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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대전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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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황정수 작가 저 반도체대전 2030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이 책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한국 반도체 사업과 기업들의 경쟁은 어떤 구조로 구성되어있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치열한 반도체 패권 다툼 속에서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며 준비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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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황정수 작가 저 반도체대전 2030에 대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이 책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한국 반도체 사업과 기업들의 경쟁은 어떤 구조로 구성되어있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치열한 반도체 패권 다툼 속에서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며 준비해야할까에 대해 한국경제신문 황정수 기자가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현재 한국의 위치는 어떠한가에 대해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a******s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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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환을 기원하며..
"생환을 기원하며.." 내용보기
굳이' 대전', '전쟁'이라고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실제 돌아가는 상황이 전쟁같다. 기존에 세계 경제의 금과옥조 처럼 여겼던 '자유무역', '시장경제' 원리 등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특정 산업을 지키고 육성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개입하고 있고, 특정 국가를 상대로 수출 규제 및 제제를 남발하고 있다. 전쟁에서 기존 이론과 Rule이
"생환을 기원하며.." 내용보기
굳이' 대전', '전쟁'이라고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실제 돌아가는 상황이 전쟁같다. 기존에 세계 경제의 금과옥조 처럼 여겼던 '자유무역', '시장경제' 원리 등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특정 산업을 지키고 육성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개입하고 있고, 특정 국가를 상대로 수출 규제 및 제제를 남발하고 있다. 전쟁에서 기존 이론과 Rule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거의 개싸움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기존의 반도체 기업들간의 치킨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이 거대한 전에서 우리나라가 당사자 국이라는 점이다. 전 세계 경제 이슈에서 우리가 당자였던 적이 있었나? 평화/ 전쟁 이슈에서 당사자였던 적은 있으나 경제이슈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처음이다. 경쟁상대가 만만치 않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삼성/ 하이닉스를 롯한 여러 기업들이 이 어려운 전쟁에서 생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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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0년에 중국을 넘어서 Global No.2가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인 자신감이 Global 경제영역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중국에게도 아쉬운 게 있었다. 2013년에 원유보다 반도체 수입액이 더 컸다. 반도체 자립을 위한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시진핑이 취임한다. 이전과는 다르게 공격적으로 제조업에서 (하니테크 산업에서) 혁신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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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를 보고만 있을 리 없다. 이전에 1980년대 중반 일본에게 그러했고, 지금은 중국이 타겟이다. 통신장비 1위를 달리고 있던 화웨이 대상 수출 규제를 시작으로(2018년 기준 WW 5G 시장 점유율 화웨이 34%, 에릭슨 24%, 노키아 19%, ZTE 10%, 삼성 8%),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까지 실행했다. 미국 내부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 마련(CHIPS and Science Act(반도체 및 과학법) 2022.7월 29일 미국 하원에서 가결 처리) 및 제조국가 대표기업을 자국 내 유치하려는 노력까지(TSMC, 삼성) 전방위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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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자였던 일본도 대만의 TSMC 공장 유치 및 도쿄대와 TSMC의 공동 연구(Raas 설립, 히다치, 파나소닉, 미라이즈 등 일본기업 참여, 외국기업 참여 불허), 자민당 의원들이 주도한 반도체 전략 추진의원 연방(반도체 으련) 설립 했다. "공급망과 기술의 개발, 보호 등에서 미ㆍ일을 기축으로 제휴를 강화" 를 내걸고 미국과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소재 및 부품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고, 새로운 반도체 연구에서 부터 도요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도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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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반도체 설계 IP와 장비에서 경쟁력이 높다.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ASML, 첨단 기술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벨기에의 IMEC, IP 기업의 대표격인 영국의 ARM, 이미 키몬다라는 반도체 회사를 보유했었던 독일 등 EU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Intel은 유럽 반도체 제국 건설을 위한 투자 (독일 마그데부르크 지역 170억 유로(약 23조3000억원) 반도체 공장 2개(2027년 생산 목표), 아일랜드 반도체 생산 규모 2배 증설 120억 유로 (약 16조4000억원) , 프랑스 파리 인근 파운드리 디자인센터, 이탈리아 45억 유로(약 6조1200억원), 반도체 패키징 공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 폴란드 반도체 R&D센터)를 추진하고 있고, 애플은 유럽 내 최대 규모인 뮌헨 연구개발 센터에 투자를 확대해 2022년 3만m2 규모로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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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파운드리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TSMC와 Packaging & Test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Packaging 공정에서 최첨단 기술들이 주목을 받고있어(실제 TSMC는 2016년 부터 FOWLP라는 Packaging 기술을 도입해서 Apple 물량 전체를 가져가게된다. 후공정이 중유해지는 이유는 소형/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와 Chip 소형화를 통한 원가 절 및 제품 성능 향상의 한계때문이다), 대만의 경쟁력은 지속되리라 예상한다. 그 외에 싱가폴, 아르메니아 등 국가들 이야기도 나오고, 당연히 삼성, 하이닉스 이야기도 잘 정리되어 있다.
YES마니아 : 골드 e***n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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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환을 기원하며,.
"생환을 기원하며,." 내용보기
굳이' 대전', '전쟁'이라고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실제 돌아가는 상황이 전쟁같다. 기존에 세계 경제의 금과옥조 처럼 여겼던 '자유무역', '시장경제' 원리 등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특정 산업을 지키고 육성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개입하고 있고, 특정 국가를 상대로 수출 규제 및 제제를 남발하고 있다. 전쟁에서 기존 이론과 Rule이
"생환을 기원하며,." 내용보기
굳이' 대전', '전쟁'이라고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실제 돌아가는 상황이 전쟁같다. 기존에 세계 경제의 금과옥조 처럼 여겼던 '자유무역', '시장경제' 원리 등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특정 산업을 지키고 육성하기 위해 아무렇지 않게 개입하고 있고, 특정 국가를 상대로 수출 규제 및 제제를 남발하고 있다. 전쟁에서 기존 이론과 Rule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거의 개싸움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기존의 반도체 기업들간의 치킨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이 거대한 전에서 우리나라가 당사자 국이라는 점이다. 전 세계 경제 이슈에서 우리가 당자였던 적이 있었나? 평화/ 전쟁 이슈에서 당사자였던 적은 있으나 경제이슈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것은 처음이다. 경쟁상대가 만만치 않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삼성/ 하이닉스를 롯한 여러 기업들이 이 어려운 전쟁에서 생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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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0년에 중국을 넘어서 Global No.2가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에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인 자신감이 Global 경제영역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중국에게도 아쉬운 게 있었다. 2013년에 원유보다 반도체 수입액이 더 컸다. 반도체 자립을 위한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시진핑이 취임한다. 이전과는 다르게 공격적으로 제조업에서 (하니테크 산업에서) 혁신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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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를 보고만 있을 리 없다. 이전에 1980년대 중반 일본에게 그러했고, 지금은 중국이 타겟이다. 통신장비 1위를 달리고 있던 화웨이 대상 수출 규제를 시작으로(2018년 기준 WW 5G 시장 점유율 화웨이 34%, 에릭슨 24%, 노키아 19%, ZTE 10%, 삼성 8%), 반도체 장비 수출 금지 까지 실행했다. 미국 내부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 마련(CHIPS and Science Act(반도체 및 과학법) 2022.7월 29일 미국 하원에서 가결 처리) 및 제조국가 대표기업을 자국 내 유치하려는 노력까지(TSMC, 삼성) 전방위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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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강자였던 일본도 대만의 TSMC 공장 유치 및 도쿄대와 TSMC의 공동 연구(Raas 설립, 히다치, 파나소닉, 미라이즈 등 일본기업 참여, 외국기업 참여 불허), 자민당 의원들이 주도한 반도체 전략 추진의원 연방(반도체 으련) 설립 했다. "공급망과 기술의 개발, 보호 등에서 미ㆍ일을 기축으로 제휴를 강화" 를 내걸고 미국과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소재 및 부품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고, 새로운 반도체 연구에서 부터 도요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도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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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반도체 설계 IP와 장비에서 경쟁력이 높다.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ASML, 첨단 기술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벨기에의 IMEC, IP 기업의 대표격인 영국의 ARM, 이미 키몬다라는 반도체 회사를 보유했었던 독일 등 EU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Intel은 유럽 반도체 제국 건설을 위한 투자 (독일 마그데부르크 지역 170억 유로(약 23조3000억원) 반도체 공장 2개(2027년 생산 목표), 아일랜드 반도체 생산 규모 2배 증설 120억 유로 (약 16조4000억원) , 프랑스 파리 인근 파운드리 디자인센터, 이탈리아 45억 유로(약 6조1200억원), 반도체 패키징 공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 폴란드 반도체 R&D센터)를 추진하고 있고, 애플은 유럽 내 최대 규모인 뮌헨 연구개발 센터에 투자를 확대해 2022년 3만m2 규모로 확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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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파운드리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TSMC와 Packaging & Test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Packaging 공정에서 최첨단 기술들이 주목을 받고있어(실제 TSMC는 2016년 부터 FOWLP라는 Packaging 기술을 도입해서 Apple 물량 전체를 가져가게된다. 후공정이 중유해지는 이유는 소형/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와 Chip 소형화를 통한 원가 절 및 제품 성능 향상의 한계때문이다), 대만의 경쟁력은 지속되리라 예상한다. 그 외에 싱가폴, 아르메니아 등 국가들 이야기도 나오고, 당연히 삼성, 하이닉스 이야기도 잘 정리되어 있다.
YES마니아 : 골드 e***n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