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다. 예전에는 R&D(연구개발)이라고 했다면 최근에는 R&BD(연구개발과 사업화)로 개념이 확장되고 심화되고 있다. 이렇듯 R&BD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가르치는 곳이나 참고할 자료가 없어서 알음알음으로 물어보거나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풀어갈 수 밖에 없었고 연구자 입장에서 아쉽고 목마름이 있었다. 기존엔 부정확한 정보에 의존하다보니 어려움도 컸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시행착오와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한줄한줄이 귀담아 새길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