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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같은 겨울 피어나는 다정한 온기
"쉼표 같은 겨울 피어나는 다정한 온기" 내용보기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겉모습 속에 숨겨진 몽글몽글한 온기를 전하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밤새 내린 눈이 세상을 덮듯, 소박한 일상의 장면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줍니다. 멈춰 있는 듯 보여도 부지런히 봄을 준비하는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우리 아이들이 시린 계절을 이겨낼 단단하고 예쁜 마음의 여백을 가질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쉼표 같은 겨울 피어나는 다정한 온기" 내용보기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겉모습 속에 숨겨진 몽글몽글한 온기를 전하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밤새 내린 눈이 세상을 덮듯, 소박한 일상의 장면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줍니다. 멈춰 있는 듯 보여도 부지런히 봄을 준비하는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우리 아이들이 시린 계절을 이겨낼 단단하고 예쁜 마음의 여백을 가질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b*******2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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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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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글: 권지영그림: 최정인어느새 겉옷이 얇아졌다. 봄이 오려나보다.따뜻한 기온이 반갑긴 하지만, 계절 내내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겨울만한 게 없다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흘러가는 겨울을 잠시나마 붙잡아두려고 집에 있는 <겨울> 그림책을 집었다.마치 찍어논 사진을 보는 것처럼 장면 하나하나에 겨울이 가득 담겨 있다.밤새 눈이 내린 하얀 세상의 모습은 책에
"겨울" 내용보기
겨울


글: 권지영
그림: 최정인



어느새 겉옷이 얇아졌다. 봄이 오려나보다.

따뜻한 기온이 반갑긴 하지만, 계절 내내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겨울만한 게 없다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흘러가는 겨울을 잠시나마 붙잡아두려고 집에 있는 <겨울> 그림책을 집었다.

마치 찍어논 사진을 보는 것처럼 장면 하나하나에 겨울이 가득 담겨 있다.
밤새 눈이 내린 하얀 세상의 모습은 책에서 꺼내 액자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로 마음을 잡아 끌었다.

아이들 마음에도 사계절 내내 겨울이 담길 수 있도록 교실에 갖다놔야겠다.


💕 감동 포인트 3가지

차가운 계절과 대비되는 따뜻한 장면들

새들이 떠나버린 비어 있는 둥지, 마른 낙엽들, 모두 멈춰버린 숲속의 모습이 지나가고 포실포실 감자 익는 냄새, 어둠 속에 폴폴 자리잡는 눈송이들이 겨울의 빈 공간을 채운다.


2. 끝나지 않는 생명의 순환

멈춰 있는 계절처럼 보여도, 땅속과 나무 끝에서 봄을 준비하는 생명들이 있다. 춥고 시린 계절이 아닌, 다음 계절을 위해 숨을 고르는 시간을 담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쉼의 여백을 감싸 안는다.


3. 함께 나누는 소박한 일상

눈을 뭉치며 뛰어노는 아이들,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노랫소리, 떠나는 기러기 떼를 보는 엄마와 아이들 ... 느리고 아름다운 겨울을 나는 소박한 일상들이 담겨 있다.



💡 독후활동 아이디어 3가지

스노우볼 활동지 꾸미기

스노우볼 밑그림을 그려넣은 활동지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겨울의 장면을 담아 그리고 채색한다. 그림책에서 본 장면을 따라 그리거나, 책을 읽으며 떠오른 장면을 자유롭게 그려도 좋다.


2. '겨울' 주제로 시 쓰기

겨울에 들을 수 있는 소리, 볼 수 있는 장면, 할 수 있는 놀이 등을 자유롭게 떠올려보고 글감을 찾아서 시를 쓴다. 처음엔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려보고, 연결되는 것들을 모아 하나의 시로 엮는다.


3. 엽서 만들고 쓰기

겨울과 어울리는 그림을 엽서의 한쪽 면에 그리고, 추운 겨울 동안 따뜻함을 함께 나눴던 소중한 사람(친구, 가족 등)에게 편지를 써서 전한다. 그림책에 여러 번 등장하는 머그컵에 착안해서 머그컵 모양의 엽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겨울 #계절그림책 #단비어린이 #겨울그림책
b*******2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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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 내용보기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징과 겨울에만 가능한 놀이나 볼 수 있는 풍경을 보여준다.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다른 장소나 상황에 대한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다.그림책 속에 장면들을 접하면서 실제로 만났던 겨울 하늘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두 아이의 시선을 따라 숨바꼭질 같은 장면이 연출 되기도 한다.겨울 냄새를 상상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추운 겨울인데 마음은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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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징과 겨울에만 가능한 놀이나 볼 수 있는 풍경을 보여준다.
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다른 장소나 상황에 대한 간접 경험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림책 속에 장면들을 접하면서 실제로 만났던 겨울 하늘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두 아이의 시선을 따라 숨바꼭질 같은 장면이 연출 되기도 한다.
겨울 냄새를 상상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추운 겨울인데 마음은 몽글몽글하다.

눈은 소리 없는 선물
모두 감싸 주는 아름다운 세상이야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다.

사계절 중에 하얗게 세상을 바꿔 줄 수 있는 겨울
추위가 너무 싫지만 눈이 오는 겨울이라 기다려진다.
고요하면서 황량한 풍경, 코에 닿는 차가운 공기, 콧김 입김이 나오는 마법 같은 겨울
아이들과 이번 겨울엔 어떤 추억을 쌓을까? 
소중한 기억을 많이 담고 있는 겨울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권지영 #최정인 #겨울 #단비어린이 #계절그림책 #가치창조
s******2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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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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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안에서봄, 여름, 가을...그리고 겨울단비 어린이 그림책 계절의 남겨진 퍼즐 한 조각 <겨울>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2025년 1월 1일 1판 1쇄 그림책을 소장하게 되었네요. 별 거 아닌 데 별거 아닌 숫자가 새해 맞이 선물 같이 다가왔습니다. 권지영님의 소개 글 처럼 ‘시간이 멈춘 듯 흘러가고 있어요. 끝이 아니라 시작을 향해서 가는 지도 몰라요...’ 그림 역시 겨울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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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안에서

봄, 여름, 가을...그리고 겨울

단비 어린이 그림책 계절의 남겨진 퍼즐 한 조각 <겨울>책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2025년 1월 1일 1판 1쇄 그림책을 소장하게 되었네요. 별 거 아닌 데 별거 아닌 숫자가 새해 맞이 선물 같이 다가왔습니다. 권지영님의 소개 글 처럼 ‘시간이 멈춘 듯 흘러가고 있어요. 끝이 아니라 시작을 향해서 가는 지도 몰라요...’ 그림 역시 겨울의 느낌을 제대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겨울 하면 하얗게 눈 덮인 풍경만 떠올렸었는데 작가 님은 겨울이 오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 책의 중간 쯤 ‘마른 잎 소리에 모두 멈춰 버리는 숲 속’ 이라는 글 귀 다음 장부터 작은 눈송이가 사뿐히 내려 앉기 시작합니다. 눈송이는 점점 커지면서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소년과 소녀가 코코아 한 잔씩 손에 들고 까만 밤하늘에 내리는 눈을 창가에서 느끼고 있는 페이지였습니다. 코코아 잔 안에는 마시멜로우인지 눈송이인지 모를 겨울이 담겨 있는 착각이 들고요. 작은 엽서로 만들어서 책상 위에 붙여 놓고 싶을 정도로 마음을 끌었습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겨울을 뜨끈한 코코아 한 잔처럼 음미 할 수 있게 해 준 힐링 그림책입니다.

e***u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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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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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계절을 물으면 의외로 사계절 골고루 다양하고,그 이유는 제각각으로 더욱 다양합니다.단비어린이 계절 그림책 '겨울'을 읽고 난 후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겨울이 가진 색과 따듯함 때문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겨울의 노을은 유난히 긴 시간 붉게 물들어요,누군가를 찾아야 할 것 같은 그리움의 색이죠.긴 노을 끝에 찾아온 밤은 그 어느 계절보다 깊고 어두워요.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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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계절을 물으면 의외로 사계절 골고루 다양하고,

그 이유는 제각각으로 더욱 다양합니다.


단비어린이 계절 그림책 '겨울'을 읽고 난 후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겨울이 가진 색과 따듯함 때문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


겨울의 노을은 유난히 긴 시간 붉게 물들어요,

누군가를 찾아야 할 것 같은 그리움의 색이죠.


긴 노을 끝에 찾아온 밤은 그 어느 계절보다 깊고 어두워요.

하얀 눈이 더 하얗게 빛날 수 있도록, 

추위 덕분에 더 가까이 맞댄 생명들이 조용히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어두운 밤 하얀 눈을 보며

호호 불어 코코아를 마시는 어린아이의 볼은

겨울의 노을만큼이나 빨갛고 따듯해요.


권지영 작가의 '겨울'에서 만났던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0******n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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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았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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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생각나는 빨강  초록 화련한 색과 달리노오란 빛 숲속 오두막 옹달샘에 쌓인 하얀눈 처럼 예전 겨울을 생각 나게 하는 색으로 겨울을 이야기 하는 그림책 이었어요 화련한 색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따듯한 겨울을 생각나게 했어요.엄마를 느끼에 하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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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하면 생각나는 빨강  초록 화련한 색과 달리
노오란 빛 숲속 오두막 옹달샘에 쌓인 하얀눈 처럼 예전 겨울을 생각 나게 하는 색으로 겨울을 이야기 하는 그림책 이었어요 화련한 색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따듯한 겨울을 생각나게 했어요.
엄마를 느끼에 하는 겨울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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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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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장마다 시처럼 멋진 글이 담겨있다. 책에 한 겨울이 되는 과정을 시같은 글로 풀어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다. 너무나 예뻤다.겨울은 느리지만 아름다워.나 또한 겨울의 한가운데 살고 있다. 춥지만 오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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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장마다 시처럼 멋진 글이 담겨있다. 책에 한 겨울이 되는 과정을 시같은 글로 풀어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다. 너무나 예뻤다.
겨울은 느리지만 아름다워.

나 또한 겨울의 한가운데 살고 있다. 춥지만 오늘도 행복하다.

c*****9 202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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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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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으로 퐁당!!-권지영 글/최정인 그림 그림책은 마음을 힐링한다.권지영 작가의 계절 그림책 이번엔 겨울이다.봄, 여름, 가을을 담아낸 계절이 겨울로 바통을 넘겨준 느낌이다.계절 시리즈로 사계절을 느끼는 그림책이 겨울로 완성됐다. 나이를 먹을수록 그림책이 정감있게 다가온다.유아에겐 보는 즐거움을어린이에겐 언어의 마법을어른에겐 마음의 ‘쉼’을만들어주는 그림책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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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으로 퐁당!!-권지영 글/최정인 그림

그림책은 마음을 힐링한다.

권지영 작가의 계절 그림책 이번엔 겨울이다.

봄, 여름, 가을을 담아낸 계절이 겨울로 바통을 넘겨준 느낌이다.

계절 시리즈로 사계절을 느끼는 그림책이 겨울로 완성됐다.

나이를 먹을수록 그림책이 정감있게 다가온다.

유아에겐 보는 즐거움을

어린이에겐 언어의 마법을

어른에겐 마음의 ‘쉼’을

만들어주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든다.

이 책은 계절 그림책 답게

겨울을 책 속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한다.

얼마전 내린 폭설로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마치 겨울왕국처럼 말이다.

겨울을 제대로 표현한 이 책은

책을 펼치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겨울 풍경에 감탄하고 눈이 즐거워진다.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열하듯이

이어지는 겨울의 모습을 작가는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을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다시 보아도 또 보아도

즐겁고 마음이 포근해진다.

겨울잠을 자는 자연의 모습

겨울의 특징을 잘 살린 계절 그림책으로

오늘 하루의 여정을 행복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권지영#겨울
y*******2 202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을 담고 있는 포근한 『겨울』
"추억을 담고 있는 포근한 『겨울』" 내용보기
<봄> 그림책을 만났을 때부터 기다리고 기대했던 권지영 작가의 겨울 그림책이다. 단비출판사에서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나오는<겨울> 그림책은 최정인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 알고 보니 최근 애정하게 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을 쓰고 그리신 작가님이셨다. 그림을 보면서 어딘가에서 본 그림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겨울> 그림책을 보고야 알았다.  <겨울> 그림
"추억을 담고 있는 포근한 『겨울』" 내용보기
<봄> 그림책을 만났을 때부터 기다리고 기대했던 권지영 작가의 겨울 그림책이다. 


단비출판사에서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나오는<겨울> 그림책은 최정인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 알고 보니 최근 애정하게 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을 쓰고 그리신 작가님이셨다. 


그림을 보면서 어딘가에서 본 그림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겨울> 그림책을 보고야 알았다.  


<겨울> 그림책은 포근한 겨울의 느낌을 담고 있다. 


차갑고 시린 겨울이 아닌 따뜻하고, 정겹고 포근하다. 


앞에 나온 시리즈들과 너무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권정인 작가의 글은 시적 언어를 담고 있어, 


시인이 잠시 머물렀다가.


서둘러 가느라 놓아두고 간 듯한 감칠맛이 있다. 


과감한 구도와 강렬한 색으로 한 장면, 한 장면마다 영화의 인상 깊은 한 장면처럼 새겨진다. 


그림책 안에 담고 있는 내용들을 아이들과 살펴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래도 담고 있는 그림책이라, 


찬찬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함께 한 <겨울>그림책은 겨울에 있었던 다양한 추억들을 함께 가져왔다. 


외할머니 댁에서 무릎보다 더 많이 쌓여 눈을 치우는 외할아버지에게 장난치다가 산처럼 쌓인 눈 속에 파묻힌 일. 


포대로 눈썰매를 타다가 돌부리에 걸려 꼬리뼈가 아파 울었던 일.


아기 눈사람들을 만들어 줄줄이 세워놓았는데 모두 녹아 네모로 변신해 있었던 일.


올해 겨울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떤 추억들을 쌓게 될까?




최근, 연말과 연초로 바쁘게 지내온 우리에게 <겨울>그림책은 힐링으로 다가왔다. 



겨울 밤. 잠시 <겨울>을 즐겨보길 바란다.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겨울 #권지영 #최정인

이달의 사락 c****m 202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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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느리고 아름다워. 그리고 따뜻해!
"겨울은 느리고 아름다워. 그리고 따뜻해!" 내용보기
소복하게 쌓인 눈 속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그려진 그림책 표지를 바로 열면 까만밤, 하얀눈이 내립니다. 책 속에서 펼쳐질 겨울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시나브로 찾아오는 겨울의 여러 가지 모습들이 큼직한 그림과 어우러져 겨울 속으로 저절로 함께 들어가집니다.겨울의 차가움보다 따뜻함이 느껴집니다.아마도 그림마다 따사로운 배경과 두 아이, 고양이, 나무, 곰, 애벌레,  땅강
"겨울은 느리고 아름다워. 그리고 따뜻해!" 내용보기
소복하게 쌓인 눈 속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그려진 그림책 표지를 바로 열면 까만밤, 하얀눈이 내립니다. 
책 속에서 펼쳐질 겨울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시나브로 찾아오는 겨울의 여러 가지 모습들이 큼직한 그림과 어우러져 겨울 속으로 저절로 함께 들어가집니다.
겨울의 차가움보다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그림마다 따사로운 배경과 두 아이, 고양이, 나무, 곰, 애벌레,  땅강아지와 같은 따뜻한 존재들에게 작가의 시선이 멈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느리고 아름다워."

느리고 아름다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겨울 책!
함께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o*****1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