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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웰빙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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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식품학의 전문가인 교수이면서 직접 농촌생활을 하면서 쓴 책이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40대후반의 주부인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이유로 아침을 먹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아침을 굶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지는 않았고, 조금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이 쪄 고민을 해왔다.이책에서는 '아침을 먹어야만 오히려 살을 뺄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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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식품학의 전문가인 교수이면서 직접 농촌생활을 하면서 쓴 책이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40대후반의 주부인 나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이유로 아침을 먹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아침을 굶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지는 않았고, 조금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살이 쪄 고민을 해왔다.이책에서는 '아침을 먹어야만 오히려 살을 뺄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아침을 굶으면 칼로리를 태우는 속도가 느려져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는 주장에 동감이 간다. 평소에 흰쌀밥만 먹어 왔던 나에게 현미밥이나 잡곡밥, 비지찌개, 미역무침,무말랭이 무침 둥의 거친음식을 이용한 1일 식단은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해왔던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피부가 아름다워지려면 거친 음식을 먹어야만 한다는 부분은 나와 같이 피부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에겐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살이 빠졌다 졌다하는 요요현상이 반복되면 비록 그 체중의 양이 적을 찌라도심장마비에 걸릴확률이 75%나 더 많다고 한다. 따라서 몇주일만에 몇십 킬로르램을 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여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
k*******9 2004.07.21.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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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음식은 거친 손길의 고생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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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식탁을 구하는 거친음식]           - 이원종 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   거친음식... 되도록 가공하지 않고 유기농 또는 스스로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방목하여 키운 가축에서 얻어지는 음식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재배된 채소와 가축은 모양과 색 등이 대량 생산되는 채소나 가축과는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성분들 또한 다르다고 한다.   식물이 고유하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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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식탁을 구하는 거친음식]

          - 원종 | 랜덤하우스코리아 -

 

거친음식...

되도록 가공하지 않고 유기농 또는 스스로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방목하여 키운 가축에서 얻어지는 음식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재배된 채소와 가축은 모양과 색 등이 대량 생산되는 채소나 가축과는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성분들 또한 다르다고 한다.

 

식물이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색소에는 각기 다른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 인공적으로 비료 성분 등으로 만들어내는 채소의 색에는 그러한 성분이 매우 적거나 변성되어 있다고 하니 자연적으로 자란 채소가 몸에 좋을 것이다.

없애도 없애도 자라나고 잘라내도 잘라내도 뿌리를 내려 다음 해에는 더 번성하는 야초들은 또 얼마나 그 생명력에서 다를 것인가.

 

그러나, 이 거친 음식을 먹기 위해 재료를 모두 유기농 시장에서 구입하기도 어렵고 본인이 직접 재배하기는 무엇보다 어렵다.

아파트가 주거환경으로 자리잡은 우리나라에서 농사지을 땅도 구하기 힘들 뿐 아니라, 텃밭을 가꾸려면 수자원도 가까이 있어야 하고 농기구도 구입해야하고 농기구를 둘 창고도 있어야 하고...

참으로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는 그런 것들이 정말 많기도 하다.

주택에 살면서 마당에 텃밭을 두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것이 아닌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그림에 떡일 수 밖에 없다.

 

부모님을 위해서 아파트 가까이 텃밭을 구해 드렸다.

한해 두해 텃밭가꾸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물론 그 40여평의 자그마한(하지만 나이드신 두 분이 갈아먹으시기에도 생각보다 벅찼다. 위치도 문제가 좀 있지만...) 텃밭에서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

해마다 김장할 배추며 무, 쪽파, 갓부터 상추 등의 쌈거리는 무수히 얻어 두 분의 식생활을 풍족하게 하시고 자식은 우리까지 늘 챙겨 주신다.

하지만, 그 작은 텃밭도 가꾸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옆에서 보고있기만 해도 알게 된다.

비가 조금만 안 와도 매일 올라가 물을 주어야 하고, 비가 많이 와도 물러터지는 채소들 때문에 마음을 태우신다.

해가 나와주어야 하는 고추말리는 시기에 올해같이 비가 쏟아져서 하루 해보고 고추 내놓았다가 비 한방울이라도 떨어질라치면 저 멀리 시장에서부터 달리기를 하실 정도로 정성을 쏟아서 거두어지는 결과이다.

거친 음식은 몸에 좋은만큼 그만큼의 정성이 들어가서 차려지는 음식이라고 하겠다.

 

첫해에는 무농약에 천연 유기농을 하시겠다고 퇴비만으로 농사를 지으시며 주변에서 친 농약으로 고민하시더니 고추의 탄저병 등의 병과 진디물 등의 해충으로 많은 농사물을 버리고 나시더니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제조한 해충약을 살포하고도 다시 농약을 몇번은 치셔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 농사꾼들은 자신이 먹을 채소도 그 고생을 하고도 제대로 손에 남지 않는 것이 거친 음식을 얻기 위한 과정이다.

 

고민하고 바꾸어서 농약을 멀리하고 퇴비만으로도 고생하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거친 음식의 좋은 점을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그것을 얻기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줄여볼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지...

l******h 2010.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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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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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거라고 하지요? 그만큼 건강이 중요한겁니다. 알고있으면서도 읽게되면 다시한번 우리가 평소에 먹을때 한번더 생각하고 먹게해주는 책... 제목처럼 거친음식이야말로 맛있으면서도 몸에좋은 야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먹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조리법도 첨가해놓은.. 요리사인 저로서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놓치면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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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거라고 하지요? 그만큼 건강이 중요한겁니다. 알고있으면서도 읽게되면 다시한번 우리가 평소에 먹을때 한번더 생각하고 먹게해주는 책... 제목처럼 거친음식이야말로 맛있으면서도 몸에좋은 야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먹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조리법도 첨가해놓은.. 요리사인 저로서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놓치면 아까운 내용으로 가득차있네요. 다이어트에 실패하시는분이나 하시려는분이나 건강이 좋지않으신분이나 건가하고싶으신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인간은 자연과 함께 죽게되면 흙으로 돌아가듯이 거친음식을 먹고 건강해지자구요~
h******m 2007.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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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음식으로 식탁을 바꾸자~
"거친음식으로 식탁을 바꾸자~" 내용보기
채식위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던 제게 꼭 필요한 책이였습니다. 거친음식이라고 해서 뭔가 했었는데 까칠한 음식이라기 보다는 도정을 적게하고 신선하게 먹으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랫분의 말씀대로 저도 다이어트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서 나온대로 먹는다면 식이요법에 있어서 만큼은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식물을 소개해주고 그 식물을 어떻게 먹으면 더 효과
"거친음식으로 식탁을 바꾸자~" 내용보기
채식위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던 제게 꼭 필요한 책이였습니다. 거친음식이라고 해서 뭔가 했었는데 까칠한 음식이라기 보다는 도정을 적게하고 신선하게 먹으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랫분의 말씀대로 저도 다이어트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 이 책에서 나온대로 먹는다면 식이요법에 있어서 만큼은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식물을 소개해주고 그 식물을 어떻게 먹으면 더 효과적인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나름대로 기르는 법까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한권 가지고 있으면 식탁에서 음식을 준비할때 더 정성을 들이고 더 건강에 좋은 음식을 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상추를 직접키워서 먹어보았는데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이렇게 맛있는 것인지 처음알았습니다. 암튼 건강과 생기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