾아보는 것... 그편이 관광지를 섭렵하는 것보다 낫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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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나기 전 습관적으로 하는 일은 여행정보가 가득한 가이드북보다

잘 쓰여진 여행에세이를 골라 읽으며 여행을 준비하는 일이다.

정보보다 메마른 감성을 채우고 싶어서 그런가...ㅎㅎ

부족한 나의 감성을 타인의 여행 취향을 엿보며 채워보기도 하고

숨겨졌던 나의 취향이나 개성도 찾아보는 것... 그편이 관광지를 섭렵하는 것보다

낫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라...

 

그러던 중 발견한 이 책은 색다른 여행기와 정보로 가득했다.

가고싶은곳이 피렌체가 아니었음에도 피렌체로 가고싶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듯하다..ㅎㅎ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나면

책장을 덮으며 나의 여행 목적지를 다시 고민해봐야겠다~

j*******e 2014.08.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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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테이블
"피렌체 테이블" 내용보기
남편과 아내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달 동안의 피렌체- 두 개의 다른 시선으로 담아내는 피렌체가 흥미롭다.   지금이라도 당장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한치튀김과 와인을 마시고 싶게 만드는 소소한 이야기들. 감성적인 여행기와 정보, 특별한 레시피까지 잘 조화를 이룬 느낌.
"피렌체 테이블" 내용보기
남편과 아내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달 동안의 피렌체-

두 개의 다른 시선으로 담아내는 피렌체가 흥미롭다.

 

지금이라도 당장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한치튀김과 와인을 마시고 싶게 만드는 소소한 이야기들.

감성적인 여행기와 정보, 특별한 레시피까지 잘 조화를 이룬 느낌.

 

YES마니아 : 골드 i*******4 2014.08.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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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테 체이블] 여행, 식탁, 그리고 경험의 나눔이 잘 조화를 이루는 책
"[피렌테 체이블] 여행, 식탁, 그리고 경험의 나눔이 잘 조화를 이루는 책" 내용보기
한 달 동안 도시의 모든 것을 겪어내고 엮어내긴 사실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생활인' 으로서 어느 한 도시의 시민이 되어 겪어 본다는 것은충분히 매력적이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고 선뜻 감행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말만 들어도 가고 싶다는 도시 피렌체에서 한달을 살아내며,보고, 느끼고, 먹는 모든 것들을 같이 담아낸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부러웠던 이유이다.
"[피렌테 체이블] 여행, 식탁, 그리고 경험의 나눔이 잘 조화를 이루는 책" 내용보기

한 달 동안 도시의 모든 것을 겪어내고 엮어내긴 사실 어렵다.


그러나 적어도 '생활인' 으로서 어느 한 도시의 시민이 되어 겪어 본다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고 선뜻 감행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말만 들어도 가고 싶다는 도시 피렌체에서 한달을 살아내며,
보고, 느끼고, 먹는 모든 것들을 같이 담아낸 이 책을 읽으며 내내 부러웠던 이유이다.

 

꿈꾸는 것과 현실로 닥치는 생활은 엄연히 다른데,
이 두 저자는 (아마도 추측컨대) 그 경계에 서서 생활을, 그리고 생각을 풀어내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이 풀어내는 삶에 대한 해석이 (혹시 다른 도시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된다.

YES마니아 : 골드 c*****e 2014.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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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테이블
"피렌체 테이블" 내용보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달간 머무르며 생활하고 구경도 하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해먹으며 지낸다면 어떨까?바로 그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생각은 하고 있어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천지차이다.마음먹기에 달려있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한달이라는 시간을내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런 쉽지 않을 것을 한 마음으로 실행에 옮겨서부부가 여행을 떠난다. 남편이 느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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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한달간 머무르며 생활하고 구경도 하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해먹으며 지낸다면 어떨까?

바로 그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생각은 하고 있어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천지차이다.

마음먹기에 달려있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한달이라는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런 쉽지 않을 것을 한 마음으로 실행에 옮겨서

부부가 여행을 떠난다.

남편이 느끼는, 아내가 느끼는 피렌체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고

피렌체에서 가볼만한 음식점, 카페, 가게도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현지에서 만들어 먹어보는 요리들도 레시피와 함께 나온다.

그 음식들이 많이 나오는건 아닌데 레시피가 간결해서 한번 따라서

해보고 싶을만큼 예쁘고 맛있어 보인다.

이탈리아에서 평소에는 잘 마시지 않던 키안티와인도 자주 마시고,

곳곳에 있는 성당이나 미술관도 가보고 맛집도 가보고

하루하루의 생활이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꽉 차 있다.

요즘은 여행이라고 해서 명소만 쓱 보고 하루에 지나가는 여행보다

이렇게 시간을 들여 현지인들처럼 한 곳에서 오래 머물며 생활해 보는 것이

더욱 좋아보인다.

봄철에 가서 춥다고는 하지만 관광객이 적어서 구경다니는데는 이 계절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사람이 너무 많으면

구경도 못하고 좋은 기억을 얻을 수 없을거 같다.

특히 이탈리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많은 여행객들이 오니까.

 

w*****d 2018.06.0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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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기 힘들었다 정말.
"아, 읽기 힘들었다 정말." 내용보기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여행 중 찗은 기간임에도 유독 이끌렸던 피렌체는, 여행울 마치고 돌아온 후에 다시 돌아간 적이 있을 정도로 내게 피렌체는 특별한 공간이다. 페코리노 치즈의 맛을 알게 해 준 All'Antico Vinaio의 광팬이 되어 돌아온 내게 이 책은 너무도 허무하다. 요리책도 아니고 여행 수기도 아닌, 블로그에나 어울릴 만한 잡글인데다, 그렇다고 가독성이 좋지도 않은 편집
"아, 읽기 힘들었다 정말." 내용보기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여행 중 찗은 기간임에도 유독 이끌렸던 피렌체는, 여행울 마치고 돌아온 후에 다시 돌아간 적이 있을 정도로 내게 피렌체는 특별한 공간이다. 페코리노 치즈의 맛을 알게 해 준 All'Antico Vinaio의 광팬이 되어 돌아온 내게 이 책은 너무도 허무하다. 요리책도 아니고 여행 수기도 아닌, 블로그에나 어울릴 만한 잡글인데다, 그렇다고 가독성이 좋지도 않은 편집 덕분에 정말 읽기 힘들었다.

쉬었다 읽고, 덮었다 읽고. 여행까지는 저자들의 심정을 이해하나, 이런 책을 한 권 냄으로써 여행에 억지 의미를 부여하려는 건 일종의 허세다.

이런 무의미한 책이 내 서재 한 켠을 차지하다니...갑갑하다.
m*****a 2016.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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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피렌체 테이블]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피렌체 테이블]" 내용보기
요즘 모 케이블에서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는 꽃 시리즈가 난 너무 좋다. 집에서 시간이 나면 재방송으로 다시 보곤하는데, 볼때마다 몇년내에 꼭 가보리라 다짐만한다. 몇주전부터 방영하고 있는 "꽃보다 청춘"은 그네들의 말과 행동에 80%이상 공감하며 누구나 쉽게 가볼수 없는 낯선 지역의 여행을 꿈꾸게 한다.   며칠전 서점에서 예쁜 표지로 나를 사로 잡는 책이 있어 냉큼 집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피렌체 테이블]" 내용보기
요즘 모 케이블에서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는 꽃 시리즈가 난 너무 좋다.
집에서 시간이 나면 재방송으로 다시 보곤하는데, 볼때마다 몇년내에 꼭 가보리라 다짐만한다.
몇주전부터 방영하고 있는 "꽃보다 청춘"은 그네들의 말과 행동에 80%이상 공감하며
누구나 쉽게 가볼수 없는 낯선 지역의 여행을 꿈꾸게 한다.
 
며칠전 서점에서 예쁜 표지로 나를 사로 잡는 책이 있어 냉큼 집어왔다.
이름도 꽃 시리즈를 떠오르게 하는 <피렌체 테이블>이다.
책 제목은 요리책을 쉽게 떠올리지만, 내용의 반은 맞고 반은 아니다.
 

 

 내일 아침 토스트를 저렇게 셋팅해서 먹어보리라...
 
이 책은 젊지도 늙지도 않는 30대 부부가 무려 한달동안 피렌체에
여행을 가서 느낀 점과 그곳에서 요리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은
학생도 아닌 30대부부가 어떻게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여행을 할수 있지?
마음대로 시간을 낼수 있는 전문직인가? 아님 좋은 회사를 다녀서
 한달 휴가를 받은건가? 그것도 아니면 둘다 백수???
하지만, 책장을 몇장 넘기니 바로 답이 보인다.
남편은 우리나라에서도 젤 좋다는 회사인 N사를 퇴사했단다.
단지 이 여행을 위해서.... 완전 멋지다
moon_and_james-2
  그리고 부럽다(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갠적으로 피렌체에 가본적은 없다.
그러나 피렌체를 가면 꼭 봐야할 곳은 두오모라고는 알고 있다.
우리나라로 하면 걍 성당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건축, 미술, 세계사등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의미겠지만..
 
이 부부는 한달동안 피렌체의 여러곳을 둘러보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사진과 그들의 글로 표현해냈다.
이 책은 사진들이 주는 느낌보다 글로 표현된 여러가지 생각과 느낀점들이
마치 내가 그들과 오래전 알고 지낸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또한 그들과 함께 피렌체에 가 있는 듯한 착각 마저  들게 한다.
 

 

또한 피렌체에서 그들이 먹은 음식들의 레시피들을 보니 요리가 꽝인
나도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들이 눈에 띈다. 물론 맛은 다르겠지만 ㅎㅎ
 

  

피렌체 테이블에 나오는 장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명소뿐 아니라 
피렌 및 인근의 작은 뒷골목길 위치한 슈퍼, 전통시장, 커피숍등
이탈리아인의 삶을 직접 느끼고 접할수 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에 대한 정보도 같이 실려 있어 피렌처에 간다면
유용한 팁으로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마지막날 부부가 피렌체를 떠나며 느낀점을 적은 글이다.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이들이 몸으로 깨달은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추억들은 이들 삶에 또다른 이정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름휴가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짜증이 난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처음 읽기 시작할땐 살짝 부러움과 질투로 책장을 넘기기 싫어질수도 있지만, 
 마지막장을 넘길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벼워진다.

이번달부터 적금을 부어서 내년에 피렌체로 떠나볼까???
e****e 201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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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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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푸욱~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와, 가깝게는 여행을 위해 멀게는 인생의 전환(?)을 위해 직장에 사직서를 낸 남자, 이 부부가 한달 동안 피렌체에 머물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이들 여행의 특별한 점이라면, 여느 여행자들과 다르게 피렌체라는 한 도시에서 한 달을 머물렀다는 것과 거처가 호텔이 아닌 일반 집을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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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푸욱~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와, 가깝게는 여행을 위해 멀게는 인생의 전환(?)을 위해 직장에 사직서를 낸 남자, 이 부부가 한달 동안 피렌체에 머물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이들 여행의 특별한 점이라면, 여느 여행자들과 다르게 피렌체라는 한 도시에서 한 달을 머물렀다는 것과 거처가 호텔이 아닌 일반 집을 렌트해서 직접 음식을 해먹으며 생활했다는 점. 덕분에 다른 여행안내서나 여행에세이와는 다른, 꾸밈없고 담백한, 그러면서도 신선하고 상큼한 맛이 나는 책이 탄생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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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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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피렌체라.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뭐 피자, 알베르토, 잘생긴남자들, 외모잘난 사람들. 명품..자질구레한 것밖에 알지못했는데 그 이탈리아의 '피렌체'란 도시에 대해서 이 책을통해 보게되니깐읽고 난 지금은 그 도시에 나도 가보고싶게 만들었다. 일반여행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책은 왠지 다른 여행책과 다르단 생각이든다.너무 명소만 가는 여행이아니라 , 여행 정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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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피렌체라.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뭐 피자, 알베르토, 잘생긴남자들, 외모잘난 사람들. 명품..


자질구레한 것밖에 알지못했는데 그 이탈리아의 '피렌체'란 도시에 대해서 이 책을통해 보게되니깐


읽고 난 지금은 그 도시에 나도 가보고싶게 만들었다.


 일반여행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책은 왠지 다른 여행책과 다르단 생각이든다.


너무 명소만 가는 여행이아니라 , 여행 정보만 빼곡히 있는 게 아니라


에세이도 있고, 이탈리안 레시피도 있고, 집주변 식당과 벼룩시장의 정보들을 담고 있는걸 보니까


 왠지 더 피렌체와 내가 가깝게 느껴지고 내가 직접 피렌체에 가고 사는듯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마치 내가 저자들과 동행하는 양 말이다.


  언젠가는 나도 책에 나온듯이 


길거리 음악사의 아름다운 연주에 반해 cd도 사고싶고, 집 주변의 내가 가고싶어지는 식당을 찾고싶고,


 직접 동네의 마트나 시장에가서 음식재료와 과자를 사고 집에서 예쁘게 재료들을 식탁에 세팅하고


 요리도 하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피렌체가 내가 갔다온 동네인양 친근해지고 직접하는 요리에 대한 관심을 얻었다.


책속에 이탈리아 단어가 두페이지 가득 있기도 하고, 저자가 쇼핑한 물품들과 가격도 나와있기도 하고


 기대안했지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깊이있는 에세이와, 화려하고 보기좋게 꾸며진 예쁜 푸드스타일링과  

유용한 레시피는 요모조모 이 책을 센스있게 채워준다.

 

     나는 책을 읽고 한번 보고 말만한 것들은 버리거나 파는데,


     이 책에 있는 레시피를 다 따라해보고 싶기에 오랫동안 나와 함께 있을것같다.


    꼭 다 따라해보고 사진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멋진 명언도 얻게됐다.  


  명언을 적으며 마쳐야겠다.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나도 저자처럼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저자는 네이버회사를 사직하고 마음이 끌리는데로 여행을 시작했고, 

저자의 부인인 저자2는 일을 잠깐쉬고 이탈리아에서 요리학원에 등록하고 직업관련 물품만 잔뜩 사는 등 직업에 대한 열정이 뛰어나다.)


 나는 일단 집에서 스스로 자주 요리해먹는 습관(도전)부터 들여야 겠다.. 외식돈좀 쓸데없이 그만쓰고.

y****4 201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