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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돼지 씨앗 / 사사키 마키 / 김숙 역 / 북뱅크
"늑대와 돼지 씨앗 / 사사키 마키 / 김숙 역 / 북뱅크" 내용보기
늑대와 돼지 씨앗 / 사사키 마키 / 김숙 역 / 북뱅크 / 2025.01.02 / 원작 : ぶたのたね(1989년)그림책을 읽기 전표지의 그림을 보니 시간이 흘러온 고전의 느낌인데요.어떤 그림책일지 궁금하네요.자~ 늑대와 돼지를 만나러 들어가 볼까요?그림책 읽기달리기가 돼지보다도 느린 늑대가 있었어.그래서 늑대는 아직 한 번도 돼지를 잡아 본 적이 없어."빠르게 쑥쑥 자라는 이 약을 매일 아
"늑대와 돼지 씨앗 / 사사키 마키 / 김숙 역 / 북뱅크" 내용보기
늑대와 돼지 씨앗 / 사사키 마키 / 김숙 역 / 북뱅크 / 2025.01.02 / 원작 : ぶたのたね(1989년)



그림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을 보니 시간이 흘러온 고전의 느낌인데요.
어떤 그림책일지 궁금하네요.
자~ 늑대와 돼지를 만나러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달리기가 돼지보다도 느린 늑대가 있었어.
그래서 늑대는 아직 한 번도 돼지를 잡아 본 적이 없어.



"빠르게 쑥쑥 자라는 이 약을 매일 아침 뿌려 주면
돼지 나무는 부쩍부쩍 자라서 돼지 열매가 된다네."



"열렸다. 열렸어!"
바로 그때, 저 먼 곳에서부터 쿵, 쿵, 쿵 하는 소리가 들려왔어.






그림책을 읽고



<늑대와 돼지 씨앗>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드려야 하는 거죠?
이렇게 짠내나는 늑대 캐릭터에 웃어야 할지, 응원을 해야 할지....


늑대가 달리기를 못한다는 설정, 그래서 돼지를 잡아 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에
다른 늑대는 돼지를 대신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돼지가 열리는 나무의 씨앗을 준다고요?
못 미더운 씨앗을 속는 셈 치고 심고 약을 주니 씨앗에서 돼지가 진짜 자라나요.
주렁주렁 열린 그 많은 돼지를 다 놓치고 기절한 한 마리만 남아서 다행이었지요.
다 잡은 돼지 한 마리도 이런저런 사고로 또 놓치네요.
그러고는 다시 돼지 씨앗을 심고 빠르게 쑥쑥 자라는 약을 뿌리는 결말이네요.
아니! 작가님! 이 늑대는 돼지를 한 번도 못 먹어보았다니까요!



와~ 와~ 진짜 상상의 끝은 어디이고, 어떤 반전이 찾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성공이라 생각하는 그 순간에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들이 일어나요.
맞아요. 인생도 그래요.
완벽한 준비로 일을 마무리하려 하지만 언제,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몰라요.
무사히 일이 마무리되면 그건 제가 바라는 성공적인 결말이지만
성공보단 실패를 더 많이 하고 성공이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아닌 경우도 있지요.
늑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인생이 계획한 대로 진행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어느새 늑대에 감정 이입이 되어가요.
이 늑대 진짜 멋진 부분을 발견했어요.
울기는 하지만 화를 내지는 않아요. 오히려 웃는 표정이 더 많아요.
긍정적인 늑대! 낙천적인 늑대! 웃는 늑대!
실패에 감정을 쏟기보다는 다음 기회를 노리며 도전하고 생각하네요.



번역을 하신 김숙 작가님이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림책이라고 하시네요.
'그동안 채식만 했으니 육식 한번 해야 되지 않겠는지요. 명색이 늑대 아닙니까.'
김숙 작가님께서 <늑대와 돼지 씨앗>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남기신 이 문장에서 애정이 묻어나네요.
2002년 27쇄 일본어판의 책을 닳고 닳도록 읽으시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출간하셨네요.
좋은 그림책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하시는 김숙 작가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이 사랑스럽고도 엉성한 늑대를 한 번만 읽고 덮지 못하겠네요.





- 사사키 마키만의 '늑대와 돼지 시리즈' -


<늑대와 돼지 씨앗>의 원작은 <ぶたのたね>으로 1989년 출간되었지요.
그 후 2005년 <また ぶたのたね>, 2009년 <またまた ぶたのたね>, 2019년 <あやしいぶたのたね>
출간되면서 『ぶたのたね』 시리즈로 35년의 시간을 이어온 거네요.
2020년 인터뷰 사진이 있어서 함께 올려 보아요.
한글 번역판으로도 다른 시리즈를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늑대와 돼지 씨앗> 독후 활동지 -


출판사 북뱅크에서 독후 활동지를 무료 배포하고 있어요.
다양한 활동 내용이 담긴 독후 활동지가 무려 열 장이네요.
마법 씨앗 만들기, 돼지 나무 꾸미기, 늑대에게 편지 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활동지에 가득해요.
꼬옥 클릭하셔서 활동지를 활용해 보세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상상이 가득해서 좋아요!^^
"기발한상상이 가득해서 좋아요!^^" 내용보기
'늑대와 돼지씨앗'은 일반적인 기본관념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력과 '돼지씨앗'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쏘-옥 빠져들었답니다.작가 사사키 마키만의위트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기발한상상이 가득해서 좋아요!^^" 내용보기
'늑대와 돼지씨앗'은 일반적인 기본관념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력과 
'돼지씨앗'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쏘-옥 빠져들었답니다.
작가 사사키 마키만의
위트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b******2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정관념을 깨는 늑대 이야기
"고정관념을 깨는 늑대 이야기 "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수록 창작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는데,그 이유 중 하나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그런 참신한 발상으로 이미 일본에서는 89년도부터 읽히는 유명한 동화 작가의 스테디 셀러 동화책의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스테디셀러에는 어떤 것이든 이유가 있더라고요.  내용은 이러해요. 돼지보다 달리기가 느려, 사냥을 하지 못하는 늑대가 있어요. 사냥을 할
"고정관념을 깨는 늑대 이야기 " 내용보기
아이가 어릴수록 창작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그런 참신한 발상으로 
이미 일본에서는 89년도부터 읽히는 유명한 동화 작가의 
스테디 셀러 동화책의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
스테디셀러에는 어떤 것이든 이유가 있더라고요. 

 
내용은 이러해요. 
돼지보다 달리기가 느려, 
사냥을 하지 못하는 늑대가 있어요. 
사냥을 할 수 없으니 늑대임에도 풀만 먹었지요.
그러니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더 이상 안돼겠다싶어 늑대는
똑똑하기로 소문난 여우 박사를 찾아가요.

 
늑대가 똑똑하기로 소문난 여우 박사를 찾아갑니다. 
"달리가 빨라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건 좀 힘든데..."
그 대신 여우박사는 '돼지씨앗'을 주며 
씨앗을 심고 빨리 자라는 약을 뿌리며
정성껏 키우라고 당부해요. 

다음날 씨앗에서 자라난 나무에는 
돼지들이 주렁주렁 열리는데...?


****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씨앗이라는 
참신한 발상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이런 책들은 열린결말로 이야기거리들도 
많으니까 대화하며 해석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이런 건 전집에서 느낄 수 없는
단권 책만의 매력인 거 같아요.
틀에 박힌 지식책, 스토리북에서 벗어나 
이런 류의 참신한 창작동화책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감상한 후 
솔직하게 쓰여졌습니다. 

 



c*****7 202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의 끝은 어디?
"상상력의 끝은 어디?" 내용보기
돼지보다 느린 늑대?있을수있지.. 상상력은 어디 까지 일까?책을읽으며 상상력을 무한 발산할수있는 그림책..단조로우면서도 누구나 한번은 희망하고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씨앗을 심어 원하는게 주렁 주렁 열리는 꿈..그림책에서는 반전이 있지만 누구나 꿈꿀수있는 씨앗..여러분은 어떤 씨앗을 심고 싶으신가여?책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나봐요
"상상력의 끝은 어디?" 내용보기
돼지보다 느린 늑대?
있을수있지.. 상상력은 어디 까지 일까?책을읽으며 상상력을 무한 발산할수있는 그림책..단조로우면서도 누구나 한번은 희망하고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씨앗을 심어 원하는게 주렁 주렁 열리는 꿈..그림책에서는 반전이 있지만 누구나 꿈꿀수있는 씨앗..여러분은 어떤 씨앗을 심고 싶으신가여?
책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나봐요
이달의 사락 n***1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의 틀을 깨라!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의 틀을 깨라!" 내용보기
#도서협찬1989년 출간 이래현재까지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기존 관념을 뒤집은 늑대에 대한 새로운 상상과‘돼지 씨앗’이라는 기발한 발상으로어린이 문학의 지평을 넓혀준사사키 마키만의 위트를 즐길 수 있는 그림책!#늑대와돼지씨앗 @bookbank_books“아주 느린 늑대가 있었어.얼마나 느린가 하면 달리기가 돼지보다도 느려.”이 그림책은 이렇게 시작한다.아무리 쫓아다녀도 돼지를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의 틀을 깨라!" 내용보기
#도서협찬

1989년 출간 이래
현재까지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기존 관념을 뒤집은 늑대에 대한 새로운 상상과
‘돼지 씨앗’이라는 기발한 발상으로
어린이 문학의 지평을 넓혀준
사사키 마키만의 위트를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늑대와돼지씨앗 

@bookbank_books

“아주 느린 늑대가 있었어.
얼마나 느린가 하면 달리기가 돼지보다도 느려.”

이 그림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아무리 쫓아다녀도 돼지를
단 한번도 잡아 본 적이 없는 늑대.

오잉? 늑대가 돼지보다 느리다고?

늘 접하는 동화책 속의 늑대는
돼지를 잡아먹는 나쁜 늑대인데
<늑대와 돼지 씨앗> 속의 늑대는
어리숙한 늑대 그 잡채이다.

심지어 늑대를 놀리는 돼지라니,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까지 하다.

사사키 마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은
점점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심지어, 돼지가 열리는 나무라니!
그마저도 실패한 늑대.. 안습이다. 

이 책은 처음 읽을 때,
두번 째 읽을 때, 
세번 째 읽을 때.
드는 생각이 달라진다.

마냥 호기심으로 읽었다가
작가가 정말 시사하는 바가 뭘까
곱씹어 생각하게 되는 매력적인 책.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의 틀을
깨뜨리라는 의미가 아닐까?

그런 점이 출간 이래 변함없이
베스트셀러를 유지하는 비결인지도 모르겠다.

독후활동지와 북트레일러 qr이 있어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어 좋다.

그림체마저 아이들 취향을 저격한
<늑대와 돼지 씨앗>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늑대와돼지씨앗 #사사키마키 #늑대
#허술한늑대 #달리기가느린늑대 #고정관념
#돼지 #돼지씨앗 #북뱅크 #서평단도서
YES마니아 : 골드 p******6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틀을 깨는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생각의 틀을 깨는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서평도서 『늑대와 돼지 씨앗』 #책스타그램 늑대와 돼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다.언제나 늑대는 나쁘고,돼지는 착하며,동물의 특성상 돼지가 늑대에게 당하는 뻔한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다.이 그림책을 읽기 전까지만 말이다. 『늑대와 돼지 씨앗』을 읽고 나면 어쩌면 당연한 자연의 순리 또한 고정관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1987년 출간하여 3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각의 틀을 깨는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서평도서 『늑대와 돼지 씨앗』 #책스타그램

늑대와 돼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다.

언제나 늑대는 나쁘고,

돼지는 착하며,

동물의 특성상 돼지가 늑대에게 당하는 뻔한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그림책을 읽기 전까지만 말이다.


『늑대와 돼지 씨앗』을 읽고 나면 어쩌면 당연한 자연의 순리 또한 고정관념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1987년 출간하여 3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매력 때문인 것 같다.


언 듯 제목만 생각하면 자연의 순리대로 착한 돼지와 돼지를 잡아 먹는 나쁜 늑대의 이야기가 연상되겠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 보면 작가 ‘사사키 마키’의 신선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위트에 빠져든다.


‘아주 느려서 단 한 번도

돼지를 잡아먹지 못한 늑대는

여우 박사에게서 돼지 씨앗을 받자마자 곧바로 땅에 심는다.

여우 박사가 알려준 대로

빠르게 쑥쑥 자라는 약을

날마다 뿌려 주자 돼지 씨앗은

금세 부쩍부쩍 자라 나무가 되고,

머지않아 열매가 달리는데...’


돼지보다 느린 늑대의 소원은 돼지 통구이를 배불리 먹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모두 잘하는 것이지만 나만 못하는 것이 있기도 하며

남들과 똑같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늑대는 빠르고, 돼지는 느리다는 것

이 또한, 고정관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빠른 돼지와 느린 늑대도 있을 것이고,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열매 대신 돈이 열리는 나무는 생각 해본 적이 있지만 돼지가 열리는 나무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에 그림을 마주하는 순간 무장해제 되어 아이와 함께 웃음이 빵 터졌다.


어찌보면 늑대가 돼지를 잡아 먹는 것은 동물의 세계에서 자연의 순리이기에 당연한 것이지 않은가?

하지만 언제나 돼지를 잡아 먹으려는 늑대를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늑대와 돼지 씨앗』에 등장하는 어설프고 느린 늑대를 놀리는 돼지를 보고 있자니 오히려 오해받는 늑대를 응원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늑대와 돼지 씨앗』을 몇 번 읽고 다시 읽을 때는 아이가 먼저 책의 내용을 전부 반대로 읽어 달라고 제안해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의 폭이 많이 넓어진 느낌이 들어 좋았다.


아이와 함께 읽고 아무리 정해진 자연의 섭리라 할지라도 생각의 틀을 깨고 생각해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알려주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bookbank_books (북뱅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늑대와 돼지 씨앗

사사키 마키 글.그림

203x261mm

양장본, 28쪽, 원, 2025년

s********4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읽어도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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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느려 돼지보다도 느린 늑대가 돼지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늑대는 돼지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울면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우연히 만난 여우 박사로부터 ‘돼지 씨앗’이라는 알약을 받게 된다.돼지가 주렁주렁 자란다는것.!!돼지 나무를 키우지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지며 웃음을 준다.늑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허술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응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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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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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나래를 펼쳐봅니다
"상상의나래를 펼쳐봅니다" 내용보기
그림책의 묘미를 잔뜩 느낄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났다.마음껏 상상하고 웃게 만드는 그림책!독후활동지 까지 완벽하니애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북뱅크 출판사?????돼지씨앗 이라니? 너무나 기발한 이야기 전개이다.심으면 정말 돼지가 주렁주렁 열리는 장면 너무 재미있다.이 부분에서 이안이의 눈이 얼마나 초롱초롱 해졌는지 모른다.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을까?재미있는 책은 아
"상상의나래를 펼쳐봅니다" 내용보기
그림책의 묘미를 잔뜩 느낄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났다.
마음껏 상상하고 웃게 만드는 그림책!
독후활동지 까지 완벽하니
애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북뱅크 출판사?????


돼지씨앗 이라니? 너무나 기발한 이야기 전개이다.
심으면 정말 돼지가 주렁주렁 열리는 장면 너무 재미있다.
이 부분에서 이안이의 눈이 얼마나 초롱초롱 해졌는지 모른다.
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을까?

재미있는 책은 아이들이 수없이 읽어달라고 하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예전엔 책 구겨 지는게 너무 싫고 견디기 힘들었다.
벌써 이안이 손을 탄 책..
여기저기 구겨 졌지만 이안이가 책에 빠져들어 즐거워한 증거 이기에 이 또한 괜찮다.

나는 豚씨앗 말고 돈씨앗을 여우 박사님께 받고싶다 ^^
b****8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나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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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늑대와 돼지를 주인공으로 해서 늑대가 돼지보다 더 느리다는 생각, 돼지 씨앗을 심으면 돼지가 열리는 나무 등이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줄 것이다. 이야기 전개도 흥미롭다.   일본에서 원서를 사 온 지 몇 년이 되었는데 번역되어 몹시 반갑다. 친정 조카의 자녀에게 주려고 <
"돼지나무가 있다고?" 내용보기
  일반적인 생각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늑대와 돼지를 주인공으로 해서 늑대가 돼지보다 더 느리다는 생각, 돼지 씨앗을 심으면 돼지가 열리는 나무 등이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줄 것이다. 이야기 전개도 흥미롭다. 
  일본에서 원서를 사 온 지 몇 년이 되었는데 번역되어 몹시 반갑다. 친정 조카의 자녀에게 주려고 <비틀비틀 아저씨>를 구입해 놓았는데 이 책도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다. 
  이 시국에 잠시 숨구멍을 얻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l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시렁 1685 늑대와 돼지 씨앗
"그림책시렁 1685 늑대와 돼지 씨앗"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12.6.그림책시렁 1685《늑대와 돼지 씨앗》 사사키 마키 김숙 옮김 북뱅크 2025.1.2.  어떻게 그리든 늑대는 늑대이고 돼지는 돼지입니다. 다만 우리는 들숲메에서 늑대를 죽인 지 오래요, 들숲메에서 뛰노는 돼지도 거의 벼랑으로 내몰고서 ‘고기돼지’를 길들이는 굴레로 차츰 젖어듭니다. 《늑대와 돼지 씨앗》을 보면 사람처럼 두다리로 걷고서
"그림책시렁 1685 늑대와 돼지 씨앗"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12.6.

그림책시렁 1685


《늑대와 돼지 씨앗》

 사사키 마키

 김숙 옮김

 북뱅크

 2025.1.2.



  어떻게 그리든 늑대는 늑대이고 돼지는 돼지입니다. 다만 우리는 들숲메에서 늑대를 죽인 지 오래요, 들숲메에서 뛰노는 돼지도 거의 벼랑으로 내몰고서 ‘고기돼지’를 길들이는 굴레로 차츰 젖어듭니다. 《늑대와 돼지 씨앗》을 보면 사람처럼 두다리로 걷고서 두손을 쓰는 짐승이 나옵니다. 이는 “짐승 이야기”가 아니라 “짐승한테 빗대는 사람 이야기”라는 뜻이고, 그린이 스스로 이 그림책에 나오는 늑대이기도 하고 돼지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그린이는 “사냥하는 늑대”가 아니라 “손쉽게 얻어먹는 늑대”이기를 바란다는 속내를 드러내고, “들숲메를 달리는 돼지”가 아닌 “사람한테 붙잡혀서 굴레에 갇힌 채 억지로 살만 피둥피둥 찌워야 하는 고기밥”이라는 속내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보면 오늘날 우리나라도 이웃 뭇나라도 ‘서울나라’예요. 서울로 몰려들어 돈자리(돈버는 자리)만 찾는 싸움판입니다. 누가 더 높이 올라서서 누가 더 많이 차지하느냐 하고 치고받습니다. 물어뜯기에 서로 다치고, 괴롭히고 따돌리니 서로 힘듭니다. 이리하여 그린이는 ‘살림’도 ‘보금자리’도 아닌 ‘노닥노닥’ 빈둥거리면서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기를 바라요. 얼핏 재미나고 귀엽게 담은 그림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저 딱하고 안쓰럽고 슬픈 우리 민낯이라고 느낍니다.


#佐-木マキ #ぶたのたね


ㅍㄹㄴ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