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코타에서 나온 세번째 일러스트집이네요. 평소 필연님 작품 좋아해서 소식 챙겨보고 있었는데 소식 듣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ㅋㅋ 예쁜 그림들 모아서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예쁜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또 한번 내주시면 더 좋고요! |
|
담담한 문체로 감정을 풀어내며 독자에게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인물의 선택과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도 돌아보게 되었고, 과하지 않은 표현이 오히려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이 들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읽은 후에도 생각이 이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