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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출판의 자유가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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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집에 갔다가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처세술에 관한 책을 탐독하곤 했었는데 회의를 느끼고 그만두었죠. 사실 속물이 되라는 자극적인 문구에 읽게 되었는데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분개했습니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책을 표방하고 있음에도(물론 이것이 광구문구는 아니였지만) 기본바탕은 남성에 의존적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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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집에 갔다가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처세술에 관한 책을 탐독하곤 했었는데 회의를 느끼고 그만두었죠. 사실 속물이 되라는 자극적인 문구에 읽게 되었는데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분개했습니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책을 표방하고 있음에도(물론 이것이 광구문구는 아니였지만) 기본바탕은 남성에 의존적인 부분이 적잖게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드러나 이책에서 여자의 독립성을 주장하는 부분과 함께 대립하고 있어 흥미로웠습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물질주의적 세상의 사전적 의미의 속물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고 실제로 저자가 주장하는 인물 상 또한 약간 여우의 속성을(사실 여우에 가까운) 지니고 있지만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였죠.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물질에 흔들리지 않는 순수한 20대의 여성들이 험난한 세상에 지례 겁을 먹고 자신의 천성, 의도와는 다르게 남들의 사상을 냉철한 비판없이 받아드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으며 앞으로도 겪을 현자와는 거리가 먼 보통의 사람으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세상에는 행복한 바보 아니면 불행한 철학자 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께서는 왜 행복한 철학자에 관한 언급은 없으신가요? 자신에 관한 자신감과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고 - 독선과는 다르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아름다운을 발견해 나가는 것이겠죠. 이름있는 저자가 이름있는 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더라도 그 책이 진리에 가까울 지언정 진리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충실하셔서 보석같은 충고는 충고로 위험한 논리는 걸러내는 것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눈길이 가셨던 책을 붙잡고 놓지 못했던 분들에 행운을 빕니다.

e******e 2005.01.29. 신고 공감 16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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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기를 마련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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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에 끌렸다. 그러나 20대 여성을 겨냥한 다른 책들과 별다를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출근길 지하철에서의 심심풀이로 고른 이 책은 나를 충격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내가 이제까지 참으로 잘못 살았고, 앞으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데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20대 여성들을 위한 아주 '현실적인' 길잡이다. 이제까지 여성들 앞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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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에 끌렸다. 그러나 20대 여성을 겨냥한 다른 책들과 별다를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출근길 지하철에서의 심심풀이로 고른 이 책은 나를 충격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내가 이제까지 참으로 잘못 살았고, 앞으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야만 한다는 데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20대 여성들을 위한 아주 '현실적인' 길잡이다. 이제까지 여성들 앞에 놓인 현실을 안내해 주는 책들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책들은 '현실적' 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여성들이 접근할 수 없는 세계를 다루는 것이 보통이었다.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힘든 사회에서 여전사처럼 신화를 이루어내는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는 대리만족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초라함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삶을 사는 평범한 20대 여성인 내가 바로 내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나는 영웅이 되지 않아도 내 삶에서 행복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책에서는 20대 여자들이 속물이 되라고 권한다. 내가 그토록이나 싫어했던 말이었던 '속물'을 이토록이나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 과연 있었던가 싶다. 나는 '현실적' 이라는 허울만 좋은 말 대신 '속물'이 되기를 택하고 앞으로 정말 똑똑한 여자가 되어 살고 싶다. 이 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그 선택이 내가 원한다고 해서 나한테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고 경악했다. 여자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비밀이 바로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행복한 여자들은 항상 자기가 마음으로 원하는 것보다는 자기한테 좋은 것을 선택하는 여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은 오랜 자기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선택을 잘하는 여자로 내공 쌓기를 시작할 생각이다. 나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내 인생을 바뀌게 해 줄 결혼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동안 내가 했던 노력들이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원래 책이라는 게 간접적으로 삶의 해답을 주기 마련인데, 이 책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드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안에 사람에게는 베스트세러고 아니고에 상관 없이 자기의 인생을 바꿔줄 책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나에게는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건 그들이 너나할 것 없이 세상살이가 이렇다는 걸 좀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젊은 시절에는 외면했던 가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돈 잘 버는 남편, 근사한 옷, 강남아파트, 안정된 일상 등 20대 때에는 시답지 않게 여겼던 것들이 이제는 그녀들에게 소중해졌다. 예전의 그녀들이 경멸해 마지 않던 '속물' 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이 속물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누군가가 자신을 속물이라고 부른다면 용감한 아줌마인 그녀들은 멱살잡이라도 하려고 들 것이다. 그녀들은 다마 현실을 알게 된 것 뿐이라고 말한다. 이러나 저라나 똑같은 가치들에 눈을 뜨는 것 뿐인데 왜 20대에 알면 '속물이 되는 것' 이록 30대에 알면 '현실적이 되는 것' 일까? 20대는 순수를 강요 받는 시기다. 이런 대세에 순응해서 살면서 우왕좌왕하며 20대를 보내다가 서른이 될 무렵에는 남들처럼 속물이 되어 남은 평생을 속물 쇨 듣고 살게 된다. 일찌감치 돈과 친해지고 나면 30대 이후에는 우아하게 살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돈과 현실에 대한 결벽증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성향을 가지면 좀더 나이 들었을 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w*******r 2004.08.28. 신고 공감 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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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모든 인생도 20대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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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이다. 하지만. 나는 남자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올해 23살 남자이다. 이 녀석을 만난건 순전히 여자친구 때문이었다. 여자친구는 요새 한창 진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도움이 될만한 책을 고르던 나는. 제목부터 딱 눈에 띄는 이 책을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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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이다. 하지만. 나는 남자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올해 23살 남자이다. 이 녀석을 만난건 순전히 여자친구 때문이었다. 여자친구는 요새 한창 진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도움이 될만한 책을 고르던 나는. 제목부터 딱 눈에 띄는 이 책을 발견했고. 어떤책인지 살짝 살펴보자는 마음에 첫장을 넘겼지만. 어느새 내 손은 끝장을 넘기고 있었다. 남자라는 이유로.. 아니 조금은 소심하다는 이유로.. 책을 읽는 내내.. 핑크색 제본과..눈에 확 띄는 큰 제목을.. 사람들의 눈으로 부터 가리기에 바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이틀만에 이 책을 다 읽어버린건. 순전히. 나를 위해서 였다. 어찌보면 제목그데로. 여자의 인생에 대해서..20대의 여자의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은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 쓰여진 책이었지만. 난 마치 내 얘기인것 처럼. 단지 조금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하는 20대를 위한 책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는 내내. 한편으론 웃었고. 한편으론 심각했고. 한편으론 결심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는 20대의 삶이 될지. 인생에서의 20대는 여자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여자들이 아닌 남자들에게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05.07.18.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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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로 빠져봅시다.... 그것이 잘사는 길
"자기애로 빠져봅시다.... 그것이 잘사는 길" 내용보기
이여자 30에 이글을 썼단다... 돌이켜보니 20대에 아쉬움이 남았나 보다. 세란언니의 지나가는 추천으로 남아있던 포인트로 호기심주체곤란증에 이책을 덜컹 구입했다. 결론은 잼있다. 모랄까... ....... .... 나도 서른이기 때문이다. 이여자 화초에 물주며,,,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지고.. 여우과에 속하는 여자를 잘사는 여자로 규정한다. 가령... 물관리를 이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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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30에 이글을 썼단다... 돌이켜보니 20대에 아쉬움이 남았나 보다. 세란언니의 지나가는 추천으로 남아있던 포인트로 호기심주체곤란증에 이책을 덜컹 구입했다. 결론은 잼있다. 모랄까... ....... .... 나도 서른이기 때문이다. 이여자 화초에 물주며,,,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지고.. 여우과에 속하는 여자를 잘사는 여자로 규정한다. 가령... 물관리를 이십대 초반부터 하란 이야기가 주 테마다. 사실 인생이란 초반에 잡아주어야.. 후반이 평탄하니... 이상주의자처럼 사랑으로 포장된 무언가에 홀딱... 흥미위주의 뭔가에 홀딱... 자극적인것에 홀딱... 그런거 말고.. 뭔가 장기적 관점에서 자기관리(물관리)에 들어가란 이야기다. 보면서 살살 웃었따... 나의 20대 어떠하였던가??? (사실 그녀도 물관리를 잘못했음을 시인한다..) 나의 20대는 .... 어떠하였던가???? 어떠하였던가??? 20대는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미숙하고 꿈많고 잔인하고... 나의 20대는 미숙하여 아름다왔고 꿈이 많아 분주했다. 몽상가적 기질에 잔인한 현실에 부딪혔고 30대를 맞이하였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될까???? 그녀의 지론 "서른에는 이미 늦다" 에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나이고자 한다. 언제나 늦지않다. 언제나 "Good Timing"이다... 암튼.... 이책을 20대에 읽었으면,,, 나도 여우가 되어 있었을까????? 초점은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것.. 자.. 자기애로 빠져봅시다.... 그것이 잘사는 길인가 보다..

[인상깊은구절]
p42 - 당신 자신에 대해서 품위와 예를 다하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인생은 당신 편으로 돌아서게 된다. p 50 - 고급한 취향,이란 명품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허영심이 아니다. 주인에게 어울릴 때에 빛을 발하는 물건의 가치ㅡㄹ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다. p113- 친구란 반드시 '내가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부분이 있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래야 서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p137 -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만큼만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 만큼만 누릴 수 있다. 아직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당신은 일단 책을 읽어 세상 보는 눈을 넓혀 두어야 나중에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살 수 있다. p 159 -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놓고, 실제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도 때로 필요하다.
l*****a 2005.04.18.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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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0대 여성에게 당신은 진지하게 이 책을 권할 수 있을까?
"과연 20대 여성에게 당신은 진지하게 이 책을 권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솔직히 말한다면 자극적인 문구에 끌려서 본 책이다. 책에는 대단한 내용이 있을 듯싶지만 정확히 말하면 여대에 다니는 대학생들의 흔한 수다의 정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싶다. 내용들을 읽고 나서 알고 지내는 여대출신들이 흔희 하는 이야기와 너무도 비슷한 것에 놀랐다. 정확히 이 책이 반영하는 사회의 여성들이라는 것은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대에 맞
"과연 20대 여성에게 당신은 진지하게 이 책을 권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솔직히 말한다면 자극적인 문구에 끌려서 본 책이다. 책에는 대단한 내용이 있을 듯싶지만 정확히 말하면 여대에 다니는 대학생들의 흔한 수다의 정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싶다. 내용들을 읽고 나서 알고 지내는 여대출신들이 흔희 하는 이야기와 너무도 비슷한 것에 놀랐다. 정확히 이 책이 반영하는 사회의 여성들이라는 것은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대에 맞추어진 여성들이 아닌가 한다. 흔히 말하는 여자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가급적 좋은 물에서 놀아야 하고 결혼은 경제력을 가진 남자와 해야 하지만 시부모와의 관계에서 남자는 여자의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 미모 가꾸기, 운동하기, 재테크하기, 자기 성취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등등의 일반적인 현재의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가지는 긍정적이라고 부르는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속물다운 근성으로 결혼에서 사랑과 경제력을 둘 다 얻어야 하며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사랑보다는 경제력을 선택하라는 말을 하고 있고 결혼 후 경제력이 별 볼일 없어진 여자를 경제력이나 남자의 지위 하나로 불행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의 모든 면을 볼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예가 경제력과 사랑의 비교라는 것이다. 이런 가치관의 비교는 논쟁의 여지가 많은 것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누구나 가치관은 다르기에 이 가치관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결론을 말해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 쉽게 이야기해서 논리는 없고 수다는 있다. 공감을 하고 말고야 많은 독자들의 문제겠지만 자신의 주장을 그것도 많은 20대 여자에게 수다가 아니라 책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펼치려면 공감이상의 논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혼이라는 것도 결국 행복이라는 문제로 귀결된다고 본다. 결혼 후의 행복의 문제의 가장 중심점이 경제력일까? 가장 흔하고 쉬운 질문이다. 답은 읽는 독자가 생각할 수 있는 결혼을 보는 여러 요소들과 해당 요소들에 대한 우선순위 그리고 그 뒤를 뒷받침하는 논리에 기초하겠다. 한 예를 들어보자 A와 B라는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다고 할 때 A라는 남자의 경제력이 B라는 경제력을 압도하기에 한 여자가 자신의 맘의 큰방을 차지하고 있는 B를 버리고 A와 결혼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인생의 옳은 선택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까? 반대로 B를 버리고 맘 가는대로 A와 결혼한다면 그것을 인생의 옳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 하고 싶은 말은 가치관의 문제에서 세상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20대에게 어찌 그렇게 생각의 관점을 주고 많은 사색을 시키기보다 쉽게 답을 선택하게 만 들 수 있냐는 것이다. 저자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의 20대는 어떠했냐고... 당신의 고민의 답은 그렇게 쉽게 나올 수 있었냐고... 그리고 당신의 답이 당신이 말하듯 자기 만족이상의 진리라고 생각 하냐고... 난 30대의 남자지만 20대의 여성들에게 책을 읽고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가치관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반대의 성과 좀 더 많은 토론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차피 이런 류의 내용들은 얼마든지 주변의 왕언니(?)들에게서 얼마든지 들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더욱이 사회적으로 남성과는 다른 여성의 특성을 십분 발휘하여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남성위주의 사회 속에서 힘겹게 능력으로 커가고 있는 캐리어우먼을 단순히 경제력 있는 남자의 와이프보다 못하다고 보는 한심한 전통적 시각 같은 것은 배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싶다.
c****5 2005.09.2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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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완전 공감! 내 생각과 같은 책!
"20대 여성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완전 공감! 내 생각과 같은 책!" 내용보기
처음엔 그저 제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다. 보통의 성공학이나 처세학과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에 구입한지는 좀 됐지만 구입한 한꺼번에 많은 책을 사서 어제서야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 달콤한 단잠도 빼앗을만큼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정말 생각이 나와 척척 맞는 친구와 대화하는듯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20대 여성들을 위한 정말이지 현실적고 확실
"20대 여성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 완전 공감! 내 생각과 같은 책!" 내용보기
처음엔 그저 제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다. 보통의 성공학이나 처세학과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에 구입한지는 좀 됐지만 구입한 한꺼번에 많은 책을 사서 어제서야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내 달콤한 단잠도 빼앗을만큼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정말 생각이 나와 척척 맞는 친구와 대화하는듯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20대 여성들을 위한 정말이지 현실적고 확실한 길잡이라고 할수 있겠다. 나는 23세의 대학교 4학년생이다. 주위에서 보통 이 나이에 비하여 철이 빨리 들었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아니 언제나 항상 그래왔다. 극히 현실적인면이 강하여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하는 시기인데, 나는 그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도 그러하듯 노는물의 수질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아니 시작이 아니라 나는 수질관리를 진행하였고 이제 거의 정리를 맺고 있는단계이다. 물론 지금은 내가 손해인것 같아 보이겠지만 이 택에서도 그렇듯 좋은 물에서 놀아야 좋은 고기를 만나는것은 물론이고 비평만하고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면 나 조차도 인생을 허망하게 생각하게 되는건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선 나에게 당연히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들었고 나를 이해해주는 이 나이에 많지 않은 친구와도 같았다. 또한 20대 여자들이 속물이 되라고 하는데,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속물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던 현실적 환경에서의 성실함을 의미하는 즉,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 자기 마음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나이의 여자들이 똑똑하면 약았다고 말하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 오히려. 지금 흐지부지하게 살고 웃기지고 않은 의리에 매달린다면, 오히려 먼훗날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그렇다고 인맥을 모두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정말 소중한 인맥만을 남겨두라는 것이지. 또한 결혼관에 있어서도 많은 공감을 했다. 나는 작년까지만해도(22살때에는)29이나 30때 결혼을 하고 싶어했었다. 이유인즉슨 열성적인 내 20대를 일에 방해가 되고 하고 싶은 일을 다 못하는게 뻔할텐데 어찌 결혼을 하는가~라는 생각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내년 24살이 되면 즉 졸업을 하고 나면 바로 결혼을 하고 싶다. 아니 할 생각이다. 그렇다고 아무나 잡아서 결혼한다는 것이아니다. 나는 꽤 현실적인 사람이다. 그렇다고 사랑도 모르고 로맨스도 모르는 곰은 아니다. (그래서 여시라는 소리를 듣는것같다ㅡ.ㅡ)바로 경제력 있고 이해심많은 남편을 만나는 것이다. 그는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후원자가 될것이다. 물론 그사람의 조건만 보고 결혼할것이라는 것은 아니다. 허나 조건을 보지 않고 결혼했다가 불행해 진다면 그게 현명한 선택일까? "사랑만으로면 단칸방이라도 행복할수 잇어!"라고 말하는 주위의 친구들이 적지 않다. 정말 그 사랑이 얼마나 갈 것인가. 경제력이 받춰주지 않으면 오래 가지 않을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이 책에서도 그렇든 그 조건좋은 결혼을 아는 나는 그저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말 그 사람만을 좋아할수 잇는 여자가 되기 위해 준비 하고 있다. 지혜로워 지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고 내 자신에게 투자를 할줄도 안다. 허나 내가 더 노력해야 할것은 경제에 대하여 좀더 똑똑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아주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나는 인생을 막달려 오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쉬지도 않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고 많은 경험도 해왔다. 이제는 이 책에서 읽고 느낀것처럼 이 생각을 유지시키며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내가 발로 뛰며 찾아야 한다. 이 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내 행동들이 나쁘게만 생각했을수도 있고, 좌절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똑똑하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확실히 심어주었고, 더 이 방법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올바르게, 센스있게 행동할 수 있는지 명쾌하게 알려주었다. 이 책은 추상적으로 우리에게 넌지시 해답풀이를 던져놓고 "알아서 생각하고 풀어아"가 아니라 보다 현실적이고 직접적이며 확실한 "길"차체를 알려주고 간다. 난 앞으로의 20대, 7년이 남은거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겠지만, 결코 길다고도 생각지 않는다. 그 시간을 남에게 방해되지 않는 범위라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내 행복을 찾아갈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다. 충분하다. 이 책이 나에게 더 눈을 크게 뜨고 더 크게 나아가고 더 크게 결단 할수 있도록 윤활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현실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는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선택할 수 있고, 동시에 선택해야 하는 상호 결합적 요소이다." "중요한 것은 고난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서 재빨리 빠져나오고 그 일에서 교휸을 얻는 것이다. 구정물 속에 반지를 빠뜨려서 그 속에 손을 담그어 찾아야 한다면 최대한 빨리 반지를 찾아 깨끗한 물에 손을 씻을수 있도록 해야지, 계속 손을 담그고 있어서는 안된다. 험하고 고생스러운일은당신이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긴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해야 할일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라"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다르다. 의무감과 희생정신으로 주변사람에게 소진해 버릴 자원을 당신자신에게 쏟아 부으면 나중에는그 주변 사람들에게도 덕을 끼치게 되어 피차 좋은 일이 되는 것이다. 당장 '이기적인 여자'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우선은 당신자신의 성장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 "똑똑한 여자들은 자신이 불행한 원인을 알아내 떨치고일어날줄을안다. 그리고 행복을 선택하기 위해 떠날줄도 안다." "'여자가 독하다'는 말을 듣기 싫은가? 엄밀히 말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지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여자 치고 독하지 않은 여자는 없다. 다만 독하지 않은 척할 뿐이다." "혹 당신은 좀더 나은 사람과 어울리려고 애쓰는 것을 계산적인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런 덕이 되지도 못하는 친구를 만나고, 그 때마다 속으로 시간과 밥값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을 '의리'라고 부르고 있지는 않은가. 친구란 반드시'내가 그 사람처럼 되고싶다'는 부분이 있는 사람이어야만한다. 그래야 서로를 성장 시키는 좋은 관계가 될수 잇다. 서로를 늪으로끌어 당기다 같이 질식사 하는 관계를 누가 우정이라고 부를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도 하지만, 모이면 서로 비슷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만나는사람들이 곧 그 사람이며, 만나느 사람들을 달리하면 또 다른 사람이 될 가능성이 열리기도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해놓고, 실제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일도 때로 필요하다." "똑똑한 여자들은 자신을 엄격하게 대하되 가혹하게 내몰지는 않는다." "말로만 돈 많은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지말고, 원하는 배우자의 수준만큼 자신의 소양을 닦아야 한다. 세상에 그냥, 우연으로 되는 일은 거의없다." "괜찮은 남자와 결혼을 하고 싶다면 시덥잖은 남자들이 감히 만만히 보고 추파를 던지지 못하는, 그런 여자가 되어야 한다. 그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간 시간을 두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잘한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아닌다. 오히려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마음껏 꿈을 펼칠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e*********0 2005.06.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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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이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이다.!" 내용보기
서점에 갈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책이었다. 모든! 사람의 일을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일까? 난 이책을 비판하려고 컴퓨터를 켰다. 하지만 나도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감동받았다. 기대와 희망도 있지만 그보다도 혼란스럽고 불안할때도 있는 10~20대에는 영향력있는 그런 누군가가 알려주는 탄탄대로를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마련이다. 중3때 평준화인데도 14개
"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이다.!" 내용보기
서점에 갈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책이었다. 모든! 사람의 일을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일까? 난 이책을 비판하려고 컴퓨터를 켰다. 하지만 나도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감동받았다. 기대와 희망도 있지만 그보다도 혼란스럽고 불안할때도 있는 10~20대에는 영향력있는 그런 누군가가 알려주는 탄탄대로를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마련이다. 중3때 평준화인데도 14개 학교중 한학교를 고르면 머리를 쥐어짤때도 그냥 믿을만한 선배가 써주는 배치표를 원하듯..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내인생이다. 나이가 한살씩먹어갈수록 진짜 내안에서 나오는 의지로 살아야한다. 저자는 끝까지 사람들 그런사람과 그렇지만 않은 아주 무서운 흑백논리로 가르며 누가 그렇다더라는 식의 동네에 도는 소문식의 애기를 한다. 너무나도 단정지으면 설득력있게 말하기에 자신에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그래서 불안한 사람일수록 더욱더 빠져들게 된다. 알고 보면 이런책이 제일 무서운것이다. 책머리에서부터 성공한사람들사이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고 그렇다면 그걸따라야면 우리도 성공할수있다고말한다. 그리고 성공이란 남들이 인정해주는게 진짜지. 인생을 자기만족으로 사는 사람은 패배자의 변명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럴까? 내인생의 기준을 다른사람들에 의해 잡는다면 분명 다른사람들에 의해 부너지기 마련이다. 세상에는 모래알만큼 많은 인생이 있고 사회와의 조화를 이루며 갖자의 기준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릴때 책은 무조건 좋은거라고 배웠는데 속은것같다.ㅋ 이책에도 분명 좋은 말도 있다. 다른책도 마찬가지다. 옳은것과 옳지않은 건 함께 있고 그걸 걸러내어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기안의 기준이다. 내나이 19 고3이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컴하다가 글올린다. 역시 남한테 뭐라할꺼 없다. 내가 떠들면 다들 이렇게 말한다 "야! 공부나해" 그래 난 공부하러간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ㅋ
c******3 2005.08.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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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그녀의 말이 전부라고 느낀적이 있었다
"한때 그녀의 말이 전부라고 느낀적이 있었다"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했던 겨울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았다...그녀의 주장들이 정도라 여기면서 언니와 함께 몇번이나 읽었다. 그땐 그말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줬고 감사했고 작가에게 감사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었다. 우린 열심히 이지침대로 일년을 지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차라리 읽지말았더라면, 또는 읽되 삶에 적용치 말았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자
"한때 그녀의 말이 전부라고 느낀적이 있었다"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했던 겨울 눈이 번쩍 뜨이는 것 같았다...그녀의 주장들이 정도라 여기면서 언니와 함께 몇번이나 읽었다. 그땐 그말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줬고 감사했고 작가에게 감사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었다. 우린 열심히 이지침대로 일년을 지냈다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차라리 읽지말았더라면, 또는 읽되 삶에 적용치 말았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자맨 그후로 순수함이라는걸 잃어버렸으니까 적어도 이책의 지침을 걸러듣는 귀가 있는 이들이 읽어도 될법한 책이라 여긴다. 자칫하면 속물의 뜻도 모르던 순수가, 속물을 오용한 천방지축 무대뽀에 구제불능으로 치닫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일년동안의 내 느낌이었다
2****3 2005.11.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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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방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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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 섹슈얼이 이시대 화려한 여성에 정점에 서있는 이때. 나. 난 과연 어떤 20대를 맞이하고, 진정 여자가 될것인가. 난 이제 몇학년 몇반 몇학번이 아닌 내이름 석자를 단 여자로써 세상을 살아야 하는것이다. [ 20대의 가장 큰 짐중의 하나는 아직 능력이 여물지 않았는데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 이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본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
"나처럼 방황하는...." 내용보기
콘트라 섹슈얼이 이시대 화려한 여성에 정점에 서있는 이때. 나. 난 과연 어떤 20대를 맞이하고, 진정 여자가 될것인가. 난 이제 몇학년 몇반 몇학번이 아닌 내이름 석자를 단 여자로써 세상을 살아야 하는것이다. [ 20대의 가장 큰 짐중의 하나는 아직 능력이 여물지 않았는데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 이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본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든 나. 이제 갓 10을 벗어나 20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조금씩 아르바이트를 하고 푼돈을 만지기 시작하니 기특하다는 눈길이.... 이제 너도 내놔야 하지 않겠냐는 눈길로 변했다. 코묻은 돈에 손을 뻗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인생은 고생한 만큼 대가를 주지 않는다.-본문에서] 희생은 안된다. 나를 투자를 해야 한다. 나는 이제 20으로 들어온것 뿐이다. [무능한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가난 뿐만이 아니다. 불행으로 내몬 성향까지 고스란히 물려 주는 것이다. ...........필자는 한 사람이 평생 하는 수많은 선택에 의해 결정 지어지며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그 사람의 성향에 의해 좌우된다- 본문에서] 부모를 원망하지 않는다. 내가 가난하다고 하여, 내가 지금 남 보다 못하다 하여,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을, 감히 어찌 원망하겠는가.... 하지만 난 우리 부모처럼 살지 않을 거라 다짐한다. 난 결코, 내 자식에게 우리 부모 같은 부모가 되어주리라 다짐하지 않는다. 희생하고 헌신한건만의 그 아이를 올바르게 할수없다. 세상은 순진과 순수의 경계를 모르며, 현실과 꿈의 차이를 여실히 받아드리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길지않은 내 사회 생활속에 난 오롯하게, 이것만은 배웠기 때문이다. 깨달았기 때문이다. [삶에 만족하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만족이라는 말은 폐쇄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에 널려져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닫아 두고 현재 자신의 모습에만 머물겠다는 의미다. -본문에서] 욕심내지 말라고 한다,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이니까. 그렇게, 그렇게, 가진것에 만족하며 살라고 배웠다. 그리곤,아무것도 없는 20대 넌 여지껏 뭐했냐며 핀잔을 듣는다. 널리고 널린 백수들은 가운데서 나는 눈이 감기고 머리가 아프다. 만족, 이건 무엇일까. 행복, 이건 무엇일까. 10대,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지만.... 20대, 인생은 결국 통장의 잔고만이....나를 알아준다. 깨달아야한다. 현실에 안주하면 안된다. 만족, 그것은 안주를 원하는 노후에나 꿈꿔야하는 단어이다. 어떤 광고에서도 그러지 않던가. 30대, 안주해선 안된다고.... 하물면 나는 20대다. 착하게 바르게 그렇게 그렇게 물흐는대로 시간을 보낼 나이가 아니라는 것이다. [돈은 사랑을 대신할수 없고, 사랑도 돈을 대신할수 없다.] 백조들이여, 신데렐라를 꿈꾸지 말라. 내가 공주가 아닌 이상, 백마탄 왕자는 없다. [꿈을 가진 사람은 비슷한 처지에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행동한다. 그래서 어떤 처지에 놓이든 '잘사는 사람'으로서의 삶의 자세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무게 중심을 잘 잡아주는 금속 추가 붙어 있는 오뚝이처럼 말이다.] 현실에 치이다 보면. 꿈, 그거 웃기는 소리다. 누군 꿈이 없었겠는가? 나도 화려한 조명아래 눈부시고 싶은 여자다. 많이보고 들으려고 노력한다. 정말 보는 만큼 아는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이는 거더라. 돌아보자, 둘러보자, 나보다 잘나가고 있는 걔, 누구보다 화려한 저여자. 뒤에서 호박씨나 튕기며 입서비스는 그만하고, 좀더 냉정하게 처신하고, 바르게 말해보자. 바르게 행동하고, 똑바른 사고를 가져보자. . . 난 이책을 베스트셀러, 그 화려한 자리에 꽂히기 전에 초판이 발행된지 얼마않을 시점에 구입했다.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다 알고보면 잘배우고 잘먹고 잘난사람들 얘기라 듣기 싫어서 이런 <자기관리>코너는 들떠 보지 도 않았는데.... 여자나이 20대에 내 인생이 결정된다는데 방황하는 백조"가 감히 놓을수가 없었다. 그래....이렇게 잘들 사는데 이유가, 있는걸테니.... 내가 이렇게 사는데도 이유가 있는걸테니.... 뭐든 주워듣고 찾아보자. 풀어보자. 베스트셀러인 지금, 이미 많은 리뷰가 올라와 있어서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그래도, 나처럼 방황하는 20대 백조분들께. 같이보자. 감히 권하고 싶다. [좋은 생각은 혼자만 간직하라. -본문에서] 책에서 얘기해 주었지만. 감히 까발리고 싶다. 같이보자. 나처럼 방황하는 20대 백조들이여.

[인상깊은구절]
[.......위글중 이안에 있는 재용은 모두 -본문에서 발췌한것 입니다.] [한가지라도 제대로 이루고 싶다면 대충 성의 없게 일을 하면서 '하늘에 뜻에 맡긴다'라고 말하지 말라. 그 '하늘의 뜻'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당신의 정성이다.]
l***2 2005.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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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면 읽어볼만한 책, 그러나..
"20대라면 읽어볼만한 책, 그러나.." 내용보기
전 20대 중후반으로 한참 재취업을 준비하던 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던 난, 나보다 3~5살 정도 많은 현실적인 언니or선배의 조언이 너무나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런 제겐 정말이지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준 건 사실이였습니다. 단지, 이 책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여성 스스로 출세하라..라는 기존
"20대라면 읽어볼만한 책, 그러나.." 내용보기
전 20대 중후반으로 한참 재취업을 준비하던 때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던 난, 나보다 3~5살 정도 많은 현실적인 언니or선배의 조언이 너무나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런 제겐 정말이지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준 건 사실이였습니다. 단지, 이 책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여성 스스로 출세하라..라는 기존의 얘기보단 현실을 직시하고 여성임을 이용하라는 쪽에 포인트가 더 맞혀져 있다는 거죠. 세상이 변하고 있고,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고는 해도 남성의 사회 활동에 대한 기존 점유율을 능가하기란 현재로선 장애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니, 그렇다면, 작가의 말대로 여성으로서의 차별을 역이용하는 것이 현실에 맞는 대응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30이 넘으면 속물이 되게 되어 있는데, 20대에 속물되는게 뭐가 잘못이냐..라는 말에 정말 필이 꽂히게 되었죠. 작가는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주의인 것 같고, 구김살 덜 가는 여자로서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성향을 알려주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자수성가해서 이 세상을 내 힘으로 바꾸고야 말겠어! 하는 여성분이 아니라면, 그리고 20대의 여성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깊게 생각하진 말고요^^
v********m 200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