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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에 대해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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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J 영상대전 '한 여름의 기록 - 반포 매미'란 다큐멘터리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PD 박성호가 3년 동안 쓴 매미에 대한 논픽션 동화다. 여름을 싫어하고 매미 울음소리를 싫어하던 11살 병규는 매미를 관찰하게 되면서 매미 소리가 시끄럽지 않다. 어느덧 병규는 매미를 좋아하게 된 걸까? 이 책에는 다양한 매미의 모습과 일생, 매미의 짝짓기, 애벌레 생활, 매미의 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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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J 영상대전 '한 여름의 기록 - 반포 매미'란 다큐멘터리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PD 박성호가 3년 동안 쓴 매미에 대한 논픽션 동화다. 여름을 싫어하고 매미 울음소리를 싫어하던 11살 병규는 매미를 관찰하게 되면서 매미 소리가 시끄럽지 않다. 어느덧 병규는 매미를 좋아하게 된 걸까? 이 책에는 다양한 매미의 모습과 일생, 매미의 짝짓기, 애벌레 생활, 매미의 천적 등 매미에 대한 구체적 생태 정보가 생생한 그림과 함께 담겨있다. 매미는 애매미, 말매미, 유지매미, 털매미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매미가 우는 건 죽기 전 짝을 찾기 위해 악을 쓰는 것이고, 매미는 애벌레 상태로 땅 속에서 4-5년을 살다가 밖으로 나와 보름쯤 지내다가 죽는다고 한다. 17년마다 북미 지역에 나타나는 공포의 매미떼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매미에 대해 새롭게 안 사실들이 많다. 그리고 매미를 관찰하겠다고 나선 작가의 관찰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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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내용보기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박성호 지음 / 김동성 그림 사□□계절   매미 소년 병규에게 안녕, 병규야. 나는 황룡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이은우라고 해. 나는 네가 이 책에서 매미를 잡고, 관찰하고, 많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 신기했어. 그리고 나도 매미나 다른 곤충을 관찰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 이번 여름 동안 "맴맴맴맴......" 소리로 곤혹을 앓았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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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박성호 지음 / 김동성 그림

사□□계절

 

매미 소년 병규에게

안녕, 병규야.

나는 황룡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이은우라고 해.

나는 네가 이 책에서 매미를 잡고, 관찰하고, 많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 신기했어.

그리고 나도 매미나 다른 곤충을 관찰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

이번 여름 동안 "맴맴맴맴......" 소리로 곤혹을 앓았던 나도 매미가 불쌍해지기 시작했어.

사람들에 비하면 매미는 조용한 편이잖아?

'나는 개미, 참새, 사마귀, 거미, 좀벌들도 무섭지만 시끄럽고 날 잡아서 이유없이 죽이고, 쓸데없이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

우리보다 시끄러우면서 왜 그렇게 난리인지, 원 참!' 라고 외치는 듯해.

그러니까 앞으로는 천적이 많았던 매미를 불쌍해하기 보다는 쓸데없는 이유로 매미를 괴롭히는 우리 먼저 반성해야겠어.

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어느새 곤충 소녀(?)가 된 초등학교 4학년인 은우가.

도서관에서~

 

i***2 201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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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울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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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매미가 울겠지.이런 도시에서는 매미 울음소리가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겠으나 한적한 시골에서 듣는다면 어떨까.눈을 감고 상상해 보자.차도 다니지 않는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날씨는 후텁지근 하고 텃밭의 채소들과 길가의 풀들은 더위에 못 이겨 축 늘어져 있다.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매미가 한 마리 운다.''맴맴맴맴 매애애애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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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매미가 울겠지.
이런 도시에서는 매미 울음소리가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겠으나 한적한 시골에서 듣는다면 어떨까.

눈을 감고 상상해 보자.

차도 다니지 않는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
날씨는 후텁지근 하고 텃밭의 채소들과 길가의 풀들은 더위에 못 이겨 축 늘어져 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다가 갑자기 어디선가 매미가 한 마리 운다.
''맴맴맴맴 매애애애앰''
그러자 어디선가 다른 매미가 대답한다.
순식간에 매미 소리가 온 동네를 뒤흔든다.

이럴 때의 매미 소리는 어떨까.

그냥 ''매미가 우는구나''하고 들을 때의 매미 울음소리와 매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듣는 소리는 분명 틀리리라.
각종 매미의 종류를 줄줄이 꿸 정도는 아니어도 말매미 소리가 왜 소음이라고 느껴지는지 정도만 알고 탈피한 허물을 한 번 보고 매미를 보는 것 하고는 느낌이 틀리지 않을까.

나도 처음에는 매미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나자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 곤충을 좋아하는 울 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1학년이라 이 정도의 책을 읽을 능력이 안된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
근 일주일에 걸쳐서 읽어 주었다.
읽고 나서 올 여름에는 꼭 매미가 탈피하기 위해 땅 속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기로 약속했다.

이 책은 작가가 <한여름의 기록-반포매미>라는 다큐를 제작하면서 5년간 관찰한 것을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펴낸 책이다.
특별히 어디를 가야 볼 수 있는 곤충이 아니라 아파트 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관찰할 수 있는 곤충에 관한 기록이라 더 친근감이 간다.

이번 매미가 나오기 전에 한 번 읽고 아이에게 잘난 체 해 보심이 어떨지...
l*****8 200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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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화풍의 일러스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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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고 책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참고용으로 책을 샀다. 보통은 수채화 일러스트를 많이 접했었는데 차분한 색감, 약간 거친듯한 질감등 동양화적인 화풍이 마음에 쏘옥 들었다. 그림도 편집도 다양하게 이루어져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다. 아이가 한여름동안 매미를 기다리고 만나고 느끼고 공부하며 매미를 알게되는 과정이 관찰일기 처럼 써져있는데 그 일기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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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고 책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참고용으로 책을 샀다. 보통은 수채화 일러스트를 많이 접했었는데 차분한 색감, 약간 거친듯한 질감등 동양화적인 화풍이 마음에 쏘옥 들었다. 그림도 편집도 다양하게 이루어져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다. 아이가 한여름동안 매미를 기다리고 만나고 느끼고 공부하며 매미를 알게되는 과정이 관찰일기 처럼 써져있는데 그 일기를 읽으며 주인공과 동화되어 자연을 배울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게다가 진행되는 이야기에 곁들여 중간중간 매미의 생태등에 대해 쉽게 알수있도록 박스로 처리한 정보가 들어가 있어 더욱 알찬 책이었다. 우선 그림만 죽 훑어보고 내용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제부터 차근차근 읽어봐야지. 나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매미 애벌레들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시간이나 탈피를 시작하고 마치는 시간이 모두 비슷했다. ... 꼭 시간을 맞추는 것 같았다. 마치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면서 시간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약속한 시간에 모두 함께 탈피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 "매미 애벌레가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곤충들에게는 비슷한 시간에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성질이 있어. 이런 걸 바로 '생물 시계'라고 하는 거야."
p****a 200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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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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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책에서 아무래도 그림보다는 내용이 우선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과 잘 어우려진 그림이 참 좋다. 표지에서 부터 모자를 남자아이가 나무위 매미를 올려다 본다. 11살 병규는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때문에 여름이 싫다.. 그러다 우연히 죽어가는 매미를 보게 되면서, 매미라는 곤충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때부터 병규는 매미들에게 여름내내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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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책에서 아무래도 그림보다는 내용이 우선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과 잘 어우려진 그림이 참 좋다.

표지에서 부터 모자를 남자아이가 나무위 매미를 올려다 본다.

11살 병규는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때문에 여름이 싫다.. 그러다 우연히 죽어가는 매미를 보게 되면서,

매미라는 곤충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때부터 병규는 매미들에게 여름내내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이 책은 여름내내 병규라는 남자아이가 매미를 관찰하고 알아가는 내용이다.

김동성작가의 그림이 박성호 작가의 글을 잘 받쳐주고 있다.  지식책의 딱딱함을 부럽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읽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지식을 아는 것만 만족하고 덮기에는 그림이 여운이 오래 오래 남는 아름다운 지식책이다.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매미를 만나러 간다면, 기억에 남는 방학이 되지 않을까?

y****e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