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책읽는엄마♡ 시가 없는 피아노♡ 글: 박종진, 그림: 오승만 ♡ 소원나무 출판사 "할아버지! 찾았어요! 시 건반이 필요 없는 노래를 찾았어요!" 무뚝뚝하고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던 할아버지 이웃집에 명랑쾌활 한솔이가 이사를 왔다. 한솔이의 말과 행동이 온동네 돌아다니며 씩씩하게 인사잘하고 붙임성 좋은 우리 준이를 꼭 닮았다. '시'가 없는 피아노를 중간에 두고 할아버지와 한솔이는 스며들듯 마음을 나누고 세대를 넘어 우정이 짙어져가는 따뜻한 이야기. 계이름으로 노래부르고 맞춰보기^^ 우리준이랑 재밌게 노래부르며 잘~읽었습니다♡ # 여섯 살 때 아빠가 사주셨던 나의 첫 삼익피아노가 많이 생각났다. 여름, 겨울 계절마다 피아노 뚜껑 덮개를 바꿔가며 애지중지 열심히 췄던 피아노를 중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거의 손을 놓았다. 그리고 결혼 직전 10만원 헐값에 중고피아노 업체에 넘겼다. 결혼하며 가져왔다면 우리 준이와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쓸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어딘가에서 사랑받고 있기를♡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고 남기는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고맙습니다♡ #도서제공 #서평이벤트 #시가없는피아노 #소원나무 #우정그림책 #따뜻한그림책 |
#시가없는피아노#박종진#오승만#소원나무혼자 살고 있는 할아버지 이웃에 밤톨이 이사왔다. 까칠하고 퉁명스러운 할아버지는 밝고 명랑하고 붙임성있는 밤톨의 천진난만한 행동이 불편하다. 어느날 밤톨은 시가 망가진 피아노를 엄마가 버린다는 말에 너무 속상해서 할아버지에게 털어놓지만, 할아버지의 대답은 피아노를 버리면 좋겠다며 차갑기만하다. 그러나, 밤톨은 ‘시’ 음이 없어도 칠수있는 노래를 발견하고 기쁨에 겨워 달려가 할아버지에게 말한다. 무려 세곡이나! 어떤동요일까? 할아버지와 여러사연이 쌓이고 할아버지의 마음이 서서히 풀어지려할때, 밤톨이 또다시 이사가게 되었다. .... 외로운 이웃집 할아버지와 역시 외로운 밤톨이의 우정과 회복 이야기다. 할아버지와 밤톨이 둘 중 누가 더 오랫동안 서로를 잊지 못하게 될까? 그게 궁금했다. 시가 없는 피아노는 동시의 시가 아니라 계음의 ‘시’였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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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까칠한 할아버지가 그림책의 주인공이에요 할아버지가 밤톨이와 함께 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는 방식으로 전개되요 밤톨이는 할아버지 옆집으로 이사 온 꼬마아이 별명이에요 이사떡을 주러온 밤톨이에게 남의 초인종을 함부로 누르지 말라고 면박을 주는 할아버지! 하지만 밤톨이는 기죽지 않고 할아버지에게 질문 폭탄을 던져요 퉁명스럽긴 하지만 대답은 꼬박꼬박 해주는 할아버지에요 하루는 밤톨이가 몸을 웅크린채 계단에 앉아있어요 "시" 건반이 고장난 피아노를 엄마가 버리겠다고 했대요 할아버지는 피아노 소리때문에 신경쓰였는데 잘 됐다며 핀잔을 주죠 하지만 밤톨이는 이내 싱글벙글하며 할아버지를 다시 찾아가요 시 건반이 필요없는 노래를 찾았다면서요 할아버지는 한번만 더 시끄럽게 하면 피아노를 가져가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들어가버리죠 그러던 어느날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밤톨이네가 이사를 가요 마지막 선물과 쪽지를 남긴 채 말이죠 마지막 선물은 무엇이였을까요? 처음에는 까칠하고 퉁명스럽기만 했던 할아버지가 밤톨이를 만나며 점점 부드럽고 다정한 할아버지로 변해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꼈기 때문일까요 이사가는 순간에도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할아버지의 행복을 바랐던 밤톨이의 모습이 정말 이뻤어요 저도 아이를 보며 반성할때가 있거든요 아이의 가방에 사탕이 한 개 있길래 먹으라며 건네줬더니 사탕을 깨달라고 하더라고요? 뭘 깨냐고 그냥 먹으랬더니 본인이 가져가서 깨는거에요? 깨진 사탕을 들고 가더니 친구들과 나눠먹더라고요 원에서 나눠 준 간식이라 아이들이 다 있겠지 하고 나눠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에요 "엄마 유치원에서 이미 먹은 친구들도 있는데 내가 먹고 있는거 보면 먹고 싶을지도 모르잖아"라며... 이럴때는 너가 나보다 낫다 이런생각이 저절로 생겨요 아마 할아버지도 그런 마음이 들면서 밤톨이에게 미안했을거 같아요 밤톨이가 이사간 후 이웃들에게 다정한 할아버지가 된거 보면 말이에요! 소원나무 홈페이지 활동지를 다운받아 독후활동했어요 구성이 알차고 좋더라고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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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까칠해 보이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옆집에 밤톨이네가 이사를 옵니다. 이사 오는 날부터 요란스러웠던 밤톨이는 할아버지가 아무리 퉁명스럽게 대해도 기죽지 않고 다가갑니다. 어느 날, 몸을 웅크리고 계단에 앉아있는 밤톨이를 발견합니다. 엄마가 피아노가 고장 났다고 버리라고 했답니다. 시 건반이 고장 난 피아노. 눈물까지 흘리던 밤톨이가 다음 날 밤톨이는 신이 나서 헤헤거립니다. 피아노를 버리지 않기로 했다네요. 시가 없는 노래만 치면 되니까요. 밤톨이네가 이사를 가며 할아버지에게 피아노를 남기고 갑니다. 그 피아노를 할아버지가 집으로 들여옵니다. 그리고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눌러봅니다. 까칠하고 퉁명스러워 보이지만 혹시나 자신의 말에 아이가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할아버지의 모습 속에서 숨겨진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순수한 아이의 마음은 할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열리게 하고 밤톨이가 남기고 간 피아노는 할아버지를 세상과 소통하게 만드네요. 할아버지와 밤톨이의 나이를 초월한 우정에 흐뭇함 미소가 지어지는 예쁘고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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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아노 배우는 봉봉이에게너무 좋을법한 책이라 내심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서 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피아노 배우는 20분중에 15분정도는 얘기하는거 같던데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샘덕분에 계이름보고 피아노 치는거 왜이렇게 귀엽죠? <시가 없는 피아노>는 할아버지 마음속에 따스함을 남긴것처럼 저희들 마음도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나비야 , 산토끼, 따르릉은 계이름 ‘시’가 없어도 연주 할수 있지요 책을 읽고 혼자 앉아서 악보책인듯 피아노앞에 놓아둔 책이 내용만큼이나 사랑스럽네요 글도 그림도 참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은책이랍니다 #시가없는피아노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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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없는 피아노 저자 박종진 그림 오승만 소원 나무 발행 2024.05.30 책 표지를 보자마자 3초만에 스처간 기억 미리의 이야기 피아노업고튀어 어릴 적 엄마가 사준 피아노, "딸아, 결혼할 때 꼭 가지고 시집가." 그런데 이사하던 중 말도 없이 내 피아노가 사라졌다. 내 소중한 피아노가 이모네 집으로 이사 갔다는 것을. 이모네 집에 100만 원에 팔아버린 피아노. 클 때마다 "내 피아노 어디 갔어? 피아노 왜 말도 없이 팔았어?" 엄마는 이사 다니다 보면 좁아서 팔았다고 말했다. 나는 조금씩 크면서 서울,전주,서울 이렇게 돌아다녔던 시절 엄마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다. 인정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번에 서울 이모네집에 가서 상윤이가 피아노를 쳤다. 이제야 애정했던 물건에 대한 마음이 비워졌다. 나의 피아노에 대한 추억과 엄마와의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사람 간의 소통과 이해, 성장의 매개체로서 작용한다. 내가 피아노를 잃어버린 것처럼 느꼈던 상실감과 그 후의 이해의 과정은 할아버지가 밤톨이의 피아노를 통해 느꼈던 감정과도 유사하다. 시가 없는 피아노는 아이의 순수함이 어른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박종진 작가의 따뜻한 글과 오승만 작가의 감성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우리 마음속 웅크린 어린아이에게 말을 걸어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도 한층 더 성숙해진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소원 나무 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서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가없는피아노 #소원나무 #그림책 @sowonnamu |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85일 #책선물?? #도서협찬?? ?? 시가 없는 피아노 ?? 글 - #박종진 ?? 그림 - #오승만 ?? 출판사 - #소원나무 표지에는 한 대의 피아노에?? 할아버지와 아이가 앉아 같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특히하게도 피아노 실내에 있지 않고 실외에 있다. 주변에는 토끼와?? 나비들이 ?? 함께하고 있다. 할아버지와 아이는 맨발로 바깥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걸까??? ?? 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람들이 이사짐을?? 옮기고 있다. 아이는 계단에 앉아 열심 무언가 쓰고있다. ?? 무얼 쓰고 있는 걸까? ?? 옆집 밤톨이네가 떠났다.?? 쓰레기를 종종 엉뚱한 곳에 버리고 이사 가는 날에는 아주 큰 쓰레기를 놓고 갔다. ?? 처음 밤톨이가 이사 ?? 오던 날부터 요란스러웠다. 이사 떡이라고?? 내미는 밤톨이에게 할아버지는 됐다며 남의 집 초인종을 함부로 누르는게 아니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 ?? 이 장면은 그림과 함께 봐야한다. 글은 밤톨이에게 퉁명스럽게 말하고 있지만. 그림은 밤톨이네 편지를 전해 주러 온 우제부 아저씨가 밤톨이네 초인종을 연속적으로 누르고 있고 그 모습을 할아버지가 바라보며 조금 놀란 듯 한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의 퉁명스런 태도에도 밤톨이는 할아버지를 마주칠 때마다 반갑게 인사했다. ???♂? 자전거를?? 타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시합하자는 제안을 하자 이번에도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할아버지 이번에도 그림은 말과 다르게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아이에게 지적하는 것 처럼 되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귀찮은 밤톨이가 이사를 간다고 한다. ?? 밤톨이는 이사를 가면서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남겼다. 자신의 아끼는 피아노를 주겠다고 써있었다. 밤톨이 피아노는 고장이나 밤톨이 엄마가 버렸다가 다시 밤톨이 집에 둔 피아노이다. 피아노를?? 버린 피아노를 다시 밤톨이네 들이던 날 아이는 신이나 할아버지에게 이야기하였다. 할아버지는 고장이났는데 하자 밤톨이가 씩씩 거리며?? 시만 빼고 소리가 다 잘 나온다고 할아버지도 이가 빠졌다고 누가 할아버지를 버리냐며 화를 냈다. 그래도 버렸으면 했던 할아버지였다 집에 와선 밤톨이의 말을 되새겨 봤다. 그랬던 그 피아노이다.?? 밤톨이는 엄마 심부름으로 할아버지 집에 간적 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들어오라고는 안 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할아버지 집 안에 들어와 할아버지가????? 혼자 지낸다는 걸 알았다. 그 뒤로 밤톨이는 할아버지에게 시가 없어도 연주 할 수 있는 곡들을?? 가져와 할아버지에게 알려주었다. 그랬던 밤톨이와 이제 헤어진다.?? 피아노만 남긴 채 할아버지는 밤톨이가 남긴 시가 없는 피아노를 어떻게 했을까??? ?? 어느 날 누군가 날 귀찮게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떨까? ?? 상대에 따라 다르고 어떤 상황에 따르겠지만 그 귀찮음이 날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주는 귀찮음이면 점점 상대가 신경쓰이고 관심가지 않을까? ??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할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점점 할아버지의 마음에 스며든 것 처럼 ?? 나의 마음에 점점 스며드는 건 무엇일까? 이 그림책은 이웃인 할아버지와 밤톨이와의 관계에서 밤톨의 애착물건인 시가 없는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전해지는 감동적인 내용이다. ?? 이 그림책은 요새는 옆집하고도 왕래가 없을 정도로 관심이 없기도 하지만 품앗이 할일도 없을 정도로 세상은 많이 발전했다. 그리고 마주친 시간 또한 없다. 이렇게 변해가는 사회에 이 그림책은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모습이 마음을 찡 하게 한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꼭 읽고 내 주변의 이웃과 마주치면 밝게 인사하고 관심을 갖고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읽기를 추천한다. @sowonnamu @lael_84 #소원나무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시가없는피아노 #할아버지 #이웃 #피아노 #애착물건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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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없는 피아노 박종진 글, 오승만 그림 소원나무 ![]() 할아버지가 사는 동네에 새로 이사온 밤톨이네 가족. 그것도 바로 옆집이다. 할아버지는 목소리크고 스스럼없이 할아버지에게 말을 붙이며 싹싹하게 구는 밤톨이가 영 못마땅하다. 그런 밤톨이가 하루는 몸을 웅크린채 밖에 앉아 있었다. 밖에 꺼내놓은 피아노때문이었다. 그러다 다음 날 다시 헤헤 거리는 밤톨이. '시'건반만 소리 안나는 그 피아노를 버리지 않고 쳐도 된다는 엄마말을 듣고 나서였다. 피아노 소리조차 시끄럽다고 피아노 버리니 조용하겠다고 좋아하던 할아버지가 옆에서 툴툴거리신다. ![]() 이쯤되면, 나같으며 사사건건 좋은말 한 번 안해주는 할아버지랑 데면데면해질거 같은데,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아버지의 집에 음식을 가져간 밤톨이는 할아버지가 혼자사시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말을 한 참 쏟아내던 밤톨이가 돌아간 며칠 뒤, 밤톨이는 '시'없는 노래를 찾아서 할아버지에게 찾아온다. 이 하나가 빠졌다고 사람을 버릴 수 없고, 시 소리가 안난다고 해도 그 음이 없는 곡을 찾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가 않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함께 살던 가족과 어떤 이유에서든지 헤어지고 홀로 거한다면 그만큼 예민해지고 가시돋힌 모습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할아버가 곰살맞게군 밤톨이에게 괜히 모난소리를 해댄것도 미리 상처받지 않기위한 방어막이 아니었을까. 아이가 남긴 피아노, 시가 없지만 '시'가 없는 곡을 연주 할 때는 상관없이 예쁜 소리를 내는 피아노. 나이가 들고 이가 빠지고 볼품없어졌을지 몰라도, 여전히 할아버지는 소중하다고 밤톨이가 전해주는 메시지 같다. 피아노 소리가 울리고 또 다른 친구를 만나고 곁에 사람을 두는 할아버지 될 것을 밤톨이는 알았던 것일까. 철없는 할아버지같이 곁을 쉬이 내어주지 않으려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찾아와, 지금 가진 것으로도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 《시가 없는 피아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