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에 있는 경력있는 교사가 직접 쓴 책이라 그런 지 현실성이 있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 책이 술술 읽히는 것 같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들 누구든 지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고 좋을 것 같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 3월 학기 시작으로1월 학기 마무리의6학년 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저자인 선생님은 독서와 글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학생들에게 직접 실천 할 수 있도록 책도 선물해주셨고, 글쓰는 방법도 지도해주셨다. 학생들은 글쓰기를 통해 동물, 환경, 기후위기등에 관해 폭넓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은 교사, 학생, 보호자의 서로 존중이 담겨있는 연결망이지않을까 싶다. 학교의 생활이 궁금했을 보호자에게 그리고 책의 주인공인 6학년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의 소중한 일상이 모여 기록으로 남긴 책이다. 저자는 학생들의 관심사를 파악하려면 여러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관심사를 찾게되면 학생 스스로 자발성이 생긴다고 한다. 나도 요즘 자녀들이 공부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곤한다. 부모는 학생이 자발성을 갖도록 좀 더 시간을 갖고 지지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당장 중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닭처럼 쪼아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렇게 중학생이 됩니다’ 책을 읽으며 자녀교육에 더 관심을 갖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이 책 한권이 교육의 3주체에게 (학생, 선생님, 학부모) 용기와 힘이 되길 바라며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 소중한 책을 편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미 선생님! ^^ |
| 자녀에게 또는 교실안 학생들에게 인생의 초콜릿 상자처럼 어떤 것을 주게 또는 함께하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주기만 하는 입장도 아니라 함께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켜보며 지지해주기도 하지요. 그럴때 누군가는 이렇게 또 좋은 시선으로 말로 행동으로 한다는 것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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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만 잘하라고 이야기 할 수도, 무조건 착한 사람이 되라고 말할 수도 없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는 때가 사춘기가 찾아오는 때 같아요. 어렸을 때랑 다르게 옆에서 말하면 잔소리로만 들어서 이야기 하기도 조심스럽고 크게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가 생각해 볼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작가님이 책에서 소개해 준 책을 아이랑 제가 번갈아가며 같이 읽어보고, 핸드폰으로 QR링크 열어서 동영상을 보면서, 아이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하는가'를 조금씩 생각해보는 것 같았어요. 사춘기 아이라 시시콜콜 생각한 걸 저에게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너무 눈앞의 것만 생각하고 좁게 보고 살았구나를 느끼는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어렸을 때처럼 제가 '이렇게 해, 저렇게 해'라고 하면 '왜?'라고 하면서 잘 듣지 않는데 여기서 나온 책, 영상,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뭔가 제 말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지고 엄마가 아는 것도 많고 생각도 깊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은근 어깨가 으쓱 했습니다. 이전에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교육이나 육아 서적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다른 책들은 작가님 생각만 쭉 적혀있어서 크게 활용도는 없었거든요. 한 번 읽고 그냥 덮어둔게 많아요. 그런데 이 책은 콕 집어서 책 이름이랑 영상 링크까지 있어서 찾아보기 참 편하고 필요할 때마다 들춰볼 수 있으니 그 점이 좋았습니다. 엄마 말은 안 듣고, 그래도 뭔가 좋은 이야기 들려 주고 싶고, 잘못된 길로 가지는 않을까 고민이 될 때 이 책 읽어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가 나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아서 뭔가 든든하고 안심이 됩니다. |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첫 공교육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열어 갈... 6학년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를 함께하는 교사와 보호자들 또한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 나가야 한다. 작가는 현직 교사로써 공감과 소통의 교육관을 실천한 소중한 6학년 한해 살이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해주고 있다. 6학년을 처음 맡는 교사, 공감과 소통을 실천해 보고 싶은 교사, 6학년 자녀가 있는 보호자들에게 훌륭한 밑걸음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실천이 있는 살아있는 지식을 전해 준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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