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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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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럼프 2.0시대와 스트롱맨들 트럼프의 귀환, 시진핑의 진시황 체제, 동서의 대립각을 세우는 중화 제국 건설 야망, 원교근공 정책과 일대일로 프로젝트, 트럼프와 대결 2회전, “인권”과 “기술”이라는 키워드로 격돌하는 중, 미 분쟁은 소리 없는 총성이 오가는 긴장 상태는 일촉즉발의 전쟁을 방불케 하고, 동서의 교차점 아나톨리아에서 신 오스만제국을 꿈꾸는 에르도안은 무슬림을 결집하고 나서는데, 동서의 교차점 러시아의 푸틴은 헌법개정으로 2030년까지 신 차르 체제를 구축하고, 이에 질세라 영국으로 대표되는 서방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정의한, 즉 인도의 정체성을 힌두민족주의에 두고 강한 인도를 표방하면서 복잡한 사회문제를 아슬아슬하게 헤쳐온 인도의 모디, 모두 70대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노회한 정치인이다. 지은이는 이 다섯 명의 지도자를 스트롱맨이라 부른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네타냐후와 북조선의 김정은이 빠져있다. 나이 때문에 빠진 것인가, 네타냐후 나이가 75세이니 꼭 그렇지도 않지만, 아무튼 70대 클럽에 끼지 못했다. 아무튼 이들은 각자의 계산법에 따라 세계질서를 좌지우지하는 “오인방”으로 서로 묘하게 닮은 구석이 많다. 즉 공통점이 많다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을 교묘하게 기능부전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는 뜻이다. 어쩔 수 없이 나를 선택하게 만드는 기술, 우리는 이런 식을 정치공학 혹은 정치기술자, 정상배라 한다. 세계질서를 제멋대로, 제 입에 맞게 만들려는 5인 5색의 오인방 지은이 이채윤은 전방위 작가답게 이들 오인방의 특징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트럼프의 280자의 SNS 정치, 장사꾼 스타일로 돌직구를 날리면서 미국민 직접 소통(민주주의라기보다는 마치 나치 독일의 히틀러를 보는 듯한데,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이 왜 트럼프를 선택했을까?, 미국은 트럼프의 귀환으로 불안정, 불확실한 미지의 세계로 여행길에 나섰다. “미국 우선주의”는 어디까지 먹힐 것인가, 세계 경찰을 자처했던 미국은 이제 방위비 분담은 수혜자부담원칙이라며 유럽과 한국을 압박할 것이다. 이는 명분의 정치가 아니라 상술의 정치, 이른바 철저하게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상치(相馳, 商治)다. 동맹국이든 적대국이든 관계없다. 미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이런 맥락에서라면 푸틴도, 시진핑도, 모아도 에르도안도 다 같은 방향으로 내달린다. 이들이 외치는 개혁에는 나를 위한 이란 문구가 생략된 채로, 다자주의에서 한 놈만 골라서 패자 주의로, 트럼프 2.0시대의 전망과 시진핑의 일대일로, 에르도안의 신 오스만제국의 꿈을 살펴보자. 트럼프 2.0 시대에 대한 전망 지은이가 정리한 전망은 정치, 경제, 외교, 사회적 영향, 국제적 파장, 환경정책과 종합적 전망 순으로 실려있다. 정치는 많은 사람이 우려하는 대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전통적인 정치의 틀을 흔들어 권력 집중을 시도할 것이다. 경제면에서는 친기업 기조와 감세를 펴며, 외교정책에서는 강경한 태도로 중국과 이란을 대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정치적 양극화의 짙은 그림자를, 국제사회의 협력체제인 다자주의를 약화할 것이다. 환경정책은 이미 예견하듯 파리기후협약에서 빠질 것이다. 이렇게 보자면 트럼프 2.0시대는 사회 전반에 걸쳐 극단적 급격한 변화의 가능성이 크다. 2기 집권은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미국과 세계질서 변화의 변곡점을 형성을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무래도 대북 문제 또한 중요한 사항이 될 것이다. 김정은을 어떤 식으로 대할 것인가, 대선 진행 중 트럼프는 푸틴과 김정은과의 관계를 들먹였다. 트럼프의 대북 전략은 “협상”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 협상테이블을 마련한다는 것인데, 이미 베트남에서 협상 실패와 북의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 러우전쟁의 반사이익으로 얻게 되는 러시아의 핵을 비롯한 주요 군사기술 등, 이전과는 달라진 환경에서 과연 트럼프는 어떤 전략으로 김정은을 대하게 될지 자못 궁금한 대목이다. 시진핑, 현대판 실크로드-일대일로(一帶一路, Belt and Road Initiative(BRI, B&R)프로젝트- 시진핑의 확장 욕구는 단순히 영토를 늘리려는 순진한 생각이 아니라 늘 그래왔듯이 국내의 모순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중국 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긴장감을 고조시켜 “강한 중국”이라는 이데올로기로 국민을 세뇌해 세계의 리더로서 중국을 향해 조금만 더 참고 “새로운 장정(新長征)”에 나서자는 제스처다. 육상 실크로드(일대)와 해상 실크로드(일로)로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고, 알테쉬톡의 네 마리 용은 세 확장, 이른바 경제시장 네트워크 개척의 전초전이다. 중, 미 갈등이든 뭐든 경제는 돌아가야하니까, 안으로는 불만을 잠재우고, 밖으로는 정치적, 지정학적 야망으로 드러내는 거대한 그림이다. 중국은 일대일로를 통해서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확장하며 전 세계에 자신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하지만 부채 문제와 환경 문제, 그리고 지정학적 경쟁 속에서 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에르도안, 신 오스만제국의 꿈 중동의 리더로 복귀를 희망하는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시리아 내전 종식으로 영향력이 커질까,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수호자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한편 이스라엘과도 경제적 관계를 유지하려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오스만의 영광을 왕년에 날리던 제국의 수장 튀르키예로 회귀는 가능한 것인가, 어쩌면 이는 그의 독재와 장기집권의 명분의 포석 다지기에서 그칠 수도 있을 듯하다. 트럼프는 그를 용감하고 똑똑한 지도자라 치켜세웠다. 중동의 지렛대로서 튀르키예를 상정하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렇게 복잡하게 5인방은 자기 나름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는 방향에서 필요에 따라 거래를 한다. 스트롱맨의 시대, 이들은 매혹적이지만 위험하다.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사에서 민주주의 퇴조와 전체주의, 집단주의 대두를 언급했다. 연이은 국제정치판에서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미국, 이 책에 실린 내용은 꽤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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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되면서 전 세계 정치와 경제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의 친 암호화폐 정책은 비트코인의 가격을 1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일론 머스크의 대선 기여도는 테슬라의 주가를 사상 최고치로 이끌었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 내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 경제와 정치 구조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트럼프의 재선은 반 바이든 정책의 강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든 정부 하에서 추진된 친환경 산업 정책의 폐기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경제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북 정책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에서의 이스라엘의 전쟁 등 여러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의 재선이 가져올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 변화와 그로 인해 한국 의 정치, 경제가 직면할 도전 과제를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세계 여러 곳에서 정치적으로 스트롱맨이라 할 수 있는 푸틴, 시진핑, 모디, 에르도안 등이 아직까지 건재하고 있다. 이제 미국의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재취임함에 따라 전세계 정치 지형은 또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분석과 예측을 해보는 것을 새해를 맞이하여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에 대한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채윤님의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이었다. ![]() 저자인 이채윤님은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다시 읽는 록펠러』, 그리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 스트롱맨 시대의 도래 -세계 정치의 방향을 바꾼 다섯 리더 1부 _ 스트롱맨들의 정치적 복귀와 권력의 재편 2부 _ 정치적 통치 스타일과 권력 집중 3부 _ 외교 전략과 다자 관계 4부 _ 경제정책과 자국 보호주의 5부 _ 사이버 전쟁과 정보 통제 6부 _ 인종적, 종교적 갈등과 정치적 활용 7부_ 미래 비전과 정치적 유산 에필로그 : 스트롱맨의 미래 -변화하는 세계 속 다섯 리더의 영향력 ![]() 2024년 트럼프 재선과 현재 전 세계에 건재한 스트롱맨 시대는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이제 우리는 글로벌 정치의 새로운 질서를 맞이 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하고 백악관으로 돌아온다면, 이는 미국의 정치 풍경을 변화시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닐 것이다. 그의 정치적 비전과 정책은 전 세계의 정치적 지형을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의 귀환은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 대한 도전과 함께, 세계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는 강력한 지도자들, 즉 ‘스트롱맨’의 시대를 더욱 부각시킬 것이다. 저자는 트럼프의 재선이 가져올 정치적 변화와 스트롱맨 시대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로 인해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살펴본다. 트럼프의 선거운동의 슬로건은 트럼프의 정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다. 미국 우선주의의 강화다. 트럼프의 정치 철학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로 요약된다. 이는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그의 약속을 의미하며, 불법 이민 단속, 감세, 규제 완화, 강경한 외교 정책을 통해 구현될 것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외에 걸쳐 많은 변화를 예고한다. 특히, 미국의 고립주의적 경향이 강화될 경우, 다자주의 체제가 약화되고, 각국 간의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 트럼프의 재선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역할을 재정의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기존의 동맹 관계를 재조정하고, 미국의 이익을 방어하기 위해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국가들로 하여금 독자적인 외교 및 안보 전략을 모색하게 할 것이다. 현대 전세계는 정치적으로 스트롱맨의 시대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럼프, 푸틴, 시진핑, 모디, 에르도안 등 정치적으로 권위주의적 리더십의 부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트럼프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권위주의적 리더십을 지닌 ‘스트롱맨’들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중국의 시진핑,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그리고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등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례일 것이다. 이들은 강력한 중앙집권적 통치를 통해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스트롱맨들은 각자의 국가에서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외부의 압력에 저항하고 강력한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국내외적 도전에 직면했을 때, 더욱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세계 정치에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국제 정세의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의 정치적 부상은 세계 여러 곳에서 갈등과 협력의 복합적 양상을 보일 것이다. 트럼프의 재선은 미국과 다른 국가 간의 관계를 재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의 경쟁은 단순한 무역 전쟁을 넘어 더 넓은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가 강경한 경제 정책을 추진할 경우, 중국은 이에 대응하여 자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려 할 것이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간의 이념적 대립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트럼프와 푸틴 간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이는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상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러시아의 군사적 야망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반발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이는 냉전 이후 잦아들었던 대립의 불씨를 다시 살리게 될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은 현대 국제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스트롱맨 시대의 도래를 상징한다. 트럼프는 자신의 리더십 아래 자국 중심의 외교 정책을 추진하면서, NATO, 유엔, WTO와 같은 기존의 국제기구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들 기구가 미국의 이익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판단하고, 이를 재조정하려고 시도했다. 이러한 접근은 미국이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과정을 촉발하며, 다른 국가들도 새로운 국제 질서에 맞춰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만들 것이다. 결국, 트럼프의 귀환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변화시키고, 세계 정치의 불확실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트럼프 외에도 현대 국제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섯 명의 스트롱맨?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나렌드라 모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각기 다른 배경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며, 강력한 국가주의를 추구한다. 푸틴은 러시아의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군사적 행동을 감행하고, 시진핑은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모디는 힌두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인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에르도안은 오스만 제국의 부활을 꿈꾸며 튀르키예의 현대적 정체성을 재구성하려고 한다. 이들 스트롱맨은 각국의 내정에 영향을 미치며, 국제 정치에서의 그들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스트롱맨들의 리더십은 국제 사회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은 강력한 권력을 행사하며, 반대 세력을 억압하고 정보 통제를 통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한다. 이러한 정치적 환경에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 위협받고, 자유로운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제한된다. 또한, 스트롱맨들은 갈등을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하여 자기 정당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불만을 외부의 적으로 돌리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회적 불안 요소가 증가하고, 이는 정치적 및 경제적 발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교적 요소도 스트롱맨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국가에서 스트롱맨들은 특정 종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지를 얻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권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러시아 정교가 국가 정체성과 결합되어 있으며, 인도의 경우 힌두교가 정치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정교 분리의 원칙과 상충하며, 국가의 통합을 저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스트롱맨들은 단기적으로는 종교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이러한 맥락에서 트럼프와 스트롱맨들의 리더십은 현대 국제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정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트럼프의 첫 번째 선거 공약인 반이민 정책은 결국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것이다. 트럼프 1.0 시대에 그의 반이민 정책은 미국 내에서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초래했다. 그의 강경한 이민자 단속과 추방 정책은 이민자 커뮤니티에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고, 이는 사회적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정책은 미국 내 인종적 긴장을 고조시키며, 극단주의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트럼프의 재선은, 이러한 정책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이는 미국 사회의 내적 분열을 심화시킬 위험이 크다. 사회적 갈등은 경제적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정치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의 경제 정책은 전통적인 자유주의 경제 원칙과 충돌하는 경향이 있다. 보호무역과 자국 중심의 산업 보호를 강조하는 그의 정책은 세계 자본주의의 상호 의존 구조를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이러한 흐름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킬 것이다. 특히, 공급망 재편과 탈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트럼프는 ‘미국 우선’이라는 구호 아래 미국 내 제조업 부흥을 꾀할 것이다. 이는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 이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스트롱맨 시대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의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트럼프의 재선은 스트롱맨 시대의 도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는 매혹적이지만, 동시에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스트롱맨들의 지도력은 국제 관계의 균형을 흔들고, 글로벌 경제와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들의 결정은 한 국가의 운명에 그치지 않고, 세계 정치의 흐름을 재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스트롱맨의 시대가 영원할 수는 없다. 그들이 남긴 흔적은 깊지만, 그들이 떠난 뒤에 남을 상처와 갈등은 누가 치유할 것인가의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정치적 분열, 인권 문제, 경제적 불안정 등은 그들의 리더십 아래에서 더욱 심화될 수 있으며, 이는 미래의 역사에서 어떻게 기록될지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며, 트럼프의 귀환이 가져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 질서의 형성과 그에 따른 도전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치적인 혼란으로 이러한 전 세계적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지가 걱정이다....국제정세가 예측 불가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스트롱맨들의 시대에 단단한 헌정질서를 구축하고 대처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빠른 헌정질서의 회복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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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밝힙니다.) 트럼프를 비롯한 푸틴, 시진핑, 모디 등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스트롱맨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들의 행보에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언론에서만 보여지던 그들의 단편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행보를 절저하게 분석하고, 미래의 민주주의 인권, 그리고 국제적인 관계와 협력 등은 어떤게 변화할 것인지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담겨있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스트롱맨들을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설계하고 주도한 시스템을 스스로 파괴하고,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재고하게 만들었는데 자국우선주의 혹은 자국민주주의를 재설계하기 위한 변화의 중심에 섰고 러시아 푸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도발을 통해 대제국 부활을 꿈구며, 군사력을 통한 철권통치를 재확립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은 신오스만 제국의 꿈을 품고, 리더십 확보를 위한 야망의 역사를 꿈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스트롱맨들은 국제 정세와 질서 무역과 같은 예민한 사안들에 막강한 세계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스트롱맨인 트럼프와 방위비 협상 문제 그리고, 산업의 수출문제, 물량쿼터 협상 등 난적한 문제 등이 쌓여있는데 도서에서는 이런 복잡한 현안에 대한 부분 그리고, 스트롱맨들의 행보를 통해 빠르게 바뀌는 세계의 정세 등을 살펴보면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혜안 등을 담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좋은 도서입니다. 추천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트럼프, 푸틴, 시진핑, 모디, 에르도안의 시대 언론와 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했지만 트럼프는 당선되었다. 그것도 그들이 예상한 것과 다르게 나름의 압승을 결과로 내놓았다. 어쩌면 분석에 앞서 기대였는지도 모를 결과에 이제는 국가적인 대비가 따라와야 하는 시기다. 우리는 겪어봤지만 트럼프가 미국을 이끌려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래서인지 트럼프라는 스트롱맨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트럼프와 같은 여러 스트롱맨에 관한 책이다. 카리스마와 결단력이라는 무기로 강력한 이미지로 금방 성과를 부르는 그런 스트롱맨들에게는 극단적인 장점과 반대로 또 극단적인 단점이 공존한다. 그것은 자신들의 국가를 넘어 국제 정세를 흔드는 결과를 가져왔고, 여전히 그렇게 만들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이미지가 각인되어 어떤 공통점으로 묶였는지 알만한 인물들. 트럼프, 푸틴, 시진핑, 모디, 에르도안. 그들의 리더십이 과거 어떤 결과를 가져왔으며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에 대한 책이다. 혼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그런 스트롱맨들의 발자취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비를 해야만하고, 그래야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올 트럼프 2.0 시대에는 지금까지의 것과는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국가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새로운 대립국면이 탄생할 수도 있다. 또 진행 중인 전쟁이 정리 될 수도 있고, 그것으로 하여금 또 다른 국제정세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국가 내부적으로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는 내부를 잘 다스리면서 미국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것이다. 스트롱맨, 그들의 정치적 통치 스타일이나 외교 전략, 경제 정책과 자국 보호주의와 같은 것들을 두루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갈등상황이나 많은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 보며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유익한 책이다. 정치와 관심이 있는 이들과 무관하게 지도자나 리더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만한 꺼리가 가득한 책이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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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채윤 작가의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은 현대 정치 지형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한 시의적절한 저작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으로 시작된 새로운 정치 시대를 '스트롱맨의 귀환'으로 규정하며, 이 책은 트럼프뿐만 아니라 푸틴, 시진핑, 모디, 에르도안과 같은 세계 각국의 강력한 지도자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국제 질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들 스트롱맨들의 리더십 스타일과 정책 방향이 세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특히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동맹국 관계와 국제 협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예리하게 전망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현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트롱맨 시대가 초래할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적 파장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복잡한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이 책은 스트롭맨 정치가 국내 정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주목합니다. 트럼프의 재선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사회의 양극화, 그리고 이와 유사한 현상이 다른 국가에서도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비교 분석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정치적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의 외교, 안보, 경제 정책이 스트롱맨들의 시대에 어떻게 재조정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제언은 매우 실용적이고 통찰력 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며, 현대 정치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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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트럼프가 차기 미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에 관한 여러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부분 그의 정책이나 국내 정치환경, 관세와 연관된 무역 이슈 등에 대한 책이 대부분으로, 어떻게 보면 여러 억측이 난무하던 1기때와는 달리 대부분 결이 비슷한 내용이다. 1기때 그의 정책노선이나 입장이 많이 노출되었기에 유사한 분석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이며, 다만 이러한 정책들이 향후 더 강경해질 것이라는 게 공통된 관측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관점을 조금 바꿔 트럼프 2기의 지정학, 외교적 측면을 다룬 책이다. 특히 트럼프와 같이 세계 각국에서 스트롱맨으로 꼽히는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인도의 모디, 튀르키예의 에르도안을 소재로 이들의 지난 행보 및 앞으로 미국과의 관계나 역학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핀다. 책은 스트롱맨 5인이 각각 정계에 복귀하거나 권력을 장악한 과정 및 그들이 민중들에게 어필한 비전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서 외교, 경제적 측면에서 집중하는 바에 대해 짚고, 독재적 성격의 스트롱맨들이 활용하는 정보 통제, 갈등의 정치적 활용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각국에 의미하는 바와 남겨줄 정치적 유산 들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각 주제마다 스트롱맨 5인에 대한 이야기를 한 뒤 다시 트럼프로 돌아와 좀 더 심도있게 트럼프와 미국에 대해 살펴본다는 점이다. 여러 지도자들을 주제별로 모아 논의를 하다보니 각 지도자들이 애국자 (단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만들어진 이미지일지라도)라는 점과 자국을 위한다는 점, 그 과정에서 수단과 방법, 타국과의 관계는 후순위로 둔다는 점 등이 같고, 시진핑은 자국 경기 침체, 튀르키예는 외채 등 조금씩은 다르지만 각자 당면한 도전이 있다는 사실과 트럼프가 이를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해 예상해 보는 점 등도 재미있었다. 스트롱맨의 시대. 다들 비슷비슷해보이지만 조금씩 다른 고민을 갖고 있는 그들에 의해 향후 5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해보기 좋은 책이다. #트럼프2.0시대와스트롱맨들 #이채윤 #창해 #트럼프 #푸틴 #시진핑 #모디 #에르도안 #독재자 #자국우선 #민족 #에너지 #위협 #중동 #지정학 #국제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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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였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며 주식시장에서는 각종 트럼프 수혜주 고르기가 시작되었으며 트럼프의 행보에 동맹국, 우방국들조차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 트럼프의 복귀로 각국 스트롱맨들인 에르도안, 푸틴, 시진핑, 모디총리의 행보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는 이들의 성향 등을 분석하여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고자 이 책를 집필하였다. 트럼프는 복귀했다. 그는 위대한 미국을 주창하며, 미국에 이익이 되는 일에 협상가 다운면모로 이익을 따낸다. 동맹국들에게 방위비를 올리라고 요구하는가 하며, 미국에 도움만 된다면야 북한이든 러시아든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트럼프의 행보에 동맹국들이 긴장하는 이유이다. 모디총리는 힌두민족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이슬람 세력인 파키스탄과 대립하며,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메이크인디아를 주창한다. 푸틴과 시진핑은 장기집권의 초석을 다지며 각자 강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독재를 강화하며 여차하면 푸틴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및 주변국들에게 위협을 가하며, 시진핑은 언제든지 대만수복에 힘쓴다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이런 스트롱맨들이 있는 이 시대 트럼프는 어떤 전략를 구사할까? 그는 협상가이다.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푸틴이나 김정은과도 협상테이블에 앉는다. 또한 동맹국들에게 방위비 협상을 하기도하며, 국제기구에서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바로 탈퇴를 시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트럼프는 중국과 지속적인 경쟁을 이어나갈 것이다. 중국에게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이어나갈 것이고 첨단기술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이란을 고립시키려 할 것이며,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국가들을 화해시키려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각국 지도자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예측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떤 자세로 외교에 임해야하는지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본인이 직접 읽고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이채윤 #창해 #책과콩나무 #책콩 #서평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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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지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다시 당선되었습니다. 재선에 실패한 이후 정치 인생이 끝난 것처럼 보였으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승리하면서 대선 후보가 되었고 결국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네요. 처음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 때에는 힐러리 클린턴보다 전체 득표수는 작았지만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하면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카멀라 해리스보다 전체 특표수에서도 더 많이 획득하면서 미국 국민들이 어떤 대통령을 원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점점 사회는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의 트럼트,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에서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하면 법을 바꿔서라도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스트롱맨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에 나왔을때만 해도 사람들은 정치인으로서의 트럼프가 어떤지 잘 몰랐습니다. 부동산 사업가로는 널리 알려졌지만 이전에 상하원 의원이나 주지사 등을 해본 경험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대선에서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를 내세우면서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고 수입품에 관세를 매겨 미국의 산업을 보호하려고 하였습니다. 반면 파리협정, 환태평양경제공동체, 유네스코 등 비용이 많이 드는 국제 기구나 협약에서는 탈퇴를 하였네요. 이를 보면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세계가 미국에 기대하는 모습과는 달리 미국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한번 트럼프를 겪어본 사람들이 다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만큼 트럼프 2기에서는 기존의 정책들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 외에도 세계 각지에서는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스트롱맨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처럼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중동에서 영향력을 높이려는 러시아의 푸틴, 중국에서 출발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육로와 해로로 연결하려는 중국, 과거 오스만 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그리고 제3세계의 패권 국가를 꿈꾸는 인도의 모디 등이 대표적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냉전을 벌이다가 소련이 붕괴된 이후 미국은 세계 초강대국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중국이 무섭게 발전하면서 미국과 패권을 다투다가 경제 문제로 약간 주춤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중에서 특히 미국, 중국, 러시아와 관련성이 깊어서 어떻게 외교 전략을 수립할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네요. 이러한 스트롱맨들에 대해서 읽다보면 종교가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중국의 경우 공산당이 독재를 하면서 종교와 연관이 없지만 러시아는 러시아정교, 튀르키예는 이슬람교, 인도는 힌두교를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국민 대부분의 특정 종교를 믿고 있기 때문에 정교 분리 국가이지만 종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데 스트롱맨들은 다시 공식적으로 정교 일치 국가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네요. 단기간은 국가에 대한 불만을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돌릴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사회 불안 요소로 작용하면서 정치 및 겅제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에 이어 현대에도 세계 각지에서는 국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3년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도 국경선 문제로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최근에는 유럽에서도 극우 정당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어 우려가 되네요. 주요 국가들의 정세에 대해 한눈에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