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앤 시리즈 속에 이런 문장도 있었구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서문에 있는 작가와 말처럼 긍정적인 문장 외에도 삶을 다양한 각도로 보게 하는 문장들을 보면서 지나온 나의 인생과 일, 우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두께에 조금 놀랐지만 작가의 친절하고 위트 있는 글이 술술 읽혀서 340페이지 분량인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책을 만나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린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