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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은 16권에서 쌓아둔 감정이 확 터지는 느낌이 있었어. 그냥 “강해졌다!” 이런 성장만이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려는 마음이 어떻게 사람을 바꾸는지 그걸 되게 정직하게 보여주더라. 그래서 전투 장면이 더 진하게 느껴졌고, 캐릭터들 사이의 거리감도 미세하게 달라지는 게 보였어. 이 작품은 늘 밝게만 가는 듯하면서도 갑자기 서늘해지는데, 17권에서 그 온도차가 특히 좋아. 끝까지 읽고 나면 ‘아직 멀었네…’ 하는 기대감이 남아서, 다음 권 예약하고 싶어지는 권이었음. |
| 기존 이야기의 떡밥과 미스터리들이 점점 실체를 드러내며, 인물 간 관계가 복잡해지고 세력 간 갈등이 고조되는 전환점. 단순한 권력 투쟁이나 전투 외에도, 인물들이 자신의 역할, 과거, 선택과 책임 등에 대해 갈등하는 장면들이 많아져 감정적 몰입이 커집니다. |
| 묵시록의 4기사 17권은 각 기사의 성장과 새로운 힘의 각성이 돋보이며, 동료들과의 유대가 더욱 견고해집니다. 강력한 적과의 전투 속에서 드러나는 전략과 협력이 긴장감을 높이고, 세계관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집니다. 화려한 액션과 감정적인 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전개가 이어집니다. |
| 이번 구정 연휴때 읽어보려고 지금까지 정발된 17권까지 전부 구매했고 읽어보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그 기대보다 훨씬 볼 만하네요 워낙 유명한 나카바 스즈키 작가님이 쓰셨다고 다들 난리였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못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요정왕과 거인 여왕의 숲에서 잠들어 있는 퍼시벌과 그를 돌보는 나시엔스를 중심으로 "가족" 간 비밀과 갈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카멜롯의 <4흉>의 기사를 비롯한 자객들의 습격으로 일곱개의 대죄 킹과 다이앤 그리고 아이들 모두 큰 위기에 직면합니다. 퍼시벌이 하루빨리 깨어나 예전 같은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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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4기사 17권! 빠른 발매가 이루어 지고 있어서 매우 만족하는 부분이다. 스토리 전개 또한 더딘 전개가 아닌 빠른 전개여서 이 또한 만족하는 바이다. 해당 17권에서는 또다른 4흉 중에 하나인 백의기사 워럴든이 등장한다. 4흉의 강함은 기존에 나왔던 4흉들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오는듯 하다. 가면을 쓰고 등장하여 궁금증을 일으키기도 하였는데.... 아주 재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