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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어’를 주제로 지로와 우미하라가 다시 맞붙게 된다. 연어를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지로는 ‘연어’ 에서만큼은 전혀 시도되지 않는 생연어회를 선보인다. 다들 숙성하거나 익힌 연어만 먹어왔지, 왜 생연어회를 먹지 않았던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품으면서도 다소 생소한 생연어회가 맛있음에 심사단들은 호평을 한다. 독자에게 생연어를 먹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엄청나게 작가가 당부하는 것이 보였던 30권이었음. |