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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4년, 이 단어가, 이 계절이 이토록 간절한 해가 또 있었을까요? 9월 초엔 분명 아침 저녁으로 가을 마중을 나갔던 것도 같은데, 어제까지 폭염경보에 몸살을 앓던 대기가 오늘에서야 비를 맞으며 조금이나마 열을 식히고 있는 듯 합니다. 다시 가을을 데리러 가는 마음으로 단비어린이 계절 그림책 "가을"을 만나보았습니다. 가을은 가을의 소리와 모양, 색으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한들한들, 노랗게, 바삭바삭한, 그 속에 당신이 들어있어요. 어디든 당신이 들어있어 드디어 당신을 만났어요. 다정한 이야기꾼들은 누구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했을까요? 나는 이 편지에 담아요,
보고픈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쓸 누군가가 있는 오늘과, 천천히 걸어오고 있을 가을에 감사하며... 단비어린이 계절 그림책 "가을"을 덮습니다. 당신이 열어보세요.
#가을 #단비어린이 #단비어린계절그림책 #권지영 #최정인 #가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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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작가의 계절을 담은 그림책 이번엔 <가을> 이다. 유례없이 폭염으로 열대야가 한 달 이상 지속 된 올해는 무척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가을이 언제 올까? 기다려지는 간절함이 가득해질 때 가을을 가득 담아낸 그림책이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봄> 은 따뜻하고 생명력을 담아냈고 <여름>은 더위와 물을 통해 여름의 계절을 아주 잘 담아냈고 이번엔 <가을>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가을을 알리는 춤추는 코스모스로 시작된 이야기는 가을을 알리는 여러 가지의 표현을 담아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독서의 계절임을 알리는 것과 그리고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의 단풍을 변신으로 표현했다.
더위로 지쳤던 마음을 달래주고 마음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가을을 책 속에서 만나보는 즐거움이 또다른 느낌을 준다.
작가의 마법같은 언어 표현력 그리고 가을을 표현한 그림작가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 표현, 읽고 있으면 책 속을 빠질 것 같은 느낌이 강력하게 전해온다.
기후 이상으로 어쩌면 가을을 만나보는 시간도 짧아지고 있다. 이 책으로 가을을 만나 누려보고, 계절의 소중함을 함께 대화해보면서 자연과 소통해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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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와 읽기 딱 좋은 <가을> 그림책 계절의 아름다움이 책 속 가득 담겨 있어요. ![]() 여름과 겨울 사이에서 아주 짧게 머무는 가을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가님의 글과 그림이 멋집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네요. ![]()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모습이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붙들었어요. 알록달록한 가을, 변신하는 가을,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이 책 속에 잘 어우러져 독자에게 설레임과 기쁨을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 가을이 떠나기 전까지 두고두고 책장을 열어볼 것 같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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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그림책이 있을까! 책 표지부터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정말 예쁜 그림책이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이라서 이 책을 펼쳐든 순간 가을 풍경 속에 풍덩 빠지는 느낌이었다. 단풍잎 은행잎 가을비 낙엽 추수 다람쥐 알밤 독서의 계절 편지 가을과 어울리는 소재로 따뜻한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을 찍어놓은 듯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얼른 밖에 나가서 가을 풍경을 가슴 속에 담고 싶을 것이다. 독서와 편지 그림을 읽고 어렸을 때 추억도 떠올려보고, 가을 낭만에 푹 빠지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가을 책을 읽어주면 올해 가을을 더 아름답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그림책 속 장면을 따라 그려보고싶다. 참 좋은 그림책 '가을', 권지영 작가님의 다른 계절 그림책들도 읽어보고싶다. #단비어린이 #권지영 #최정인 #가을 #그림책 |
![]() <봄>, <여름>에 이어 <가을> 그림책이 나왔다.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가을그림책 이다. <봄>과 <여름>에서 느껴졌던 책표지는 사물을 확대해서 계절의 느낌을 가득 담고 있었다. <가을>에서는 멀리서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을 담고 있었다. 가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거린다. 오래된 추억이 담긴 서랍을 열어보는 느낌이다. 1시간 넘게 걸어 다녔던 어린 시절의 등굣길에 활짝 펴있는 코스모스는 길동무이기도 했다. 코스모스를 잡고 손으로 돌려 비행기처럼 날려보기도 하고, 코스모스 씨를 모아 여기저기 뿌려주기도 했다. 친구와 가위바위보 놀이로 꽃잎 먼저 따기 놀이도 했다. 가을은 추억의 계절인가 보다. 코스모스 하나로 추억 속에 잠시 잠겨 본다. ![]() 노란 은행잎과 너무 잘 어울리는 편지지 한 장. 가을마다 색색 고운 잎들을 말려 책갈피를 만들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른다. 길가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이 한 걸음 다가왔다는 것을 느낀다. 매일 보던 단풍이 가득 그려져 있는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단풍에 미소 짓는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알록달록 단풍잎을 가득 모아봐야겠다. 가득 모은 단풍잎으로 책갈피도 만들고, 곤충도 만들어보면서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해보고 싶다.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는 하루가 될 것 같다. ![]()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권지영 #최정인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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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_권지영 #가을_단비어린이 #가을 #가치창조출판사 #단비어린이 #최정인작가 #권지영작가 지난여름, 창원에서 권지영 작가님 글쓰기 강의 들었습니다. 그때, 새 책 나온다는 소식 얼핏 들은 것 같아요.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출판사와 인연이 되어 계절에 맞게 《가을》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1학년 21명 학생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제 입으로 퍼져 나가는 문장마다 가을을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시인 권지영 작가님답게 운율도 느껴집니다. 읽어주는 저는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듣고 있는 학생들은 그림에 집중합니다. "그림 예쁘다." 혼잣말하는 친구도 여럿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관심 가진 부분은 추수 장면입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자주 보지 못했을 장면입니다. 그림책이 저의 어린 시절 추억과 교실에 앉아 있는 친구들과의 시간 차이를 좁혀 주는 것 같습니다. "콤바인" 아이들에게 추수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를 소개해 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오랜만에 보는 장면이라 콤바인 용어가 맞나 싶었는데요, 앞 장에서 읽어줄 때 언급했던 '콤바인'이 틀리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낱알을 먹는 참새가 영특해 보입니다. 뒤표지 "우리 몸도 마음도 멋지게 변신해 봐요"라는 문장을 읽으니 유독 짧게 지나가는 가을, 귀하게 다가옵니다. 자극적인 내용에 눈이 가는 시대입니다. 가을에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 시처럼 느껴지는 문장, 가을 일상 모두 차분하게 느끼고 나의 가을을 기대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저도 소리 내어 읽어주니 읽어준 순간, 행복했습니다. 계절마다 볼 수 있는 귀한 선물을 알아보고 감사해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강사로 제 앞에 서 있었던, 권지영 작가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게 되면 저에게 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조언해 주신 마음 감사하다고 인사하겠습니다. 《가을》을 그려주신 최정인 작가님, 단비어린이 출판사 관계자님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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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만큼 가을이 기다려 졌던 계절이 있을까? 코스모스, 은행잎, 빨간 단풍잎... 미리 만나는 가을은 기대되었고 진짜 가을은 더욱 더 그리워졌다. 캔버스에 그려진 그림, 그 속에 붓질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책들은 컴퓨터로 그림을 그림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실제로 그린 그림 같아서 나조차 붓을 들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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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귀와 어여쁜 그림이 어우러진 단비어린이 그림책 가을이 찾아왔다. 아직 책 속에 그림처럼 울긋불긋 단풍은 아니지만 며칠전 아이가 창밖의 나무를 가리키며 주황빛이라고 알려주었다. 일교차가 커야 단풍이 잘 든다 했다. 마음속으로 '나무야 올 가을도 멋진 풍경 부탁해!' 그림책을 보며 가을의 청량한 느낌과 순수한 감성을 마음껏 누려본다. 가을 곳곳의 풍경을 다정한 기분이 들게끔 세심하게 보여준다. 멋진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단비어린이 계절그림책 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면 즐거움이 배가 되겠다. #권지영 #최정인 #단비어린이 #가을 #계절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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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에요. 걷고 달리며 알록달록 예쁜 나뭇잎처럼 우리 몸도 마음도 멋지게 변신해봐요. 이상 기후변화로 여름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직 현실의 가을이 오지않았기에 겉표지에 빨갛게 물든 단풍 나무를 보니 가을이 빨리 찾아와주길 기대하게 되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흰빛, 자줏빛, 분홍빛 코스모스들, 은행잎 편지, 빨간 단풍잎, 다람쥐와 도토리, 황금 들녘, 추수, 알밤, 가을비, 책과 편지... 가을비가 그친 뒤 깊어가는 가을밤에 우리를 키워주는 예쁜 가을. 여름과 겨울의 짧은 계절 가을! ?? 몸도 마음도 살찌우고 생각도 깊게 할 수 있는 멋진 가을에 풍성한 수확만큼 행복을 한아름 채우고 겨울을 만나고 싶어요.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가을 #권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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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든 계절을 각각의 느낌대로 좋아하지요. 하지만 올해는 길게 이어진 무더위로 아이들조차 가을을 기다렸어요. 서늘한 바람보다 먼저 우리 손에 닿은 가을 동화 책장을 열어 놓으면 가을하늘같은 은은한 하늘색 바탕에 낙엽이 떨어져요. 책에서 가을냄새가 날 것 같아요. 은행나무처럼 길쭉한 책 속에 온갖 가을이 다 들어있지요. 코스모스, 노란 은행잎, 빨간 단풍잎, 다람쥐, 도토리~~~~ 가을 그림책을 보며 온갖 가을을 느껴요.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을 잘 살펴보면 그림 속 주인공들이 아주 작아졌다가 실물처럼 커지기도 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좋아요. 가을의 모든 것을 만나고 싶으면 가을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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